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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시집 『묘한 운율집』
"사랑스런 시집 『묘한 운율집』" 내용보기
집사가 된 이후 냥이와 관련된 책을 보면 무조건 읽고 싶어서 서평단 신청을 하게 되었답니다. 저는 구름, 가을, 까망 3마리 냥이들과 함께하고 있는 4년 차 냥집사로서, 이번에 접하게 된 책은 바로 《묘한 운율집》입니다. 이 책은 1911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고양이 시집으로, 올리버 허포드의 위트 넘치는 시들이 담겨 있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고양이 집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사랑스런 시집 『묘한 운율집』" 내용보기

집사가 된 이후 냥이와 관련된 책을 보면 무조건 읽고 싶어서 서평단 신청을 하게 되었답니다. 저는 구름, 가을, 까망 3마리 냥이들과 함께하고 있는 4년 차 냥집사로서, 이번에 접하게 된 책은 바로 《묘한 운율집》입니다. 이 책은 1911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고양이 시집으로, 올리버 허포드의 위트 넘치는 시들이 담겨 있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고양이 집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묘한 운율집》은 아기 고양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우스꽝스럽고 귀엽게 표현한 시들이 가득합니다. "겨울과 여름," "비," "그림자 고양이" 등 각 시의 제목부터 고양이들이 경험하는 일상과 상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데요, 냥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이 책을 읽는 내내 우리 집 냥이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미소 지었습니다.



특히 고양이들이 털 코트를 입고 있는 것처럼 겨울엔 따뜻하
지만, 여름엔 덥다는 시에서 우리 냥이들이 여름이면 더위에 지쳐 하는 모습이 떠올랐어요. 그뿐만 아니라 "아기 고양이의 야심한 생각" 시에서는 고양이들이 밤에 더 활발하게 움직이는 이유를 귀엽게 설명해주는데, 이 부분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낮에 자고 밤에 활동적인 냥이들의 일상이 그대로 녹아있어서 공감이 많이 되었거든요.


책의 장점 중 하나는 원문과 번역본이 함께 실려 있다는 점입니다. 시의 원문을 읽어보면서 허포드의 독특한 운율과 표현을 직접 느낄 수 있었고, 번역본 덕분에 그 느낌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110년이 넘은 오리지널 일러스트가 포함되어 있어서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며, 삽화 역시 고양이들의 귀여운 모습과 잘 어우러져 책 읽는 재미를 배가시켜 줍니다.


읽고 나니, 고양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이렇게도 순수하고 사랑스러운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 고양이들이 작은 것에 호기심을 보이는지, 왜 종종 황당한 행동을 하는지 그들의 내면 세계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어요.


묘한 운율집은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책입니다. 고양이와 함께하는 삶에 깊이를 더해주는 귀여운 시집이었고, 다시 한번 냥이들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집사로서, 묘한 운율집을 읽고 나니 더욱더 우리 냥이들과 함께하는 매일매일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런 책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냥이들과 관련된 책은 놓치지 않고 계속 찾아 읽을 계획입니다. 냥이와 함께하는 일상이 사랑스러운 모든 분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y*******1 2024.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묘한 운율집] 1911년, 뉴욕. 어느 아기 고양이의 묘한 시집!
"[묘한 운율집] 1911년, 뉴욕. 어느 아기 고양이의 묘한 시집!" 내용보기
■ 저자 : 올리버 허포드, 옮김이 나나용■ 출판사 : 나나용북스(2024년 10월 14일)☆ 1911년의 묘~한 시집이 다시 돌아왔다!☆ 아기 고양이의 시점에서 쓰여진 우스꽝스럽고 귀여운 고전 시집☆ 귀여운 아기 고양이의 시적인 반란!■ 책속의 문장RainThe rain is raining everywhere,Kittens to shelter fly-But Human Folk wear overshoes,To keep their hind paws dry.여기저기 비가
"[묘한 운율집] 1911년, 뉴욕. 어느 아기 고양이의 묘한 시집!" 내용보기


■ 저자 : 올리버 허포드, 옮김이 나나용
■ 출판사 : 나나용북스(2024년 10월 14일)

☆ 1911년의 묘~한 시집이 다시 돌아왔다!
☆ 아기 고양이의 시점에서 쓰여진 우스꽝스럽고 귀여운 고전 시집
☆ 귀여운 아기 고양이의 시적인 반란!

