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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영재는 타고 나는 게 아니라 키워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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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살 무렵부터 학습지나 방문교사 또는 학원 하다 못해 영어 비디오나 영어 동화로 영어를 접하며, 심지어 갓난아기에게 엄마가 영어로 말해주는 등 점점 심해지는 영어 교육 조기화 열풍을 바라보면서, 4살에 접어든 우리 아이의 영어 공부 문제에 대해 고민하던 때에 이 책을 읽으며 참 많은 공감을 하고 지나친 영어 조기 교육에 반대하는 나의 태도에 자신을 갖게 됐다. 이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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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살 무렵부터 학습지나 방문교사 또는 학원 하다 못해 영어 비디오나 영어 동화로 영어를 접하며, 심지어 갓난아기에게 엄마가 영어로 말해주는 등 점점 심해지는 영어 교육 조기화 열풍을 바라보면서, 4살에 접어든 우리 아이의 영어 공부 문제에 대해 고민하던 때에 이 책을 읽으며 참 많은 공감을 하고 지나친 영어 조기 교육에 반대하는 나의 태도에 자신을 갖게 됐다. 이 책에서는 많은 실제 사례를 통해 외국어로서의 영어를 제한된 교실 상황에서 현실에 적용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왜 어려운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또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영어 교육의 최적기는 언제이며, 왜 처음에는 영어가 빨리 늘던 아이가 시간이 흐르면서 빨리 안 느는지, 왜 영어 문법과 쓰기가 중요한지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해 답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은 어른보다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생각에 영어 공부가 전적으로 교사와 아이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에게 외국어 공부가 아이들에게도 얼마나 힘든 공부인지를 이해하라고 이야기함으로써 좀 더 아이들 입장을 이해하는 태도를 보여준다. 아울러 교실 수업과 실제 상황을 연결하기 위해 부모가 집에서 해 볼 수 있는 활동들이 간략히 그러나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찾아 볼만한 좋은 인터넷 사이트와 엄마랑 함께 읽을 수 있는 유명한 영어 동화들도 소개하고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소위 영어 영재라는 아이들의 학습법을 무작정 따라하도록 유도하는 책들과는 달리 아이의 언어적 재능과 흥미, 연령에 따른 인지력 발달을 부모가 충분히 이해하도록 촉구하고, 교육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제 사레와 교수법을 소개함으로써 좀 더 주체적이고 논리적인 영어 교육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영어에 대한 맹목적 사대주의적 태도를 벗어나고픈 엄마들에게 읽어보길 권하고싶다.

[인상깊은구절]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해야하는 가장 적절한 시기는 "최소 여섯 살 이후부터 열한 살 사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아홉살에서 열살이 가장 효과적인 시기라고 볼 수있다. 아이의 우리말이아직 어설픈 상황이라면 영어 테이프를 들려주기전에 우리말로된 동화책을 더 많이 읽어줌으로써 상상력과 지적 능력을 키워 주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상식과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가 외국어도 빨리 받아들여 영어를 제대로 잘할수 있다.아이에게 지적능력과 언어능력을 충분히 개발시켜주고 나서 영어를 시작해도 결코 늦지않다.
s*******8 2001.05.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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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영어 잘하는 아이 이런 엄마 곁에서 자란다 - 김미영 저
"[책리뷰] 영어 잘하는 아이 이런 엄마 곁에서 자란다 - 김미영 저" 내용보기
여러 가지 배울 점이 많은 책이다.본문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발췌해서 기록해보면 다음과 같다.   Chapter 1.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영어로 주어지는 정보와 말할 기회가 제한된 아이들이 어떻게 그 이상의 말을 배울 수 있겠는가?그렇다면 제한된 영어 학습 환경에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추상적인 단어를 읽게 하고,여러 가지의
"[책리뷰] 영어 잘하는 아이 이런 엄마 곁에서 자란다 - 김미영 저" 내용보기

여러 가지 배울 점이 많은 책이다.

본문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발췌해서 기록해보면 다음과 같다.

 

 

 

Chapter 1.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영어로 주어지는 정보와 말할 기회가 제한된 아이들이 어떻게 그 이상의 말을 배울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제한된 영어 학습 환경에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추상적인 단어를 읽게 하고,

여러 가지의 다양한 표현을 머리에 입력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바로 읽기와 쓰기를 통해 가능하다.

 

제한된 학습 시간이라는 단점이 가정에서 책읽기를 통해 많이 극복되는 셈이다.

책을 읽으면서 좋은 영어 표현을 알게 되고 글을 알기 때문에 스스로 연습할 수도 있다.

대화는 반드시 누군가 상대가 있어야 하지만 책읽기는 혼자서도 가능하다.

따라서 한국에서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영어책 읽기는 매우 중요하다.

우리 환경에 잘 맞는 아주 효과적인 학습 방법인 것이다.

쓰기도 마찬가지다. 대부분 broken english를 많이 쓴다.

