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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혼자서 살아갈 수 없던 아기 두더지.가족들도 품지 못한 아기 두더지를 혼자 살고 있는 두나가 찾아 왔습니다.처음엔 바빠 보이는 두더지 표지에 땅속에서 거대한 건물이라도 짓나 싶었습니다. 달을 띄운다는 의미인가? 달을 관리하는 이야기 인가? 싶었지요. 생각지 못한 두 주인공의 스토리에 마음 뭉클, 가슴 따뜻해지는 순간이었어요. 찬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에도 둘과 함께한다면 어디가 되었든 따뜻함이 느껴질꺼 같았어요. 자신을 돌봐주고 가족이 되어준 두나를 위해 무언가 열심히 하는 두더지 두지의 이야기 인간들이 망쳐 놓은 지구를 다시한번 희망을 품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시작이 되지 않았나 싶었어요. 두지가 띄운 달을 보며 둘은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 생각해 보며 아이와 함께 두지의 프로젝트를 파보기도 했어요. 두지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하며 말이죠, 서로에게 보름달처럼 환한 희망이 되어준 이야기에 반하고 귀여운 캐릭터에 또 반하고, 숨겨져 있는 이야기 요소에 끝까지 반했던 책_ 달띄우미_ 이 겨울 가기전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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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에게 가장 중요한 신체요소가 손톱이라는 사실을!!!! 이책의 첫장을 보며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손톱이 없이 태어난 아기 두더지를 당연히 죽을 거라고 생각하며 살피지 않고 버려두고 가는 가족이라니... 이게 맞나요?! 그림책에서나 나오는 상상이겠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장애를 갖고 태어날 아이를 미리 기형아검사해서 선택을 인정해주는.. 우리 사회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첫장 두번째장을 한참을 보며 아이들과 잠시 충격에 빠졌지만.. 먼저 그림을 휘리릭 보고 함께 글을 읽었기에 애들은 엄마 괜찮아 뒤에가면 좋은 이야기가 있어! 라고... 책이 도착하자마자 궁금증에 후다닥 넘겨본 아이들이라 차라리 다행이라 생각하며 함께 찬찬히 살펴보았어요. 아기두더지를 찾아온 큰무언가.. 두나라는 사람이었죠. 그렇게 두나와 더지의 함께사는 삶이 펼쳐집니다. 다행히 버림받은 더지에 어쩜 가족보다 더 가까워진 진짜 가족이 된 두나가 있어서 더지는 미소를 가지고 살아가죠. 두지 얼굴이 너무 매력적이구요. 자기를 보살펴준 두나가 너무 좋고 고마워서 두나가 좋아하는 연구했던 “달”을 다시 만들고 연구하는 두지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과연 두나가 보고싶던 “달”을 두지는 만들었을까요?! 가족에관해서 생각해보며, 또 무언가 목표를 가지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땅굴을 끝까지 파는 두더지의 습성이 더지를 통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버려진 아기두더지모습으로 시작되어 좀 불편했으나 마음따뜻한 결말로 기분좋은 책으로 기억되어서 감사합니다.! 우리 첫찌딸의 마음에 드는 장면은 처음. 둘찌딸의 마음에 드는 장면은 마지막쯤.. 이렇게 두아이가 달라요달라 ㅋㅋㅋ 저는 연구를 성공해서 두나에게 손을 뻗는 요장면이 괜시리 뿌뜻하고 너무 귀엽고 아련하고 그래서 뽑았구요! 자기 받은 은혜와 고마움을 보답하는 더지를 보며, 저의 삶도 연말이 다가오는 요즘 주변을 돌아보며 고마움을 전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제이포럼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를 통해서 제공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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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없는 아기 두더지 두지와 땅굴에서 외롭게 혼자 살던 두나가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낸 <달띄우미>. 처음 제목을 보고 왜 달띄우미일까?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표지 그림에 의아했었는데 책을 다 읽고 보니 모든 게 다 이해가 되고 그저 감동이었다. 