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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위한 행복찾기
"나를 위한 행복찾기" 내용보기
나의 마음속 이야기들을 대변해준거 같고생각은 했지만 참아 꺼내지 못했던것을 또한 이렇게볼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고 나만 그런거 아니였어 공감되며 스스로 자책보다는 좀더 나은 나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자 게을리 하지 않으려구요.한번 읽고 두번째 다시 읽고있어 있어요
"나를 위한 행복찾기" 내용보기
나의 마음속 이야기들을 대변해준거 같고
생각은 했지만 참아 꺼내지 못했던것을 또한 이렇게볼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고 나만 그런거 아니였어 공감되며 스스로 자책보다는 좀더 나은 나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자 게을리 하지 않으려구요.
한번 읽고 두번째 다시 읽고있어 있어요
y*****3 2024.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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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기분
"뚱뚱한 기분 " 내용보기
쟤는 날씬한데 나는 뚱뚱해.쟤는 얼굴도 이쁜데 나는 못생겼어. 쟤는...... 나는......남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미워하는 "뚱뚱한 기분" 느껴본 적이 있나요?몸을 숨기기 위해 헐렁한 옷을 입고, 아무도 마주치지 않도록 피해다니고, 아무도 오지 않는 구석에서 혼자 밥을 먹고, 어디에도 환영받지 못한다는 기분.이 책은 윌 챔버스의 솔직한 마음이 담긴 일기장입니다.윌이 4학년 때 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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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날씬한데 나는 뚱뚱해.
쟤는 얼굴도 이쁜데 나는 못생겼어. 
쟤는...... 나는......
남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미워하는 "뚱뚱한 기분" 
느껴본 적이 있나요?
몸을 숨기기 위해 헐렁한 옷을 입고, 아무도 마주치지 않도록 피해다니고, 아무도 오지 않는 구석에서 혼자 밥을 먹고, 어디에도 환영받지 못한다는 기분.

이 책은 윌 챔버스의 솔직한 마음이 담긴 일기장입니다.

윌이 4학년 때 
윌은 그때를 잊을 수 없다.

친하지도 않는 닉이 친구들 앞에서 뱉은 말.
"너 뚱뚱해."

윌은 그 자리에서 도망쳐야했다. 냄새 나는 화장실로.. 
그리고 윌의 머릿속에 문신처럼 진하게 새겨진 말 
"뚱뚱해."

누군가는 뚱뚱한 자신을 혐오한다는 걸 알게 된 윌. 
윌은 스스로를 욕하고 스스로를 괴롭히는 주동자가 되어 버린다.

윌은 그림을 잘 그린다. 그래서 줄스와 그림 그리기 동아리를 만들고 싶어한다. 하지만 윌은 줄스에게 말을 하지 못하고 매번 돌아선다. 
그 날.  그 날 도서관에서 여자애들 입에서 내 이름이 나왔다.
"윌 챔버스? 그 있잖아...... 뚱뚱한 애."

윌은 그날부터 음식을 먹지 않기로 했다.

급식실에 있어야 하는 시간에 윌은 운동장 구석에 앉아 그림을 그린다. 혼자인 윌에게 마커스라는 전학생이 아무렇지 않고 평범하게 말을 걸어준다.
"안녕. 나 여기서 스케이트보드 타도 될까?"
누군가 먼저 말을 걸어주는 것이 너무 오랜만인 윌은 어떻게 대꾸해야 할지 몰랐지만 걔를 계속 볼 수 있길 바랐다. 
"어. 상관없어."

마커스는 스케이트 보드를 잘 탔다. 윌은 안 보는 척 마커스의 뒷모습을 지켜봤다.

'걔는 아주 편안해 보였다. 
아주 당당해 보였다. 
바로 이거구나. 
내게 없는 게 이거구나.'

윌에게 없는 것.. 무엇일까?