이런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병행해보자. 말할 때도 영어 문장이 정확해지고 좋아질 것이다.

 

만약 부모들의 세대에 읽기와 쓰기를 먼저 배웠기 때문에 영어를 잘 못한다고 생각하는 부모가 있다면 그것 또한 잘못된 선입관이다.

말하기보다 읽기와 쓰기를 먼저 배웠기 때문이 아니라 제대로 된 말하기 교육을 받지 못했고,

그 이후에도 외국인과 대화할 기회가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가 모두 함께 균형 있게 이루어질 때 효과적인 영어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이 중에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Chapter 5. 똘똘한 내 아이, 귀가 뻥 뚫리는 영어 듣기 학습법

 

아이들이 모국어 배우는 과정 :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순서로 발전

But 듣기를 먼저 가르치고, 다음에 읽기를, 그리고 쓰기를 맨 나중에 가르치는 식으로

모든 언어 영역을 하나하나 구별해서 가르치라는 말은 아니다.

아이의 수준에 맞게 네 가지 언어 영역을 종합적으로 가르쳐야 효과가 있다.

 

1. 한글 자막이 없고 재미있는 비디오 교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2. 글씨보다는 그림 위주로 된 단순한 그림책을 선택하라.

   - Eric Carle 시리즈 

    (The very hungry caterpillar, The very busy spider, The mixed-up chameleon........)

3. 읽어주기 전에 먼저 그림에 대한 얘기를 들려주자.

   - Example [The Very Busy Spider]

     It's sunny today. Look! There is one spider.

     How many legs? Let's count. One, twe, three, four, five, six, seven, eight. 

     The spider has eight legs.

     What animal is this? It's a horse! That is he doing?

4. 항상 첫 페이지부터 읽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1~3페이지를 읽었다면 내일은 1~6페이지, 다음날은 1~12페이지, 이렇게 서서히 분량을 

   늘려간다. 반복해서 읽어준 부분에 대해서 아이들은 쉽게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게 된다. 

 

 

 

Chapter 6. 내 아이의 혀가 꼬부라지는 영어 말하기 학습법

 

1. 영어로 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주자.

   영어로 대답하도록 유도한다. 예를 들어 "Do you want to drink some milk?" 라고 묻고,

   간단하게 Yes 또는 No로 대답하게 한다. 아이가 못 알아듣는다면 우유 마시는 흉내

   다음에 또 "Do you want to drink some milk?" 라고 물었을 때 아이가 네! 라고 했다면

   (고개를 끄덕이며) "Yes? or (고개를 저으며) No?" 라고 묻는다. 그러면 아이의 입에서 

   적어도 "Yes" 또는 "No" 라는 대답이 나오게 마련이다.

   다음에 또 "Do you want to drink some milk?" 라고 물었을 때 아이가 네! 라고 대답하면

   "No?" 라고 말하면서 아이의 요구를 거절하면 다급해진 아이의 입에서 "Yes! Yes!" 라는 

   대답이 나올 것이다.

 

   교실에서도 아이들이 우리말을 하면 못 알아듣는 척 할 때가 있다. 그러면 아이들은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아는 단어를 사용해가면서 영어로 말을 할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연필 주세요 라고 아이가 말했을 때 지우개를 집어들고 "Eraser?" 이라고 한다면

   아이는 저도 모르게 "No, no! Pencil." 이라고 말하게 되는 것이다.

 

2. 영어가 놀이를 통해 즐거워진다.

  - 색칠하기

   (1단계) 엄마 : The apple is red. Color the apple red.

 

   (2단계) 엄마 : What color is the strawberry? 

              아이 : Red !

 

   (3단계) 엄마 : What fruit do you like?

              아이 : Banana.

              엄마 : You like bananas. What color is it?

              아이 : Yellow.

 

   이렇게 주제별로 색칠하기나 그림 그리기를 하면서 아이의 듣기와 말하기 능력을 키워줄 수 있다. 엄마 자신도 더불어 영어에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게 될 것이다.

 

  - 플래시카드 만들기

   하얀 A4 용지에 보통 4~8등분으로 잘라 엄마의 지시에 따라 아이에게 그림을 그리게 한다.

   그리고 엄마가 그 밑에 글씨를 써주는 것이다.

   또는 아이가 만든 그림 카드에 맞추어서 엄마는 단어 카드를 만든다.

   그것으로 그림과 단어 맞추기 놀이를 할 수 있다.

 

  - 메모리 게임

   카드를 두 개씩 뒤집으면서 서로 짝이 되는 카드를 찾는 게임이다.

   짝이 되는 카드는 같은 그림일 수도 있고, 그림과 글씨일 수도 있다. 그것은 아이의 수준에 맞게 정하면 된다. 다만 그냥 카드만을 뒤집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사과 그림이면 It's an apple. 복숭아 그림이면 It's a peach. 이런 식으로 카드 내용을 말로 확인시킨다.

