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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1.5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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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에 관심이 많아 관련되는 책은 가능한 한 다 읽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 이 책도 읽게 되었다. 이미 시중에 이 주제와 관련 있는 상당히 많은 책이 출간되어 있지만, 저자들이 이 책을 내놓은 이유는 디지털 기술 및 표준을 활용하여 기후위기에 대응해보자는 취지의 주장을 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된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노력, 특히 탄소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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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에 관심이 많아 관련되는 책은 가능한 한 다 읽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 이 책도 읽게 되었다. 이미 시중에 이 주제와 관련 있는 상당히 많은 책이 출간되어 있지만, 저자들이 이 책을 내놓은 이유는 디지털 기술 및 표준을 활용하여 기후위기에 대응해보자는 취지의 주장을 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된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노력, 특히 탄소배출권 시장에 대한 정보가 매우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또한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표준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독일의 Industry 4.0, GAIA-X를 소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4차산업 혁명 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공부를 하면서 독일의 Industry 4.0에 대한 내용을 접한 바 있지만 그 취지와 체계에 대해 이 책에 소개된 내용만큼 잘 설명한 곳을 그 동안 발견한 적이 없어 이 부분만으로도 이 책을 익은 모람이 있다고 생각된다.


단, 저자의 주장은 이러한 디지털, 표준 기술을 활용하여 기후위기 대응 기술을 개발하자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세계 각국의 노력이나 저자의 주장은 분명하게 나타나지 않고,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숙제로 남겨두고 있는 것 같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수단으로 탄소배출권 시장이나 탄소 국경세가 조만간 실시될 예정이고, 이를 세계각국이 아무런 문제 없이 합의하기 위해서는 저자의 주장처럼 관련 내용을 위한 표준화 및 디지털 기술의 접목은 분명히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어, 이를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이나 정부, 공공기관에서도 관련 연구를 비롯한 준비를 착실하게 하여야 할 것 같다. 기후위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은 많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이에 대한 노력이 생각만큼 제대로 되어가고 있지 않은 것 같다. 올해도 엄청난 더위로 고생한 만큼, 기후위기 해결을 위해서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j********h 2024.09.2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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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1.5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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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기후 변화가 심상치 않다. 올 여름 우리는 더위의 끝판왕을 만난듯 열대야의 밤을 지새웠다. 어쩌면 올 여름이 앞으로 다가올 여름중 가장 시원한 여름일 수도 있다는 발표도 나오고 있다.이런 기후변화의 가장 큰 원인은 지구의 온난화이다. 산업혁명이후 세계 각국은 너도나도 산업화를 진행했고, 그런 발전 속에서 발생한 탄소등의 기체는 지구의 온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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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기후 변화가 심상치 않다. 올 여름 우리는 더위의 끝판왕을 만난듯 열대야의 밤을 지새웠다. 어쩌면 올 여름이 앞으로 다가올 여름중 가장 시원한 여름일 수도 있다는 발표도 나오고 있다.


이런 기후변화의 가장 큰 원인은 지구의 온난화이다. 산업혁명이후 세계 각국은 너도나도 산업화를 진행했고, 그런 발전 속에서 발생한 탄소등의 기체는 지구의 온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인류는 지구의 온도상승의 위험을 인지하고 지구온도 상승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머리를 맞대고 있다.


그런 세계여러나라의 정상들이 2015년 파리에 모여 기후변화협정을 맺었다. 그 핵심 내용은 2050년까지 산업화 이전의 지구온도 대비 1.5도 이내로 상승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은 것이다.


그런데 왜 하필 1.5도인 것일까? 그리고 1.5도 이내로 지구의 온도 상승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


나는 이 2가지 의문을 이 책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 책은 후자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를 한다.


혹시 지구의 온도상승에 따른 변화가 궁금하신분들은 『최종경고 : 6도의 멸종』 이라는 책을 보시기 바란다.


그러면 1.5도 이내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방안을 이 책을 통해 찾아보자


이 책은 크게 5 PART 로 구분되어 있다.


