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산뜻하지만, 또한 무게감있는 여자들의 이야기였어요. 내 또래일법한 지구 정반대에 살고 있는 그녀들의 직장과 삶의 장면들을 보면서 재미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래층에 사는 할머니와 우연히 알게되서 서로 위로를 나누는 사이가 된다니~ 그리고 그 할머니가 내 롤모델돠 같다니! 얼마나 매력적인 우연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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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 저 외국에도 우리네 직장인들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살고 서로 부대끼고 기대며 살아간다. 책표지처럼 책장이 넘어가는게 아쉬운게 맞네요 세세하게 찾는 재미도 있어서 여러번 읽어도 재밌을 것 같아 추천합니다 제목도 참신하고 왜 그런지 읽으면서 알게됩니다 |
| 처음 구매해본 그래픽 노블 책이었는데 내용도 알차고 그림도 함께 있으니 더 잘 읽혀서 좋았습니다. 첫 직장을 다니는 일부터 사회초년생들이 뉴욕이라는 도시에 거주하면서 겪어나가는 일들을 현실적으로 표현해서 더 와닿는 부분이 많았고 한 편으로는 출판계를 엿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 오늘도 회사에 출근을 하고 점심시간에 잠깐 시간이 생겨 책을 펼쳐들었다. 책을 읽는 내내 일반 직장이라면 겪는 일들이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직장인들이라면 큰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인거 같아 오늘하루도 힘든 하루를 버틴 직장인게에 추천한다. |
주말 오후, 아이들이 아이답게 노는 모습 곁에서 책 읽는 순간을 사랑한다. 직장맘으로 흔치 않은 평화의 시간:)![]() 오늘은 버스가 타고픈 둘째딸의 소원을 들어주며:) 내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도서관에 도착하여 책을 읽었다. p.36 짐작건대 부모가 자식들을 대할 때 이런 감정일 것 같았다. 넘치도록 사랑하고 아끼지만 일상적으로는 짜증과 좌절을 느끼는. p.49 누군가와 함께 있으면, 내가 부족하지 않은 인간임을 증명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여럿일 때 안정감을 느끼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였다. p.101 가방 속에 베로니카의 책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었다. 그 책은 끝내지 못한 자신의 소설이 떠오를 때마다 덮쳐오는 불안감을 막아주는 부적과도 같았다. 와~ 나도 이런 책 하나 있음 좋겠다. 더 나아가 내 책이 누군가에게 이런 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본다. |
| 배송비 채울라고 흥미로워 보이는 책 그냥 넣어서 구매했는데, 단숨에 다 읽어 버렸네요. 소설책인 줄 알고 샀는데, 그래픽노블 이네요. 이 책을 읽는 동안은 잠시 이십대로 돌아간 것 같았습니다. 아름다운 뉴욕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동양인 여성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