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힘들 일들이 많아서 우울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 책이 저에게 작고 따스한 힘이 되어준 느낌입니다. 혼자서 외롭다고 느낄 때, 주변에 나를 걱정해주고 응원해주는 소중한 사람들이 많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아이도 여운이 남는 책이라고 좋아하더라고요. 아이 있으신 분들은 아이와 함께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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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것에 관심을 가지고 시선을 두는 이웃이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난 뒤로 나도 모르게 토요일 저녁 8시가 기다려졌습니다. 손주에게는 물론이고 혼자 지내는 사람이라 약간 우울한 감정에 빠져있던, 70을 앞두고 있는 저에게도 잔잔한 울림을 주는 그림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