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의 확장"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감가는 내용이 많은책이에요. 히말라야, 아프리카, 동북아 같은 먼 곳으로 떠나는 여행 이야기가 가득하지만, 이 책의 진짜 매력은 그걸 일상으로 확장시킨다는 거죠. 단순히 새로운 장소를 소개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사는 일상 속에서도 마치 여행처럼 새롭고 특별한 순간을 발견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줘요. 동네 산책길이나 집 안에서조차 작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게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는데, 다 읽고 나니 일상도 새로운 시선으로 보게 만드는 책이네요.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마치 직접 여행하듯 읽었다.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는 히말라야 콩데뷰 로지, 고산증으로 힘든 상태로 지낸 야크 로지에서 두통과 무기력증을 겪으며 나도 묵은 것 같다. 가까운데도 덜 알려진 순다열도. 엄청 큰 섬들이 상상외로 많음을 새삼 느끼고 나도 내년엔 토바에 가야겠다. 인종, 음식도 다양하고 파쭈자위 경기 같은 고유 문화를 알리는 것도 흥미로왔다. 이 책은 일회성 여행의 즐거움을 넘어서, 일상 생활에서 여행을 회상하며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확장된 여행 방식을 알려주어 좋았다. ’진실로 아름다움‘을 발견하려 한다면 여행지 어디든지 다 좋다는 저자의 말에 100퍼센트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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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트래킹이 나 자신의 버킷리스트에 있어서 기대하며 읽기 시작했다. 마치 저자와 동행하여 걷는 느낌이다. 목표지를 거의 앞두고 아쉽게 하산을 결정하는데 ‘행복한 귀환‘ 이고 감각의 귀환이라고 표현한다. 나는 한라산 정상에 올라 인증샷을 찍고 만족했을 뿐 별다른 보석같은 행복을 채굴하진 못했었다. 그런데 이 책은 일정을 중단했던 고생한 여행길에서, 심지어 일상 생활의 사소한 것에서도 아쉬움이나 후회를 반추하여 행복을 찾을 수 있음을 알려준다. 먼 나라 여행 기록이라고 예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뜻밖에도 가장 감동받은 파트는 ’우주 여행‘의 두 번째에 나오는 무지개 스토리이다. 꿈, 과학, 인간 내면의 본성, 무지개의 교훈까지 흥미롭게 다룬 이 책을 자신있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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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여행기가 아닌, 여행의 경험이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사유와 버무려진 맛진 비빔밥과 같은 여행의 확장. 여행의 경험이 단순한 경험과 기억을 넘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가 궁금해 계속 읽게 되는 매력 있는 글들. 아직 여행지가 많이 남아 있어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