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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작은 어촌 마을에 있는 우리 교회는 계속 성장하다가 최근 많이 힘든 시기가 왔다. 전도는 쉽지 않고, 어린아이들은 마을에 통틀어서 2명이 있고, 어르신들은 돌아가시고, 전도는 잘 안되고, 그러다 보니 열심히 해도 자연히 성도의 수가 줄어드는 상황이다 . 이러다가 교회는 자연 소멸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늘의 현실이다. 앞으로 해결해야 할 큰 과제가 전도인데 그런중에 만난 책이 '성령의 전도꾼'이다. 이 책을 읽으며 하나님께서 한 영혼 한 영혼에게 진심으로 사랑하기 원하시고,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증거하며 재림주로 오실 주님을 고대하면서 그들에게 이 좋은 소식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이은호 목사님은 한국에서 큰 교회에서 사역을 하시다가 성령님의 음성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셔서 거리 전도와 마켓 전도를 통하여 수많은 외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했다.그렇게 순종했을때 하나님께서는 응급실 교회와 터미널 교회를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다. 미국에 가기 전에는 온누리 교회에서 새로운 대학부 학생들로 이루어진 '네오 바울 공동체'를 섬길때 환상을 통해 자신이 보잘것 없는 물고기임을 하나님 앞에서 자각하며 주님께 더욱 붙들림 받는 사역자로 세워져 가며 청년들을 섬겼고, 대만과 일본, 미국과 대한민국등 열방을 향해 복음을 전하는 '성령의 전도꾼'으로 세워져 갔다. 성령께서 새롭게 대학부 학생 리더를 중심으로 인도하던 금요 철야와 새벽기도에 부르짖어 기도할때에 새로운 부흥을 가져 왔다. 매일 매순간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하며 나갈때, 모든 사탄의 역사는 멸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친히 사역의 아름다운 열매들을 맺게 하셨다.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안개길 속에서도 성령님은 함께 하셨고, 때로는 엄청난 시련과 광야와 같은 어려움 앞에서도 선하신 하나님을 경험하며 그분을 더 깊이 알게 되었다. 예수로 충만해져가는 삶을 누리며 그분앞에서 마른뼈를 향해 믿음으로 선포하며 나아가는 우리들에게, 오늘도 내가 너와 함께한다~~너는 나에게 순종해라~~ 선포해라~~영광의 군대로 일어설것을 기대하며 순종하리라...할렐루야 p108 회복은 하나님에게로 온전히 돌이키는 회개를 통해 이루어 진다. 그럴때 성령의 새로운 기름부음을 받아 말씀으로 무장된 믿음, 견고한 믿음을 회복하게 된다. p132 성도는 거룩을 잃어 버리고, 은혜를 저버리고 두려움을 감추고 자기 교만과 자기 의에 사로잡혀서 사탄의 조리돌림에 휘말려선 안된다, 내 죄 때문에 대신 죽으신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이기고 또 이기는 교회로 바로 서야 한다. p224 예수님이 다시 오실 그날까지 성령님과 함께 걸으며 쓰는 'ACTS 29' 계속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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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목사님은 온누리 교회에서 사역하셨던 목사님 입니다. 큰 교회에서 일하던 목사님에게 두가지 말씀이 목사님에게 들려 왔습니다. '무대에서 너를 내려가게 하겠다' '아무도 너를 모르는 자리로 보내겠다' .. 사람으로서는 모든것이 이해 되지 않고 하고 싶지 않은 일이지만 감사와 기쁨으로 여러곳에서 특히.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예수님의 복음을 적대시 하는 이들에게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복음을 전하고 계십니다. 사실 주변에 있는 이웃에게도 잘 전하지 못했던 나였기에 이렇게 책을 읽는것 자체가 부담이고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왠지 내 잘못을 거울로 보듯 다 까발려져서 부끄럽기도 하고 혼나는 느낌일것 같기도 했기 때문예요. 이은호 목사님의 이야기중 우리가 절대 복음을 전할수 없다고 생각하는 무슬림에게 기독교 이야기를 하게되고 구원을 말하게 되는 장면. 그리고 그러할때 더욱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성령님의 지혜가 드라마처럼 읽어졌습니다. 이렇게 책을 읽다보니 부끄럽고 힘들다기 보단 또다른 감정들이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나도 해봐야겠다. 나도 이렇게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맛보고 싶다 는 거였죠. ^^ 교회에 대한 온갖 부정적인 시각에 혼자 주눅이 들어 있었는데 왠지 혼나기 보단 토닥여 주시는 마음이 느껴졌다고 할까요. 하나님은 재밌으신 분입니다. 