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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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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단편집의 장점은 청소년 대상의 주인공들을 보며 청소년의 다양한 정서적.심리적 성향을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다. 같은 청소년 나이의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서 공감 할 수 있고, 간접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다.조찬희  무지개 너머 덴마크.온하나 한 여름의 체육 시간.송한별 별 비가 내리는 날.조웅연  오늘의 경수.김민솔 꺼지지 않는 빛을 따라."오늘은 오늘의 하루"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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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단편집의 장점은 청소년 대상의 주인공들을 보며 청소년의 

다양한 정서적.심리적 성향을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다. 같은 청소년 나이의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서 공감 할 수 있고, 간접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다.

조찬희  무지개 너머 덴마크.

온하나 한 여름의 체육 시간.

송한별 별 비가 내리는 날.

조웅연  오늘의 경수.

김민솔 꺼지지 않는 빛을 따라.

"오늘은 오늘의 하루" 청소년 단편집 후기!

많은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접할 때면, 스스로의 문제를 다양하게 생각하고,

풀어 나가려고 애쓰고 있구나, 모르는 아이는 절대 없구나.

어른이라는 잣대로 짓밟는 순간을 만들지 말고, 또 없기를 바란다.

불안과 기대, 초조함, 외면 등의 이유로  기로에 서 있는 청소년들을 안아주는 

사회가 되어주길 기대 해본다. 작가들의 이야기로 들여다 본 

청소년의 희망을 담은 성장 이야기가 많은 학생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


s******5 2024.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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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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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은 햇살이 비쳐 드는 공간에서 다양한 소품들과 함께 평화롭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인공이 그려진 표지의 이 책은 2024 교보문고 스토리 대상 청소년 단편 수상 작품들을 모은 책인데요인생에서 누구나가 경험하게 되는 고민과 혼란의 시기인 청소년기를 지나고 있는 주인공들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을지 궁금해집니다유전병으로 인해 청력을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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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은 햇살이 비쳐 드는 공간에서 다양한 소품들과 함께 평화롭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인공이 그려진 표지의 이 책은 2024 교보문고 스토리 대상 청소년 단편 수상 작품들을 모은 책인데요

인생에서 누구나가 경험하게 되는 고민과 혼란의 시기인 청소년기를 지나고 있는 주인공들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을지 궁금해집니다

유전병으로 인해 청력을 잃어가기 시작한 나의 막막함과 두려움 그리고 희망에 대한 이야기인 '무지개 너머, 덴마크'

혼자서도 뭐든지 잘 하는 여름이지만 마음속 깊이 담아둔 외로움과 상처와 고민을 마주하며 겪게되는 이야기인 '한여름의 체육 시간'

우주를 뒤덮은 인공위성들이 지구로 떨어지는 것이 일상이 된 미래에서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온비의 이야기인 '별비가 내리는 날'

복싱부원이지만 데뷔를 위한 예선전에서 한번도 이겨보지못한 경수가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며 성장하는 이야기인 '오늘의 경수'

편안히 마음 둘 곳도 몸 둘 곳도 없는 성연이 오랜만에 연락이 닿은 예희를 만나는 이야기인 '꺼지지 않는 빛을 따라'

이렇게 다섯 편의 이야기속 주인공들은 자의와 타의로 인해 자신의 미래와 세상에 대한 불안과 불신속에서 자신이 기댈수 있는 것들을 찾고자하는데요

그 버팀목이 때로는 가족일수도 있고 때로는 친구일수도 있으며 때로는 미래의 삶이거나 어떤 감정이기도 합니다

주인공들의 버팀목들이 다양한 만큼 실제 우리의 삶에서도 각자의 안식처와 버팀목은 다를수밖에 없는데요

남들을 의식은 해야겠지만 남들에게 휘둘리지는 않는 단단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




l******0 2024.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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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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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오늘의 하루입니다. 5명의 젊은 작가들이 썼고, 2024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청소년 단편 수상한 작품들을 엮어 놓은 책이었어요. 젊은 작가들의 느낌이 있어서 그런가 표지가 초록초록 밝은 빛으로 되어 있어서 상큼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오늘의 우리를 향한 다섯 편의 이야기라고 소개가 되어 있어요. 무지개 너머, 덴마크한여름의 체육 시간별비가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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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오늘의 하루입니다.

