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친구의 추천으로 책을 알아보다가, 컨디션이 안좋아서 오디오북으로 주문해서 들어봤어요. 제목이 시선을 끌어서, 내용이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오디오북이면서도 내용이 와닿는 부분이 많아서 듣기 편했고, 삶을 관조하는 데서 오는 편안한 자세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