"난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내가 더욱 괜찮아지는 거야.
비록 나는 어떤 모습은 심하게 미완성이라는 걸 알게 된다 해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매일 아침 일어나서 오늘의 나로 살아가는 거야."
윌이 자신이 굳게 닫아버린 마음의 문을 당당하게 열고 나올 수 있길...... 응원한다.

그 어떤 기분이 들더라도 잊지 말아야 할 사실
"나에게 친절하세요!"

n****y 2024.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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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존중감과 회복탄력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
"자아존중감과 회복탄력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가슴속 어딘가가 저릿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나 역시 어렸을 적, 이런 기분을 느꼈던 적이 있었던 터라 그냥 나도 모르게 눈길이 가고 신경이 쓰였다. 책의 저자 역시 실제 겪었던 경험을 얘기해서 그런지 책이 쉽게 읽혔다.  또한 적절한 그림이 내용과 함께 어우러져 독자들로 하여금 주인공의 감정 이입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만들어주었다.  이 책을
"자아존중감과 회복탄력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가슴속 어딘가가 저릿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나 역시 어렸을 적, 이런 기분을 느꼈던 적이 있었던 터라 그냥 나도 모르게 눈길이 가고 신경이 쓰였다. 

책의 저자 역시 실제 겪었던 경험을 얘기해서 그런지 책이 쉽게 읽혔다.  또한 적절한 그림이 내용과 함께 어우러져 독자들로 하여금 주인공의 감정 이입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만들어주었다.  이 책을 읽고 아이와 자아존중감과 자기효능감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보고 얘기 나누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p******s 2024.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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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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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때그날을 잊을 수 없다......."너 뚱뚱해." 닉이 내뱉은 말. "너 뚱뚱해. 다들 그렇게 생각해."처음엔 너무 놀라 아무 반응도 못했지만,그 말은 머릿속을 빙빙 돌고 심장은 쿵쿵 뛰어. 그런 기억은 머릿속에 마치 문신처럼 진하게 새겨지는 건지도 모르지. 기분이 안 좋은 날에도좋았던 날에도 언제나 떠올랐어. 닉이 한 말로 지금의 나를 바라보며모든 걸 잊기 위해 부엌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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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때

그날을 잊을 수 없다.......


"너 뚱뚱해." 


닉이 내뱉은 말. 


"너 뚱뚱해. 

다들 그렇게 생각해."


처음엔 너무 놀라 아무 반응도 못했지만,

그 말은 머릿속을 빙빙 돌고 

심장은 쿵쿵 뛰어. 


그런 기억은 머릿속에 마치 문신처럼 

진하게 새겨지는 건지도 모르지. 

기분이 안 좋은 날에도

좋았던 날에도 언제나 떠올랐어. 


닉이 한 말로 

지금의 나를 바라보며

모든 걸 잊기 위해 

부엌으로 가 먹었어. 

먹고

먹고

또 먹으려

눈앞에 보이는 건 뭐든 다 먹었어. 


먹고 또 먹으며 

씹을 때마다 느껴지는 순간들은

짧고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이지만

나란 존재는 잊히게 되었어. 


나를 미워하고 부정적인 기분에 갇힌 '윌'

자신을 뚱뚱한 괴물로 바라보며

자신의 부정적인 기분을 극복해

뚱뚱한 괴물이 아닌 '나'로서 바라볼까요?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됐죠.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마커스를 바라보며

윌은 자신의 변화를 느끼게 됩니다. 

부정적인 감정에서 자기 긍정으로 

친구가 전해주는 위로와 용기는 

책을 읽는 나에게도 위로와 용기를 전해준다. 


" 내 자신을 미완성이라고 생각하면

스스로에게 훨씬 더 너그러워지게 돼.


난 그냥 있는 그래도의 내가 

더욱 괜찮아지는 거야. "


여러분도 자신을 미워하고 부정적인 생각에

갇혀본 적 있으신가요. 