평생 자식 없이 살아 온 80세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아들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한밤에 수많은 별을 보여 주시며 네게서 나오는 후손이 저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질 것이라고 말씀하며 자신의 이름까지 걸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너무나 창의적인 분이십니다. 사람의 생각과 계산과 판단을 뛰어넘는 파격과 놀라운 역설로 삶의 기적을 일으키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 눈으로 보면 하나님은 안들리고 안보입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유지되고 돌아갑니다. 우리 삶의 문제를 영원히 해결하시기 위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와 저주의 대가를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단번에 해결하셨습니다. 결국 하고 싶은 말은 이것입니다. 힘들고 지치고 아무것도 할수 없을때 하나님을 만나보세요. -본 포스팅은 책을 제공받아 쓴 후기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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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전도꾼 내가 가라는 곳으로 가라 이은호 두란노
![]() 이은호 목사님의 이 책은 책이 쓰여진 것 부터가 순종의 걸음이었다. 아니, 책에 담긴 이야기 자체가 순종의 여정이었다. "내 교회를 세워라"는 성령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시작된 교회. 보통 개척교회라고 하면 어떻게 복음을 전해서 성도를 모아 자립을 할까 생각하게되는데, 이분의 사역은 달랐다. 모으는 교회가 아니나 찾아가는 교회. 마켓과 거리에서, 다양한 인종과 연령에 관계없이 성령님께서 말씀하시면 순종함으로 나아갔다. 그래서 그 여정을 담은 이 글은 마치 사도행전처럼 읽혔다. 생생한 이 시대의 사도행전. 초대교회 당시의 상황도 지금과 같은 절대진리를 부정하는 다원주의 문화였고 다신문화와 토착적 이교 풍습이 사회 문화를 지배하고 있었던것이 새삼 다가왔다. 사도바울이니까 당연한게 아니었다. 바울이 가진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 복음에 대한 확신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긍휼과 사랑, 은혜에 대한 확신이었다. (롬1:16) 복음을 전하는 자리는 그 때도 지금도 자신의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었다. 매번 떨리고 익숙해지지 않는 자리. 하지만 모든 시선을 하나님께 향하고 나갈 때 필연적으로 갈급한 영혼들을 만나는 자리. 그래서 이목사님의 전도 이야기는 생생한 가이드인 동시에 도전이 되고 결단의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무슬림을 만나면 이렇게 이야기하시구나, 노숙자들을 찾아가서 먹이셨구나,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사하며 접근하시구나, 지금도 길거리 전도가 가능한 것이구나. 무엇보다 전도, 모든 영적 사역의 동기는 영혼을 향한 주님의 사랑이며, 목적과 결론은 영혼 구원이라는(p.63) 것, 성령님의 인도와 기도로 준비되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게 해주었다. 전도하지 않기로 마음이 기우면 모든 상황히 장애로 보인다.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상황이 특히 그러했다. 대부분의 교회가 전도를 중단했을 때였다. 하지만 이 때도 하나님은 여전히 역사하시며 성령님이 주시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영혼들을 구원하게하신 기록들은 뭉클함과 동시에 안일하게 지나왔던 시간들을 돌이켜보게했다. 나는 주님 말씀을 들으려 했나..듣고는 순종으로 내 마음과 생각과 행동을 옮겼는가.. 주님 앞에 정산할 날이 있음을 깨닫고, 주님을 예배하고 잃어버린 영혼을 위해 기도로 나아가길 결단하는 기도에 나도 같이 아멘하는 시간이었다. 2부는 미국에서의 응급실교회, 터미널교회가 있기 전 한국에서의 사역을 담은 글이었다. 미국 개척교회에서 전도의 치열함이 시작된게 아니었음을, 이전부터 주님이 준비시키고 단련시키셨구나 하는 생각이드는 여정이었다. 또한 여호수아 세대와 같이 이전 세대를 존중하는 태도와 자세는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과 같다는 것,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시선을 돌릴 때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음을 보게하셨다. 죄와 허물 실망하고 좌절한 과거를 곱씹으려 하는 자에게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라는 강력한 믿음의 도전. 1부에 담긴 전도의 모습을 보며 도전도 받지만 그렇지 못한 모습에 좌절한 마음도 있었는데, 다시 주님을 바라보라고 말씀하시는 것만 같았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예수님의 참된 교회의 모습ㅡ 성령이 이끄시는 교회, 성령충만한 평신도가 이끄는 교회, 비전이 이끄는 교회 ㅡ 을 생각하게했다. 선하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사는 삶. 