■ 책속의 문장

Rain
The rain is raining everywhere,
Kittens to shelter fly-
But Human Folk wear overshoes,
To keep their hind paws dry.

여기저기 비가 내려
아기 고양이들은 숨을 곳을 향해
인간 동물들은 신을 신네
뒷발이 젖지 않게. (P. 11 '비')


나를 따라 하는 이상하고 작은 아기 고양이가 있는데
나는 둥글고 폭신하지만
걔는 납작하디납작해
내가 걔한테 야옹 말을 걸면 걔는 아무 소리도 안 내
그리고 내가 폴짝 뛰어도 걔는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아.

걔는 이상하게 커지기도 하고
전혀 알 수가 없어.
걔는 키가 아주 작기도 하고 어떨 때는 매우 커.
언젠가는 새벽녘에 정원에서 해가 떴을 때
정원의 절반까지나 키가 커졌어. (P. 13 '그림자 고양이')


모든 나라에
소가 산다는 게 참 좋네
아기 고양이의 편안함과 기쁨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우유를 만들어 낸다는 게. (P. 19 '문득 든 생각')


책내용 및 소감

이 책의 주인공으로 말할 것 같으면 내가 현재 제일 사랑하는 동물인 냥이. 책표지 정중앙에 그려진 아기냥이가 그 주인공이다. 올해 5살된 가족냥이의 집사인 나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 누구보다 더 많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을 정도로 냥이를 너무나 사랑한다.

책은 1911년, 미국의 뉴욕에서 처음 나온 고양이시집인데 <묘한 운율집>이라는 제목으로 재탄생됐다. 원작자이자 유명한 미국의 시인인 '올리버 허포드'는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해서 고양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상을 익살스러운 표정과 포즈. 글고 그런 표정과 행동을 총 24편의 삽화와 위트 넘치는 시로 담았는데 시인님의 고양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원작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원문을 번역본과 함께 수록되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고 시들이 길지 않아 필사하기도 좋다.

귀엽고 앙증 맞은 아기 고양이의 시선으로 그려낸 시모음집. 우스꽝스럽고 귀여운 냥이들의 행동들을 보다 보면 냥이집사라서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았는데 이들이 마음속에 갖는 욕구의 생각들이 우리집 냥이를 동일시하게 되서 애정어린 눈으로 다시 바라보게 되고 미소가 절로 짓게 되는데 의인화해서인지 이들도 영혼이 있고 인간들과 함께 하는 생명들인만큼 소중한 존재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 고양이의 세계에 탐험하고 싶으신 분들은 꼭 읽으셔서 똥꼬발랄한 냥이의 매력에 빠져보시길.


- 이 책은 나나용북스(@nanayongbooks) 서평단모집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묘한운율집 #나나용북스 #올리버허포드 #신간소개
#신간추천 #책스타스램 #나나용북스출판사 #나나용
#서평단리뷰 #리뷰스타그램 

묘한 운율집

묘한 운율집
글쓴이
<올리버 허포드> 저/<나나용> 역 저
출판사
나나용북스


e******3 2024.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묘한 운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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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운율집 -올리버 허포드 (지은이), 나나용 (옮긴이)   나나용북스   2024-10-14>♡인간으로 살기 버거운 날들이 있을 때가 있다. 그럼 이런 말들을 한다. 누워서 햇살을 맞으며 뒹굴며 쿨쿨 자는 강아지들을 보면 우리 인간들은 ”개 팔자가 상팔자구만“ 이라고.인간으로 살면 버거운 순간들이 차암 많다. 인간이기에 버거운 것인지, 우리가 다른 생을 살아본 게 아니라 그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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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운율집 -올리버 허포드 (지은이), 나나용 (옮긴이)   나나용북스   2024-10-14>


인간으로 살기 버거운 날들이 있을 때가 있다. 그럼 이런 말들을 한다. 누워서 햇살을 맞으며 뒹굴며 쿨쿨 자는 강아지들을 보면 우리 인간들은 ”개 팔자가 상팔자구만“ 이라고.