5명의 젊은 작가들이 썼고, 2024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청소년 단편 수상한 작품들을 엮어 놓은 책이었어요.

젊은 작가들의 느낌이 있어서 그런가 표지가 초록초록 밝은 빛으로 되어 있어서 상큼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오늘의 우리를 향한 다섯 편의 이야기라고 소개가 되어 있어요.

무지개 너머, 덴마크

한여름의 체육 시간

별비가 내리는 날

오늘의 경수

꺼지지 않는 빛을 따라

이렇게 5가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는 책인데

저는 여기에서 특히 무지개 너머, 덴마크라는 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고 인상적이었어요.

제가 가끔씩 아르바이트로 하는 일이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속기록을 작성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무지개 너머, 덴마크는 청각장애를 겪는 주인공과 그의 가족들의 이야기로 되어 있어서 제가 관련 돼서 하고 있는 일의 당사자가 될 수 있는 그 주인공의 이야기, 그 당사자의 삶일 수도 있는 이야기를 글로써 보니 뭔가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더라고요. 왠지 모르게 더 집중되고 공감도 되고 안타까운 마음도 사실 많이 들었어요.

아빠도 형도 주인공도 모두 청각에 문제가 생겨서 점차 청각을 잃는 이야기였어요.

선천적으로라도 후천적으로도 얻게 되는 이런 장애의 문제는 정말 인간의 인생을 힘들게 만드는 것 같아요. 한 개인의 어려움으로 끝나는 것도 아니고 가족 모두의 어려움이 될 수 있는 이런 상황들이 사실 저는 상상만 해도 너무 힘들어요. 내가 과연 이런 삶을 버틸 수 있을까? 라는 현실적인 문제도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이런 주인공 옆에 뜻하지 않게 나타나는 윤수라는 친구의 따뜻함이 좋았어요.

엄마와 형 모두 집을 떠났지만 친구가 있어서 정말 든든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리의 삶이 될 수 이런 이야기들을 통해서 다른 이의 삶을 살아보고 다른 이의 삶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독서라는 것은 이런 즐거움과 감동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오늘의하루#조찬희#온하나#송한별#조웅연#김민솔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YES마니아 : 골드 1*******8 2024.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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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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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명의 작가들. 그들이 만들어낸 5가지 이야기들. 내용이 길지 않아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는 이야기들.청소년 단편이기에 주제도 부담 없었다.이번 이야기들은 특히나 머리에 콕 박히는 글귀가 많아 오래도록 글을 보고 있었던 느낌이다. 그중 제일 기억에 오래 남았던 글귀는 한여름의 체육시간, 온하나 작가의 글 중에 있었다. 여름은 드디어 술래가 되었다. 친구를 사귀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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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명의 작가들. 
그들이 만들어낸 5가지 이야기들. 
내용이 길지 않아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는 이야기들.
청소년 단편이기에 주제도 부담 없었다.
이번 이야기들은 특히나 머리에 콕 박히는 글귀가 많아 오래도록 글을 보고 있었던 느낌이다. 

그중 제일 기억에 오래 남았던 글귀는 한여름의 체육시간, 온하나 작가의 글 중에 있었다. 

여름은 드디어 술래가 되었다.

친구를 사귀는 것이 유난히 어려운 사람들이 있다. 
여름은 그런 아이 중 하나였다. 
혼자 하는 것만 빨랐던 아이. 
친구들에게 처음 내민 손이었는데, 유치원생들의 머릿속엔 그런 것 따위 아무 상관이 없었을 것이다. 
같이 놀지 않던 친구가 내민 손은 거절해도 되는 것이었다. 
그렇게 여름은 친구하나 없이 열일곱 살이 되었다. 
열일곱 살. 
드디어 눈에 띄지 않으려 숨어 있던 여름을 불러낸 이가 나타났다. 
그 때문이었을까? 
말 한마디 않던 학교에서 무심코 말을 던졌다. 
그렇게 갑자기 생겨난 친구들. 
하지만 이런 일이 처음이었던 여름이에게는 시작부터 거짓이었다. 
살을 붙여가며 늘어나는 거짓말. 
존재감 없던 여름이의 존재감이 정점을 찍은 그때, 거절당하는 것 보다 더 끔찍한 일이 일어난다. 