일기 형식으로 구성된 <뚱뚱한 기분>은 

자신에 대한 불안과 수치심을 기록 형식으로 

나열하여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무거운 이야기를 일기장에 낙서를 하듯

친근하고 부드럽게 풀어냅니다. 

 

자기 긍정으로 나아가게 도와주는 

'회복탄력성'


자신의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추천합니다. 


<본 도서는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다산어린이문학 #회복탄력성 #자기긍정


a******h 2024.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뚱뚱한 기분
"뚱뚱한 기분" 내용보기
< 이 작품의 주인공 윌 챔버스의 이야기는 제가 겪었던 실제 경험담입니다. 제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윌이 <뚱뚱한 기분>에서 느끼는 감정은 사는 지역이나 배경, 또는 삶의 구체적인 모습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공통으로 마주하는 문제입니다. - 작가의 말 중 - >◈ 친구로부터 “너 뚱뚱해!” 라는 놀림을 받은 아이에게 벌어지는 일을 담은 책이다. 타
"뚱뚱한 기분" 내용보기
< 이 작품의 주인공 윌 챔버스의 이야기는 제가 겪었던 실제 경험담입니다. 제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윌이 <뚱뚱한 기분>에서 느끼는 감정은 사는 지역이나 배경, 또는 삶의 구체적인 모습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공통으로 마주하는 문제입니다. - 작가의 말 중 - >

◈ 친구로부터 “너 뚱뚱해!” 라는 놀림을 받은 아이에게 벌어지는 일을 담은 책이다. 타인에게 자신은 매우 뚱뚱하게 보이고, 다른 사람들은 뚱뚱한 몸을 싫어한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주인공 윌은 자기 자신을 부끄러워하고 미워하기 시작했다. 표면으로만 보는 책 속의 줄거리는 슬프지만 현실에서도 너무나 흔하게 벌어지는 일이다. 놀림에 거리낌 없는 아이들과 상처받는 또 다른 아이. 윌이 느끼는 감정은 사는 지역이나 배경, 또는 삶의 구체적인 모습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공통으로 마주하는 문제다고 말하는 작가의 말에 자꾸 시선을 머물게 된다.

 < 그날 / 복도에서 / 일어났던 그 일을. / 아마 / 기억 못 하겠지. / 나에게 / 그날 일은 / 핵폭탄이 / 떨어져서 / 온 세상이 파괴된 거나 / 마찬가지였는데. / 하지만 / 걔한텐 그저 / 별것 아닌 날 벌어졌던 / 별것 아닌 일이라 / 전혀 기억에 / 없겠지. - 본문 58쪽 - >

◈ 이 책은 일기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모습을 띈다. 줄줄이 이어지는 문장이 아닌, 한 글자 한 단어에 힘을 주어 꾹꾹 눌러 담은 속 마음 이야기 주인공 윌의 마음 속 외침을 고스란히 글로 옮겨 놓은 것만 같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더욱 진심으로 다가오는 이유다.

< 내 친구들은 / 기분 좋아 보였다. / 다들 / 안심하는 얼굴이었다. / 데빈은 미소를 짓고 / 앤드루는 활짝 웃고 / 데이브는 나를 가볍게 치고서는 / 두 어깨를 꼭 잡아 주었다. / 그 순간 나는 / 알 수 있었다. / 얘들은 이제 다 / 끝났다고 생각하는구나. / 닉이랑 있었던 / 너무 끔찍한 그 사건은 / 모두 / 이미 끝난 일이라고 / 생각하는 구나. - 본문 21~22쪽 - >

< 지금 기분은 / 마지막 순간에 / 천만다행으로 / 자동차가 비켜 갔는데도 / 마치 내가 / 차에 치여 죽어서 / 고속도로 갓길에 / 버려진 것처럼 / 복도 한가운데 / 덩그러니 버려진 / 듯했다. - 본문 230쪽 - >

