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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쳤지만 무너지지 않는 삶에 대하여, 이 책은 정말 직장인들에게 딱이에요. 매일 바쁘게 살다 보면 어느 순간 '아, 나 이제 그만 좀 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때 있잖아요? 그럴 때 이 책이 진짜 위로가 됩니다. 요즘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하고 복잡해져서 정신없죠. 이 책은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왜 이렇게 지치는지 설득력있게 설명해주는데, 읽다 보면 '어, 이거 내 얘기 아냐?'라고 느낀 부분이 한두개가 아니에요~ 정말 많았어요. ㅎㅎㅎ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나 인간관계로 인한 피로감을 다루는 부분도 좋았어요. 우리가 겪는 이런 감정들이 사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는 거라는 걸 알면서, 멘탈관리가 쉽지 않죠~ 특히, 르네상스 시대 연금술사부터 소로, 단테 같은 유명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번아웃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이 흥미로웠는데, 역사 속 인물들도 우리랑 비슷한 고민을 했다니,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면서도 괜히 위로가 되더군요~ ㅎㅎㅎ 아! 이 책의 구성상의 장점은 읽고 싶은 부분만 골라 읽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출퇴근길에~ 바쁜 회사일상 속에서~ 짬 날때마다 조금씩 읽어나가기 좋았어요. 뭔가 시간 날 때마다 한 챕터씩 읽으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느낌~ 결국 저자는 우리에게 '힘들어하는 게 당연해, 하지만 포기하지 마'라는 메시지를 얘기하려는 것 같아요. 자신을 좀 더 아끼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보라는~ 직장 생활에 지친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당! 아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이 삶의 피로를 이해하고, 새로운 활력을 찾는 데, 분명 도움이 되어 줄거에요~ *문장수집 [1]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이 시대는 탈진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을 지나치게 높이 평가하는 사회적 분위기, 중독성 강한 정보통신 기술, 신자유주의 자본주의가 부과하는 끝없는 심리적?사회적 압박은 우리를 탈진 상태에 이를 때까지 일하도록 몰아붙인다. . [2] 우리는 직장 생활에서 끊임없이 도덕적 상해를 입지만, 재정적인 이유로 직장을 그만둘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회복탄력성을 길러라’, ‘깊이 심호흡해라’, ‘일과 삶의 경계를 명확히 설정해라’ 따위의 조언도 신물이 난다. 그렇다면 탈진 상태에 이르게 한 외부적인 원인을 바꾸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때, 우리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 [3] 대부분의 사람은 현재를 소중히 여길 줄 모른다. 우리의 생각과 감정은 대부분 과거나 미래를 맴돈다. 기억과 기대 사이에서 갈팡질팡한다. 과거는 우리에게 정체성을 부여하며, 원인과 결과라는 서사를 제공한다. 반면에 ‘미래는 어떤 형태로든 구원과 성취를 약속한다.’ 그러나 둘 다 환상에 불과하다. 우리가 실제로 소유하고 있는 것은 현재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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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해보다 뜨거웠던 2024년 여름을 보내고 반가운 가을을 맞고 있다. 결실의 계절이라는 가을에 들리는 소식은 배추 한 포기 2만 원, 송이버섯 1kg에 170만 원 등 풍요롭지 못한 결실에 관한 이야기들. 뜨거운 태양과 세찬 바람을 거쳐야 열매를 맺는다지만, 그 또한 자신을 보전하는 범위 안에서나 일어나는 이야기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 너무나 혹독한 계절을 거치다 보면 열매 맺기 어려운 자연과 다르지 않다.
영국 켄트대학교 문화사 교수이자 번아웃 전문 코치로도 활동하는 저자는 우리가 마주하는 탈진의 문제를 철학·심리학·사회학·문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서술하고 있다. 우리가 겪는 전염병은 코로나로 그치지 않는다. 신자유주의 극단을 달리고 있는 오늘 우리가 겪는 번아웃이라는 전염병을 저자는 인문학적으로 살펴보며 우리 삶의 아름다움을 이어가고자 한다.
이 책은 A부터 Z까지 총 26편의 짧은 글들이 실려있다. 인류사 내내 존재했던 피로라는 개념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이 26가지 키워드들은 번아웃의 근원과 역사를 탐구하는 동시에, 탈진의 잿더미 속에서도 마음의 피로를 돌보고 자신만의 행복을 재발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영감을 전한다. ![]()
exhaustion 탈진은 21세기에 등장한 현대인만의 병이 아니라 인류가 태초부터 지녔던 숙명이었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탈진 상태의 근원에는 개인적인 문제뿐 아니라 문화적인 신념이 자리하고 있다. 그렇다면 탈진의 문제를 철학적 사유와 역사적·사회적 통찰이 지닌 치유의 힘으로 극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도로 우상화하는 현대 사회의 문화적 압력으로 점점 더 아픈 사람이 들어나고 있다. 이러한 문화적 배경을 무시하고 개인에게만 탈진의 책임을 추궁하고 극복의 노력을 요구하는 것은 아무 쓸모가 없다.
