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판 완결났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한권밖에 안남은거보니까 왠지 결말은 현실과 같이 될거같은 생각이 드네요. 제가 원하는건 만화적 해피엔딩이긴한데 그러면 뭔가 뇌절일거같더라구요.. 하지만 혹시모를 기대감을 갖고 담권 정발되기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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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는 혼노지의 변이라는 피할 수 없는 역사적 거사를 앞두고 켄이 오다 노부나가의 곁에서 선보이는 요리들이 묵직한 긴장감 속에서도 경쾌한 템포로 이어져 단숨에 몰입하며 읽어 내려갔습니다. 시대의 격랑을 마주한 주군과 요리사의 깊은 신뢰가 요리 하나하나에 진정성 있게 담겨 마지막 장까지 멈출 틈 없이 흥미진진하게 와닿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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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나가의 셰프] 36권입니다. 재밌습니다. 완결인 줄 알았는데 다음 권이 완결이었군요. 후반으로 갈수록 그깟 요리야 아무렴 어떠냐 하는 분위기로 흘러가긴 하는데 그래도 재밌긴 합니다. 사건 중심이라 일개 요리사인 주인공의 비중이 약해지긴 했지만요. 노부나가가 죽을지 살지 그게 관건이네요. 다음 권, 완결이 어떻게 날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