1.새로운 환경 규제의 시대가 열리다

2.환경문제, 디지털과 표준으로 극복하자

3.데이터로 연결된 세계 : 공급망과 환경 규제

4.미래를 위한 디지털 기술 : 규제 대응과 데이터 호환

5.함께 만드는 녹색 미래


PART1. 에서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세계적인 영향을 말하고, 글로벌 환경 운동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 역사를 이야기 한다. 산업화 이후 영국의 스모그나 이탈리아의 세베소 사건을 이야기하고, 특히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은 현대적 환경운동의 태동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후 여러번의 협약과 의정서를 거쳐 파리기후협약까지 이어지게 되고, 무엇보다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하여 세계 각국이 관심을 가지면서 화두가 되고 있다. 현재 여려 나라와 기업에서 추구하는 ESG 또한 이것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PART2. 에서는 이런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디지털을 이용하여 표준을 정하여 전 세계가 동참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린워싱이라는 녹색이 아닌데 녹색을 가장하는 기업들이 행태를 이야기 하며, 대표적으로 폭스바겐의 디젤게이트를 들고 있다. 이런 기업들의 탄소배출등의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방안으로 디지털을 이용하고, 또한 표준을 만들어 측정/보고/검정 체계를 만들자는 것이  이 파트의 핵심이다.


PART3. 에서는 디지털 데이트로 세계가 연결되면 공급망과 환경규제를 통하여 지구의 온난화를 막을 수 있다고 본다. 첫 챕터에서는 현재 글로벌이 환경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 나가고 있고, 어떻게 규제하고 있는지를 보여 준다. 그리고 공급망의 이해가 환경규제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2챕터에서 설명한다. 또한 Scope 1,2,3 이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고 이야기 한다. Scope1은 기업경계 내의 모든 직접적인 온실가스 배출을, Scope2는 기업이 외부에서 구입한 전력(전기)등의 에너지에서 배출하는 것을 Scope3은 기업 경계밖에서 일어나는 모든 배출량을 말하며, 기업의 공급망 기업들에서 부품을 만들기 위한 것이나, 기업까지 운송하기 위하여 들어간 탄소 배출양도 포함한다. 이런 Scope3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이 난제이다.


PART4. 에서는 이런 환경 규제를 위한 디지털 기술이 가야할 길을 이야기 한다. 디지털 기술의 핵심 요소는 1.측정 2.전송 3.저장 4.분석 5.학습 이다. 이런 디지털 기술을 환경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EU 및 미국등 여러선진국에서는 고민을 하고 있다. 이 챕터는 일반인인 내가 보면서 이해가 쉽게 되지 않았다. 전문적인 용어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EU의 경우 미국의 아마존과 구글이 선점한 디지털 세계에 Catena-X 를 통해서 극복해 나가고 있는 것을 보여주며, 우리 나라도 그런 응용을 통한 혁신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PART5 에서는 챕터1은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다양한 노력들을 보여주고 있고, 챕터2는 탄소배출권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미 EU나 미국, 호주, 중국등에서 탄소배출권은 시행이 되고 있고, 우리나라도 현재 운영중에 있으나 사람들이 관심이 그렇게 크지 않다. 탄소배출권은 각 국가별로 배출할 수 있는 탄소의 양을 할당하고, 그 할당양을 맞추기 위해서 고안된 방법이다. 탄소배출권을 제품을 만들때 발생하는 탄소의 양을 줄이고, 만약 그 탄소의 양이 초과될 경우에는 탄소배출권이 남은 기업등에서 구입하여 탄소배출양을 기준에 맞추어야 한다.


2050년까지 1.5도 이내로 지구의 온도를 유지하기로 하였으나, 벌써 1.52도가 상승하였다. 우리나라는 열대성 기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이고, 세계 각국에서 이상기온 현상이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선진국들은 이미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대처방안을 찾아나가고 있다. 우리는 몇십년 동안 압축해서 산업이 발전하면서 환경을 생각하지 못했다. 이제라도 국제적인 추세에 발 맞추어야 할 것이고, 세계여러나라들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서 읽고, 후기는 내 마음대로 작성했습니다.

k*******5 2024.09.2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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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1.5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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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가을. 우리는 역사상 가장 뜨거운 추석을 보냈다.지구 온난화 문제가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이러다가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지구가 멸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멸망까지는 안 하더라도, 기후 때문에 엄청난 고통을 겪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우리는 2024년 추석을 ‘고통’ 속에서 보냈다.추석 연휴 내내 35∼36도를 오르내렸다.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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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가을. 우리는 역사상 가장 뜨거운 추석을 보냈다.

지구 온난화 문제가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다가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지구가 멸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멸망까지는 안 하더라도, 기후 때문에 엄청난 고통을 겪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우리는 2024년 추석을 ‘고통’ 속에서 보냈다.

추석 연휴 내내 35∼36도를 오르내렸다.