탈진에 관한 인문학적 고찰의 출발 ‘A’의 자리에 저자는 ‘받아들임(Acceptance)’을 놓았다. 만사가 귀찮고 심신이 지쳐 탈진 상태에 이르렀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우리를 이 지경까지 몰아붙인 일을 계속해 나갈 수는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회복탄력성을 길러라’, ‘깊이 심호흡해라’, ‘일과 삶의 경계를 명확히 설정해라’ 따위의 조언도 탈진에 이른 사람에게는 힘이 되지 못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급진적 수용’이다.
급진적 수용이란 몸과 마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온전히 인식하되, 판단하거나 통제하려 하지 않는 것이다. 탈진 상태는 에너지가 극도로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자신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것에 불필요하게 에너지를 낭비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에너지를 집중해야 한다. ![]()
극심한 피로감과 무기력은 우리 몸이 말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는 신호일지도 모른다. 그 신호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은 몸과 마음이 완전히 무너져 버리는 일을 예방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잠깐 쉬어 가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
자본주의 무한경쟁사회에서 실패는 곧 사회적 낙인과 같다. 우리는 ‘패배자’를 악인으로 간주하는 문화에서 살고 있다. 우리는 지독한 생존자 편향에 사로잡혀 있다. 실패를 대하는 현명한 태도는 실패가 단순히 우리 인생의 영원한 동반자라는 사실뿐만 아니라 실패가 열정의 또 다른 이면이라는 사실 또한 받아들이는 것이다. 저자는 ‘블랙박스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블랙박스 사고방식이란 실패에 사회적 낙인을 찍는 대신 그 이점을 활용하려는 마음가짐을 뜻한다.
[K] 차례인 ‘카이젠(개선 Kaizen)’에서 저자는 우리의 삶의 변화를 이끄는 소중한 방법을 제시한다. 영혼이 칠흑 같은 어둠 속에 잠겨 있을 때, 모든 희망이 사라지고 나 홀로 길을 헤매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 때, 그럴 때도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을 한 가지 하는 것이다. 직장이나 가정에서 스트레스 요인을 전부 제거하려고 시도하지 말고, 한 번에 하나씩 작은 일부터 해결해 보라. ![]()
[S] 차례에서 소개되는 ‘스토아주의(Stoicism)’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 현상은 언제든지 빼앗길 수 있고 이것에 의미를 부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절망하기보다는 통제할 수 있는 것, 즉 외부 상황에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에 정신적 에너지를 모두 집중하라는 것이다. 스토아주의는 인생의 고통과 불행을 피하거나 행복지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지 않는다. 그저 인생에서 무슨 일이 닥쳐도 침착하고 굳건하게 이겨낼 수 있는 정신적 태도, 즉 평정심과 회복탄력성을 기르고자 했을 뿐이다. 그것도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들 범위 안에서.
[X] 차례인 ‘환대(Xenia)’에서 저자는 수용전념치료(ACT)를 설명한다. 수용전념치료는 수용, 관찰, 놓아주기라는 세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쁨, 활력, 유대감, 사랑 같은 긍정적인 감정을 경험하고 싶다면 삶 속에서 슬픔, 수치심, 두려움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들어설 자리도 마련해야 한다. 긍정적인 감정만 받아들이고 부정적인 감정은 아예 차단해 버린다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받아들이기로 결심했다면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을 모두 포용해야 한다. 그리고 일단 나의 집에 들어온 문제적인 감정에 맞서 싸우거나 이를 억누르려고 해서는 안 된다.