인간으로 살면 버거운 순간들이 차암 많다. 인간이기에 버거운 것인지, 우리가 다른 생을 살아본 게 아니라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인지.

이 시집을 읽는 순간, 버거운 인간의 삶에서 벗어나 잠시 고양이가 되어 본다. 귀여운 고양이(인스타 알고리즘 덕분에 고양이 피드 엄청 본다)

나의 그림자가 늘어났다 줄어났다. 신기하기만 하다. 주인님의 드레스를 몰래 타고 논다. 정원을 풀밭을, 뛰놀고 다닌다. 공이랑 실패를 쫓아다닌다. 너네도 은근 힘들구낭. 새삼 우유가 감사하다. 고양이의 입장으로 인간에게 너무 떼를 쓰면 안된다냥-

귀여운 삽화와 함께 읽으면 흐뭇해진다.
세상의 모든 집사분들, 고양이러버분들, 머리를 식히고 싶은 분들. 이 책 넘넘 사랑스럽지 않을까 싶었다 >.<

# 사람들은 아기 고양이들이 논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완전히 정 반대야/ 우리는 공이나 실패를 쫓으면서/ 쥐나 참새 잡는 법을 배우지.

뛰는 공을 쫓지 않으려는 아기 고양이, 해야할 일에 등을 돌리는 아기 고양이는/ 배고픈 고양이가 되고/ 쥐와 새와 꼬마의 비웃음을 견디겠지.
k********4 2024.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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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 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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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운율집-올리버 허포드>Myo~ 한 책이에요.아기 고양이가 노래 부르는 듯한 시집이에요.귀여운 아기 고양이의 생각에 절로 웃음이 납니다.용맹한 사자가 되길 꿈꾸는 아기 고양이.강아지를 질투하는 듯 한심하게 생각하는 Myo~함이 사랑스러워요.책에는 아기 고양이 그림이 삽입되어 있는데이보다 더 힐링 일 순 없습니다.책 사이즈도 작아 휴대하며 한 편씩 읽기 좋겠네요.곁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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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운율집-올리버 허포드>

Myo~ 한 책이에요.
아기 고양이가 노래 부르는 듯한 시집이에요.
귀여운 아기 고양이의 생각에 절로 웃음이 납니다.

용맹한 사자가 되길 꿈꾸는 아기 고양이.
강아지를 질투하는 듯 한심하게 생각하는 Myo~함이 사랑스러워요.

책에는 아기 고양이 그림이 삽입되어 있는데
이보다 더 힐링 일 순 없습니다.

책 사이즈도 작아 휴대하며 한 편씩 읽기 좋겠네요.
곁에 두고 근무 중간에 스트레스 해소 겸 펴보겠습니다.

아기 고양이의 Myo~한 매력이 담긴 글 적어드릴게요.
(사진 속 그림도 함께 보시면 사랑스러움이 배가 될거에요!)

[예측]
내가 원하는 대로 어른이 되면
그 누가 보기에도 크고 용맹한 사자일 거야.
너무 크게 야옹대서 주방장이 공포에 질려
보이는 모든 크림을 내게 줄 거야.


#묘한운율집 #올리버허포드 #나나용 #나나용북스 #묘한_운율집 #고양이시집 #시집 #힐링시집 #그림시집 #독후감 #독서평 #독서  #북스타그램
YES마니아 : 로얄 b*****9 2024.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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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운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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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 뉴욕. 어느 아기 고양이의 묘한 시집 어느새 여덟 마리 고양이를 키우게 된 집사의 삶, 그 삶 속에 스며들어버린 고양이라는 존재는 책을 고르는 선택의 기준에도 작용한다. 책 속의 이야기 주인공으로 등장하거나, 책 제목에 고양이가 붙게 되면 주저 없이 읽고 싶어지는 마음. 그 마음으로 이번에 만나게 된 묘한 운율집은 마치 한 마리 아기 고양이를 보는 기분이었다.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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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 뉴욕. 어느 아기 고양이의 묘한 시집

 어느새 여덟 마리 고양이를 키우게 된 집사의 삶, 그 삶 속에 스며들어버린 고양이라는 존재는 책을 고르는 선택의 기준에도 작용한다. 책 속의 이야기 주인공으로 등장하거나, 책 제목에 고양이가 붙게 되면 주저 없이 읽고 싶어지는 마음. 그 마음으로 이번에 만나게 된 묘한 운율집은 마치 한 마리 아기 고양이를 보는 기분이었다. 아기 고양이 시절을 지나 어느새 일 년이 다 되어가는 우리 집 냥벤져스들의 모습도 새록새록 스쳐 지나가는 덕분에 더욱 빠져들게 되었다.