◈ 월의 목소리로 듣는 마음의 소리는 특정한 사건이나 상처로 인해 고통을 받는 개인에게 타인의 시선이 얼마나 무심하고 폭력적인지를 잘 보여준다. 이미 벌어진 사건을 두고 한 번의 다정한 위로로 마치 문제가 해결된 듯 구는 친구들의 모습은 우리의 사회에서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하다. 상처받은 자신을 위로해주는 친구들에게 고마워 하고, 그들의 기분에 맞춰주려 애를 쓰는 윌의 모습을 보며 우리는 상처받은 이들의 고통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의미 없는 사과, 진심 없는 화해, 공감 없는 위로는 개인의 마음을 전혀 치유하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여전히 고통받는 개인에게 ‘이미 끝난 일’을 자꾸 들추어 꺼내지 말고 그 일에서 빠져나오려 ‘노력’하라고 말할 뿐이다. 씁쓸한 현실이다.

< “노력을 해 봐.” / 엄마는 항상 이렇게 말했다. / 오늘 저녁만 해도 / 벌써 9000번은 했던 / 그 말을 또 했다. / “노력을 / 해 보라니까.” / 이건 어쩌면 /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말일지도 / 모르지. - 본문 99쪽 - >

◈ 그럼에도 이 책을 읽어야 하는 건 이 책의 주인공은 고통에서 가라앉는 것이 아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결론을 맞았다는 점일테다.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이 책을 ‘자기 긍정’에 관한 최고의 책으로 평했다. 슬픔과 좌절, 고통이 가득한 상황이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윌은 고개를 든다. 거울을 쳐다 보며 진짜 자기 모습을 정면으로 바라본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고 자기를 인정하기 시작한다. 이 책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책은 없을 것같다. 

< 하지만 온갖 나쁜 날 / 사이에서도 / 괜찮은 날이 있다. / 심지어 가끔은 / 좋은 날도 있다. / 내 몸 생각을 / 거의 안 하고 /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 생각하지 않는 날이 있다. / 아무래도 괜찮은 / 기분이 드는 날이 있다. / 다른 사람들도 / 모두 마찬가지일 거라고 / 생각한다. / 나쁜 날, 좋은 날, / 괜찮은 날이 / 저마다 섞여 있겠지. / 난 이게 / 인간적인 모습이라고 / 생각한다. - 본문 362쪽 - >

◈ 후반부엔 아주 울컥하다 못해 울면서 본 이 책. 4학년 이상부터, 특히 5~6학년 교실엔 꼭 책장에 꽂아두면 좋겠다.

#뚱뚱한기분 #재럿러너 #다산어린이 #회복탄력성 #나다움 #어린이책 #어린이책서평 #어린이책추천 #고학년추천도서 #책 #책서평
p********n 2024.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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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스스로를 비난하거나 비하하지 않길.
"누구보다 스스로를 비난하거나 비하하지 않길. " 내용보기
“엄마, 난 두려워. 놀리지 마! 라고 말하면 뭐라고 하는줄 알아? 싫어. 놀릴거야! 이렇게 말을 해. 그럼 말문이 막혀.” 그렇다. 무논리로 진격하는 상대는 답이 없다. 그런데 아이의 말 중에 <두렵다>라는 표현에서 이 놀림이 주고받는 장난이 아니라 폭력으로 느껴진다. 이미 2년 전에 상스러운 말로 내 아이를 부르는 것을 현장에서 목격하고선 곧장 상대방 아이의 엄마와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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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난 두려워. 놀리지 마! 라고 말하면 뭐라고 하는줄 알아? 싫어. 놀릴거야! 이렇게 말을 해. 그럼 말문이 막혀.” 그렇다. 무논리로 진격하는 상대는 답이 없다. 그런데 아이의 말 중에 <두렵다>라는 표현에서 이 놀림이 주고받는 장난이 아니라 폭력으로 느껴진다. 이미 2년 전에 상스러운 말로 내 아이를 부르는 것을 현장에서 목격하고선 곧장 상대방 아이의 엄마와 대화를 나누고 사과를 받았던 전적이 있기에 좌시할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먼저 아이에게 어떻게 해결하면 좋겠느냐고 물었다. 말이 통하지 않아 쪽지를 썼는데 보는 자리에서 찢어버렸고 이 상황을 본 증인도 몇명 있었지만 아직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해보지 않았기에 다음번엔 선생님께 가서 도움을 구하는 것부터 해보겠다고 했다.