그 하나님과 동행하며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순종하며 사는 삶. 그 증인의 삶을 책으로 만나보며, 지금도 역사하시는 영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열정과 긍휼을 보게된 시간이었다. 오늘날과 같은 시대에도 전도가 가능한가 묻는이에게, 지금도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이에게 일어나는 일을 보라고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 《성령의 전도꾼》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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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에 대한 인식이 좋지 못한 현 시점에서 이런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대단해보였다. 성령하나님이 주시는 감동에 즉시 순종하는 삶. 순회 사역자로 이끄시기까지 혹독한 훈련과 지나왔을 삶이 상상이 안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복음을 전하는데 삶을 드린 이은호 목사님이 누군지 잘 모르지만 정말 귀하고 아름답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다. 책을 읽으며 성령님의 음성에 나는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생각하며 부끄럽기도 했다. 주님과의 뜨거운 그리고 깊은 교제가 얼마나 필요한지.. 이를 소망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자신에게 질문할수 있는 책이었다. 성도와 목회자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이지 않을까. 무엇보다 복음을 전하는 삶, 교회로 살아가며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은 분들께 추천한다. |
성령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대형 교회 부목사 -> LA 거리 전도자가 된 이은호 목사님 간증 이야기.![]() ☆ 이 책은 하나님 이야기입니다. 프롤로그 첫 문장을 읽으니 이은호 목사님이 아닌 하나님 관점으로 책을 보게 되었어요. "아, 하나님께서 이렇게 일하셨구나...! 역시 하나님의 방법은 놀랍다." ■ 책을 읽는 내내 "성령님"에 대해 다시금 알게 되었어요. 성령님 = 보혜사 '헬퍼(helper)' '카운슬러(counselor)'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심으로 도와주고 돌봐 주신다. ● 20대 필리핀으로 첫 단기선교를 다녀온 일이 생각났습니다. 그곳에서 품었던 영혼들... 지금도 아이들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그 이후로, 필리핀에서 만난 영혼들을 향한 비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성령의 전도꾼은 청년시절 품었던 비전과 가슴뛰는 일이 다시금 생각나게 한 책이었습니다. 다시 새롭게 성령님을 뜨겁게 만나 전도하는 삶을 살고 싶어졌습니다. 성령님께서 어떻게 일하셨는지,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성령의 전도꾼을 읽어보세요! 예수님이 다시 오실 그날까지 'ACTS 29'는 계속될 것입니다. ■ "Return to God! Jesus loves you!" (하나님께 돌아오세요!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 마켓에서 사람들을 만나 대화할 때마다 '우연 같은 필연적 만남'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이 모두가 주님의 예비하시미었음을 알았다. (42p) ■ 조지 바너 리서치에 따르면 한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려면 스무 번 이상의 영적인 터치가 있어야 한다는데, 그중 한 번이 나와의 만남일 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전심을 다했다." (42-43p) ■ 하용조 목사님은 "기존의 생각과 전혀 다른 앵글로 보면 새로운 시각이 생겨. 계속해서 성령님 안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도전해!" 라고 말씀해 주셨다. (163p) ☆추천합니다! 개척교회 헌신하시는 사역자 전도하고자 마음이 있으신 분 선교하는 삶을 살기 원하시는 분 성령님과 동행할 모든 분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성령의전도꾼 #이은호 #두란노 #나를복음으로살게한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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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도'는 크리스천들에게도 거부감이 들게 하는 단어가 되었다. 소위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을 외치는 자들을 보며 눈살을 찌푸리는 비신자들의 반응에 교회 안에 '불편함을 조성하고 눈총을 받는 전도는 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이 퍼지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좋은 관계를 맺어서 자연스럽게 교회로 초대하는 것을 '좋은 전도'라 여기게 되었다. 