내 머릿속을 떠다니는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들이 거짓말이라는 이름으로 내 이야기가 되어 나를 괴롭히는 날들. 
그와 약속한 것이 있기에 견딜 수 있었다. 
그 약속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진짜 친구란 것은 이런 관계가 아닐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들리는 이야기였기에 더욱 관심이 갔던 이야기. 
별 볼 일 없는 수많은 관계보다 제대로 된 하나의 관계만 있다면 견딜 수 있는데... 
이름을 불러 존재감을 만들어 준 이. 
오늘날 문제가 되는 따돌림과 시인 김춘추의 꽃이라는 시가 떠오른 이야기였다. 


조찬희 작가의 무지개 너머, 덴마크에서 나온 글귀, 
네가 보청기 하게 되면 내가 알바 두 달 뛰어서 거기에 다이아몬드를 박아줄게. 어때? 

송한별 작가의 별비가 내리는 날에 나온 글귀, 
어린애가 땀에 절어서 꼬질꼬질하게 엎어져 있는데, 당연한 거지. 

조웅연 작가의 오늘의 경수에 나온 글귀, 
업데이트가 끝나면 다시 길을 가야겠다. 

김민솔 작가의 꺼지지 않는 빛을 따라에 나온 글귀, 
예희야, 우리 둘 다 지독히도 외로웠구나.

이야기를 읽으며 느꼈던 감정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글귀들. 
짧지만 오래도록 생각에 잠기도록 하는 이야기들을 듣고 돌아온 기분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p*****y 2024.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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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청소년 단편 수상작품집 『오늘은 오늘의 하루』
"2024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청소년 단편 수상작품집 『오늘은 오늘의 하루』" 내용보기
조찬희 외 지음/ 북다(펴냄)교보문고 스토리 대상 공모전은 1기부터 관심을 가지고 챙겨봤던 공모전이다. 한강 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 이후 평소에도 좋아하던 한국문학에 대한 사랑이 더 깊어지는 느낌이다. 한강 작가님의 수상 이전에 수많은 한국 소설가들, 시인들, 작가들이 깔아놓은 문학의 디딤돌이 오늘의 결실을 맺은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다섯 작가의 소설 중 가장
"2024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청소년 단편 수상작품집 『오늘은 오늘의 하루』" 내용보기







조찬희 외 지음/ 북다(펴냄)





교보문고 스토리 대상 공모전은 1기부터 관심을 가지고 챙겨봤던 공모전이다. 한강 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 이후 평소에도 좋아하던 한국문학에 대한 사랑이 더 깊어지는 느낌이다. 한강 작가님의 수상 이전에 수많은 한국 소설가들, 시인들, 작가들이 깔아놓은 문학의 디딤돌이 오늘의 결실을 맺은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다섯 작가의 소설 중 가장 먼저 읽은 것은 송한별의 작품 《별비가 내리는 날》이다. 근미래 소설, 사람들이 쏘아 올린 인공위성 등 우주쓰레기들 예상했으나 대비하지 못한 죗값으로 별비가 내리는 미래의 어느 시점을 배경으로 한다. 꿀벌 배달영업소 직원 온비. 석유 엔진이 불법으로 금지된 시대, 자전거로 배달하는 상황이다. 어찌 보면 왜 현재보다 더 아날로그적인 방식으로 살아가는지 의아스럽지만 가만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이 중지된 미래 사회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인간이 직접 몸을 쓰는 일뿐이다. 오히려 원시에 가까운 생활 ㅠㅠ 수많은 디스토피아를 읽었는데 근미래의 어느 시점은 이렇게들 묘사되곤 한다.


고등학교 입학 전 우연히 시작한 복싱, 뭐 특별히 잘 하는 것도 없는 주인공 고등학교 복싱부 단원이 된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우연히 접촉해온 소속사 대표, 길거리 캐스팅 사건 이후 달라진 운명... 조웅연의 《오늘의 경수》



요즘 청소년들에겐 고민이 많다. 학업 스트레스, 친구관계. 이성문제, 외모 등 우리 시대 겪었을 법한 고민 외에도 하나가 더 있다. 각종 sns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이다. 그 정도는 심각하다. 청소년 만의 문제는 아니다. 성인들도 마찬가지다. sns로 인해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착각! 오히려 더 싶은 단절감과 고립감, 상대적 박탈감마저 들게 한다. 게다가 학교폭력의 그림자는 내 방 침대까지 따라들어온다. 왜냐고? sns가 있기 때문이다. 전학을 가도 소용없다 ㅠㅠ





나를 옥죄어 오는 무기력감, 평범함 삶에 대한 간절한 소망과 박탈감, 장애인, 교우관계, 짝사랑 등 다양한 소재를 무겁게 다룬다. 단편이 주는 임팩트, 디스토피아적인 발상이 긴 여운을 주는 다섯 작품이다. 나도 이렇게 써보고 싶다.