아이는 ‘왜 얘가 나를 타겟팅 한 것일까?’라는 질문과 함께 ‘가까이에 있던 00이는 나와 친한데 그 상황에 왜 나를 도와주지 않았을까?’ 라는 의문이 자꾸 배신감이란 감정과 연결되는데 그것이 마땅한지 물었다. 원망과 자책이 느껴지는 질문이었다. 아이는 자기 객관화부터 시작했다. 스스로가 만만하게 보였다는 판단을 내렸고 자신을 지키기 위해 능동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직 결말이 쓰여지지 않은 현재진행형 상태이지만 두려움과 배신감으로 얼룩진 마음을 돌파하기 위해 자신만의 방법을 터득해 가고 있음은 분명하다. 


 책은  아이의 내면성장 일기장을 들춰보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기도 했지만 오동통한 나의 몸과 제어되지 않는 식욕이 못마땅했던 과거의 나를 마주하게 되는 책이기도 했다무너졌다가 쌓았다가  무너지길 반복하면서 다져지고 견고해지는 마음에 울타리를 만들어가는 서사를 통해 우리가 진정 허물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일기장을 덮을  즈음엔 타인과 어울어져 살아야 하지만 버무려진  살진 말아야겠단 다짐을 해본다위태롭지만 아름답고찬란하지만 고독한 시간들 안에서 상처와 회복을 수차례 거치며 마음을 다져가고 있을 아이들에게  책을 스리살짝 전하고 싶다그리고  자신을 비롯한  누구도 비난하지 않고 비하하지 않기로 약속하자 #다산북스 #다산어린이 #호수네책 #책이야기 


a*******1 2024.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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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지금도 충분히 멋져~!!!
"넌 지금도 충분히 멋져~!!!" 내용보기
#협찬도서● 남들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불편해● 내 얼굴, 내 몸을 최대한 가리고 다녀● 남들에게 먼저 인사하거나, 말을 거는게 어려워● 어차피 나는 뭘해도 안 될거라고 생각해● 친구들도 다 나를 싫어하고● 그래서 나도 내가 너무 밉고 싫어여러분은 이런 기분을 느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저는 아이 낳고 6개월까지 거의 칩거생활하며위와 같은 생각을 했어요..사랑하는 내
"넌 지금도 충분히 멋져~!!!" 내용보기
#협찬도서



● 남들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불편해
● 내 얼굴, 내 몸을 최대한 가리고 다녀
● 남들에게 먼저 인사하거나, 말을 거는게 어려워
● 어차피 나는 뭘해도 안 될거라고 생각해
● 친구들도 다 나를 싫어하고
● 그래서 나도 내가 너무 밉고 싫어


여러분은 이런 기분을 느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아이 낳고 6개월까지 거의 칩거생활하며
위와 같은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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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아이가 생겼지만
그것과는 또 다른 생각!
지금은 극복하고 회복하였지만
여전히 살은 안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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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와닿은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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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뚱뚱한기분
■ 글       #재럿러너
■ 옮김   #심연희
■ 출판   #다산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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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지 않은 친구로부터 뚱뚱하다고 
들은 주인공 윌은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었어요.
그 이야기를 듣고 뚱뚱함을 인지하고 다른사람들의 
시선에 신경을 쓰는건 어른이든 아이든 똑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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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이야기가 쓰인 형식이 특이해요.
윌의 심리에 따라 이야기도 형식이 달라져요.
촘촘했던 글에서 띄엄띄엄으로
다시 촘촘함으로....