게다가 습도까지 높아 몸은 실시간으로 축축 쳐치지고 늘어졌다.

우리의 DNA속에, 9월 중순에 35도를 넘는 날씨에 노출되었던 적이 없다 보니 우리 몸이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해 하는 것이 느껴졌다.

여름이면, 여름이라 덥기 마련이니 일정 부분 감수할 수 있을 것이다.

물리적으로, 또 심리적으로 더위와 불쾌지수에 대한 면역력이 어느 정도 갖춰져 있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9월 중순의 35도는 아니었다.

지구 온난화, 환경오염, 탄소 중립...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자신의 이야기고, 앞으로 우리의 뒤를 이어 살아가야 할 아이들의 이야기다.

이제 여기서 멈춰야 한다.

그것이 디지털 기술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이든, 인간의 욕망을 멈춰야 하는 것이든, 멈춰야 한다.

지금 우리는 모두 눈에 빤히 보이는 절벽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꼴이기 때문이다.

이책 은 기술을 이용해 환경 오염을 줄이고, 탄소 배출양을 줄이고, 소비를 줄이고 그리하여 환경 오염과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지금 우리는 너무나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지구 온난화와 환경 오염,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다시 원시 시대로 돌아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면 기술을 이용해 이들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도 살고 지구도 살고, 지금의 우리도 살고, 우리 뒷세대도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우리 모두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실질적인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책이다.

a********n 2024.09.2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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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1.5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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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에 대해서, 온실가스 배출의 실질적 감축을 위해 1997년 12월 일본 쿄토에서 개최된 기후변화협약 제3차 당사국 총회에서 기후변화협약 부속 의정서를 채택하였다. 하지만 ,교토의정서는 강제조항이 없었기 때문에, 교토 의정서의 효력은 킄 효과를 느끼지 못했다.파리기후협약은 2020년 교토의정서가 만료된 이후, 2021년 1월부터 적용되는 교토의정서를 대체할 새로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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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에 대해서, 온실가스 배출의 실질적 감축을 위해 1997년 12월 일본 쿄토에서 개최된 기후변화협약 제3차 당사국 총회에서 기후변화협약 부속 의정서를 채택하였다. 하지만 ,교토의정서는 강제조항이 없었기 때문에, 교토 의정서의 효력은 킄 효과를 느끼지 못했다.





파리기후협약은 2020년 교토의정서가 만료된 이후, 2021년 1월부터 적용되는 교토의정서를 대체할 새로운 기후변화협정으로서 교토의정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2015년 12월 12일 파리에서 열린 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본회의에서 195개의 당사국이 참여해 채택된 협약이다.



 교토 의정서와 파리기후협약은 지구 기후 문제가 전세계적으로 큰 영햐을 끼치는 것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서, 만들어진 협약이며, 자동차에서 배출하는 탄소배출량을 기술적으로 줄여 나가면서, 경유차,휘발유차를 친환경자동차로 대체하는 것을 첫번째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석탄,석유의존도에서 벗어나는 것이 목표다.





한 때, 대한민국은 쓰레기를 배출하는 나라 중 상위권에 해당될 정도였다.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이 있었고, 환경,쓰레기 문제는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았고,그것이 전지구적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었다. 기업이 수익을 늘리기 위해서, 환경 관련 규제르 완화하는데 적극 옹호하는 과정에서,기후 문제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 또한 여기에서 인식은 바뀌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책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1.5도 이야기』은 흥미롭다.기후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처한 현실을 하나하나 소개하고 있으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소개하고 있다. 바다의 평균온도가 몰라가면, 전지구적 생명체의 멸종을 불러 들인다. 북극 대륙의 얼음이 녹고, 히말라야 산맥의 만년설이 녹고 있는 상황에서, 낮은 해발고도에 위치하고 있는 나라와 국가들은 해양 바다에 침수될 수 있고,대도시 국가들이 위치하고 있는 미국이 트럼프 행정부에서,파리기후협약을 탈퇴함으로서, 미온적으로 행동했던 것에 비해, 바이든 행정부는 파리기후협약에 다시 가입함으로서, 현재는 192개 나라가 파리기후 협약에 속해 있다.





