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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 능숙해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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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중에 하나는 무너진 관계의 회복이다. 최소한 내가 잘못한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기쁨을 주는 관계를 선호하고 슬픔을 주는 관계는 끊어내고 싶어한다. 하지만 우리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들로 인해 기쁘면서 또한 슬픔을 겪는 경우가 많다. 가장 가까운 가족으로부터 받는 슬픔과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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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중에 하나는 무너진 관계의 회복이다. 최소한 내가 잘못한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기쁨을 주는 관계를 선호하고 슬픔을 주는 관계는 끊어내고 싶어한다. 하지만 우리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들로 인해 기쁘면서 또한 슬픔을 겪는 경우가 많다. 가장 가까운 가족으로부터 받는 슬픔과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어 건강하고 충만한 생활을 원한다. 나와 불편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정리하기도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도 많다. 그런 관계 속에서 서로의 충돌을 능숙하게 다루고 오해를 풀어내며 편안하고 원활한 관계로 만들어 갈 수는 없을까?

수천 건의 과학적 연구들을 통해 인간관계는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 충분히 개선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사실 인간관계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나와 타인이 서로 잘 맞아야 한다. 하지만 타인을 내가 원하는대로 바꾸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래서 타인을 바꾸기 전에 나의 인식부터 변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책의 서두는 나 스스로를 지지하고 타인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갖기 위한 내용으로 시작한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내가 어떻게 인식하고 대응하는지에 따라 나를 포함한 상대방의 관계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나를 힘들게 하는 인간관계를 회복하고 싶다면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의 마음 상태부터 돌아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나를 둘러싼 세상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고 심지어 불가능하다. 하지만 우리 내면의 변화는 훨씬 빠르게 변화시킬 수 있다.

1부와 2부에서 다루는 내면의 변화를 위한 노력은 인간관계를 더욱 부드럽게 만들어줄 것이다. 동일한 상황에 대한 다른 각도의 인식은 나를 이해하고 남을 배려하는 토대가 된다. 대부분은 나의 인식의 변화로부터 관계의 개선은 시작된다. 많은 인간관계가 이 부분만으로도 충분히 좋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현대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 특히 나는 3부와 4부에 관심을 가지고 읽었다. 내면의 변화를 위해 노력한다고 해도 나를 무너뜨리는 사람들은 곳곳에 있다. 도발적인 사람들, 의도적인 사람들, 거기에 요즘은 본인만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사람들까지 나를 힘들게 하는 빌런은 어디든지 있다.

내가 가장 힘들어하는 유형 중의 최고는 자신의 잘못이 왜 잘못인지를 모르는 사람들이다. 나는 그들을 일명 '싸이코'라고 지정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사람의 행동이 잘못되었음을 아는데, 정작 본인은 그 행동이 문제임을 인식조차 못한다. 오히려 지적하는 사람들에게 말도 안되는 논리로 설득한다. 상황을 더 어렵게 하는 것은 그들 스스로 자신의 논리에 갇혀 있다는 것이다.

살다보면 다양한 유형의 인간관계를 맺게 되고, 우리는 그 상황을 피하기보다 풀어나가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필자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효과적으로, 그렇지만 간단하게 소통할 수 있는 강력한 방법 50가지를 보여준다. 필자의 말대로 순서대로 읽을 필요없이 현재 내가 처해 있는 상황에 맞는 해법을 찾아가면 된다.

나의 가장 큰 난관 중의 하나는 만만하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구성원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한다. 어찌보면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주려고 한다는 편이 맞을지도 모른다. 권위를 내세우지 않고 편안하게 소통하다보니 격의 없는 차원을 넘어 무례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다양한 인간관계의 상황에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볼 수 있는 인간관계 사전으로 활용해도 좋을 책이다. 내가 아는 사람만큼 많은 인간관계를 모두 완벽하게 처리할 수는 없겠지만 하나씩 처리하다보면 관계의 지혜가 생기지 않을까?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p********o 2024.10.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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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 능숙해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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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 능숙해지는 법> 쿨하고 단단한 인간관계를 위한 신경심리학자의 지혜사람이 혼자 모든 것을 할 수 있을까? 누구나 관계가 쉬운 것은 아니다. 사람을 만나는 그 행휘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며 그저 혼자 모든 것을 하는 삶을 꿈꾸는 이들도 많다. 물론 꼭 그 정도가 아니더라도 사회 생활을 이어 나가며 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도 많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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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 능숙해지는 법> 쿨하고 단단한 인간관계를 위한 신경심리학자의 지혜

사람이 혼자 모든 것을 할 수 있을까? 누구나 관계가 쉬운 것은 아니다. 사람을 만나는 그 행휘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며 그저 혼자 모든 것을 하는 삶을 꿈꾸는 이들도 많다. 물론 꼭 그 정도가 아니더라도 사회 생활을 이어 나가며 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도 많다. 그런 이들에게 과연 어떤 조언이 필요할까? 이 책은 완벽한 혼자로 살아갈 수 없다면 이 책안에 담긴 지혜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저자인 릭 핸슨은 명상과 뇌의 관계성을 밝혀 주목받은 신경심리학자이다. 