 

 

 

Chapter 7. 영어 실력을 쑥쑥 올려주는 읽기 학습법

 

1. 우리말로 자음과 모음의 원리를 깨우친 후 파닐스 학습을 하면 효과적이다.

2. 플래시 카드로 메모리 게임을 하자.

 

                     앞면                                             뒷면

 B b (ㅂ)

 Ball

 Ball

(공 그림) 

c

at 

 

3. 동화책을 통해 상상력이 풍부해진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

 

 

 

Chapter 8. 아이들이 싫어하는 영어 쓰기 학습, 이 정도면 충분하다.

 

1. 영어 글자에 대한 호기심을 보일 때 시작해야 한다.

   영어와 같은 낯선 문자를 쓸 때는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며, 

   써본다 해도 거의 그림을 그리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2. 그림 일기를 쓰게 하자.

   무조건 영어 일기나 스토리를 써보라고 하면 아이들은 당황해할 것이 뻔하다.

   간단한 그림 일기를 쓰는 것은 그다지 부담스러워 하지 않을 것이다.

 

3. 아이에게 영어 사전 이용법을 가르쳐주자.

   영영사전과 영한사전, 한영사전 등 모두를 다 이용하는 것이 좋다.

   우선, 한영사전에서 예문을 확인하고 가장 근접한 단어를 찾은 다음 다시 영한사전이나 영영사전으로 돌아가서 단어의 뜻을 확인한다. 그렇지 않고 한영사전만을 참고했을 경우 의도와는 달리 전혀 엉뚱한 표현을 사용하게 될 위험이 많기 때문이다.

c********1 2014.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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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들어주는 영어환경
"엄마가 만들어주는 영어환경" 내용보기
조기영어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최근 학원이나 학습지에 의존한 영어교육이 아닌 엄마가 자시의 아이에게 직접 영어를 가르치는 성공적인 사례가 인터넷을 통해 많이 소개되면서 아이들의 생활환경을 영어적 환경으로 만드는데 대한 사례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다. 이 책도 그런 현상의 붐 속에서 제작된 것 같다. 책의 전반부에는 조기영어교육과 회화나 문법, 발음 등 어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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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영어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최근 학원이나 학습지에 의존한 영어교육이 아닌 엄마가 자시의 아이에게 직접 영어를 가르치는 성공적인 사례가 인터넷을 통해 많이 소개되면서 아이들의 생활환경을 영어적 환경으로 만드는데 대한 사례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다. 이 책도 그런 현상의 붐 속에서 제작된 것 같다. 책의 전반부에는 조기영어교육과 회화나 문법, 발음 등 어느 한 가지에만 치중하여 교육하는 것이 옳지 않다는 이야기를 설명해주고 있으며 후반부에서는 아이에게 적절한 영어적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엄마들이 준비하고 실행해야 할 것과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어린 자녀일수록 더 효과적인 영어교육법일 것이다. 엄마들이 직접 자신의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한 지침서로 성공사례만 늘어 놓은 다른 책보다 더 체계적이고 이론적이며 제시된 방법도 좋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d****s 2000.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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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팡질팡 영어 교육 어떻게 해야 하나?
"갈팡질팡 영어 교육 어떻게 해야 하나?" 내용보기
우리 가족에 있어 '영어'라는 과목은 참으로 친해지기 힘든 과목이다. 어린 때 나의 잘못으로 영어에 질려버린 큰 아이, 덩달아 같이 싫어하는 작은 아이 영어 원서는 읽지만 말은 한마디도 못하는 아빠까지 영어는 참 넘기 힘든 고개이다. 그러다 보니 여기 저기 영어와 관련된 사이트며 도서, 세미나, 엄마들의 노하우까지 알아내려 애를 쓴 날이 참으로 많았다. 이 책은 어떤 방법
"갈팡질팡 영어 교육 어떻게 해야 하나?" 내용보기

우리 가족에 있어 '영어'라는 과목은 참으로 친해지기 힘든 과목이다.

어린 때 나의 잘못으로 영어에 질려버린 큰 아이, 덩달아 같이 싫어하는 작은 아이

영어 원서는 읽지만 말은 한마디도 못하는 아빠까지 영어는 참 넘기 힘든 고개이다.

그러다 보니 여기 저기 영어와 관련된 사이트며 도서, 세미나, 엄마들의 노하우까지 알아내려 애를 쓴 날이 참으로 많았다.

이 책은 어떤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 아니다. 왜 문법에만 치중하면 안되는지 왜 조기 유학에서 성공하지 못하는지, 게임식으로만 진행하는 영어 수업의 단점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직접 뛴 저자의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있다.

사례별로 설명도 되어 있고 그 것에 대해 어떻게 해결할 지에 대한 방법들도 설명이 되어 있어서

마치 어디 유명한 영어 학원의 상담실을 훔쳐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 그래서 한가지에 치중하지 말 것과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시작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잘 정리해 둔 책이다.

영어 교육에 대해 주관이 없는 엄마라면 한번 정도 읽어볼 만 하다고 생각한다.

f****0 2013.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