김수경 작가님의 책은 처음 보게 되었는데 따뜻한 이야기에 따뜻함을 2배로 만들어주는 귀여운 그림에 반하게 되었다는.... 손톱 없이 태어난 아기두더지 두지는 무리에게 버림받는다. 그런 두지를 인간 '두나'가 거두게 되고 땅속에서 함께 지내게 된다. 두나의 보살핌 속에 두지는 크게 성장한다. 두지는 청소 중 발견한 상자 속에서 두나의 젊은 시절 사진들을 발견하게 되고, 달도 꽃과 나무도 볼 수 없는 지금 두나가 달을 그리워하는 것을 알게 된다. 두지는 두나에게 달을 보여주기로 결심한다. 과연 두지는 두나에게 달을 보여줄 수 있을까? 곧 죽을 수도 있었던 두지와 과거를 묻고 외롭게 혼자 살던 두나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구원이 되어주었다. 함께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마음이 따뜻했다. 두나는 두지가 띄운 달을 바라보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 정확하게 어떤 생각을 했다고 나오지는 않지만 두나의 환한 미소만으로도 어떤 마음이었을지 짐작이 된다. 오랫동안 달을 바라보던 두나와 두지의 뒷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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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달띄우미> 김수경 지음, 달그림, 2024 #토마토나라에온선인장 이라는 그림책으로 알려진 김수경 작가의 신작 그림책이다. <토마토 나라에 온 선인장>에서는 붉은 색의 표지가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이번에는 가을과 잘 어울리는 갈색의 표지이다. 이 그림책은 손톱 없이 태어난 아기 두더지 두지와 달을 좋아하지만 달을 잃고 살아가는 두나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이다. 이 그림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을 때는 아이들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보며 읽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손톱 없이 태어난 아기 두더지는 어떻게 될까? 두더지에게 손톱은 어떤 의미일까? 두더지에게 손톱이 없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두더지 가족들은 왜 아기 두더지를 두고 떠나버렸을까? 두나가 오지 않았다면 두지는 어떻게 되었을까? 두나는 왜 두지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갔을까? 두나는 두지가 혼자 있는 줄 어떻게 알고 찾아왔을까? 두나는 인간인데 왜 땅속에 살게 되었을까? 두나는 왜 다시 달을 볼 수 없게 되었나요? 두지는 두나를 위해 무엇을 만들기로 했을까요? 두나와 두지의 관계를 보면서 진정한 가족은 무엇인지, 두지는 두나의 도움으로 어떤 성장을 이루었는지,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관계’는 어떤 힘을 발휘하는지 등을 생각해볼 수 있다. 두지가 무엇을 만드는지 궁금해도 두지가 스스로 말해 줄 때까지 두나는 기다린다. 나는 이 그림책에서 이 글귀가 가장 좋았다. 두나는 두지가 성장할 수 있도록 적당한 거리를 두며 지켜보는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구절이기 때문이다. 결국 두지가 두나에게 주고 싶었던 선물은 무엇일까? #달띄우미 #김수경 #김수경작가 #달그림 #가족그림책 #성장그림책 #관계그림책 #가족 #성장 #관계 #책추천 #초등책추천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육아 #그림책강추 #그림책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쌤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초등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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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성장을 보여주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달띄우미> 손톱 없이 태어난 아기 두더지가 있었습니다.두더지들은 이 두더지가 금방 죽을 거라고 생각해 남겨두고 다들 떠났죠. 남겨진 아기 두더지는 다행스럽게도 ’커다란 것‘이 데려가는데요. 커다란 것은 두나라는 사람입니다. 두나는 아기 두더지에게 ‘두지’라는이름을 붙여주고, 손톱 없이 태어났지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어요. 