인간을 흔히 사회적 동물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관계를 맺으며 살기 때문이라고 한다. 관계는 일단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어쩔 수 없으며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고 한다. 관계란 타고나는 것이 아닌 만들어 지는 것이라는데. 우리는 어떻게 개선하고 이어 나가야 하는 것일까? 특별히 거창하게 말할 필요는 없다. 직장 생활을 하며 얍밉고 교활한 동료가 있을 수 있고, 나의 것을 빼앗아가며 나를 힘들게 하는 상사가 있을 수 있다. 연인 관계에서도 가스라이팅하는 상대가 있을 수 있고, 육아와 가정생활에 소흘한 배우자가 있을 수도 있다. 모든 것은 관계라 부를 수 있는 사이인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임상 경험을 녹여 실천이 가능한 연습을 담았다. 그것은 독자들로 하여금 보다 실용적인 방법으로의 접근이 가능할 것이다. 

그저 말 몇마디로 위로를 건네려 하지 않는다. 관계에 있어 나의 행동이 필요할 때는 움직여야 하며 마음이 먼저 다가가야 할때는 생각을 고칠 줄도 알아야 한다. 사실 개인적인 심리를 움직여 나를 들여다보고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바꿔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들도 보이고, 상대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 지도 보인다. 세상이 주는 모든 말들을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도 없다. 어떤 말은 어떤 식으로 해소할 줄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관계에서 힘듦이 주는 어느 정도는 분명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조언과 힐링과 회복의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f*******e 2024.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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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 능숙해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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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내가 어려운 건지, 내가 어려운 곳에 속해 있는 건지, 어쩌다 보니 나는 힘든 상황으로 불편해지게 된건지....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든다. 하지만 정답은 없다. 다양하니까, 사람들은 너무 다양하고, 상황을 처리하는 방법도,  받아들이는 방법도 다르다. 여기에서 관계에 능숙해지는 법은 이것을 어떻게, 내가 가장 덜 상처받고 힘들게 조율할 수 있게 하는지 그걸 의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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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내가 어려운 건지, 내가 어려운 곳에 속해 있는 건지, 어쩌다 보니 나는 힘든 상황으로 불편해지게 된건지....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든다. 하지만 정답은 없다. 다양하니까, 사람들은 너무 다양하고, 상황을 처리하는 방법도,  받아들이는 방법도 다르다. 여기에서 관계에 능숙해지는 법은 이것을 어떻게, 내가 가장 덜 상처받고 힘들게 조율할 수 있게 하는지 그걸 의미하는 것이리라. 


P. 140

당신에게 돌진해 부딪혀 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통나무와 같다. 그들의 말과 행동은 가령 그들의 개인사라든가 사회 외적으로 가해지는 압박 등, 지금 이 순간의 선행 요인이 되는 많고 많은 비개인적인 원인과 조건에 의한 결과일 뿐이다. 그들과의 충돌로 인한 문제는 처리해야만 하겠지만 덜 사적으로 받아들인다면 덜 고통받고, 더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할 수가 있다. 


나도 최근에 이와 유사한 문제에 대해서 생각했던적이 있다. 그 사람이 나를 비난하는게 아니야라고...내가 추진하고 있는 일에 대해 자꾸만 꼬투리 잡는다는 느낌으로 스트레스가 높아지고 있을때 내가 추진하고 있는 일과 나를 분리하려고 했다. 나를 탓하는게 아니라 그냥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야. 그렇게 나를 진정시키니까 꼬투리잡는다기 보다 그냥 일에 대한 그 사람의 성향이고(물론 좋은건 아니다--;) 일을 처리-해결하는 방법이,  나를 탓한다기 보다는 더 잘하고 싶은 그 사람의 마음(신경쓰고 있다는 표현)인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 그러니까...다시 말하자면 나는 그 사람에 대해 단정 지으면서 이래서 그럴꺼야, 이런 맘으로 그런거야 하고 상처를 받았는데 일과 나를 분리하니 좀 다르게 보인거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가치있게 여기고 배려해야 한다. 이걸 다른말로하면 뭐라 한 수 있을까? 내가 그토록 바래 마지 않던, 여유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 여유가 있는 상황에서는 상황을 사적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떨어진다. 일은 일일뿐 사적인 나의 문제가 아니다.