윌이 일기를 쓴것같은 에세이같은 느낌인듯
특이한 형식으로 풀어쓴 이야기 때문에
매력이 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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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있던 친구 덕분에 우울감에서
빠져나와 나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어린이의 시선 그대로 적어 읽다보면
더 빠져들게 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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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기에는 술술 읽혔던 도서
사춘기 자녀들에게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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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기분 #다산어린이 #회복탄력성 #나다움 #자존감 #다이어트 #청소년추천도서 #초등추천도서 #신간추천도서 #서평단


@dasan_kids 서평단이벤트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하였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g**********a 2024.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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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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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기분]제럿 러너 글 그림 / 심연희 옮김다산북스-회복탄력성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요즘 육아 키워드로 많이 쓰이는 말 중 하나로 시련과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어려움을 이겨 내는 긍정적인 힘을 이야기해요.저는 아이를 키우며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는 단단한 아이로 키워내야겠다는 것인데 이것이 회복탄력성이 강한 아이로 키워내는 일이 아닐까 싶어요.이번에 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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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기분]
제럿 러너 글 그림 / 심연희 옮김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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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탄력성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요즘 육아 키워드로 많이 쓰이는 말 중 하나로 시련과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어려움을 이겨 내는 긍정적인 힘을 이야기해요.

저는 아이를 키우며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는 단단한 아이로 키워내야겠다는 것인데 이것이 회복탄력성이 강한 아이로 키워내는 일이 아닐까 싶어요.

이번에 읽은 도서 뚱뚱한 기분은 어느 날 어깨를 부딪쳤단 이유만으로 인상을 쓰고 주인공 윌에게 “너 뚱뚱해.”라며 말을 뱉은 닉으로부터 시작돼요. 이후 주인공 윌은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뚱뚱하다고 비난하는 기분을 느껴야 했고 문제가 되지 않았던 삶에 나를 부정하기 시작하죠.
풀은 초록색.
하늘은 파란색.
너는 뚱뚱해.
그래서 당연하게도 너는 못났어.(p.31)

한 번도 의식하지 못했던 일이 의식하고 난 이후에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 나를 너무 미워하게 된 윌의 뚱뚱한 기분.
한 번 무너진 자존감을 다시 찾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낸 이 책은 작가가 직접 겪은 실제 경험담이라고 해요. 그렇게 때문에 윌의 마음을 더 자세히 표현하고 읽는 독자로 하여금 감정이입을 하게 만든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며 가장 마음 아팠던 것은 다른 사람의 말 한마디로 나의 정체성을 잃어야 한다는 것, 그것으로 스스로가 나를 미워하게 된다는 것이에요.
내가 앞장서서 나를 괴롭히는 주동자가 되어 버린다.
그렇게 주동자가 된 나는 그 누구보다도 나를 더욱 미워하게 된다.(p.17)

도서 뚱뚱한 기분에서는 요즘 아이들의 문제인 신체 이미지, 자존감, 섭식 장애, 다이어트 등 자신을 부족하게 느끼고 불안해하는 마음을 공감하고 위로하며 일어설 수 있게 응원하는 메세지를 전달해요.
온갖 나쁜 날 사이에서도 괜찮은 날이 있다.(p.361)
난 최선을 다해서 좋은 날과 괜찮은 날을 많이 만들려고 노력한다.
난 나름의 균형을 찾으려고 노력 중이다.(p.363)

우리는 모두 미완성이기 때문에 지금의 모습으로 나를 판단할 수도 없는 거겠죠. 다른 사람들의 기분을 위해 내 모습을 일그러뜨릴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윌을 보며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작가의 말을 아이에게 꼭 알려주고 싶었어요.


