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듯한 그림과 내용의 책입니다. 어른이 읽어도 꽤나 생각이 많이 들게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동화로 구성되어 있지만, 인생의 많은 내용을 돌아보게 한달까요? 착하게 살려고 하지만 억울한 달걀과, 스스로를 돌보며 주변사람을 수용하게 되는 내용이 인상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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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구매 사이트에 아마존 올해의 책,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책이라고 되어있네요. 책을 읽어보면 왜 선정되었는지 알 수 있겠더라고요. 세상을 살면서 배려도 하고 도움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만 그렇다고 착하게 살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부당하면 부당하다고 말할 수 있는 어른이 되어야겠다 다짐했어요. 아이를 위한 책이지만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어른인 저도 얻는 게 아주 많아요! 우린 모두 다른데 바르게 고치려 노력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너는 너, 나는 나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살면 삶이 조금 더 편해지지 않을까요? 저는 ‘착한 달걀’을 읽고 이렇게 생각했는데 우리 아이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내일도 또 좋은 책을 찾으러 가야겠네요:) |
| 타인에게 착하게 행동하기를 요구하는 분위기 속에서, 자신에게 먼저 착하게 대하고 스스로를 챙길 수 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네요 아이들이 읽어도 좋고, 어른들이 읽어도 교훈적인 그림책이었어요 너무나 완벽주의를 지향하고, 어떤 정해진 기준을 엄격하게 지키려고 하는 첫째 아이에게 스스로에게 좀 더 여유로운 시각을 지닐 수 있게 하는 책이었어요. 착한 달걀과 나쁜 씨앗을 함께 구입해서 읽었는데 아이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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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깊은 뜻은 이해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아이가 일단 좋아하는 책입니다. 착한 달걀의 모험이 용기있고 귀엽기도 합니다. 성격이 비슷한 아이에게는 더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듯합니다. 착한 달걀과 함께 아이들의 마음이 더 단단해지고 용기있어지길 바랍니다^^ 다른 시리즈도 사달라고 하네요~이번에 주문하려고요 멋진 콩과 나쁜 씨앗! 궁금합니다 재미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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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어린이에서 나온 [멋진 콩]. 착한 달걀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신간을 구매하게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내년에 학교에 입학하는 우리 수아를 위해서 주문한 이유도 있다. 학교에는 당당하고 멋진 콩 삼총사가 있다. 그 콩들은 주인공 콩과 한 콩꼬투리에서 자랐지만 어느 순간 멀어지게 되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콩이 있다고나 할까 [멋진 콩들과 나 같은 콩] 그러던 어느 날 주인공 콩은 멋쟁이 콩들에게 도움을 받게 된다. 그 작은 계기로 주인공 콩이 힘을 내고 자신감을 얻게 된다. 다른 사람들은 주인공에게 일이 생겼을 때 비웃거나 쳐다보았지만 멋쟁이 삼총사는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도와주는 것이었다. '외모를 화려하고 근사하게 꾸민다고해서 멋져지는 게 아니야. 중요한 건 따뜻한 말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미소야' * 어렵고 힘든 일이 생긴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아이가 되길바라며.. 이번 동화책을 통해서 아이가 외모<겉모습>만 꾸미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중요한 걸 알았으면 좋겠다. 아이에게 자주 이야기 한다. 누군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모두가 그냥 받아들이고. 같이 할 때. 네가 아니라고 생각이 들면 하지 말라고 말해야한다고 말이다. 참 어려운 일이지만 정말 자신의 생각을 잘 이야기 하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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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만 보고 착한 달걀? 그게 뭐야? 왜 달걀이 착해야 하지? 란 생각만 보고 읽었는데 읽으면서 아..했습니다. '착한 아이가 되야지.'라는 말을 아이들에게 강조하고 나 역시 그런 말 듣고 자라왔지만 커가면서 그렇게 살기는 어렵다는 생각을 하긴 했거든요. 착한 달걀만큼 이타적으로 살지는 못했지만 그것들로 인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도 받기도 했구요. 나 자신을 위해 살겠다 라는 마음 변치 말고 마음 속 기준을 정해 잘 판단했으면 합니다. 그로 인해 스트레스와 상처 덜 받도록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