우리 청소년들의 하루가 조금 더 희망적이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한 사람이다.




r******7 2024.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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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오늘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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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분주하게 보내다 보면, "나를 돌이켜보는 시간이 있었나?" 하는 질문을 던지게 되는 반면 누군가로부터 위로를 받고 싶다." 라는 말을 한 적 없이 혼자서 마음을 깊은 곳에 묻어 두는 것이 나의 단점인 것 같다는 생각을 최근 따라 많이 하는 것 같다.하지만, 이번에 5명의 소년들을 만난 가고 난 후, 지금까지 쌓아두었던 감정들이 사라지는듯한 느낌이 들었던 반면 아직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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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분주하게 보내다 보면, "나를 돌이켜보는 시간이 있었나?" 하는 질문을 던지게 되는 반면 누군가로부터 위로를 받고 싶다." 라는 말을 한 적 없이 혼자서 마음을 깊은 곳에 묻어 두는 것이 나의 단점인 것 같다는 생각을 최근 따라 많이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번에 5명의 소년들을 만난 가고 난 후, 지금까지 쌓아두었던 감정들이 사라지는듯한 느낌이 들었던 반면 아직 성장해 나가는즉 철없는 10대들에게 응원과 힘을 얻게 되어서 그들과의 친밀감이 들게 되었던 자작 품을 만나게 되었고, 그 작품은 오늘은 오늘의 하루이었다.



이 작품은 한 장님께서 집필한 단편집이 아닌 국내에서 인지도를 얻고 있는 작가들이 참여한 작품이며, 각자 각색의 색깔을 짧지만, 10대들의 마음속을 훔쳐보았다가 금세 집필한 것 같나는 생각이 들어 개인적으로 약간 당혹스럽기만 하였다.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서 사랑하는 친구가 있다며 거짓말을 하며, 반 아이들과 친하게 되며, 그 거짓말이 점점 악화되며, 성장통을 겪는 소년이기, 어렸을 때부터 영화 러키를 보며, 복싱 선수를 꿈꾸며, 선수 생활을 하게 되지만, 시합에 나가게 되면 늘 지고 마는 소년 (경수)는 늘 자책을 하던 도중 짝사랑을 만나게 되며, 새로운 꿈을 위해 도전해나가는 이야기 등 다양한 사연들을 가지고 있는 소년들이 포기자 하지 않고 본인의 꿈을 위해 달려가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배움을 느끼게 되었고, 용기를 얻게 돼 작품집이었다.



끝으로 치혹한 현실속에서 누군가에게 하소연할때없고, 답답할때 , 5명의소년

들을 만나로 가는것어떨까?

만약 만나로가게된다면, 그들이 위로와 응원을 줄것이다.

출판사(북다)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k*******6 2024.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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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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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늘의 하루』는 2024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청소년 단편 부문 수상작품집이다. 총 다섯 명의 작가의 단편소설이 실려 있는데 아직은 만들어져가는 단계이자 미완성으로서 불확실한 미래 속 스스로의 성장시켜가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조찬희 작가의 「무지개 너머, 덴마크」는 청력을 잃어가는 영현이라는 아이의 이야기로 영현의 아버지는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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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늘의 하루』는 2024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청소년 단편 부문 수상작품집이다. 총 다섯 명의 작가의 단편소설이 실려 있는데 아직은 만들어져가는 단계이자 미완성으로서 불확실한 미래 속 스스로의 성장시켜가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조찬희 작가의 「무지개 너머, 덴마크」는 청력을 잃어가는 영현이라는 아이의 이야기로 영현의 아버지는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기에 장애인이 한국에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를 알기에 덴마크로 가자고 말하는데 왜 하필 덴마크일까 싶었더니 농인인 형이 덴마크에 갔던 것이다. 