살다 보면 타인의 말 한마디에 내 세계가 흔들리는 날도 오겠지만 내 마음을 다 잡고 잘 들여다보면 흘려 넘길 수 있는 힘도 키워진다는 걸 알고, 오늘도 나에게 친절한 내가 되길 전해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5 2024.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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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한 기분 ] 서평단
"[ 뚱뚱한 기분 ] 서평단" 내용보기
"너 뚱뚱해. 다들 그렇게 생각해."4학년 윌은 복도에서 그 말을 듣고 숨어버렸다.그리고 누구보다 내가 나를 미워하게 된 윌은 몸과 마음을 숨기는 법부터 배웠다.3년하고 두세달이 더 지난 후 윌은 마른 아이들 사이 혼자 뚱뚱했다.뚱뚱한 윌은 혼자였고 머릿속이 시끄러울 때면 먹고 먹고 또 먹었다.그렇게 잊어버리며 괴물이 되었다.그러던 어느 날 충격적인 말을 들은 윌은 생각한다.
"[ 뚱뚱한 기분 ] 서평단" 내용보기

"너 뚱뚱해. 다들 그렇게 생각해."

4학년 윌은 복도에서 그 말을 듣고 숨어버렸다.
그리고 누구보다 내가 나를 미워하게 된 윌은 몸과 마음을 숨기는 법부터 배웠다.

3년하고 두세달이 더 지난 후 윌은 마른 아이들 사이 혼자 뚱뚱했다.
뚱뚱한 윌은 혼자였고 머릿속이 시끄러울 때면 먹고 먹고 또 먹었다.
그렇게 잊어버리며 괴물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충격적인 말을 들은 윌은 생각한다.
더는 이런 나로 살고 싶지 않아.

윌은 원하던데로 마른 아이가 될 수 있을까?
과연 마름이 윌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까?


친하지 않은 아이의 "너 뚱뚱해."란 말이 윌의 내면을 무너지게 만들었어요.
윌의 내면이 무너지는 과정은 안타깝고 슬펐지만, 변화의 의지가 있는 한 계기는 생기기 마련이지요.
윌의 마음이 회복해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나를 가장 사랑해야하는 사람은 나라는 점을 알려줘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내가 나를 사랑하는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래요~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y 2024.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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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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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뭔가 마음 한곳이 움푹 패인듯 아려왔다.요즘 워낙 보여지는 비쥬얼이 전부인 세상을 살다보니, 남들과 비교 아닌 비교를 하게 되고, 내면보다는 외면을 우선 순위에 두는 일이 허다하다. sns 속 타인들은 저리도 빛나고 아름답고 행복하게만 보이는데, 나는 왜 이리 초라하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지.. 지키고 싶지만 밑바닥으로 고꾸라진 자존감을 붙잡기엔 채워야할 것들이 너
"뚱뚱한 기분" 내용보기

제목부터 뭔가 마음 한곳이 움푹 패인듯 아려왔다.


요즘 워낙 보여지는 비쥬얼이 전부인 세상을 살다보니, 남들과 비교 아닌 비교를 하게 되고, 내면보다는 외면을 우선 순위에 두는 일이 허다하다. 


sns 속 타인들은 저리도 빛나고 아름답고 행복하게만 보이는데, 나는 왜 이리 초라하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지.. 지키고 싶지만 밑바닥으로 고꾸라진 자존감을 붙잡기엔 채워야할 것들이 너무 많게만 느껴지기도 한다.


이 책은 저자 재럿 러너 가 겪었던 실제 경험담을 이야기로 쓴 것이라고 한다. 

낙서인듯 일기같은 짧은 글과 감정이 그대로 드러나는 불편한듯 귀엽고 친근한 그림이 오묘하게 섞여, 독자로 하여금 내가 쓴 것 같은 더 생생한 느낌을 받을 수 있게 짜여진 구성이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다.



주인공 윌은 4학년때, 

별로 친하지도 않은 동급생 닉에게서 


"너 뚱뚱해!" 


이 한 마디를 들은 그 순간을 잊을 수 없다. 

그때부터 윌은 뚱뚱한 기분에 사로잡혔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뚱뚱한 자신을 혐오한다는 걸 알게 되면서 스스로를 혐오하게 된 윌은 갈수록 홀로 고립된다.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도 뚱뚱한 자신을 싫어할 거라 여기며 스스로 그들과 멀어진다.