그동안 정치,경제,문화에서,경제와 환경 문제가 충돌하면,대부분 경제을 우선했다. 환경 관련 법이 있어도, 법망을 피하는 방법을 관행처럼 생각한다., 이렇게 되면, 지역에, 공장이 들어설 때, 반감을 가지게 된다. 실질적으로 유해 물질 배출 기업이 대도시에서, 10만 인구 소멸 지역으로 이전하고 있는 이유도, 그런 과정 속에 있으며, 공장 하나가 주변 자연을 오염시키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이런 문제는 환경, 녹색 경제가, 매번 지역민들의 경제적인 문제와 부딪치고 있어서, 생기는 문제이며, 원자력과 수은 ,비소 관련 독성 물질배출 공장들이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탄소배출을 줄이기위해서, 자동차 뿐만 아니라, 건설,토목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시점이다. 



탄소중립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상황에서,RE100 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기업에게 인센티브르 줌으로서, 그들이 자본을 우선하는 기업에서, 환경을 중사하는 기업으로 이미지를 바꿔 나가고 있다.이런 변화들이 대하민국이 환경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나라로 탈바꿈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대한민국국민이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서 알수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24.10.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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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규제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가 많았던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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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일을 하다보니, 기후/탄소중립/1.5도/환경문제 등과 같은 키워드를 보면 한번이라도 더 관심이 가는 것 같습니다. 환경에 대한 전국가적인 협약내용이나 현황, 규제와 같은 것은 해마다 조금씩 달라지고, 리더가 바뀜에 따라 또 달라지는 부분들이 있기에 계속적으로 이러한 환경관련 책을 읽음으로서 지식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필요하더라구요.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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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일을 하다보니, 기후/탄소중립/1.5도/환경문제 등과 같은 키워드를 보면 한번이라도 더 관심이 가는 것 같습니다. 환경에 대한 전국가적인 협약내용이나 현황, 규제와 같은 것은 해마다 조금씩 달라지고, 리더가 바뀜에 따라 또 달라지는 부분들이 있기에 계속적으로 이러한 환경관련 책을 읽음으로서 지식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필요하더라구요. 이 책은 저자가 한 명이 아니라 굉장히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한 책이에요. 책은 총 5개의 파트로 나뉘어져있고, 어느 정도 환경문제에 대해 관심을 평소 갖고 있던 사람들이 읽으면 좋고, 이제 처음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는 분들께는 다소 어려운 내용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용어도 상당히 전문적인 게 많이 나오기때문에 (뒤에 부록으로 '환경 규제 용어'가 나오긴함) 학생들보다는 성인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저희 가족이 외국기업과도 상대를 많이하는 일을 하기때문에 이 책을 통해 유럽 및 미국을 중심으로 한 최근 환경 규제 동향을 통해 다각적인 환경 규제의 도입에 대한 내용도 어느정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최근에 미국에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기후협약을 다시 탈퇴하는 이슈로 인해, 미국은 또 어떻게 달라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몇년전부터 기업에서 ESG경영이 중요지표가 되면서 탄소배출관련해서 배출량 산정을 어떻게 보느냐에도 관심이 많은데, 기업에서 이쪽 업무를 보시는 분들께도 도움이 될 정보들이 많은 책이니, 한번쯤 책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았어요.
s*******g 2025.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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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바다를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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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바다를 구할 수 있을까?지구 평균 온도 상승 1.5도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이는 우리의 생태계와 생존 가능성을 결정짓는 기준점이다. 성안당 출판사의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1.5도 이야기>는 기후 변화와 디지털 기술의 관계를 조명하며 해결책을 모색한다. 이 책의 논의는 고등학생인 아이의 모의고사 지문에서 다룬 해양 산소 부족 문제와 긴밀히 연결되기에 아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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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바다를 구할 수 있을까?


지구 평균 온도 상승 1.5도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이는 우리의 생태계와 생존 가능성을 결정짓는 기준점이다. 성안당 출판사의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1.5도 이야기>는 기후 변화와 디지털 기술의 관계를 조명하며 해결책을 모색한다. 이 책의 논의는 고등학생인 아이의 모의고사 지문에서 다룬 해양 산소 부족 문제와 긴밀히 연결되기에 아이와 함께 읽고, 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더 흥미롭게 읽었다.해수 온도가 상승하며 바닷물 속 용존 산소량이 감소하는 현상은 생태계에 경고등을 켜고 있다. 이는 물리적 변화 그 이상이며, 인류 생존과 직결된 문제다.

최소한 내가 살고 있는 시대와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던 때가 불과 몇년 전이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한편으로는 현재의 이 상황을 경고하는 이야기가 마치 ‘공포소설‘과도 같다.


