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오리새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고래는 아이들에게 있어 너무나도 친숙한 동물임과 동시에 든든하기도 하고 온순한 이미지가 느껴진다.아이들의 머릿속에도 고래는 그런 이미지가 클 것 같은데다니구치 도모노리의 신작 그림책 못 말리는 먹보 고래에서 나오는 고래는 좀 다른 것 같다. 일단 식탐도 많고 식탐이 점점 과해지면서 자기가 사는 안식처인 바다를 벗어나기도 하고, 고래가 먹어서는 안 될 음식들까지 탐내며 먹어 치운다. 기존 고래의 이미지와 다르게 욕심 많고, 먹을 것 앞에서 난폭해지기도하며, 한편으로는 미련해보이기까지 한다는 점이 굉장히 신선함으로 다가왔던 책이다. 점점 더 다양한 음식을 먹으면서 눈이 빨개지는 건 아이가 발견해냈다! 작은 단어나 그림에서도 다양한 해석이 나오기도하고, 잡아먹히는 작은 물고기들의 겁에 질린 표정 등 세세한 그림의 변화들을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그냥 건너뛸 수 있는 앞뒷면의 면지를 활용한 것도 대단한 아이디어였는데, 이 면지의 역할이 책을 읽기만하고 끝나는 것이 아닌 독후활동을 더욱 풍부하게 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아이와 읽는 동안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창작동화인데 , 이런 동화 참 오랜만인 것 같아서 좋았다.이미 너무나도 유명한 그림책 작가이지만, 책을 낼 때 마다 여러 동물들을 여러 관점에서 유쾌하게 이야기소재, 등장인물로 풀어내는 능력이 정말 뛰어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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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식은 위험해요! "못 말리는 먹보 고래" * 본 서평은 좋아서 하는 어린이책 연구회를 통해 그림책을 무료로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먹보 고래가 입을 '와앙!' 벌리고 있어요. 그 고래의 입 안으로 엄청난 양의 물고기들이 마구마구 들어갑니다. 제목대로 "못 말리는 먹보 고래" 같네요. 먹보 고래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먹을 거야! ![]() ![]() 먹보 고래는 작은 물고기에 질렸어요. 큰 물고기, 더 큰 물고기, 더더 큰 물고기들을 모두 잡아먹는답니다. 하지만 부족해요. 뭔가 더 새로운 것들을 먹고 싶어요. ![]() ![]() 먹보 고래는 민물로 올라가고, 땅으로 올라가고, 하늘로 올라가요! 그리고 민물고기에, 사람들이 먹는 음식까지! 이런, 저렇게 마구 먹어도 되는 걸까요? 먹보 고래는 어떻게 될까요? > 과식은 좋지 않아요 맛있게 저녁을 먹은 후에, 간식도 먹고, 야식도 먹어본 경험이 있지 않나요? 세상에는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고, 내 배는 너무 작게 느껴질 수 있어요. 밥을 먹고 볼록 나온 어린이들의 배를 보다보면, '저 것을 전부 먹고 음식이 또 들어갈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그런데 다 먹고도 또 먹겠다고 보채는 아이들에게, 간식을 조금만, 조금만 더 주다가 결국 배탈이 나거나 체한 경험이 있을 거에요. 음식은 내 몸에 알맞게 먹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배탈이 나거나 체할 수 있답니다. > 추천연령 돌 + 글밥이 많지 않고 내용이 직관적이기 때문에, 양장본을 읽을 수 있는 어린 친구들부터 읽기 좋아요. 유아식을 시작한 아이들이라면, 책을 읽으면서 먹어본 음식과 음식의 재료들을 같이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 거에요. 정말로 다양한 물고기, 채소, 음식들이 등장하니, 조금 큰 형님들은 물고기나 채소의 이름을 맞추고, 그 것을 재료로 하는 음식들을 생각해 볼 수도 있겠어요. > 그림책 하브루타
> 추천 독후활동
> 아이와 함께 나만의 고래섬을 꾸며 보아요. > 커다란 고래를 그리고, 고래섬의 등을 맛있는 음식들로 채워봐요. Tip. 잡지나 사진에 나오는 음식들로 고래섬을 꾸며도 무척 좋은 활동이 될 거에요. 2. 좋은 음식, 나쁜 음식. > 다양한 음식 사진 혹은 카드를 준비해요. > 음식들 중에 내 몸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골라봐요. > 좋은 음식이라도 많이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생각해보고, 내 몸에 맞는 음식의 양을 알아봐요. 3. 먹보 고래는 무엇을 먹었을까? > 먹보 고래의 그림책 사이사이에 나오는 음식의 이름을 알아봐요. > 먹보 고래가 먹은 재료들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을 고민해봐요. Tip.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음식이라면, 함께 만들어서 먹어봐요. #광고 #협찬 #서평 #그림책서평 #못말리는먹보고래 #먹보고래 #어린이그림책 #과식 #음식그림책 #미운오리새끼 #다니구치도모노리 #봉봉 |
