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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출판사에서 출간하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요?' 시리즈 중 첫번째 이야기 '엄마, 아빠가 미울 때는 어떻게 해요?'책은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엄마, 아빠가 왜 미운지 책 속으로 들어가 보려고 해요!~^^ ![]() 서울에서 좋은 집, 좋은 환경에서 살다가 아빠의 사업이 어려워져 갑자기 변두리로 이사를 오게 된 정빈이!~ 갑작스러운 환경변화에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는 정빈이의 속마음도 모른채 부모님은 자신들만 힘들다 말합니다. 그런 부모님에게 복수하는 심정으로 속을 썩이고 싶은 정빈이... ![]() 부모님의 입장에서 본 정빈이의 모습은 착했던 아이가 갑자기 속을 썩이는 아이가 되어 버려 속이 상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화를 내고 대화를 해보려고 해도 듣지를 않는 정빈이에게 아빠가 한가지 좋은 생각을 해내는데... 그 무렵 정빈이는 학교 영양사 선생님을 통해 자기 속 마음을 속에만 꽁꽁 감춰두고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준다고 친구나 선생님이나 부모님에게 툭 터놓고 말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하얀 토끼 모양의 초콜릿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 듯 정빈이의 마음도 사르르 녹아 내립니다. 사춘기가 시작된 울 막둥이도 요즘 툭하면 화부터 내고 말도 잘 안하는데 도대체 어떤 마음인건지 진지하게 대화를 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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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엄마, 아빠가 미울 때는 어떻게 해요?'라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정빈이는 엄마, 아빠와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베란다 너머 한강이 보이는 화려한 집을 상상하며 잠에서 깬 정빈이, 실제로 살게 된 집에 도착해보니 자신의 상상과는 너무 다른 곳이었습니다. 서울에서 시골 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서 친구들 앞에서 자기소개를 하게됩니다. 아이들이 모두 자신을 쳐다보자 떨리는 마음에 어쩔 줄 몰랐습니다. 그렇게 낯선 학교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엄마, 아빠는 공장에서 일을 하시느라 정빈이를 챙기는 시간이 부족하셔서 학원을 다니게 됩니다. 정빈이는 갑작스럽게 달라진 환경에 적응할 새도 없이 학원 다니랴,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하느라 마음이 자꾸 속상해 집니다. 엄마에게 큰 소리를 듣고 정빈이도 부모님께 반항심이 폭발하게 됩니다...여기까지 같이 읽으니 첫째도 시무룩해집니다. 현재 저희 가족의 상황과 너무 비슷해서인지 감정이입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정빈이와 부모님은 어떻게이 난관을 해결해 갈까요? 이 이야기에서는 서로 소통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서로 대화를 해야 서로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을 천천히 그리고 재미있게 풀어냅니다. 친구와의 관계도 직장에서 상사와의 관계에서도 소통이 중요합니다. 하물며 가족에게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더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 정빈이는 황금빛 아파트를 꿈꾸며 기쁜 마음으로 새로운 집에 대한 기대감을 가졌다. 정빈이는 이방 저방 돌아다니며 모든 방을 들어가보며 마지막으로 베란다로 향했다. 베란다 너무, 한강이 흐르로 끝없이 높은 빌딩들이 줄 지어 서 있었다.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몰랐지만 눈을 떴을 때는 비좁은 골목길에 1층 짜리 단독 주택 마당에 잡초가 무성했다. 꿈속에서 보았던 집과는 정반대인 모습에 다소 실망한 얼굴로 집을 돌아보았다. 