감히 내가 예상할 수 없는 미래를 생각해보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이 예방책들이 다행인지는 모르겠으나 책은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해결책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해양 데이터 수집 기술로 산소 감소를 실시간 추적하거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술로 온난화 속도를 늦추는 방법 등이 논의된다. 


그러나 모의고사 지문이 보여주는 것처럼 산소 감소는 단순히 온도 상승만의 결과가 아니며, 과학자들이 예상했던 속도보다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점은 기술적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결국, 기술은 필요한 도구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결론을 아이와 이야기했다. 책은 디지털 기술뿐 아니라 국제적 협력과 개개인의 행동 변화가 기후 문제 해결에 필수적임을 강조한다. 고1 모의고사 지문이 보여주는 바다 산소 감소의 심각성처럼,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1.5도 이야기>는 우리가 직면한 문제의 심각성과 해결의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준다. 디지털 기술과 인간의 협력이 만들어갈 미래를 그린 이 책은, 행동을 촉구하는 동시에 기후 위기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데, 한편으로는 또 다른 희망의 미래를 보여주는 것 같아 책임이 있는 지구의 한 구성원으로써 나에게도 할 일을 찾게 만든다.




y****e 2024.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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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성안당출판사,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1.5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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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성안당출판사,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1.5도 이야기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서평단을 통해서 성안당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이 되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슬슬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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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성안당출판사,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1.5도 이야기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서평단을 통해서 성안당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이 되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슬슬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가을의 중간으로 접어들며 찬바람이 불면서 감기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저는 10월이 지나도록 신간에 대한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서 자격증공부와 독서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ESG 경영 및 친환경과 관련해서 기초가 되고 기본이 되는 지구 온난화, 그리고 기상이변에 대해서 이해하는 시간 마련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이 혼란해지면 사람들은 무언가 탈출구를 찾으려고 합니다. 지구 온난화 및 환경오염문제 또환 다르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혼란기, 대 전환기인 지금이 환경 문제 해결의 적기입니다만 정치논리, 경제 논리, 혹은 미디어와 광고주 관계때문에 환경 문제에 대한 해결이 쉬워보이진 않습니다. 그럼에도꾸준히 기상이변과 기후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최근 전 세계가 기상이변, 또는 지구 온난화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놓여 있습니다. 9월인데도 날씨가 35도 이상까지 올라가는 것을 비롯하여 태풍과 집중호우, 폭설 등으로 지구촌 곳곳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혹자는 기상이변 또는 지구 온난화의 한 단면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아런 류의 기사를 접하면서도 그동안 이런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를 전혀 알지 못하다가 최근 기사들이 제한적이긴 하지만 다루면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다만 레거시 미디어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는 여전히 침묵 또는 단신으로 보도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주요 매체의 모기업 또는 광고주들의 눈치를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책 또는 다른 방법으로 간접 경험을 시도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디지털 기술은 지구 온난화 및 환경 보호에 어떤 형태로든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여기에 대해서 설명한 책이 최근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책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1.5도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무려 8명이나 됩니다. 전문가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식견을 책으로 냈다고 말씀드릴 수 잇는데요. 이 책은 디지털 기술이 환경 보호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탐구한 책입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마치면서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1.5도 이야기" 라는 도서를 단순히 지구환경에 대한 경고 또는 지구 온난화, 기상이변에 대한 경고만 담은 책으로 이해하시면 안됩니다. 환경과 디지털기술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 책이라는 점입니다. 필자가 이 책을 읽어봤는데 의외로 중요하고 묵직한 내용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자격증 공부하다가 심심할 때, 잠이 오고 따분할 때 읽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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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W 2024.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1.5도 이야기(녹색 미래를 위한 디지털)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1.5도 이야기(녹색 미래를 위한 디지털)" 내용보기
2024년 올해 서울 합계 폭염일수는 33일로 역대 2위를 기록했다. 2018년이 35일로 1위, 1994년이 29일로 3위다. 밤사이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는 올해 가장 많이 발생했다. 열대야 일수 47일로 1위 기록을 갈아치웠다.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됐던 1994년과 2018년을 뛰어넘은 수치다. 1994년은 36일, 2018년은 29일이었다.역대 9월 최고기온 기록도 갱신됐다. 이달 서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1.5도 이야기(녹색 미래를 위한 디지털)" 내용보기
2024년 올해 서울 합계 폭염일수는 33일로 역대 2위를 기록했다. 

2018년이 35일로 1위, 1994년이 29일로 3위다. 

밤사이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는 올해 가장 많이 발생했다. 

