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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정신이 오롯이 살아 있는 책
"기자정신이 오롯이 살아 있는 책" 내용보기
류재복 대기자는 김대중정부시절 특명을 받고 대북 취재를 다녀온 일화로도 널리 알려진 청치부 베테랑 기자다. 특유의 강직함과 사건의 본질을 예리하게 꿰뚫는 통찰을 바탕으로 뚝심있는 취재와 정직한 기사로 기레기들 범람하는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는 기자 중의 기자다.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를 통해 우리 사회 큰 파문을 일으켰던 기독교복음선교회 세칭 JMS의 수장이자 총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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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복 대기자는 김대중정부시절 특명을 받고 대북 취재를 다녀온 일화로도 널리 알려진 청치부 베테랑 기자다. 특유의 강직함과 사건의 본질을 예리하게 꿰뚫는 통찰을 바탕으로 뚝심있는 취재와 정직한 기사로 기레기들 범람하는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는 기자 중의 기자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를 통해 우리 사회 큰 파문을 일으켰던 기독교복음선교회 세칭 JMS의 수장이자 총재인 정명석 목사. 기자는 온 세상을 들썩이게 했던 그가 연루된 사건을 취재하면서 혐오 부추기기나 선정성 극대화 같은 천편일률적인 기존의 언론이 취한 관점과는 다른 관점에서 사태를 파악하고 전혀 새로운 측면에서 바라본 JMS 사태를  본 그대로, 사실을 바탕으로 책에 쏟아냈다.
이단 교주이자 성범죄자로 낙인찍혀 온 국민의 공공의 적이자 말살되어야 할 존재로 지탄받던 정명석 목사가 왜 무죄일 수 밖에 없는지 재판 과정 전반에 걸친 자세한 취재 기록은 최근 정명석 목사를 음해해 왔던 안티세력의 기획고소였던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언론의 역할과 진실을 알리고자하는 기자정신이  귀한 이 시대 저자의 책이 더욱 가치있게 느껴진다.


i********r 2024.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아있는 양심 간절한 외침
"살아있는 양심 간절한 외침" 내용보기
비평가 진중권이 저자를 '돈키호테'라고 호칭했다고 한다. 남다른 의협심과 미친? 추진력, 자신이 옳다고 믿으면 물불 안가리고 달려드는 저돌성 그런 요소들이 그를 돈키호테처럼 보이게 한 것이리라.Jms 정명석 목사는 이 세대에 철저히 짓밟히고 버림받은 사람이다.  방송은 다큐형식을 표방한 매우 저속한 음란물을 제작해 '공익'이라 포장해 대중에게 전달했고, 언론은 확인 절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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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가 진중권이 저자를 '돈키호테'라고 호칭했다고 한다. 남다른 의협심과 미친? 추진력, 자신이 옳다고 믿으면 물불 안가리고 달려드는 저돌성 그런 요소들이 그를 돈키호테처럼 보이게 한 것이리라.

Jms 정명석 목사는 이 세대에 철저히 짓밟히고 버림받은 사람이다.  방송은 다큐형식을 표방한 매우 저속한 음란물을 제작해 '공익'이라 포장해 대중에게 전달했고, 언론은 확인 절차도 거치지 않고 방송에서 묘사된 정목사의 모습을 사실인양 
호들갑 떨며 연신 자극적 기사를 내보냈다.  여론에 편승한 재판부 또한 23년형이란 중형으로 일반 대중들이 갖는 혐오감과 반감을 그대로 반영한 판결을 내렸다. 

상황이 이런가운데 [정명석 그는 무죄다 왜?]는 독보적인 관점에서 쓰여진 책이라 할 수 있다. 그러면 왜 그는 정명석 목사의 무죄를 줄기차게 외치는 것일까 무슨 근거로!  

기자가 처음부터 무죄 사실을 확신한 것은아니다. 가짜뉴스를 접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 사건에 빠져들게 되었다. 재판에 거의 빠짐없이 참관하며 재판 과정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고소인과 피고인 사이에 오가는 공방을 통해 이 사건이 안티세력의 기획 고소로 이루어졌다는 것과 고소인측이 내놓은 물적증거가가 전무한 가운데 피해를 입증할 증거라고는 범죄현장에서 당하면서 몰래 녹음했다는 녹취록이 전부인데 그마저도 편집 조작된 사실이 드러나면서부터다.

정명석 목사의 무죄를 밝히기 위한 저자의 필사의 노력은 책 집필로 나타났는데 [ 나는 정명석을 만나러간다] 이후 [정명석 그는 무죄다 왜?] 이번이 두번째 그의 저서이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Jms 관련 책 [정명석의 실체]와 더불어 가려진 진실을 찾고 싶다면 이책을 추천하는 바이다


i********r 2024.09.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