유독 겨울을 많이 타는 고양이들은 점점 쌀쌀해져오니 작은 공간에 함께 붙어있어 그 모습을 바라보는 집사에게 흐뭇함과 안쓰러움을 동시에 안겨준다. 묘한 운율집 속 고양이는 털 코트를 입고 있어 겨울에는 포근하고 따뜻하지만 여름에는 하루 종일 덥다고 이야기한다. 털 코트를 여름에 벗게 해준다면 어떨까?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놀이 중의 하나는 낚싯대 같은 기다란 막대기에 달린 깃털을 잡는 놀이다. 고양이들에게 흔들어주면 어느새 달려온다. 우리가 볼 때 단순한 놀이였는데 그것이 고양이들의 생존과 이어지는 교육이었을 줄이야. 집에서 생활하는 고양이에게는 걱정거리가 아니지만 밖에서 크는 고양이들에게는 큰 시련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는 것을 비로소 느낀다.

 집에서 살아가는 고양이들은 자신이 살지 않는 외지에 살고 있는 고양이들에 대한 호기심도 있다. 창가에서 낯선 고양이가 다가왔을 때, 그 고양이에 대해서 경계를 하면서도 하악질이 아닌 내가 알아들을 수 없는 목소리로 대화하는 걸 보곤 한다. 밖에 나가서 놀고 싶은 마음이 더 클까? 안전한 이곳에서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더 클까? 

고양이가 바라보는 달의 모습은 어떨까? 우리는 달에 토끼가 산다고 생각하던 어린 시절을 지나 이제는 동화적인 감성에 젖어들기 보다 과학적인 면으로 바라보게 되는 달. 아기 고양이들이 달을 바라본다면, 치즈를 야금야금 베어 물어버린 모습이라고 표현했다. 귀여운 달의 모습만큼이나 귀여운 아기 고양이의 상상력에 웃음 짓게 된다.

1911년, 뉴욕. 어느 아기 고양이의 묘한 시집인 묘한 운율집은 그 자체만으로도 귀여움을 가득 안고 있다. 묘한 윤율집과 함께 고양이의 매력 속으로 스며드는 시간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24.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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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생각 훔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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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게 아니라 너무도 귀여운 시집이었다.아기 고양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모습을 옅볼수 있는 시간이었다.고양이가 왜 낮에 자는지..왜 실뭉치를 좋아하는지..^^달이 둥근 치즈처럼 보이는데 대체 누가 그렇게 매일 조금식 먹는지 궁금해하는 고양이의 생각이 너무 귀여워서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한쪽에는 원어로 적혀있어 필사하기에도 좋을것 같고..삽화들도 어찌나 묘한 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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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게 아니라 너무도 귀여운 시집이었다.
아기 고양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모습을 옅볼수 있는 시간이었다.
고양이가 왜 낮에 자는지..
왜 실뭉치를 좋아하는지..^^
달이 둥근 치즈처럼 보이는데 대체 누가 그렇게 매일 조금식 먹는지 궁금해하는 고양이의 생각이 너무 귀여워서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한쪽에는 원어로 적혀있어 필사하기에도 좋을것 같고..
삽화들도 어찌나 묘한 시와 잘 어울리는지~~^^
나도 있다 고양이! 집사로써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묘한운율집 #올리버허포드 #나나용북스 #시집 #고양이시집 


e*******4 2024.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묘한 운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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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묘한운율집 #나나용북스고맙습니다♥??나나용북스의 <개다운 하루>도 흥미롭고 재밌게 봤는데길고양이들을 지나치지 못 하는 어린이들과 같이 볼묘한 운율집을 만나 기쁘다.1911년,뉴욕어느 아기 고양이의  묘한 시집.윈본삽화를 복원한 그림들이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처럼 느껴지고,귀여운 고양이의 이야기에 미소가 번진다.친환경 종이로 만든 책이고,휴대하기 좋은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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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묘한운율집

#나나용북스
고맙습니다♥



??나나용북스의 <개다운 하루>도 흥미롭고 재밌게 봤는데
길고양이들을 지나치지 못 하는 어린이들과 같이 볼
묘한 운율집을 만나 기쁘다.