열대야 일수 47일로 1위 기록을 갈아치웠다.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됐던 1994년과 2018년을 뛰어넘은 수치다. 1994년은 36일, 2018년은 29일이었다.

역대 9월 최고기온 기록도 갱신됐다. 

이달 서울의 최고기온은 34.6도로 1994년 9월 32.0도, 2018년 9월 30.9도보다 훨씬 높았다.

온열질환자는 질병관리청이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시작한 2011년 이후 가장 피해가 심했던 2018년(4515명)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발생했다. 9월 17일 기준 온열질환자는 3611명이며 이 중 33명이 사망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각종 기상 이변은 끊임없는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하여 섬이 사라진다는 말은 남의 나라 이야기로만 멀게 느껴졌으나, 최근 폭염, 한파, 폭우, 가뭄 등이 끊이지 않는 상황이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는 해석은 우리가 더 이상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는 강력한 이유이다. 

지금처럼 노력 없이 살아간다면 되돌리기 힘든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는 위기감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한 규제와 디지털이 최근의 화두이다.




<아무도 알려 주지 않은 1.5도 이야기>는 디지털 기술이 환경 보호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탐구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서 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우리의 미래를 더 밝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룬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에너지를 절약하고, 공급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제품의 생산부터 소비까지의 전 과정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환경 규제의 이해, 데이터 호환성, 지속 가능한 자원 사용과 같은 중요한 주제들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PART 1. 새로운 환경 규제의 시대가 열리다

지구 온난화의 역사와 글로벌 환경 운동의 시작을 심도 있게 다룬다. 

산업화 이후, 특히 영국의 스모그 사건이나 이탈리아의 세베소 사건과 같은 환경 재앙들이 어떻게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였는지를 설명한다.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이 현대 환경운동의 시작점으로 여겨지며, 이후 여러 국제 협약과 의정서가 체결되면서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글로벌 노력이 어떻게 진전되어 왔다. 이 과정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와 같은 개념이 기업과 국가의 정책에 통합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환경 운동과 규제는 역사적으로 환경 사고가 발생하거나 정치적 결단 등을 통해 개별 국가 단위에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지금 탄소 중립으로의 전환에 관해서는 전 지구적인 대응책이 마련되고 있다. 상당히 빠른 기간 내에 강력한 법제화를 통한 기술 무역 장벽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환경 문제는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는 거대한 현실의 장벽으로 우리 눈앞에 서 있다.

기업들은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거대하고 단단한 패로 느껴지고, 종국에는 시장에서 버티기 힘들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부터라도 지속적인 실시간 규제 동향 모니터링 및 복잡다단한 규제의 실타래를 해석하여 해당 기업 내에 솔루션을 적용시킬 수 있는 내부 역량 강화에 집중해야 한다. 전문가 집단을 통한 대응책 마련을 통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여 미래의 경쟁력을 준비해 나가야 할 것이다.

PART 1 ‘새로운 환경 규제의 시대가 열리다’ 중에서


새로운 환경규제의 틀과 그 기준과 이를 유지하는 데 디지털 기술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가 주요 관심사가 될 수밖에 없다. 왜 환경규제가 필요한지, 정치권에서는 왜 환경규제를 피해 나가려는지, 탈성장주의가 아니라 성장제일주의, 성과주의, 제로섬과 승자독식 지배구도를 통해 기업이윤확보와 특히 미국에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다. 

“지구 온난화는 음모”라고 부르짖는 트럼프는 산업을 지키기 위해 환경을 버리겠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파리기후변화협정에서 탈퇴를 선언하기도 했다. 그는 석탄산업을 지지하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구호를 외친다. 

바이든 또한 마찬가지다. 탄소배출을 저감 기술 등을 채용한 제조 시설을 자국으로 유치하는 등의 전략을 구사하는데, 이 반대편에 혹은 대척점에 서 있는 신생국, 개발도상국 이른바 후진국의 경제발전에 수반되는 탄소배출을 규제를 고스란히 안게 되니 개발 자체의 속도가 더디게 되는 상황이 벌어진다. 

결국 인센티브건 뭐건 본질에서 정치가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희석한다는 차원에서는 트럼프건 바이든이건 모두 같다. 이런 상징적인 정치의 환경규제 무력화 논리, 그 밑바탕에 성장제일주의가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PART 2. 환경문제, 디지털과 표준으로 극복하자

2부에서는 디지털 기술이 환경 문제 해결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논의한다. 