하지만 이로 인해 발생한 또 다른 문제는 따뜻하고 친절하게, 비신자들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고 부드럽게 대하는 것은 잘 하지만, 그것이 도를 넘어 비신자들의 눈치를 보게 되는 것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친절은 베풀지만 복음이 무엇인지, 예수가 누구인지를 이야기하는 것은 해 본 적이 없고, 할 줄 모르는 크리스천이 되어가고 있다. 나 또한 '손가락질 받지 않는 교회 되기'가 '예수님처럼 살기'가 아니라 '세상 눈치 보기'가 되는 것을 자연스럽게 여겼던 나 자신을 발견했다. 저자 이은호 목사님은 마트 주차장에서, 길거리에서, 캠퍼스 앞에서, 어디서든 사람들을 향해 인사하고, 대화하고, 만난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필요를 채워주고, 도와준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예수님을 전하기 위함'이다. 아픈 자를 위해 그 자리에서 기도해 주고, 음식이 필요한 자를 위해 도시락을 준비해 간다. 그 모든 것이 그들에게 예수님이 필요하기에 예수님을 소개하고, 전하고, 만나게 해주기 위함이다. 그것이 전도다. 예수님을 사랑해서 저들도 예수님을 만나기를 바라기에 따뜻하고 친절하며 사랑을 베풀지만, 또한 담대하게 거침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말해주는 것. 미국으로, 일본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가셨던 목사님이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신 것도 한국 땅에 전도가 필요하다는 하나님의 뜻을 따른 것이었다. 복음을 들고 영혼들을 만나기 위해 집 밖을 나서는 목사님의 삶과 그 이야기를 보면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든다. 결국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복음,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나부터 잃어버린 복음을 회복하고 내가 있는 곳에서부터 '예수님'을 자랑하는 성령의 전도꾼으로 살아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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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떠나신다면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을 확신하고 계십니까?" 길을 가다가 또는 잠깐 벤치에 앉아 쉬고 있는데 누군가 당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다면 당신은 뭐라고 대답하겠는가? 사람은 누구가 죽는다. 그것에 이의를 달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죽음에 대해 생각한다는 것은 일상을 사는 우리에게 쉬운 일이 아니다. 시청역 급발진 사고 처럼 언제라도 우리에게 무슨 일이든 닥칠 수 있고, 우리는 언제라도 이 세상을 떠날 수 있다. 그런 죽음을 우리는 부자연스러워한다. 이 책은 죽음에 대한 책은 아니다. 오히려 삶... 영원한 삶에 대한 이야기다. 그 삶으로 초대하는 복음에 대한... 그 복음을 전하는 사람과 그 삶에 대한 이야기다. 요즘 교회에서 전도 훈련 프로그램을 신청해서 받고 있다. 길거리에서 전도한다는 건 보통 어려운게 아니다. 나에게 너무나 소중하고 기쁜 것을 나누려 다른이에게 다가가지만 내가 그것에 관해 아무리 전하고 싶고 잘 알고 있다 할지라도, 전혀 나에게 관심 없는 사람에게 말을 걸고 그 이야기를 꺼낸다는 것은 보통을 뛰어넘는 용기를 필요로 한다. 친구에게 맛집 소개하는 것과는 다른 차원이다. 이은호 목사님은 온누리 교회 간사로 시작해서 청년부 전도사와 목사 그리고 성인부 부목사를 지내며 교회 가운데 많은 경험들을 쌓고 성령님과 동행하며 많은 일들을 이룬 큰 교회의 목사님이셨다. 그러던 어느날, "이 모든 것을 내려 놓고 내가 가라는 곳으로 가라."는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온 가족이 연고도 없는 미국으로 떠나 그곳에서 공부도 하고, 개척도 하고, '터미널 교회, 응급실 교회'라는 성령님 주신 비전을 붙들고 길거리 전도를 하며 복음을 전하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며 현재는 미국과 일본, 한국에서 길거리 전도와 집회를 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창세기 부터 계시록에 이르기 까지 꿈과 비전을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타락하여 고통 가운데 죽음을 향해 질주하는 세상과 사람을 구워하시겠다는 것이다. p.157 오로지 복음을 붙들고 살아 온 그의 삶을 통해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만나기를 소망한다. 복음의 열정을 찾고 싶은 이와 전도하고 싶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는 두려움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을 전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