남들과 다르다는, 그중에서도 장애를 가졌다는 점이 단순한 부족함을 넘어 모자람으로 여겨지는 세상 속에서 영현이 청각을 잃더라도 살아갈 방법을 스스로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온하나 작가의 「한여름의 체육 시간」은 교우관계를 위해 해버린 실존하지 않는 짝사랑에 대한 거짓말이 거짓말이 계속될수록 아이러니하게도 실체를 갖게 되고 심지어 대상이 교생 선생님이 되면서 벌어지는 일로 아이들과 어울려 잘 지내고픈 그 또래 아이들의 마음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송한별 작가의 「별비가 내리는 날」은 SF 장르로 멸망이 도래한 세상을 배경으로 온비라는 배달일을 하는(뭔가 상당히 현실적인 설정이다) 온비가 배달이 어려워진 상황 속에도 생일 선물을 기다리는 아이를 위해 배달을 하기로 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리고 있다. 

미래를 배경으로 하지만 상당히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어 온비의 특별 배달이 어떻게 될지 흥미로웠던 작품이다. 

조웅연 작가의 「오늘의 경수」는 복싱부원인 경수는 복싱 선수가 되고 싶었지만 한 번도 이기지 못하고 맞기만 하자 두려움에 그만둘까 생각하게 되고 그런 가운데 우연히 연예 기획사에 길거리 캐스팅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마지막 작품인 김민솔 작가의 「꺼지지 않는 빛을 따라」는 「별비가 내리는 날」처럼 SF적 요소가 가미된 작품으로 외계인에게 납치되었다가 돌아왔지만 그 사실을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성연이라는 아이가 주인공으로 보통 이런 경험은 악몽처럼 남아 있을수도 있지만 성연은 현실이 더욱 악몽 같은 상황이라 외계인과 함께 했던 시간을 오히려 그리워 한다는 점에서 성연의 처지와 그 마음이 안타깝게 느껴졌던 작품이다. 

누구나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있고 아이들이라고 해서 고민이나 아픔이 없진 않다. 오히려 어려서, 어른이 아니라는 이유로 그런 것들이 별일 아닌 것처럼 치부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말하고 그것을 함께 나눌 사람이 없다면 얼마나 답답할까 싶기도 했던, 그럼에도 스스로가 그 문제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모습을 보일 때 대견하고 응원하고 싶어지는 그런 이야기들이였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24.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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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소년 소설에 흠뻑 빠져 있는 나.2024 교보문고 스토리 대상 청소년 단편 수상작품집.청소년 소설책을 단편집으로 읽어본 적이 있는데 궁금하기도 했고, 띠지에 있는 문구가 마음에 들었다.지갑 속에 넣어놓고 답답하고 울적할 때 꺼내서 조금씩 읽어 보고 싶은 그런 소설이라니...총 5편의 단편들이 실려 있다. 5편 모두 읽고 보니 담담했고 씁쓸했고, 현실이구나. 아직은 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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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소년 소설에 흠뻑 빠져 있는 나.

2024 교보문고 스토리 대상 청소년 단편 수상작품집.

청소년 소설책을 단편집으로 읽어본 적이 있는데 궁금하기도 했고, 띠지에 있는 문구가 마음에 들었다.

지갑 속에 넣어놓고 답답하고 울적할 때 꺼내서 조금씩 읽어 보고 싶은 그런 소설이라니...

총 5편의 단편들이 실려 있다. 5편 모두 읽고 보니 담담했고 씁쓸했고, 현실이구나. 아직은 미완성의 청소년들의 마음이구나 싶었다. 물론 어른이 되었다고 해서 완성된 마음은 아니지만 청소년 시기에 흔히 있을 뻔한 그런 마음들이었다. 

그래서 잠시 마나 내가 중고등학생이 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 

무엇보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조찬희 <무지개 너머, 덴마크>였다. 귀가 들리지 않는 날이 오더라도 지금처럼 살아갈 결심이라고 한다. 영현이는 어느 날 갑자기 청력을 잃을 것이라는 진단을 담담히 받아들인다. 하지만 난청인 아빠는 장애인은 이 땅에서 살아갈 수 없으니 덴마크로 가자고 한다. 농인인 형이 덴마크로 떠났을 때는 그렇게 반대를 하더니 말이다. 학교에서는 커다란 이어폰을 늘 하고 있어서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였다가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는 이어폰인 것을 알고 난 후는 이상한 아이로 인식이 된다. 그럴 때 윤수라는 친구가 영현이에게 나타난 것이다. 윤수는 "네가 보청기 하게 되면 내가 알바 두 달 뛰어서 거기에 다이아몬드 박아 줄게. 어때?"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괜히 코끝이 찡긋했다.