63층 아파트가 아닌 1층짜리 단독주택이라니 서울에서 멀어진 자신의 상황에 기분이 영 좋지 않았다. 1학년 전학을 간 정빈이는 부모님이 모두 일을 하셔서 학교를 마치면 꼭 학원을 가야했다. 석철이와 처음으로 짝꿍이 되었고 수업을 마친 후 학원에 가지 않는 석철이가 너무 부러웠다. 석철이는 아버지가 피시방을 해서 게임도 매일 할 수 있다고 했다. 난생 처음 가본 피시방에 재미를 붙였고 석철이와 함께 놀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학원을 빠지고 피시방에 가서 시간을 보냈다. 엄마 아빠 잔소리에 집에 너무 싫었던 정빈이는 반항심에 학교에 갔다 숨어들은 화장실에서 잠들면서 실종소동이 크게 났다. 이 사건으로 인해 의도하지 않게 정빈이는 이 학교의 유명인사가 되었다. 엄마 아빠는 학교에서 부모님 상담과 함께 정빈이는 친절한 영양사 선생님때문에 학교에 더 마음을 붙일 수 있었다. 이제 정빈이는 엄마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기로 했다. 1학년 정빈이의 난관 극복기를 담은 동화입니다. 아이들이 학교가기 싫을 때가 많을 것 같아요. 그런 마음을 이해하면서 함께 읽기 좋은 책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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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상처를 넘어 사랑으로 가는 성장 이야기. 우리에게 가족 관계는 때로는 가장 복잡하고 아픈 관계입니다. 특히 부모와의 관계에서 느끼는 상처, 서운함, 그리고 화해하면서 그러면서 커가는 것 같습니다. 부모와 자식간에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을까요? 주인공 정빈이는 꿈을 꿉니다. 넓은 아파트에 이사하는 꿈이에요. 가장 큰방을 자기방으로 만들고 친구들과 재밌게 놀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꿈인걸 알고는 실망해요. 이사하는 곳은 서울을 벗어난 낡은 집이에요. 그중에 작고 허름한 방이 정빈이 방으로 정해졌어요. 아빠의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부모님은 더 바쁘게 되었고 서울을 벗어난 곳으로 이사하게 되었어요. 정빈이는 새로운 환경으로 전학을 하게 되었어요. 그중에 석철이란 친구랑 친하게 지내게 되었고 석철이 아버지가 운영하는 PC 방에도 가보게 되었어요. 석철이는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고 하다가 외교관으로 꿈을 바꾸면서 영어학원도 열심히 다니게 되었습니다. 아마 정빈이가 영어를 잘하는 것을 보고 영어학원을 다니게 된것 같아요. 그러면서 아버지 해외여행도 시켜드리고 호강시켜드린다고 정빈이에게 이야기를 해요. 정빈이는 모든 환경이 이전보다 안좋아지고 부모님들도 부부 싸움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불만이 많이 있었는데 친구 석철이를 보면서 깨닫을음 얻었습니다.. 또 영양사 선생님과 친해지면서 영양사 선생님의 선한 영향력으로 정빈이는 이사온 후에 삐딱선을 탔다가 옳은 방향으로 돌아서게 됩니다. 장애인 화장실에서 잠이 든 사이 정빈이를 찾느라 학교가 떠들썩하기도 했었죠.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있느냐에 따라 아이들은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좋은 선생님과 좋은 친구들이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바른 길로 함께 가도록 해주는 것 같습니다. 고정욱 작가님 책은 처음 보게 되었는데 어렷을 적에 소아마비 장애로 학교를 어머니께서 업고 등하교 시켜주셨다고 합니다. 어머님의 위대함과 작가의 학창시절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렇게 힘들게 학창시절을 보내고 이렇게 좋은 책을 출판하셨네요. 작가님을 통해 책이 출판되고 책을 통해 선한 영향력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따뜻해 지는 책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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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요? 엄마, 아빠가 미울때는 어떻게 해요? 지은이 고정욱 그림 온링꽃/자음과 모음 엄마, 아빠라도 마냥 좋을 수만은 없겠죠. 