두나에게 고마움을 가지고 있는 두지는 두나가 달을 보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곳은 해도 달도 없는 어두운 곳인데 말이죠. 과연 두지는 두나에게 달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남들은 다 죽을 거라 생각했지만 두나 덕에 살아남은 두지는 손톱은 없지만 그 어떤 두더지보다 도구를 잘 쓰는 두더지가 되었어요. 이 부분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용기를 줄 것 같아요. 가지고 태어나지 않아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점이요. 우리 주변에 두나 같이 손톱이 없는 두더지라도 버리지 않고 보살펴주는 존재가 있기를, 우리도 누군가에게 두나와 같은 존재가 되어주기를, 바라봅니다! #소리샘그림책방 #달띄우미 #김수경 #김수경그림책 #달그림 #관계 #가족 #성장 #그림책 #그림책추천 #신간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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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 띄우미 >, 김수경 그림책 작가님의 바람처럼, 책장을 덮고 나면 마음 한구석에 온기가 스르르 스며드는, 따스한 그림책이에요. . . . 태어날 때부터 손톱이 없다는 이유로 혼자 남겨지게 된 아기 두더지‘두지’ 그런 두지에게 손을 내밀어준 ‘두나’ 두나 역시 어딘지 모르게 외로워보였어요. 각자의 허전한 옆자리를 그들은 그렇게 함께하며 따스히 채워갑니다. 두지라는 이름도 바로 두나가 지어준 이름이었어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았던 두지는 두나와 함께하며 조금씩 성장해가요. 어느날 두지는, 땅속으로 오기 전 달을 보며 힘든 마음을 달랬던 두나의 사진을 발견해요. 두지는 다시 한번 두나가 달을 볼 수 있기를 바라게 되어요. 그리곤 방안에서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과연 두지는 두나를 위해 환하게 빛나는 달을 띄울 수 있을까요? . . . 혼자일 때, 서로의 아픔을 채워주고 힘이 되어준 두나와 두지, 함께 성장하고 끈끈해져가는 그들의 모습에게서 서로를 위하는 애틋함,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어요. 모두가 다르게 세상에 태어나, 조건없는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 나갑니다. 그렇게 성장한 우리는 다시금 그 사랑을 또 누군가에 주며 살아가지요. 이런 사랑이 모여 우리가 여전히 지구상에 발디디며 살아갈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뭉클해졌어요 ----------------------------------------------------- 바닥의 냉기 대신 따뜻한 온기가 아기 두더지를 감쌌습니다. ------------------------------------------------- . . . 아기두더지 두지가 너무 귀엽다며 요즘 이 책만 꺼내어 드는 저희집 둘째,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아이도 어른도, 모두의 마음에 훈훈함을 남겨주는 그림책입니다. |
-도서협찬 -도서지원 김수경 작가님의 전작 <토마토나라에 온 선인장>을 기억합니다. 처음 그 그림책을 보고 독특한 설정에 '함께' 살아가는 우리를 이야기하며 따스함을 품고 있는 느낌이 좋아 몇 번이고 다시 봤던 기억이 납니다. 김수경 작가님만의 느낌에 따뜻함과 다정함을 더해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졌습니다. - 커다란 손이 조심스럽게 아기 두더지를 들어 올렸습니다. 그러자 바닥의 냉기 대신 따뜻한 온기가 아기 두더지를 감쌌습니다. -본문 중에서- 땅을 파는 두더지가 손톱이 없이 태어났습니다. 손톱이 없어 두더지들에게 버림받은 아기 두더지를 두나가 데려와 두지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그 이후 두지는 두나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달을 좋아하던 두나는 달을 잃었습니다. 그런 두나를 위해 두지는 달을 띄웠습니다. 그리고 두지와 두나는 오랫동안 달을 바라보았습니다. . 삶을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두더지의 발톱처럼요. 삶의 기쁨이 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두나에게 달이 그랬던 것처럼요. 그런데 그것들이 없다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될까요? 생존을 위협받기도 하고 큰 좌절을 맛보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없다고 삶을 살 수 없을까요? 