저는 고래를 아주 좋아하는데요_바다생물 중 고래를 가장 좋아한답니다 :)아름답고 신비로운 모습과 왠지 친절하고 다정할것 같은 성격(?)ㅎㅎ 윤슬이 가득한 잔잔한 바다한가운데 고래의 모습은 상상만 해도 감동이지요_♡ 여기 커다란 고래 한마리가 있습니다. 먹는게 세상에서 가장 좋은 먹보고래 래요. 얼마나 먹는걸 좋아하는지_ 못.말.리.는. 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있네요. 바다속 작은 물고기만 먹는게 성이 안찼던걸까요? 먹보고래는 조금 더 큰 물고기를 먹기로 합니다. 조금 더더 큰물고기..그러다 참치, 가오리, 청새치까지 모두 먹어치우는데요_ 바다 속 물고기들만 먹기에 지겨워진 먹보고래는 이제 육지로 조금씩 나아갑니다. 육지에는 바다에서 먹던 음식들과는 전혀다른 음식 들이 있는게 아니겠어요? 신이난 먹보고래는 당연히 음식들을 모조리 먹어치우기 시작합니다. 저런저런, 먹보고래에게 "이제 그만!" 이라고 말해줘야 할것같아요. 맛있는 음식을 찾아 땅과 하늘을 넘나드는 먹보고래의 이야기 이 책은 #제9회_유치원그림책대상수상작 입니다. 읽어보니 왜 그런지 알것 같더군요. 일단 #이야기나누기 주제가 아주 다양한 책 입니다. 맨 앞 면지를 살펴보면 판화로 찍어낸듯 한 바다생물 들의 모습을 볼 수있는데요, 뒷 면지에 어떤 생물인지 이름이 적혀있어 친구들과 알아맞히는 놀이를 해볼 수 있구요. 두번째, 먹보고래가 바다에서 먹은 음식과 육지에서 먹은 음식들을 비교해볼 수 있어요. 세번째, 먹보고래가 먹은 음식들은 무엇이 있는지 시장에 가면~하는 음률에 맞춰 ' 먹보고래는 ○○도 먹고~' 놀이를 해볼 수 있어요. 네번째, 내가 좋아하는 음식과 먹보고래에게 주고 싶은 음식을 그림으로 그려볼 수 있구요. 먹보고래가 음식을 계속 먹는걸 보면서 무슨생각이 들었는지, 어떤얘기를 해주고 싶은지, 먹보고래를 과연 내가 어떤방법으로 말릴수 있을지 다양하게 이야기나누어 볼수 있겠네요.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큼 정서적으로 좋은건 없다는거 아시죠_^^ 유아기에는 재미있는 그림책 한권이 국어공부 1시간 보다 훨씬 더 값지다고 생각해요_♡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선물하는 그림책 #못말리는먹보고래 함께 읽어요 :) ㆍ ㆍ ㆍ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 하였습니다. #못말리는먹보고래 #가람어린이 #미운오리새끼출판사 #유치원그림책대상수상작 #유아그림책 #그림책추천 #추천도서 #도서리뷰 #상상력 #창의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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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먹보고래 #다니구치도모노리 글그림 #봉봉 옮김 #미운오리새끼출판사 일본애서 제9회 유치원 그림책 대상 수상작인 #못말리는먹보고래 를 읽었다. 표지부터 강렬하다. 표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고래의 입안으로 수 많은 물고기들이 빨려 들어간다. 면지에는 여러 바다 생물들이 판화로 찍혀있다 아이들과 이 생물의 이름을 같이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요소가 될것같다. 생물의 이름은 뒷면지에 나와있다. 먹는게 세상에서 가장 좋은 먹보 고래는 작은 물고기를 먹는게 지겨워서 큰물고기를 먹고, 더 큰 물고기를 먹고 바다의 물고기가 지겨워서 강으로 올라와 강에 사는 물고기도 잡아먹는다. 그러고도 물고기가 지겨워진 고래는 땅의 채소와 과일도 먹고, 하늘의 구름도 먹고, 사람들이 먹는 온갖 음식을 먹기 시작한다. 아이들과 이 책을 보면서 어떤 음식을 고래가 먹을지 다양하게 상상할 수 있다. 우리나라 음식도 좋고 세계여러나라 음식도 좋겠다. 요즘 방영한 흑백요리사에 소개된 특이한 음식도 좋겠다. 이렇게 많이 먹던 고래는 결국 배가 아프게되고.....책에 나온 결말 이외에 배아픈 고래는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하고 이야기 나누면 재미있고 창의적인 대답이 많이 나올 것 같다. 간단한 스토리지만 아이들과 상상의 나래를 다양하게 펄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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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제9회 유치원 그림책 대상 수상작 <못 말리는 먹보 고래>를 만나보았는데요 책의 표지부터 큰 입을 잔뜩 벌리고 신이 난 표정으로 물고기를 먹고 있는 고래의 모습이 엄청 먹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그림책이네요