탈진 상태의 원인이 심리적이거나 신체적일 수도 있고 시대적 문화의 영향일 수도 있다. 우리는 각자 속한 문화적 맥락에 단단히 뿌리내리고 있는 존재다. 우리 시대의 문화적 경향에 나에게 부과하는 압력을 알아차리고, 잠잠히 살펴보고, 나의 삶과의 연결을 확인한다. 그러기 위해 잠시 멈춤이 필요하다. 정신 없이 달려만 나가는 이 시대에 나를 돌아보고 나를 돌보는 것이 우선임을 깨달아야 한다. 그래야 우리의 인생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더욱 멀리 나아가고, 더욱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지쳤지만무너지지않는삶에대하여 #안나카타리나샤프너 #인문 #철학 #교양 #번아웃 #북클럽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도서추천 @rhkorea_books #책읽는샘 #함께성장 |
최근 번아웃과 마음 챙김에 관한 관심이 많아졌어요. 의욕이 없고 하는 일을 전부 미루고 싶은 충동도 생기는대요. 과연 과거의 사람들은 어땠는지. 현재를 어떻게 살아내야하는지. 방법을 찾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ㅡ 1. 번아웃의 역사와 원인 ; 고대부터 현대까지 번아웃의 개념 변화를 설명합니다. 이를 통해 개인과 사회가 번아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었는지, 현대 사회에 문제라고 치부되는 번아웃의 본질을 깨닫게 됩니다. . 2. 번아웃 극복 ; 다양한 번아웃 극복 방법을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는 '카이젠' 방법론을 소개하며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 3. 시간의 중요성 ; 작가님은 우리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우리의 정신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합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함을 이야기 합니다. . 4. 자기 수용 ; 현재 느끼고 있는 피로와 무기력함을 받아들이고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ㅡ 이 책을 통해 번아웃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됩니다. 시들함. 무기력. 게으름 등의 증상은 아주 오래 전부터 이어져 왔다는 것과 번아웃은 극복해야할 대상으로 회피하기보다는 나를 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 환경을 바꿀 수 없다면 내 자신부터 작은 변화를 먼저 시작해야 한다는 것. 내 생활에 직접 실천해야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 막연히 두려워하고 상황에 끌려다니기보다는 내가 내 인생을 주도할 수 있는 삶을 꿈꿔요. 26가지 키워드들과 함께 번아웃 극복해 나갑니다. ㅡ 번아웃을 겪어보신 분들, 자기계발에 관심 있는 분들, 스트레스에 지친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ㅡ 책 속 문장 번아웃 상태에 도달한 사람은 성실한 사람이다. 책임감이 지나쳐 감당할수 있는 일보다 더 많은 일을 맡아 해내고야 마는 사람이다. 언제나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이다. 게으름을 모르는 사람이다. 패배자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p.46 돈을 버는 데 쓰는 시간과 삶을 사는 데 쓰는 시간 사이에 올바른 균형이란 무엇일까? 인생 비용은 정말로 그만큼의 가치가 있을까? 마지막으로, 궁극적인 삶의 목표는 무엇일까?-p.54 실패를 대하는 현명한 태도는 실패가 단순히 우리 인생의 영원한 동반자라는 사실뿐만 아니라 실패가 열정의 또 다른 이면이라는 사실 또한 받아들이는 것이다.-p.83 블랙박스 사고방식이란 실패에 사회적 낙인을 찍는 대신 그 이점을 활용하려는 마음가짐을 뜻한다.-p.87 카이젠은 가치 있는 일은 결코 노력 없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성공하려면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나아가 카이젠은 예로부터 중요한 덕목이었던 인내와 끈기와도 관련이 있다.-p.143 ![]() ![]() ![]() ![]() ㅡ *알에이치코리아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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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자의 첫 번째 국내 번역서 『자기계발 수업 : 인류의 성장 열망이 이끌어낸 열 가지 핵심 주제』를 작년에 구입해서 읽고 그의 글을 좋아하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저자들과 책들은 공통점이 있다. 만약 한 권의 책이 하나의 여행이고 저자가 독자와 함께 가고 싶은 분명한 목적지가 있다면, 목적지로 가는 여행의 경로는 최대한 구불구불했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구불구불한 방식으로 여행을 설계하는 책들과 저자들을 좋아한다. 구불구불한 경로는 다양한 학문 분야를 말한다. 이 책 『지쳤지만 무너지지 않는 삶에 대하여』도 전작의 책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분야의 텍스트들을 여행한다. 고대의 지혜부터 신학 논문, 철학 책, 문학 작품, 저자의 클리닉을 방문한 내담자들의 사연, 스트레스와 번아웃 관련 최신 연구 성과물을 바탕으로 그의 성찰을 전한다. 이번 책에 실린 각 글들은 이전 책에 비해 분량이 적고, 문장들도 호흡이 짧다. 이미 지쳐있는 독자들을 배려한 처사라고 볼 수 있다. 탈진에 관한 짧은 글의 키워드를 뽑아서 알파벳 A부터 Z의 목차로 구성했다. 