기업들이 환경을 부정확하게 홍보하는 '그린워싱' 문제를 다루며, 특히 폭스바겐의 디젤게이트 사건을 통해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한다. 

디지털 표준화를 통해 글로벌 차원에서 환경 데이터를 측정하고 보고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통해 기업과 소비자 모두가 환경 문제에 더 책임감 있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중장기적으로 기업 전략과 문화의 개선도 필요하다. 기업은 환경 보호를 기반으로 하는 지속 가능성을 핵심 비즈니스 전략에 추가해야 한다. 지금까지 기업은 가격과 품질을 최우선에 두었다. 그린워싱 마케팅 외에 환경을 위한 기술 투자는 후순위였다. 최근 환경 오염을 줄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것은 가격, 품질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지속 가능성 없이 싸기만 한 제품은 시장에서 퇴출될 상황이다. 지속 가능성에는 탄소 배출 감소, 물 절약, 폐기물 최소화 등 측정 가능한 목표 설정이 포함된다. 그리고 핵심은 투명성이다. 기업은 정기적으로 이러한 목표를 향한 진행 상황을 공개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신뢰할 수 있는 환경 단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합법성을 강화하고 영향력 있는 변화를 주도할 수도 있다.

PART 2 ‘환경 문제, 디지털과 표준으로 극복하자’ 중에서


PART 3. 데이터로 연결된 세계: 공급망과 환경 규제

3부에서는 공급망 관리와 환경 규제의 관계를 심도 있게 분석한다. 

Scope 1, 2, 3의 개념을 통해 기업의 탄소 배출 책임을 명확히 하며, 각 범위가 무엇을 포함하는지를 설명한다. 

Scope 1은 기업 내부에서의 직접적인 배출, Scope 2는 외부에서 구매한 에너지로 인한 배출, Scope 3는 공급망 전반에서 발생하는 모든 배출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환경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또한, 글로벌 환경 규제가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기업들이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러면 우리나라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 가령 한국은 국제적 추세에 맞춰 ESG를 제도화하기 위해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는 2025년까지, 그 외 KOSPI 상장사 등은 2030년도부터 ESG 공시를 의무화했다. 그러나 최근 시작 시점을 2025년에서 2026년으로 미루는 등 글로벌 트렌드에 반하는 정책이 발표되었다. ESG 공시 세부 방안을 만들기 위해 2023년 1월 27일 한국회계지준원에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Korea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를 설립하였다. KSSB는 이러한 국제동향에 대한 분석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논의를 통해 2024년 4월 30일 다음과 같이 공개 초안을 마련하였다. 공개 초안은 기업이 준수해야 하는 의무 공시기준(제1호 및 제2호)과, 적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 공시 기준(제101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 표와 같다.

PART 3 ‘데이터로 연결된 세계: 공급망과 환경 규제’ 중에서



PART 4. 미래를 위한 디지털 기술: 규제 대응과 데이터 호환

4부에서는 디지털 기술이 환경 규제를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디지털 기술의 핵심 요소인 측정, 전송, 저장, 분석, 학습이 환경 데이터 관리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유럽연합과 미국의 사례를 통해 디지털 혁신이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Catena-X와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산업 간 협력을 강조한다. 

이 과정에서 디지털 기술의 적용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운영체제나 클라우드 등 핵심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우리가 뒤쳐진 것은 맞다. 이렇게 된 것은 빠른 것을 추구하고 남들보다 앞서기 위해 경쟁하는 DNA에 기인한다고도 이야기했다. 운영체제나 클라우드 같은 디지털 산업은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것을 감안하여 만들어야 한다. 산업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넓은 시야와 다양한 기업을 포괄하는 생태계 구축 능력이 요구된다. 우리나라와 조금 맞지 않는 역량이다.

그런 관점에서 기반 소프트웨어 분야에 투자하기보다 우리가 강한 제조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육성하고자 한 전략이 있었다. 바로 스마트팩토리 전략이다. 제조 기업 내에서는 다양한 디지털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이런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정부의 전략이었다. 국내에 많은 제조 기업이 있어, 소프트웨어 시장은 충분했다. 스마트팩토리는 제조에 디지털 역량을 결합시키는 것이다. 사람이 아니라 디지털 소프트웨어에 의해 정확한 계획과 실행이 되는 공장을 지향한다. 제조의 경쟁력이 디지털 기술로 강화되면 중국, 인도 등 경쟁국과의 격차를 조금이라고 키울 수 있다.