첫 페이지를 펼치면 이렇게 판화로 찍은듯한 바닷속 다양한 생물들이 펼쳐져 있어요 아이가 보더니 오징어와 상어 그리고 물고기가 많네 하더라구요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보면 각 물고기의 이름이 나오니 물고기 이름 익히기에도 좋더라구요
먹보 고래는 작은 물고기만 먹는 게 지겨워 졌어요 그래서 다른 물고기도 먹어보기로 결심을 했죠
그런데도 먹보 고래의 식욕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먹고 싶어했어요 먹을 것이 앞에 있을 때 뇌를 거치치 않고 마구마구 흡입하는 모습이 저와 오버랩 되기도 했답니다 ㅎㅎ그러다가 먹보 고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강을 거슬러 올라가게 되었답니다 강으로 가 본 먹보 고래는 과일도 먹어보고 빵도 먹어 치우고 케이크도 먹어 치우고 이것저것 계속해서 먹었답니다 이렇게 계속 먹다가는 배탈이 나겠는 걸? 하는 아이의 말처럼 마침새 먹보 고래는 배가 터질것처럼 아파왔답니다
고래가 먹은 것들이 모두 어떻게 되었을까요? 요즘 간식을 많이 먹던 아이라서 못 말리는 먹보 고래를 읽으면서 간식을 적당히 먹기로 약속하게 되어 좋았던 책이에요 과하게 먹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생각해 보기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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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어른부터 아이들까지 재미있게 읽어 볼 수 있는 다니구치 도모노리 그림책이예요 책표지에 유치원 그림책 대상 수상작이라고 적혀 있어 더 왠지 모르게 끌리게 돼요~ 책표지 앞면에는 잉크로 찍은 물고기 판화 그림이 그려져 있고 물고기 생김새를 보고 물고기 이름도 맞추기 놀이를 해봐요 뒷면에 해답!!! 물고기 이름이 적혀 있어요 책표지에서도 많은 물고기를 먹고 있는 먹는 걸 좋아하는 고래인가 봐요~나는 먹보 고래 먹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아!! ![]() 매일 작은 물고기만 먹는 건 지겨워 맛있는 걸 찾기 위해서 찾아다는 고래 다른 물고기도 먹어 볼까? 작은 물고기에서 더 큰 물고기로 바다에 살고 있는 물고기는 질려 처음 가보는 강에 사는 물고기도 먹고 맛있게 먹어요 바다, 강 물고기도 지겨웠는지 고래가 땅으로 와 과일 채소 모두 맛있게 먹고는 몸이 엄청나게 커진 고래는 풍선처럼 하늘로 둥실 떠올라 입맛을 다시며 맛있는 걸 찾아요 바다에서만 사는 고래가 땅, 하늘에 있는 음식을 먹을 땐 상상나래를 펼쳐요 음식을 많이 먹어 풍선처럼 부풀어 하늘을 날수 있었던 건가?? 먹보 고래는 바다, 강, 땅, 하늘까지 세상에 맛있는 음식은 모두 배 터지게 먹어버렸어요
맛있게 먹고 있는 고래를 보니 고래가 점점 몸짓이 커지기도 하고 점점 먹는 게 힘든지 눈이 빨개지고 먹보 고래가 이상해요 급기야 아이고 배야~~!!1 먹보 고래는 고래가 살았던 바다로 다시 돌아갔어요 그렇게 몇 년이 흘려 고래를 닮은 섬을 발견 좋아하는 음식을 많이 먹었던 먹보 고래는 섬이 되어 사람들에게 돌아왔어요 고래를 닮은 섬이 되어 고래섬이 되 었어요~고래섬 에는 먹보 고래가 맛있는 음식이 물고기 채소 과일 빵 디저트가게 까지 있는 아무 멋진 섬이 이예요 정말 고래섬이 있는지 궁금해요~ 책을 읽고 나서는 고래가 먹었던 음식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눠보고 왜 고래가 많은 음식을 먹었는지도 생각해보게되요 먹보 고래가 되어 상상해 보며 유아 어른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커다란 몸집의 고래가 혀를 날름거리며 말합니다. “나는 뭐든지 먹어 치우는 먹보 고래! 세상에서 먹는 게 제일 좋아!” 먹보 고래는 매일 작은 물고기만 먹는 건 이제 지겨워졌습니다. 그래서 다른 물고기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커다란 입을 크게 벌리자 물고기떼가 쫘악 먹보 고래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왔습니다. 