뚱뚱한 몸을 가리기 위해 헐렁한 후드 티와 제일 큰 사이즈 청바지만 입고 다닌다. 


관심이 가는 여자아이가 있지만, 날씬한 그 아이는 마른 사람만 좋아할 것이 분명하므로 감히 쳐다보지도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윌에게 마커스라는 전학생이 나타나더니 갑자기 말을 건다. 


“안녕? 나 여기서 스케이트보드 타도 될까?” 


윌에게 누군가가 먼저 말을 거는 건 너무나도 오랜만의 일이라 윌은 어떻게 대꾸해야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멍한 상태의 윌은 마커스가 스케이트보드 타는 것을 보며 무언가를 느끼게 된다.


마커스에게서 당당함과 높은 자존감을 느낀 윌은 자신 역시 그게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지만, 이를 바로 얻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자존감마저 없는 자신의 모습에 더 자괴감을 느끼고는 살을 빼고자 극단적으로 음식을 섭취하지 않기에 이른다. 


이런 윌에게 마커스는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들려주며 계속해서 윌을 위로하고 다독인다.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은 (...)

미완성인 것 같아.

(...)

내가 그토록 자주 느낀 기분이구나.

미완성

아직 끝나지 않은 것

절대 끝나지 않은 것

좋든 싫든

언제나 변하는 것

언제나 자신의 변화을 느껴야 한다는 것

매일 뭔가 다른 일이

나한테 일어나니까.

(...)

네가 세상을 제대로 보기만 한다면

그 안에 뭔가 대단한 게  반드시 있어.

정말로 강력한 게.

무언가 너를 자유롭게 하는 게.

그런 식으로 내 자신을

미완성이라고 생각하면

스스로에게 훨씬 더 너그러워지게 돼.

(...)

난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내가 

더욱 괜찮아지는 거야.

비록 나의 어떤 모습은

심하게 미완성이라는 걸 알게 된다 해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매일 아침 일어나서

오늘의 나로 살아가는 거야.

그러니까 최대한 내가 되려고

노력하는 편이 좋아.

그러면 더 많이 내가 된달까?

매일 최대한 더 많이

내 모습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한다면

아마도 더 기분이 좋아지겠지.

더 행복한 내가 될 거고.

(...)

내가 내일 되고 싶은 모습을 알게 되면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는 거지.

(...)

p324~330








마커스가 윌에게 하는 말들은 비단 뚱뚱한 몸이 고민인 이들에게만 해당하는 위로가 아니다. 


뚱뚱한 몸, 마른 몸, 그 외 다른 외모 고민, 낮은 시험 점수, 부족한 재능 등 남들에 비해 스스로 부족하다고 여기고 자신을 미워하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응원이다. 


결국 중요한 건 남들에 비해 어떤 내가 아니라 그냥 있는 그대로의 오늘의 나이다. 그리고 오늘의 나는 평생 같은 모습이 아니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내가 다르듯, 내일의 나는 또 다른 나일 것이며, 그렇게 미완성인 오늘의 나들이 모여 비로소 내가 된다는 그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남과 나를 비교할 필요도, 나를 미워할 이유도 없을 것이다. 


이 모든 명백한 사실을 <뚱뚱한 기분>이 담담하면서도 확고하게 독자들을 향해 짚어준다.


자신이 못났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에게, 

또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당당하고 자존감 높은 삶을 위한 응원가 같은 책,

회복탄력성, 자기 긍정에 관한 최고의 책,

추천해보며 마무리한다.


우리,

그 어떤 기분이 들더라도

"나에게 친절하자!!!"

이 한 마디는 가슴 속에 꼭 새겨두고 잊지 말자.




#뚱뚱한기분
#재럿러너
#다산어린이
#회복탄력성
#자기긍정
#나다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j*****i 2024.04.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