PART 4 ‘미래를 위한 디지털 기술: 규제 대응과 데이터 호환’ 중에서



PART 5. 함께 만드는 녹색 미래

5부에서는 지구 온도를 낮추기 위한 다양한 노력과 탄소배출권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미 여러 국가에서 시행 중인 탄소배출권 제도의 효과와 문제점을 분석하며, 이 제도가 어떻게 실질적인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논의한다. 저자들은 탄소배출권 시장이 단순한 거래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며, 탄소배출 기준을 공정하게 설정하고 이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환경 개선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노력들이 앞으로의 녹색 미래를 만드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한다.



탄소배출권 거래 시스템은 기업이 탄소 배출을 줄이도록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배출권의 가격이 상승하면 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기술에 투자하는 것이 더 경제적으로 이득이 되며, 이는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로 이어진다. 따라서 탄소배출권 거래는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강력한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기존에 경제성이 없어서 외면받던 산업도 탄소배출권 거래 시스템을 통해서 유망한 산업이 될 수 있다.

PART 5 ‘함께 만드는 녹색 미래’ 중에서




추천사


제조업의 선두주자로서 한국은 환경 규제를 경제 성장과 기후 리더십을 위한 길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있다. 이 책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는 수출 기업, 디지털 솔루션 제공업체,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자료이다. 환경 규제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미래의 리더에게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번영을 촉진하는 동시에 글로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김상협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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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h*****u 2024.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1.5도 이야기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1.5도 이야기" 내용보기
녹색 미래를 위한 디지털막연한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내놓다!라는 질문과 해답을 펼치는이 책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각종 기상 이변은 끊임없는 문제에 대해서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이 책은 글로벌 환경 규제에 직면한 기업들에게 획기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 디지털 솔루션의 힘으로 수출 기업을 구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 산업을 변화시킨다.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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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미래를 위한 디지털

막연한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내놓다!라는 질문과 해답을 펼치는

이 책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각종 기상 이변은 끊임없는 문제에 대해서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글로벌 환경 규제에 직면한 기업들에게 획기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 디지털 솔루션의 힘으로 수출 기업을 구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 산업을 변화시킨다.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모든 전문가와 학생에게 적극 추천한다.

-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총재)


디지털 기술이 환경보호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탐구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서 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우리의 미래를 더 밝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루어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에너지를 절약하고, 공급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제품의 생산부터 소비까지의 전 과정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주어서 궁금한 것들이 많이

해결되었습다. 또한, 환경 규제의 이해, 데이터 호환성, 지속 가능한 자원 사용과 같은 중요한 주제들도

비전문가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어 환경 문제에 관심 있는 학생부터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는 기업들까지 많은 도움을 줄듯합니다.


오늘날의 기후 위기에서는 환경규제를 이해하고 이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한데

기업, 특히 수출 기업이 이러한 과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가이드를 제공해주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환경 및 ESG 규제 대응에 있어 디지털 기술과 글로벌 표준화가 핵심이라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강화되는 환경 규제를 극복하고 녹색 미래 시대 주역이 되고자 하는 학생, 기업, 기관의 근무하는 사람은 이 책을 꼭 읽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1.5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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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y******9 2024.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수면상승 알수없는기후변화
"해수면상승 알수없는기후변화" 내용보기
1.5도 온도상승 그리고 2050년 이후 기후온도는 얼마나 오를지 알수없다후손이 있는 나는 그게 정말두렵다 인류가 살 수있을까 지금도 너무 덥고 가을에 열대야 폭염이라니 날씨가늠이되지 않는다 그래도 이번에 운동회는 해서 다행이지만 앞으로 나의 손주는 운동회  할 수있을까 내가 퇴근 후에 먹는 상추랑 고기 우리 손주가 먹을 수있을까 그러면서 이책을보게되었고 스마트팜에도 관
"해수면상승 알수없는기후변화" 내용보기
1.5도 온도상승 그리고 2050년 이후 기후온도는 얼마나 오를지 알수없다
후손이 있는 나는 그게 정말두렵다 인류가 살 수있을까 지금도 너무 덥고 가을에 열대야 폭염이라니 날씨가늠이되지 않는다 그래도 이번에 운동회는 해서 다행이지만 앞으로 나의 손주는 운동회  할 수있을까 내가 퇴근 후에 먹는 상추랑 고기 우리 손주가 먹을 수있을까 그러면서 이책을보게되었고 스마트팜에도 관심이 생겼다 이책은 꼭 보셔야될 책이다 너무 나에게 큰도움이 되었다
p******g 2024.09.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