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천 교수님 덕분에 이런 책도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선악의 존재가 궁금했어요. 원래 성선설을 지지하는 사람이었는데 살면 살수록 잘 모르겠더라고요. 악이 본성이고, 선은 교육을 통해 습득하는 것 같았어요. 더불어 살아야 하는 사회니까요. 여하튼, 아이들을 통해 이런 고민들을 해볼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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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계에서 비롯된 고통을 겪고 있던 시기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 책입니다. 이방인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님을, 때때로 타인을 향해 겨눠지는 혐오감도 인간의 공통된 특성일 수 있음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다만, 그 감정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는 본인의 책임임을 잊지 말아야겠죠. |
| 발표된지 제법 되었지만 이 저자의 번역본은 처음이다. 아기들과 인간과 가까운 유인원들을 상대로 한 실험으로인간의 본성을 들여다보는 책들은 여럿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심리학 분야에서 꽤 인상적인 책들을 많이 발표한 저자의 번역본으로 다시 읽어보겠다는 마음이였지만 실제로 이 길지 않은 책은 아기들의 실험에서부터 상당히 깊게 들어간다. 인간의 도덕성까지 들여다보는 이 책은, 이 분야의 입문서로도 좀 더 깊은 분석으로도 충분히 훌륭하다. |
역시나최재천교수님추천으로구입하게되었다?영어에능통하셔서명성있는대학교수님들과소통을잘하시는분이시므로믿고구입하게된책이다?한분야에너무집중되는경향이강한탓인지?비슷한분야의책을한번에너무많이구입하는게문제라면문제ㅎㅎ차츰바꿔나가야될습관인듯?아주어린아이들을대상으로실험을한다는한계가느껴지긴했지만?그아이들에게미칠영향을생각하는건참공감할만하다?아이를낳기전에이런책을읽었다면더좋았겠다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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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인간의 '본질'에 관한 책이라 구매하였습니다. 어릴적부터 인간은 가장 지적이고 우월한 존재이며 남을 위해 고귀한 희생을 하기도하는 선한 고등 생명체라고 배워왔지만, 살아가다보면 인간만큼 더럽고 악하고 어리석은 생명체도 이 지구 상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유일한 악은 무지이며, 유일한 선은 지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지적이고 지능이 뛰어난 인간의 비율은 몇이나 될까. 자기자신을 넘어서 타자, 다른 존재까지 품을수있는 지성을 가진 선한 존재가 인류에 몇이나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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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블룸의 『선악의 기원』은 인간이 선과 악의 감정을 어떻게 갖게 되었는지 심리학과 진화론적 시각에서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사례와 실험을 통해 쉽게 설명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진다. 과학철학경제학 적절히 믹스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