이런 책들이 보통 그러하듯 목차 중 아무것이나 먼저 읽어도 괜찮다. 그러나 저자의 글들은 다 읽어보는 것이 좋다. 하나하나의 글들에 담긴 내용은 어떻게 보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가 초대한 여행의 모든 경로들을 다 걷고 나면 먼가 느낌이 온다. 아 나는 여기가 좋았구나. 내가 좋아한 지점들을 조합해서 말하자면, 나는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아니고 그래서 너무나 편안하고 더욱더 철저하게 아무것도 아닌 상태로 잠시 존재하다가 가겠다는 것이다. ![]() 나는 신자본주의가 무엇인지 대강의 감을 잡았고, 소비주의 신이 내겐 별로 사랑스럽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내 인생의 가장 젊고 팽팽한 순간 대부분을 회사에 바쳤고 거기서 나온 임금으로 물건을 사보았는데, 별로 행복하지 않았다. ‘남들 다 하는 것 정도로’의 바람이 얼마나 많은 것을 욕망하는 것인지 알게 되었고, 작금의 시대에서 소속감이란 얼마나 얻기 어려운 것인지 알게 되었다. 나는 이 세상에서 전혀 중요하지 않다. 그것은 당신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그토록 애틋하게 여겨왔던 가치의 대부분은 쓸모없다. 내리는 비에도 영혼이 깃들어 있고, 오늘 우리가 밟았던 흙에는 지구상에 존재했던 모든 것들의 삶과 죽음이 서려있다. 이 말이 먼 흰소리냐고, 언제 적 싸이월드 감성이냐고 반응한다면 저자의 메시지를 제대로 읽지 못한 것이다. * 출판사 제공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지쳤지만무너지지않는삶에대하여 #안나카트리나샤프너 #알에이치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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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쳤지만 무너지고 싶진 않은 당신에게 권하는 단 한 권의 해독제 지쳤지만 무너지지않는 삶에 대하여 지친 영혼이라는 키워드를 선택해 심리학, 철학, 문학, 사회학적 연구 지식을 총동원한 책인데요 지쳐있을 독자들을 위해 26편의 짧은 글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바쁜 일상 속 짜투리 시간에 읽어도 끊김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바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아웃이라는 주제로 이 번아웃이 어디서 왔는지, 왜 생기는지 버텨내고 이겨낼 수 있는 방법과 더 나은 길을 알려주기 위해 쓰여진 책인데요 번아웃은 따져보자면 직업병이라고 할 수 있고, 몸이 보내는 신호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 이라고 하더라구요. 번아웃은 열심히 살고 있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감기라고 생각합니다. 이 번아웃을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따라 회복하는 속도가 다를것인데요 회복할 수 있는 방법들과 나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지침서 같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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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제 같은 책.. 정말 맞는 것 같았다. 너무 지쳐 있고 힘들었던 나에게 좋았던 책이었다. 무기력에서부터 우울,짜증 복잡한 기분이 들었는데 내가 왜 그랬는지 잘 알려주고 해결법도 알려주었다. 무엇이 불안하고 지쳐 있는지 알지만 도저히 떨쳐낼수 없었지만 그래도 "지쳤지만 무너지지 않은 삶에 대하여" 덕분에 조금이라도 불안을 없앨수 있었다. 불안함이 언제 또 켜져서 무기력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책의 내용을 기억하여 지치지않고 무너지지않고 불안하지 않는 삶으로 살아갈것이다. 계속되는 많은 업무에 지쳐있는 직장인들이 읽으면 좋을 책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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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시선을 끌었습니다. <지쳤지만 무너지지 않는삶에 대하여> Exhausted 모든 것이 더 발전하고 편리해진 시대를 살고 있지만, 더 더욱 탈진을 경험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메시지입니다. 차례를 보고도 신박하다 생각했습니다. 알파벳 26자로 풀어낸 피로의 인문학 A to Z. 번아웃을 주제로 심리학, 철학, 문학, 사회학적 연구에 기반한 26편의 글들을 읽으며 나 또한 탈진의 시대 한 가운데서 허덕이고 있음을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자는 하루에 하나 이상 읽지 않는 걸 권장한다고 했는데, 고개를 끄덕이며 따라가다보니 26개의 키워드가 다 나에게 해 주는 말 같아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이상한 나라의 회중시계를 움켜쥔 토끼처럼 풍경을 즐길 여유도 없이 이유도 모른 채 정신없이 내달리는 삶을 살고 있지는 앉은지, 멈춰 서서 나에게 질문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255쪽 번아웃은 바로 이 죄책감으로 가득한 회색지대, 즉 제대로 일도 못하고 제대로 쉬지도 놀지도 못하는 상태에 갇혀 있을 때 발생한다. 스스로 정한 해로운 노동 윤리의 포로가 되어 자신이 만든 감옥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때, 번아웃에 빠질 위험이 가장 커진다. 