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7쪽 분량이기 하거니와 페이지도 작아 핸드북 수준의 형태를 지닌 책이었다. 대체 이처럼 적은 분량의 책 속에는 무엇이 담겨있을까 하는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단연 매력적이었던 것은 2024년 9월 하순에 펴년 책이었다. 저자는 얇은 책 분량을 10개의 작은 주제로 글을 써갔다. 새로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알지 못했던 용어들을 주의깊게 본다. 1. 기반모델(fundermental model)- 사회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을 일컬음 2. 24/7 학습지원 - 하루 종일(24시간), 일주일에 7일(7)을 의미하며 생성형 인공지능이 하루 내내, 일주일 동한 쉼없이 교육을 지원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부르고 있는 말. 3. 분석형 인공지능 - 생성형 인공지능 이전의 인공지능. 분석형 인공지능은 철저히 규칙 기반 인공지능이라는 것. 생성형만 알았지 분석형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다. 4. DEBO- debate bot의 준말로, 챗GPT를 기반으로 한 토론 교육용 앱. 학생으로하여 비판적 사고력과 논증을 향상시키는데 목표로함. 5. 음성기반 챗봇도 관심을 받고 있다. 6. 런LM 프로젝트 - 교육목적으로 특화된 언어모델 개발 7. 생성형 인공지능은 창의성 촉진 도구로 부각됨 8. 로봇이 튜터 역할 뿐 아니라 튜티 역할을 함. 아이로 하여 로봇을 가르치도록 함으로 배우게 함. 짧고 얇은 책이지만, 최신 학술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서. 기존의 책과는 정말 새로웠다. 읽는 내내 보람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