발톱이 없는 두지를 위해 도구를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두나. 사진 속 달을 보며 그리움 가득 품은 미소를 짓는 두나를 위해 달을 띄우는 두지.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겠지만 그 둘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서로를 위해서요. 그렇게 함께하며 진정한 가족이 되어갑니다. 때론 함께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습니다. 살아가며 맺게 되는 수많은 관계 안에서 고민하고 좌절하고 때론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모든 순간을 이겨낼 수 있는 것 또한 '함께'입니다. 함께이기에 다시 일어날 수 있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과 상대방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배려를 잊지 않는다면 우린 함께 살아갈 수 있습니다. 두지와 두나처럼요. 서로를 위해 달을 띄워보세요. 저마다의 방식으로 띄운 달이 우리의 삶을 더 밝게 비춰줄거예요. - 그날 밤 두지는 두나를 위해 오랫동안 달을 띄웠습니다. -본문 중에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달띄우미 #김수경 #달그림 #가족 #두더지 #관계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100세그림책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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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달띄우미 저자 : 김수경 출판사 : 달그림 처음에 책을 받자마자 아이와 함께 읽어봤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울컥하게 만드는 따뜻함을 지닌 책. 진정한 가족이 어떤가를 제대로 알려준다. 가족이라면 많은 사랑을 주며 차근차근 한 단계씩 성장하는 것을 지켜봐 줄 텐데 책에서 두지는 혼자 남겨져 많이 외로운 존재였다. 남들과 조금 다르다 하여 혼자 남겨졌는데 두지와 모든 것을 함께 하며 진정한 성장을 이루도 록 관계를 맺는 사람이 나타난다. 피가 섞인 가족이라도 남들과 조금 다른 모습을 보일 때 외면하며 사랑을 주는 것을 포기하는 모습이 뉴스에서 종종 나온다. 남들과 다르다 해도 그 아이가 스스로 무엇이든 시도하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모습이 진정한 가족이라 생각한다. 따뜻함과 사랑은 누구든 바로 서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원동력이 된다고 본다. 엄마로서 아이가 스스로 무엇이든 시도해 보고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는지 생각해 보게 됐다. 사랑한다는 표현은 자주 하는데 엄마로서 너무 다 해 주려 하진 않는지, 아이가 해 볼 수 있는 것도 막지는 않는지 잠시 생각도 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쓸모없어 버려진 것들로 자신을 돌봐준 존재가 좋아하는 것을 만들어 자신이 받았던 따뜻함에 대해 보답한 두지의 마음이 예뻐서 우리도 달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처음엔 하얀 종이에 그려서 모양 따라 잘라 투명 테이프에 붙이고 불빛을 비춰봤는데 자른 모양만 보이고 달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다시 고민하다가 테이프를 두 줄로 잘라 동그란 테이프에 붙이고 네임펜으로 달을 그려 불빛을 비추니 보인다. 아이에게 항상 사랑과 응원을 받는 나인데 달을 한 번 만들어주고 싶어서 여러 가지를 보여주고 선택하도록 했다. 아이가 예쁘다고 선택한 달을 만들어서 보여줬더니 좋아하는 우리 딸.....?? 달띄우미 책으로 마음에 드는 장면 만들어 달라고 하길래 선택하라고 했더니 이 장면을 선택한다. 엄마랑 마음이 잘 통한 딸???? 가운데 그림은 색종이와 스케치북으로 잘라서 만들고 왼쪽과 오른쪽은 그려서 색연필로 색칠을 했다. 진정으로 관계를 맺는 법과 따뜻한 가족이 어떤가를 알려주는 책. 아이와 함께 읽기를 추천???? - 이 글은 달그림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달띄우미#달그림출판사#두더지#달#따뜻함#관계#가족#성장#독후활동#책육아#그림책추천#유아그림책추천#서평 |