엄마, 아빠는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어쩔때는 쓴소리도 하고 듣기 좋은 말만 할 수는 없거든요. 친한 친구사이라도 싸우기도 하고 삐지기도 하고 서운한 감정도 들고 하면서 서로 맞춰가는 것 처럼 말이죠. 엄마, 아빠라는 가족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더 편하고 가장 가까운 사이라서 오히려 더 마음에 상처를 입고 오해를 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그 전에 미리 쌓아둔 믿음과 사랑이 바탕이 되어 다소 서운하더라도 미운 감정이 있더라도 마음을 달래가면서 지내는 것 같아요. 이 동화책에 나오는 정빈이는 사정으로 기존에 살던 깨끗하고 좋은 아파트에서 벗어나 서울에서 떨어진 좁고 낡은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됩니다. 정빈이는 적지 않은 충격을 받은 듯 합니다. 한강 뷰가 보이는 멋지고 외관이 멋진 아파트가 아니라 낡고 녹슬고 오래된 가옥에다가 허름하기까지 한 외형이라 실망만 받게 되네요. 게다가 엄마, 아빠가 끝도 없이 싸움을 하고 바쁜 엄마를 대신해 학원까지 가게 되는 정빈이는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을 정도로 짜증만 나구요. 그러니 엄마랑 아빠에게 반항만 하면서 곱지 않은 말투로 감정만 나쁘게 쌓아가더라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갈등만 악화되고 의견도 좁혀지지 않으면서 서로의 마음만 몰라준다고 탓하기만 하게 되구요. 하지만 말을 하지 않으면 엄마, 아빠도 신이 아니라 알 수가 없습니다. 솔직하게 나의 감정을 표현하고 나의 생각을 엄마, 아빠에게 전달해야 부모님들도 정빈이의 마음을 알고 이해할 수가 있으니까요. 이 동화책은 그 첫걸음이 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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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 모음 출판사에서 나온 '이럴 때는 어떻게 해요?' 시리즈는 여러 주제로 출판되었습니다. 양보하기 싫을 때, 학교 가기 싫을 때, 씻는 게 귀찮을 때 등등! 이번에는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로 유명한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유명한 작가 고정욱님이 "엄마, 아빠가 미울 때는 어떻게 해요?" 라는 주제의 동화를 썼습니다. 멋진 황금 빛 아파트의 문 앞, 대리석, 축구장만큼 넓은 거실, 한강이 보이는 곳! 정빈이는 좋은 집에 이사 온 것에 대해 아주 기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꿈! 잠을 깨고 나니, 이사 온 집은 파란 대문 구석구석 벌겋게 녹이 쓸어 있고 비좁은 골목길에 있는 1층짜리 단독 주택입니다. 서울에서 1시간이나 떨어진 곳이지요. 아빠가 운영하시는 공장의 사업이 잘 안돼 서울에 있던 집을 팔고 남은 돈으로 이집에 이사 온 것 같습니다. 정빈이는 전학도 오게 됩니다. 이사 온 뒤 집안 분위기는 좋지 않아요. 엄마, 아빠가 시무룩하니 정빈이의 마음도 좋지 않지요. 두분이 밥상 앞에서 다투는 일도 생깁니다. 자신의 마음도 몰라 주고 싸움만 하는 엄마, 아빠가 미워지는 정빈이입니다. 정빈이는 엄마에게 반항도 하게 되지요. 정빈이는 학원을 많이 다닌다. 왜 학원을 매일가야 하냐. 이런 말들로 엄마 아빠에게 대들기 까지해요. 엄마는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야지라는 말씀을 하기도 하구요. 이렇게 오가는 말들 속에서 정빈이는 귀를 막고 이불을 뒤집어 쓰기도 합니다. 집은 정빈이에게 더 이상 안락한 곳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엄마, 아빠는 정빈이가 왜 반항하는지 알 수도 없습니다. 이런 갈등이 있던 중 정빈이는 아예 숨어 버리기로 마음먹습니다. 학교 안에 있지만 학교에 안 간 것처럼 말입니다. ( 뒷 이야기는 읽어보세요)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엄마는 왜 내마음을 몰라줘? 라는 말을 자주 하곤합니다. 그와 별개로 부모와의 갈등을 겪는 시기가 찾아오기도 하구요. 그럴 때 아이를 다그치는 일도 있을 수 있고 어떤 때는 이해하는 마음의 대화들로 노력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다 잘되라는 마음에 전자가 더 많을 것 같기도하네요. 