청력고 난청, 농인 이렇게 나오지만 실은 서로를 이해가기 위한 소통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고 장애 가족의 이야기를 고찰하게 한다. 장애인이기 때문에 앞에 나서지 않고 조용히, 혹은 변화를 바꾸는 것은 싫어하는 아빠, 장애이지만 극복하고 꿈을 위해 나아간 형, 여전히 갈팡질팡하는 주인공 영현이까지.

이 작품은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 만약 내가 갑자기 귀가 안 들린다면 나는 과연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부터 해서 나도 중학교 시절에 잠깐 수화를 배웠던 기억이 나서 그럼 지금부터 다시 수화를 배워야 하나?부터 많은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하지만 윤수처럼 말을 할 수는 없지 않을까가 먼저 들었다.


두 번째 작품은 온하나 <한여름의 체육 시간>이다. 이 작품은 첫사랑, 교생선생님이다.

우리 여학생들이 흔히 한 번씩 짝사랑하고 고대하는 남자 교생선생님과의 사랑 이야기.

어김없이 등장했지만 조금은 색다르게 나왔다. 여름은 관심을 받고 싶어서 만들어낸 첫사랑이 결국은 교생선생님이 되었고 거짓이 탄로 나서 친구들과의 관계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다. 설렘과 우정들이 있지만 여름이의 외로움도 많이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다. 왜 여름이가 거짓으로 친구들에게 다가갔는지는 작품을 보다 보니 알게 되어 좀 안쓰러웠다. 


세 번째 송한별 <별비가 내리는 날>이다. 멸망한 세계에서도 어린이의 생일 선물은 제때 배송되어야 한다라니!

전기 자전거를 타고 배달을 나갔던 온비는 땀에 젖은 채 자전거를 끌고 꿀벌 배달영업소로 돌아온다. 오늘 생일인데 선물이 오지 않는 거냐며 누아가 울먹인다. 누아가 요청한 시간에 맞추기 위해 수동 킥보드를 타고 가다 사고가 나고 만다.  과연?

이 단편집은 물류 배송이 어려운 환경에서 사람들은 기다림에 여유롭고, 아이가 드문 세상에 태어난 아이에게 사람들은 친절하기까지 한다. 요즘 시대에 과연 이게 맞는 것일까? 우리는 여유가 없고 로켓 배송, 총알 배송처럼 빨리빨리를 달고 있는데 말이다.

조금 여유롭게 느긋하게 인생을 살아가기를 내비쳐주는 듯하다.


책 속의 주인공, 혹은 내용들은 요즘 청소년들이 겪는 이야기들이 깔려있는데 내가 청소년이었던 시기와 많이 다르지 않는 듯하면서도 다른 듯한 느낌이었다. 내가 생각하지도 못한 방황으로의 전개라든지, 혹은 설정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이 있었다.

청소년 소설책은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읽는다면 청소년 친구들의 현재에 대해서 한발 다가갈 수 있을 것 같고 이해할 수 있을 듯하다. 그러다 보면 아이와의 소통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오늘은 오늘의 하루>를 읽으면서 처음으로 해보았다. 그만큼 나에게 많은 여운을 남겨주는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

#오늘은오늘의하루 
#청소년소설



n******3 2024.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은 오늘의 하루
"오늘은 오늘의 하루" 내용보기
청소년을 키우고 있어서인지 청소년 소설은 자꾸 마음이 간다.청소년의 마음을 담은 듯한 연두빛의 밝은 표지부터 마음에 들었다.다섯 편의 이야기 모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들로 구성 되어있다.우리의 청소년들의 고민과 꿈과 걱정과 응원을 담은 이야기들이라, 공감도 하고 또 마음 한켠이 아프기도 했다.나의 청소년기를 돌아보기도 하고, 나는 과연 어떤 어른일까 생각도
"오늘은 오늘의 하루" 내용보기


청소년을 키우고 있어서인지 청소년 소설은 자꾸 마음이 간다.
청소년의 마음을 담은 듯한 연두빛의 밝은 표지부터 마음에 들었다.

