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정과 관련된 다양한 도서를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은, 나는 이렇게 명확하게 내 감정을 느끼지 못해! 입니다. 올라오는 감정을 차분히 마주하라는 조언에도 이 감정이 불편하고, 무엇이라 명명해야 할 지 모르는 상황에서 금세 내 감정을 억누르는 것에 집중하게 됩니다. 이렇게 살았더니 어느 순간 이럴 때는 특정 감정을 느껴야만 한다는 생각과 이럴 때는 이런 감정을 느끼면 안된다만 남은 것 같습니다. 그랬더니 점점 삶은 건조해지고, 나에 대해 불편한 생각만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밑줄도 긋고, 나의 생각을 옆에 적기도 하면서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은 감정을 이전보다는 조금 더 여유롭게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
|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갖가지 감정에 대해 성경, 심리학, 신화에 대입해서 설명해주시고 그에 따른 해결책에 대해 제시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삽화도 있어서 책 자체도 예쁩니다. 우리가 특정 불쾌한 감정이 올라올 때는 좋은 내용의 책을 아무리 읽었어도 그 상황에 부딪히면 감정이 자동절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책을 읽으시든 다른 책을 읽으시든 자기 감정을 다시 세팅하시려거든 꾸준히 알아차리세요. 그리고 당연히 늘 실패합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자학하지 말고 행해주세요. 꾸준함 속에 성공은 갑자기 찾아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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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름 그륀 신부님이 전하는 48가지의 지혜를 배우며 내 감정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차림을 통해 지금 이 순간의 나에게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Here and Now”를 통해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아는 사람만이 인생의 행복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기에 지금의 행복을 온전히 누리려는 노력이 진정한 행복의 바다로 나를 이끌어 줄 것이라 믿는다. 지금 행복하지 못하면 평생 행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행복한 삶을 살기 원한다 지금의 행복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지금 이 순간 행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매일의 행복이 축적되며 만들어 가는 내 인생이 어떻게 될지 나도 참 궁금하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궁금증이 불안이 되지 않게 할 것이다. 인간에게 불안이라는 감정이 찾아온 이유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어리석음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한다. 내일 일은 나도 모르고 그 누구도 모른다. 오직 신만이 아신다. 그래서 나는 알지 못하는 내일을 준비하는 것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오늘의 살는 데 모든 힘을 집중할 것이다. 오늘을 사는 내가 만들어 가는 원동력은 나를 풍요롭게 만드는 나의 모든 감정이다. 나는 내 안의 모든 감정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감정에 이끌려 가는 것이 아닌 감정을 현명하게 길들이는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이다. |
| 저한테는 개인적으로 살짝 아쉬운 감이 있었습니다. 조금 가벼운 느낌이랄까..? 퇴근하고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읽기에 더 적합한 느낌이에요! 개인 취향이 있겠지만 저한테는 조금 너무 가벼운 느낌이었습니다! ㅋ 선물용으로는 좋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