P.147 그것은 예의 바른 겉모습에 숨겨진 냉전, 냉랭한 침묵, 소리 없는 아우성이다. 직접 겪어 본 내면의 전쟁에서 나는 사건을 끊임없이 재생하고, 어떻게 말했어야 했는지 상상하고, 주위 사람들이 내 편을 들었어야 했다는 생각들에 완전히 사로잡혔다. 그 다툼에 갇힌 신세였던 거다. 하지만 요점은 내가 나 자신을 해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분홍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더 많이 분홍코끼리를 떠올리게 된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머릿속은 전챙터가 되어, 내가 나 자신을 해치고 된다. 


관계에 있을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긴장과 갈등은 지금 현재 진행 중인 것도, 아니면 생각만 해도 화가 치미는 과거의 누군가와 관련되었을 수도 있지만 일단 분리를 해야한다. 불편한 감정들을 지금도 계속 느낄 필요가 있는지, 그런 가치가 있는지 생각해 보고, 멈추고 정리해야 한다. 그리고 내면에 평화를 유지하면서 나의 이익을 주장하는 것을 생각해보자. 내면에서까지 그들과 다툴 필요가 없으니 말이다. 독선과 적대감에 침공당하고 점령당할 이유도 없다. 

사실 이런 전쟁 같은 마음은 되려 다른 사람들에게 큰 대가를 치르게 할 수도 있다.. 자녀와 같은 무고한 주변인물까지.... 내 머릿속 전쟁을 끝낸다면 기분도 행동도 나아질 것이다. 그래 그게 필요하다. 당장 내 머릿속 전쟁을 끝내야겠다. 내게 아무런 이득이 없으니까.


p.270

나는 서로 간 문제를 가진 수많은 사람들과 작업해 왔다. 세세한 상황은 제각각이었다. 하지만 그 모든 상황 아래에는 대게 딱 하나의 근본적인 문제가 있었다. 그들은 자신의 문제에 대해 효과적으로 말하지 못한다는 것이다....중략.....과정이 좋으면 결과도 좋다. 나쁜 결과는 나쁜 과정에서 비롯된다. 만약 우리 관계에서 결과가 그리 좋지 못하다면, 개선해야 할 부분은 관계의 과정이다. 


대화에서 한쪽이 자꾸 어긋나더라도 '우리'의 문제로 여기고, 쌍방 모두에게 적용되는 '통행 규칙'을 명확히 하고, 대화 중에 주제를 과정의 궤도로 올릴 수 있는 질문으로 "죄송합니다만, 제가 맥락을 좀 놓쳤어요. 우리가 지금 여기서 논의하는 주제가 뭐였었죠?"하고 묻는 것도 방법이라고 한다. 


맞아맞아, 공감하며 읽었다. 

책 구성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나와 타이과의 관계에 대한 부분도 있고, 그 이전에 나와 나자신의 관계에 대해 보는 부분도 있다. 어쩌면 나와 나 자신의 관계가 바로 서야 그 다음도 있을 수 있으리라. 각 챕터별 주제와 How가 있어서 생각을 좀더 잘 정리할 수 있다.