책이 뒷부분으로 갈 수록 더욱 공감이 되고 재밌었습니다. 탈진의 시대를 살고 있지만, 그것조차 인식하지 못한채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살아가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여주는 책이었습니다. 이런 나를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읽을 가치가 있었습니다. 문제 직시에서 그치지 않고,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할 것인가까지 보여주니 많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저는 취미 생활의 가치를 회복하는 시간, 느린 시간 속에 깃든 기쁨을 재발견하는 시간, 기쁨 없는 긴박감 중독을 내려 놓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책 읽게 되어 감사합니다. |
우리는 쉼없는 변화와 수많은 스트레스, 정신적으로 매우피곤하고 힘든 시대를 살고 있다. 이 책은 그 중 요즘 일반인이건 유명인이건 가장 많이 언급하는 번아웃에 관한 책이다. 처음 번아웃이라는 용어의 시초와 의미, 현재에는 그 뜻이 달라졌음을 서술하고 있으며 많은 작가,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빌어 우리에게 번아웃의 해독법을 설명한다. 또한 실패와 무쾌감증, 자발적 간소함 등 우리가 알고 있는 , 낯선 감정들에 대해서도 업급하고 있다. 단순한 해결책이 아니라 책속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을 받아들여 스스로에게 맞는 길을 찾도록 길잡이가 되어준다. 이 서평은 알에이치코리아의 북클럽 서평단이벤트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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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진의 시대, 들어오는 정보는 무한하고 해야 할 일도 정말 많다. 최선을 다해 ‘불타버린’후 조용한 절망에 빠져 있는 이들에게 건네는 이 책은 힐링으로 마음을 다독여 준다. 26가지의 키워드들은 탈진의 잿더미 속에서도 마음의 피로를 돌보고 자신만의 행복을 재발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영감을 전한다. 현대인들에게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만성피로는 친구와도 같다. 이 피로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이 책에서는 방향을 제시해 주고 길을 밝혀주고 있다. ‘번아웃’이란 무엇일까? 연구 결과 번아웃의 원인은 대게 우리의 스트레스 대처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근무 환경 때문임이 밝혀졌다. 번아웃은 직장에서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침해당하고 가치를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 생긴다고 한다. 코헨의 말에 무릎을 치게 되었는데 그의 번아웃에 대한 설명 때문이다. 번아웃이란 ‘영혼이 경험하는 작은 종말’ 참 기가막힌 표현 아닌가? 어쩜 같은 단어를 가지고도 저리 말을 잘 조합하는지 능력이다 능력! 그렇다면 이 책에서는 번아웃을 어떻게 극복하라고 알려줄까? 이따금 삶에서 당장은 나쁜 일인 것 같아도 나중에 지나고보면 좋은 일이었음이 드러날 때가 있다. 지금 느끼는 극심한 피로감이나 무기력은 우리몸이 말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는 신호일지도 모른다. 그 신호를 감지하여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따라서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알려준다. 번아웃의 원인이 자신의 잘못으로 인한 개인적인 실패가 아니라 사회적 요인 탓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다시 일어설 힘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하니 자책하지 말자. 여기 ‘자연 치유법’이 있다. 삼림욕, 찬물 수영, 조류 관찰, 도심 속 공원 산책, 정원 가꾸기 등. 넷플릭스에 중독되어 이 좋은 행동들을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것을 우리 자신도 이미 알고 있다. 글쓴이는 이야기 한다. 수동적인 콘텐츠 소비는 결코 우리를 진정으로 회복시킬 수 없다고. 26가지의 키워드를 모두 읽게 된다면 보다 나은 나의 삶을 마주치게 될 것이다.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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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K출판사 도서는 늘 신뢰감을 준다 표지도 눈에 들고 내용은 말해 무엇하리 오늘 인생책 하나 추가다 이번책도 역시는 역시다 싶은 책이다. 이디서 이런 기발한 책들을 섭외해오는지 기획력이 궁금할 정도다. 보통 A~Z라함은 그냥 통상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인데 이건 진 짜 A~Z 목차에 거기에 맞는 단어를 찾고 그내용을 서술한 방식여서 구성도 특별하고 내용도 간결한 어투가 뭔가 해야만 할것 같은 단단한 어투여서 신뢰감을 준다 작다의 마지막 당부를 머릿속에 떠올리며~~~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책사이 살아 남을 책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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