1911년,뉴욕
어느 아기 고양이의  묘한 시집.

윈본삽화를 복원한 그림들이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처럼 느껴지고,
귀여운 고양이의 이야기에 미소가 번진다.

친환경 종이로 만든 책이고,
휴대하기 좋은 크기의 가벼운 책이라
밖에 나갈 때도 꼭 책을 들고 다니는데
맞춤이다.

「비

여기저기 비가 내려
아기 고양이들은 숨을 곳을 향해
인간 동물들은 신을 신네.
뒷발이 젖지 않게.」

<비-전문>

비오는 날 길을 헤매고 피할 곳을 찾는
고양이들이 저절로 연상되는 시를 읽으며
우리동네 길고양이들의 안녕을 빌어본다.

생쥐가 있어 행복한 생각을 하고,
우유병으로 행복한 식사를 하고,
고양이와 다른 강아지에 대한
생각들을 하고.

앙큼하고,귀여운 고양이 그림과
고양이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묘한 운율집.

곱씹어 읽을수록  고양이의
얼굴과 움직임이 저절로 떠오른다.

??나나용북스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책  #고양이  #묘한 #운율집 #고양이책  #같이봐요??  #책육아 #0세부터100세까지 #책추천  #책전도사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
s*******2 2024.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묘한 운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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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운율집 _묘한 고전 시집 ♥저는 11년차 냥집사로 책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 묘생, 묘연, 냥이 들어간 단어를 좋아하죠 묘한 운율집의 작가는올리버 허포드(Oliver Herford, 1863-1935)로 영국에서 태어나 미국 뉴욕에 정착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합니다.1911년에 발간한 시집으로원 제목은 "The Kitten's Garden of Verses"아기 고양이 관점에서 보는 세계와 깜찍한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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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운율집 _묘한 고전 시집 ♥
저는 11년차 냥집사로 책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 
묘생, 묘연, 냥이 들어간 단어를 좋아하죠 

묘한 운율집의 작가는
올리버 허포드(Oliver Herford, 1863-1935)로 영국
에서 태어나 미국 뉴욕에 정착한 작가이자 일러스트
레이터라고 합니다.
1911년에 발간한 시집으로
원 제목은 "The Kitten's Garden of Verses"

아기 고양이 관점에서 보는 세계와 깜찍한 생각들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22편의 시와 110년이 넘은 오리지널 일러스트도
감상 포인트네요
원문과 번역본이 함께 수록되어 원작을 함께 읽을
수 있어 좋고, 책은 친환경 종이로 만들어져 레트로 
감성에 눈도 편안하네요.

** 아기 고양이의 야심한 생각
인간 사람들이 불을 끄고는
밤만큼 까맣다고 생각할 때
마치 불이 켜졌을 때만큼이나
야옹이는 아주 작은 것도 보이지.

인간 사람들이 위층으로 올라가
살갗을 탈바꿈하고 기도문을 외울 때
귀찮게 하는 사람이 없으니
그제야 야옹이는 삶을 즐기지.

인간 손이 꼬집거나 야단치지도
수건으로 털을 비비지도
물통으로 찬물을 끼얹지도
꼬리를 손잡이로 만들지 않아.

밤새도록 놀 수 있는데
노는 걸 방해할 사람이 그 누구도 없는데
네가 보기에도 잘못된 게 아닐 거야
야옹이가 낮이 돼서야 잠을 자는 게.

※ 원작과 함께 찬찬히 음미하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도서협찬 #서평단 #도서추천 #묘한운율집
c*****0 2024.10.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