??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441일?? 달띄우미 ?? 글, ?? 그림 - #김수경 ?? 출판사 - 달그림 표지에는 여라가지 버려진 물건들이 동굴모양 처럼 엄청 많이 쌓여있다. 그 물건들 중간에 두더지 한 마리가 망치를?? 들고 고글을 끼고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다. 두더지는 무슨일을 하는 걸까??? 아기 두더지는 태어 날 때부터 손톱이 없었다.???♂? 다르게 태어난 두더지를 보고 다들 곧 죽을꺼라 여겨 후미진 곳에 아기 두더지만 남겨 두고 떠났다.?? 어디선가 커다란 무언가가 다가 와 아기 두더지를 들어 올렸다. 아기 두더지는 냉기에서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 커다란 무언가는 아기 두더지를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와 함께 생활 했다. 자신이 두나라고 소개했고 두더지에게 두지라고 이름도 지어 주었다.?? 어느 날 청소하다 침대 밑에서 상자하나를?? 발견하는데.. 열어 보니 두나가 젊었을 때 일했던 모습들이였다. 옛 사진을 보며?? 두나는 달을 보고 싶다고 했다. 두지는 결심 했다. 두나에게 달을?? 보여주기로 과연 두지는 땅 속으로 달을 가져 올 수 있을까??? ?? 이 그림책은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배척하고 버려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과 이야기 나누기를 할 수 있다. 또 진정한 가족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과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 가야하는지에 대한 생각이들었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 까지 읽으면서 많은 생각과 감정을 느끼게 한다. 만약 내가 다른게 생겼다는 이유로 태어나자마자 버려졌다면 어떨까??? 너무 비참하고 그 슬픔을 말도 다 표현하지 못 할 것 같다. ?? 그래도 다행인건 좋은 사람들도 있다는 거다. 두나와의 만남으로 다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모습에서 성장 해야가는 두지를 보며 힘을 얻는다. ??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축복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 이 그림책은 유아부터 어른까지 읽으면서 편견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주고 존중해 주는 법을 배우기 바라며 적극추천한다 @dalgrimm_pub @lael_84 #달그림출판사 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달띄우미 #두나 #두지 #달 #편견 #보답 #가족 #두더지 #100세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테라피스트 #마음약처방 |
![]() [달띄우미] : 김수경 조금 특별한 아기 두더지 두지의 성장과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담은 그림책. 태어날 때 부터 손톱이 없었던 아기 두더지는 가족으로부터 버림받지만 인간 두나를 만나 두지라는 이름을 갖게 되고 그녀의 보살핌으로 스스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운다. 어느 날 두지는 두나의 밝았던 예전 모습이 찍힌 사진을 발견하고 그녀를 다시 웃게 해 주기 위해 달을 띄우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두더지는 긴 손톱을 이용해 땅을 파고 먹이를 구하는 동물이라 손톱이 없다면 자연에서 오래 살아남지 못한다. 손톱없는 아기 두더지가 태어났을때 모두 곧 죽을 거라고 생각해 보살피지 않았던 것이 매정해 보이지만 어쩌면 자연의 섭리에 따라 살아가는 동물들의 규칙일지도 모른다. 버림받은 두지에게 두나는 여러가지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스스로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고, 달빛을 잃어버린 두나에게 두지는 달을 띄워주며 서로 진정한 가족이 된다. 두지는 두나의 가르침으로 손톱 없이 살아남을 수 있게 성장하고, 두나는 두지 덕분에 잊었던 꿈과 희망을 되찾는다. 서로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받는 관계가 가족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김수경 작가의 따뜻한 그림과 다정한 이야기는 어느 새 마음 한 구석에 온기가 스며드는 것을 느낀다. 서로에게 빛이 되어 준 두나와 두지. 서로를 이해하고 상처를 보듬어주는 것, 그리고 함께 나아가는 것이 진정한 가족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