m****8 2024.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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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관계에 능숙해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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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가 없다. 서로 돕고 도우면서 살아가는 존재다. 필연적으로 타인과 관계를 맺는 것이 필수라는 뜻이기도하다. 그런데 문제는 관계를 누구와 맺어야하는지?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하는지? 그것이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다양한 관계를 맺는다. 가족, 친구, 직장, 거래처, 등등. 그런데 그 관계 속에서 원만하게 지내면 더할 나위가 없겠지만, 분명 문제나 마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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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가 없다. 서로 돕고 도우면서 살아가는 존재다. 필연적으로 타인과 관계를 맺는 것이 필수라는 뜻이기도하다. 그런데 문제는 관계를 누구와 맺어야하는지?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하는지? 그것이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다양한 관계를 맺는다. 가족, 친구, 직장, 거래처, 등등. 그런데 그 관계 속에서 원만하게 지내면 더할 나위가 없겠지만, 분명 문제나 마찰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이 책의 저자는 릭 핸슨 Rick Hanson Ph.D. 박사님이다. 신경심리학자이시면서 명상 지도자시다. 명상을 통해서 뇌가 어떻게 변하는지?에 관심이 많으시다. 관계에 있어서 방법과 유형 그리고 어떠한 사람과 맺어야하는지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처음부터 원하는 관계를 얻기란 어렵고 복잡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형태의 사람들을 원하는 입맛대로 배열하기란 더 어렵다는 사실은 알 것이다. 우리가 느끼는 기쁨과 슬픔은 우리 스스로에게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이들과의 관계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가르쳐준다. 인간관계도 내가 어떻게 만들어가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생각한다면 우리가 스스로 얼마든지 관계를 개선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온갖 종류의 상황 속에서 효과적인, 간단하지만 강력한 소통 방법 50가지가 수록된 되어 있다. 자신이 어떠한 유형에 속하는지? 이것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상황, 환경을 떠나서 현실에서 기회는 내가 맺은 사람들로부터 올 가능성이 높다. 변화는 필요한 것이다. 새로운 것을 거부한다면, 사회적인 불안과 입지는 해결되지않을 것이다. 게다가 새로운 사람과 기회도 놓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통해 개인의 고유한 인간관계가 형성되기도한다. 그 관계가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많은 인생에 분명 영향을 끼칠 것이다. 그러니 관계 속에서 비록 실패감이 느껴지더라도 지혜를 쌓고, 실천에 옮기는 노력을 게을리해선 안 된다. 그럴수록 우리의 관계는 점차 단단해질 것이며, 건강한 관계 속에서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 적어도 나의 인생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내가 주도권을 쥐고, 각도도 설정을 해야한다. 그것은 관계의 힘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k*****e 2024.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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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 능숙해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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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관계에 능숙해지는 법저자릭 핸슨출판불광출판사발매2024.08.31.오늘도 안녕하세요,네이버 블로거 '조용한 책 리뷰어''조책' 입니다 :)관계에 능숙해진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편안함? 익숙함? 적응?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것이 우리 현대인들에게 필수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어렵고 많은 에너지가 드는 것도 사실인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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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관계에 능숙해지는 법
저자
릭 핸슨
출판
불광출판사
발매
2024.08.31.
오늘도 안녕하세요,

네이버 블로거 '조용한 책 리뷰어'

'조책' 입니다 :)





관계에 능숙해진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편안함? 익숙함? 적응?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것이 우리 현대인들에게 필수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어렵고 많은 에너지가 드는 것도 사실인데, 이번 책을 통해 관계에 대해 알아보고 도움받고자 읽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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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릭 핸슨은 신경심리학자이자 명상 지도자로 16살에 UCLA에 입학했으며 1974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해 임상심리학사 학위를 받았고 명상을 통해 뇌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연구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 현재 세계 각지의 명상 센터에서 가르침을 펴고 있다고 소개한다.

상처받는 것이 두려울지라도 완벽한 혼자로 살아갈 수 없다면...


 






책은 1부 나 자신과 친구가 되어라로 시작해 마지막 6부 세상을 사랑하라까지 전체 6개의 부 약 350페이지의 분량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프롤로그에 준하는 들어가며 장을 통해 수천 건의 과학적 연구들은 인간관계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말한다며 이는 우리에게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힘이 있음을 의미한다고 전한다. 



이 책을 통해 온갖 종류의 상황 속에서 효과적인, 간단하지만 강력한 소통 방법 50가지를 정리해 보일 것이며 오랜 세월 경험의 정수이며 어떻게 하면 좋은, 아니 건강한 인간관계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지 알고 싶어 하는 모든 이들에게 전할 것이라고 소개한다.






 





책을 통해 이야기하는 내용 중 인상 깊은 부분을 공유해 보자면, 예를 들어 누군가가 독자인 나를 비난한다고 가정했을 때 내면의 다양한 반응인 당황스럽다, 짜증 난다, 마음이 상했다 등으로 시작할 수 있다면서도 연구에 의하면 의식의 흐름 속을 부유하는 이런저런 잡동사니에 단지 이름을 붙이는 것만으로도 대뇌 속에 '비상벨'인 편도체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알린다.



새가 날기 위해 두 개의 날개가 필요하듯, 마음의 연습도 두 가지가 필요하다면서 마음과 함께 머물기와 마음과 함께 작업하기 이 두 가지로 독자인 우리도 날아오를 수 있다고 말한다.



어찌 보면 당연한 것처럼만 여겨지는 칭찬하라, 양보하라 등의 내용을 전하는 소제목을 접하면서 '아, 이번 책도 뻔한 얘기를 하려는 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잠시 머물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분야의 전문가이자 권위자인 저자의 주장과 설득력 있는 설명에 힘입어 이 책을 꾸준하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대인) 관계에 정답이 없지만 정도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상대방과 나의 건강한 관계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책, 관계에 능숙해지는 법이다.





요약

(대인) 관계

경험자이자 권위자의 책

두 개의 날개가 필요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e****e 2024.10.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