먹보 고래는 더 큰 물고기들도 먹어보았습니다. 더, 더 큰 물고기도 먹고 싶어 먹보 고래는 더 가열하게 입을 벌리고 물고기들을 먹어 치우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을 먹은 먹보 고래는 바다에 사는 물고기는 이제 질려서 먹기 싫어졌습니다. 이번에는 강에 사는 물고기를 먹어 보기로 마음먹은 먹보 고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강으로 갔습니다. 회색빛 건물 사이로 흐르는 강에 도착한 먹보 고래는 처음 보는 물고기들을 보자 신이 났습니다. "맛있겠는걸! 잘 먹겠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고 강에 사는 물고기들을 빨아들였습니다. ![]() 어느새 강에 사는 물고기도 지겨워진 먹보 고래가 눈을 돌려 농부들이 가꾸고 있는 밭을 보았습니다. "응? 저건 뭐지? 맛있어 보이는데······" 땅에는 채소가 자라고 나무에는 과일이 주렁주렁 열려있었습니다. 먹보 고래는 채소와 과일을 보고 입맛을 다셨습니다. 그러더니 커다란 입을 크게 벌려 온갖 가지 채소와 과일들을 삼켜버렸습니다. "하늘에도 맛있는 음식이 있을까?" 먹보 고래는 하늘로 두둥실 떠올랐습니다. 연신 눈을 굴리며 먹을 것을 찾고 있는 먹보 고래의 입에서는 침이 뚝뚝 떨어졌습니다. "헤헤헤! 여기도 맛있어 보이는 게 많잖아!" 과연 이번에는 먹보 고래는 무엇을 먹게 될까요? <못 말리는 먹보 고래>는 엄청난 식탐으로 보이는 대로 먹어치우는 먹보 고래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입니다. 먹다 먹다 하늘까지 먹기 위해 날아오르는 먹보 고래의 재미난 모습과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 스토리가 무척이나 흥미롭습니다. ![]() #다니구치도모노리, #미운오리새끼, #못말리는먹보고래, #그림책,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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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가 책을 부쩍 잘봐줘서 색감이 예쁘고 동물이 나오는 그림책을 자주읽어주는데 큰 고래와 알록달록 물고기, 음식들이 가득 나오는 그림책! 못 말리는 먹보고래읽어봤어요. 제목처럼 고래는 얼마나 먹보일까요? 도장 찍는거처럼 꾹꾹 첫페이지가 어두운 바닷속 물고기들처럼도보이고 어떤 물고기일지 상상하게 만드는 그림자 ?? 아이의 상상력을 뿜뿜하게 하네요.먹보 고래는 처음에는 매일 작은 물고기만 먹는 게 지겹대요. 그래서 다른 물고기를 찾아나서요. 더 큰 물고기도 먹고, 더더 큰 물고기도 먹고 바다에서 강으로 멀리멀리 떠나요. 처음 보는 물고기도 꿀꺽 삼키더니... 결국엔 육지위의 채소와 과일들도 먹으러 올라가요. 그렇게 땅 속 음식들을 다 먹고 하늘위도 궁금해서 둥실둥실 하늘을 떠다니면서 맛있는 새로운 음식들! 빵도 먹고, 초밥, 스테이크, 피자까지 다 먹어버려요. 달콤한 디저트도 참을 수 없었죠. 다 먹고 난 고래는 배가 아파요. 너무 많이먹어서 바다로 돌아가지요. 그렇게 몇년이 지나고 고래를 담은 새로운 섬이 발견됐어요.싱싱한 물고기, 빵가게, 식당, 케이크가게가 있는 멋진섬, 고래섬이에요. "잘 먹었습니다." 아이에게 읽어주기 좋은 그림책은 요즘 상상력을 자극해주고 뻔하지않는 결말을 기대하곤하는데 그런 거에는 딱 부합하는 책이더라구요. 작가님의 다른 그림책들은 어떨까 기대되기도 하고 무엇보다 고래좋아하는 아이라 푹빠져서 집중하는거보니 기분좋은 책읽는 시간이었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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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게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실감나는 그림덕분에 요즘 저희집 먹보가 자꾸 꺼내서 읽는 중인 못말리는 먹보고래 그림이 다양하게 그려져 있고, 먹보고래가 입을 벌리는 페이지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어요ㅋㅋㅋ 13개월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육아맘입니다 요즘들어 책에 관심이 많아진 것 같은 아이를 위해서 책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는데요 확실히 책을 많이 보여주고, 책꽂이에 꽂아두어 노출하다보니 책 읽는 시간이 길어지긴 했더라고요 예전에는 책을 읽어줘야지만 집중해서 3권정도 읽곤 했었는데 지금은 혼자서 5권은 넘겨보더라고요ㅎㅎ 많이 컸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ㅎㅎ 그림이 실감나는 덕분에 아이가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더라고요 그래서 그림이 많은 동화책을 선호하고 있답니다 미운오리새끼 출판사의 못말리는 먹보고래는 아이가 좋아할만한 그림들로 가득가득 차있어요 돌아기인 저희아이도 흥미롭게 보고 있답니다 제9회유치원그림책대상 수상작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아이가 자꾸 꺼내서 읽어달라고도 하고, 본인 혼자 중얼중얼하며 읽기도 하는 그림책!!! 