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책의 크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이 책은 작은 가방에 쏙 들어가는 아담한 사이즈라 넘 맘에 들었답니다. 타지에 가면 지인을 통해 '현지인이 가는 맛집'을 찾는 경우가 많죠. 그것과 같은 맥락으로, 이 책은 여행갔을때 정말 필요한 내용들이 여행자 관점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릇과 도구, 문구, 패브릭 등 테마별 챕터 구성으로 보기에도 너무 편했답니다. 아기자기하게 직접 그린 지도와 설명을 곁들인 사진들을 보면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을 사는게 좋을지 고민할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도쿄 여행갈때 꼭 들고가야겠어요~ |
| 조인숙 작가님의 다른 여행책 런던과 북유럽 편을 재밌게 읽어서 일본편도 구매했습니다. 늘 아기자기하게 책을 만드셔서 귀여운게 많은 일본편도 좋을 거라 생각했는데 재밌고 귀여운 책입니다. 판형도 가로가 넓어서 좋고 일본 여행 가게 되면 귀여운 정보를 많이 알게 되서 좋네요. |
| 곳곳에 옛것들이 숨어 있는.., 그리고 그 감성을 고스란히 현재와 공존하고 있는 도시 도쿄... 작가님은 일러스트를 곁들인 현대적 감각으로 이 멋진 도시의 풍부한 정보를 담았네요. 일반적인 여행 도서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지하철역이 그려진 그림에 공부하러 떠났던 나의 20대 청춘이 오버랩 되네요~~ |
작지만 소중한 정보가 가득찬 책입니다.일반적인 쇼핑과 관광지 가 아닌..일본만의 감성이 있는 샵이나 장소위주의 정보가 너무 맘에 듭니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사진은 보는 즐거움을 더 해줍니다. 이책 한권 들고 바로 도쿄 로 자유여행 떠나고 싶은 마음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