다섯 편의 이야기 모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들로 구성 되어있다.
우리의 청소년들의 고민과 꿈과 걱정과 응원을 담은 이야기들이라, 공감도 하고 또 마음 한켠이 아프기도 했다.
나의 청소년기를 돌아보기도 하고, 나는 과연 어떤 어른일까 생각도 하며 읽었다.
각각 비슷한듯 다른 다섯가지 단편들이라 지루함 없이 빠져들어 읽었다.

각자 주어진 환경과 처지가 다르고 각각 꿈꾸는 바가 다르긴 하지만.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힘겹지만 그 안에서 방법을 찾고 헤쳐나가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대견하다가도

조금은 어두울수 있는 주제를 풀어나가는 과정과
지금 처한 환경을 벗어나고 싶어하는 청소년들의 노력이 가상하면서도 슬펐다.
우리의 아이들을 이렇게 만든게 어른들 때문은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들어 무겁기도했다.
하지만 어떠한 어렵고 힘든 상황속에서도 그 상황을 벗어나고 이겨내보려는 아이들의 힘겨운 오늘이 어느날엔가는 꼭 빛을 보게 되는 날이 올거란 믿음을 갖게 해주었다.

오늘의 청소년들의 다른 꿈을 꾸는 모습들이 어쩌면 대견하기도하고 또 어쩌면 안쓰럽기도 하고,
이런 아이들을 잘 보듬어주고 믿어주는 어른들의 역할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도 했다.

<오늘은 오늘의 하루>는 요즘 청소년기 아이들의 고민들이자 사회에서 조금더 관심을 가져야 할 주제들에 대한 이야기가 다섯편의 단편 소설 속에 고스란히 들어 있어서 읽으며 응원도 하고 함께 고민도 했다.

오늘은 살아가는 꿈많고 고민많고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에게 조금은 위안과 응원이 되는 소설인것 같아 아이들에게도 추천했다.

* 이 글은 걸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s****h 2024.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은 오늘의 하루
"오늘은 오늘의 하루" 내용보기
오늘은 오늘의 하루미래를 꿈꾸기보다.쫒아가기보다.하루를 잘살아내보자오늘은 오늘만의 특별한 일들로 가득하다.어린이에서 어른이 되기 사이의 청소년기그때는 정말 폭발적이면서한없이 땅으로 꺼지기도하는좌충우돌 사춘기 시절이 아닐까 싶다.그때는 진정한 나의 삶 나 자신을 잃고 지나간다.조금만더 나에게 집중했다면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나를 위해 삶을 살았다면더 주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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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늘의 하루

미래를 꿈꾸기보다.
쫒아가기보다.
하루를 잘살아내보자

오늘은 오늘만의 특별한 일들로 가득하다.
어린이에서 어른이 되기 사이의 청소년기

그때는 정말 폭발적이면서
한없이 땅으로 꺼지기도하는
좌충우돌 사춘기 시절이 아닐까 싶다.

그때는 진정한 나의 삶 
나 자신을 잃고 지나간다.

조금만더 나에게 집중했다면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나를 위해 삶을 살았다면
더 주도적으로 행동했다면 어땠을까

그때의 젊음 열정

그때 피어야하는 그 청춘이 아쉽다.

누군가 이끌어 줬다면 좋은 영향력을 줬다면 어땠을까

그때는 누구의 말도 귀 기울이지 않았겠지

아이들의 인생이야기를 읽어보니
그때의 추억이 떠오른다.
미련, 후회가 남은 사춘기시절 이지만
부디 책속아이들은 현명한 판단을하길

또 어떻게보면 그때야말로 다른길로도 가보고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개방된 선택을 하는게 옳은가 싶기도하다
왜냐하면
어른이되면 정해진 길로가기가 편하지
비포장 길로 가는 용기가 나지 않는다.

열정이 식어버리고 따분한 삶을 살아간다.

지금이라도 조금이라도 일탈을 해볼까 싶다.

젊은 시절이 떠오르는 오늘은 오늘의 하루

하루하루 치열하지만
그리고 다양하게
삶을 누리고 내삶을 이끌어가고 있는 청소년들

그들의 애환또한 가볍다 할수없다.

그때는 그것이 온세상이니깐

나또한 그랬으니
알고있다.

다른 이들의 시선에 나를 묶어두지말길
나를위한 선택과 길로 나아가길
바란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j*********0 2024.10.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