재미있는 그림들로 가득차 있는 그림책이다보니 읽어주는 저의 입장에서도 재미있고 흥미롭더라고요 글밥이 적고 그림이 다양하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의 상상력이 폭풍 업그레이드!! 중인 것 같네요 그림이 다양하다보니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오는 중이예요 먹보고래의 입크기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고 고래가 먹는 것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고요ㅎㅎ 아이가 그림을 손으로 가르키면서 옹알이를 하는데 너무 사랑스럽더라고요>< 먹보 고래가 입을 벌리고 음식이 들어가는 장면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13개월 남자 아이..ㅎ아이 아빠가 책을 읽어줄 때 고래가 입벌린 장면에 음식을 하나하나 찝으면서 이야기해주니 엄청 좋아하더라고요ㅋㅋㅋ 잘먹는 아빠의 잘먹는 아들 둘이서 책을 읽는내내 웃으면서 읽으니 너무 보기가 좋았답니다!! 먹보고래처럼 잘먹고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처럼 책을 읽으며 상상력이 무럭무럭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그림을 보는 순간 <<카멜레온의 빙수 가게>>가 생각났어요.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작가를 보네, 다니구치 도모노리였네요.작가마다 자신만의 그림체가 있다 보니, 아이들도 금세 눈치를 챕니다. 오늘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바로 미운오리새끼에서 나온 <<못 말리는 먹보 고래>>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먹을 것을 정말 좋아하는 큰 고래의 이야기입니다.고래는 작은 물고기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아서 큰 물고기도 먹어보고, 사는 곳을 옮겨 강으로 가서 다양한 것들을 먹어보고, 더 나아가 사람이 사는 곳까지 가서 채소와 과일, 사람들이 먹는 우동 스시, 메밀국수, 함박스테이크, 오므라이스 등, 일본작가답게 일본 음식들까지도 먹어봅니다...게다가 "잘 먹겠습니다."라는 말과 함께요.일본 사람들은 이따다끼마스 말리는 먹보 고래_미운오리새끼 그림을 보는 순간 <<카멜레온의 빙수 가게>>가 생각났어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작가를 보네, 다니구치 도모노리였네요. 작가마다 자신만의 그림체가 있다 보니, 아이들도 금세 눈치를 챕니다. 오늘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바로 미운오리새끼에서 나온 <<못 말리는 먹보 고래>>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먹을 것을 정말 좋아하는 큰 고래의 이야기입니다. 고래는 작은 물고기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아서 큰 물고기도 먹어보고, 사는 곳을 옮겨 강으로 가서 다양한 것들을 먹어보고, 더 나아가 사람이 사는 곳까지 가서 채소와 과일, 사람들이 먹는 우동 스시, 메밀국수, 함박스테이크, 오므라이스 등, 일본작가답게 일본 음식들까지도 먹어봅니다... 게다가 "잘 먹겠습니다."라는 말과 함께요. 일본 사람들은 '이타다키마스'라고 말하며 식사를 하잖아요. (일본의 식문화까지 보여주는 그림책이군요.ㅋㅋ) 이렇게 많이 먹어버린 먹보 고래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음식만 먹다가 배탈이 났을까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다들 궁금하실 거예요.작가는 어떤 상상력으로 이 그림책의 결말을 맺었을까요?궁금하시다면 함께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못말리는먹보고래 #미운오리새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