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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브세계'의 스핀오프인 외전3권의 주요 사건을 소개해 보자면 게임속 세계에 전생하게된 리온이 같은 전생자인 마리에의 결혼 소동을 막는 과정에서 중간보스 역할의 귀족가를 일찌감치 박살내 퇴장시키게 되면서 주인공인 올리비아와 이어져야할 연인후보의 선정과 남주들의 성장 과정을 본의아니게 빼앗았다 자책한다. 이로인해 주인공 일행이 성장하지못해 최종보스를 해치우지 못하게 될까 염려하던중 루크시온의 조언에 따라 최종보스를 부르는 공국의 마술피리 2개를 미리 훔쳐내기에 이르고 이 과정에서 공국 최강의 흑기사와의 싸움도 이어진다. 또 지난 2권에서 마리에의 몸을 뺏으려 시도했던 성녀의 아이템에 붙은 원혼이 그대로 루크시온에게 붙잡혔으나 원혼의 정체가 과거의 성녀였던 사실이 드러남과 동시에 그 성녀가 배신으로 인해 왕국을 세운 동료였던 이들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리온의 또다른 전생이었던 인물 또한 연관이 있음이 암시된다. 또한 모든 성녀의 아이템에 그녀의 원혼이 나누어 들어가 있음도 드러난다. 그리고 수학여행과 맞물려 리온이 앞서 귀족가를 몰락시킨 사건의 뒷처리를 위해 율리우스를 비롯한 남주들이 올리비아와 함께하지 못하는 틈을타 평민이자 특대생인 올리비아를 둘러싼 귀족가 여학생들로부터 괴롭힘이 시작된다. 도박장에 강제로 끌려가 사기도박으로 엄청난 빚을 강제로 지게된 올리비아는 울면서 봐달라고 애원하지만 귀족가 여학생들은 용서해주지 않고 오히려 조롱한다. 이에 이 광경을 지켜보던 리온은 올리비아 대신 도박에 나서 루크시온의 힘으로 상대가 온갖 사기 기술을 펼쳐도 승리를 따내며 반대로 귀족가 여학생들에게 엄청난 빚을 지게해 응징한다. 이로인해 올리비아는 남주후보 5명이 아닌 자신을 구해준 리온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면서 애초에 주인공들에게 개입하지 않고 지켜보려했던 리온의 계획은 사실상 실패한 것이된다. 외전에서의 올리비아는 점점 주변환경으로 인해 마음이 마모되고 흑화되고 있음이 자주 암시되고 있는바 리온을 향한 이 마음이 향후 어떤 결과를 낳게될지, 또 성녀의 원혼에 몸을 빼앗긴 올리비아의 행방이 어찌될지 궁금증이 이는 대목이다. #리딩런 |
| 외전격이라고 생각되는 그 여성향 게임은 우리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호기심의 구입을 했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류의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로서는 시간 가는지 모르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다음 건에서는 어떤 느낌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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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컬러 일러스트에 중 마리에와 관련된 삽화가 눈길을 잡았고, 이번 권에서 이 부분과 관련된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었다. 아무튼 이번 권도 원작과는 또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고, 본편 마지막에 나오는 삽화를 보면서 다음 권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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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2기 제작이 확정된 라이트 노벨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시리즈는 본편이 13권으로 완결을 맺었다. 하지만 도중에 발매된 마리에를 메인 히로인으로 하는 스핀오프 라이트 노벨 <그 여성향 게임은 우리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시리즈는 13권과 함께 3권이 발매되면서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해 주었다. 이번 <그 여성향 게임은 우리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3권>의 이야기는 지난 2권 막바지에 불온한 분위기를 자아냈던 성녀 아이템에 깃든 '검은 아지랑이'로 묘사된 악령이 마리에의 몸을 차지하기 위해서 정신에 침입한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하지만 마리에는 그 검은 악령에 지지 않을 정도로 성격이 강하다 보니 아주 재미있는 승부를 펼치게 된다. 마리에가 성녀 아이템에 깃든 악령을 쫓아내는 과정도 웃겼지만, 이 악령이 맞이한 결말도 전혀 생각지 못한 형태라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라이트 노벨 <그 여성향 게임은 우리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시리즈는 본편과 달리 마리에와 리온 두 사람을 중심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본편과 비교한다면 여러 사건이 전혀 생각지 못한 형태로 전개되었다. 성녀 아이템도 처음에는 성스러운 아이템이자 올리비아가 지녀야 마땅한 치트 아이템이 알고 보니 저주 아이템이라는 설정도 흥미로웠다. <그 여성향 게임은 우리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3권>에서 마리에의 몸을 빼앗는 데에 실패한 성녀 아이템에 깃든 그 악령은 3권 마지막에 올리비아의 몸을 빼앗고자 하는데… 그 이야기는 직접 책을 읽어 보자. <그 여성향 게임은 우리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3권>에서 올리비아는 율리우스를 포함한 똘마니 5인방 덕분에 정신적 피로가 쌓여가는 와중에 귀족 영애들의 악의적인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수학여행에서 올리비아에게 막대한 빚을 짊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사기 도박을 펼친 2인조 악역 영애 달리와 도니는 정말 최악의 귀족 영애 중 하나였다. 두 사람에 의해 위기에 몰린 올리비아를 도와준 건 주인공 리온으로, 그가 올리비아를 도와주는 장면은 무심코 한국에서 유명한 영화 <타짜>를 떠오르게 하는 연출이 있었다. 이 부분도 자세한 건 <그 여성향 게임은 우리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3권>을 읽어 보자. 이 사기 도박 사건을 비롯해서 게임 시나리오와 관련된 사건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앞으로 최종 빌런이 될 것 같은 성녀 아이템에 깃든 그 성녀는… 도대체 이 왕국에 어떤 원한을 지니고 있는 것인지 그 내막이 궁금하다. 라이트 노벨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와 다른 이야기가 그려진다고 해도 <그 여성향 게임은 우리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는 본편만큼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매력을 잘 갖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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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이 엔딩에서는 행복해 질수 있을것인가 원작 루트를 벗어나는 전개 이번에는 마리에와 리온이 못이기는 최종보스를 미리 제거 하기 위해 마술 피리를 훔치는 미션까지 하고 흑기사와 조우 대결까지 그리고 그앞에 마리에 전생에 브라콤이 었다니 도대체 왜 저런데 죽은것인지 부모가 연을 끊을정도로 화내는 이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