부모와 아이의 갈등이 어떻게 풀려 나갈 지는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가 얼마나 속상한지 어떤 점이 그랬는지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부모가 잘 들어주어야 그 다음 이야기도 할 수있을 것이구요. 어느 사이에서도 그렇듯이 대화는 참 중요해보입니다. 아이와 책을 읽으며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이야기를 언제든 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책을 읽는 아이도 이 이야기를 통해 마음 속에 있는 이야기를 앞으로 더욱 더 편하게 할 수 있겠구나!생각했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마음을 열고 대화할 수 있는 그런 가족! 이 되어야겠다고 더욱 더 마음을 먹게 되는 책입니다^^ 불펌금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다. |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미취학 아동과 초등 저학년을 위한 어린이 동화 시리즈 이럴 때는 어떻게 해요? 중 <엄마, 아빠가 미울 때는 어떻게 해요?>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 본적 있지요? 누구나 사랑하는 엄마, 아빠이지만 때로는 미울때도 한번씩은 있으니까요. 주인공 정빈이도 이런 생각을 했나봐요. 정빈이는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건지 이야기를 한 번 살펴 볼까요?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정빈이는 학교에 적응할 새도 없이 두달만에 다른 곳으로 전학을 가게 됩니다.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한다고 했을때만 해도 정빈이는 베란다 너머 한강이 보이는 넓고 화려한 집을 상상했어요. 하지만 현실 속 새로운 집은 작고 허름했어요. 아빠의 공장이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온 것이지요. 제일 작고 허름한 방을 정빈이 방으로 내 주었어요. 정빈이의 기분은 정말 안 좋았어요. ![]() 정빈이는 전학온 후 석철이 옆자리에 앉게 됩니다. 씩씩하고 쾌활한 석철이가 정빈이도 맘에 들었습니다. 이사를 온 후 엄마와 아빠의 사이도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크게 다투시기도 하고, 엄마, 아빠의 얼굴을 예전처럼 자주 볼 수도 없었습니다. 어느 날, 석철이가 석철이네 아빠의 피시방에 가자고 했어요. 학원을 가지 않으면 혼날 걸 알았지만 자신의 마음은 몰라주고 싸우시는 엄마, 아빠가 밉다는 생각에 신나게 피시방으로 향했어요. 그곳에서 게임에 푹 빠졌지요. 엄마, 아빠의 전화가 온지도 모른채로.... ![]() 엄마, 아빠에게 혼이 나던 정빈이도 반항을 하고 말았습니다. 정빈이는 엄마, 아빠와 화해할 수 있을까요? ![]() 그 이후 학교에 가는 것도 싫어진 정빈이는 큰 사고(?)를 치고 맙니다. 정빈이는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았어요. 이 모든 것이 오히려 자신의 마음을 몰라준 엄마, 아빠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 이후, 아빠와 시간을 보내게 된 정빈이. 정빈이의 마음을 몰라준 것에 대해 사과를 하는 엄마, 아빠. 정빈이는 이사 온 후 자신에게 힘든게 있는지 없는지 물어보기를 바랐었지요. 정빈이의 그 마음을 엄마, 아빠도 이제는 알게 된 것 같아요. 서로 마음을 터 놓고 이야기하다보니 닫혔던 정빈이의 마음도 열리기 시작합니다. ![]() 다들 바쁘다는 핑계로 때로는 당연하게 생각하는 마음으로 서로의 마음을 몰라줄 때가 있습니다. 간혹, 아이가 어리다고 생각해서 말을 해주지 않는 경우도 있구요. 하지만, 당연한게 핑계가 될 수는 없어요. 서로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해야만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마음을 알아줄 수 있답니다. 말이나 표현을 하지 않으면 서로의 마음을 알 수가 없지요. 작가분도 어릴 적 자신의 장애로 인해 학교 가는 것이 불편하고 친구들의 시선이 신경 쓰이셨다고 해요. 그래서 어머니께 반항한 적이 있으셨다고. 그때의 경험과 기억이 작품 속에도 잘 나타나 있는 것 같아요. 끊임없는 대화와 소통, 이해하려는 마음이 아이들과 어른들 사이에도 꼭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아이라고 해서 모르겠지하고 넘어간다거나 설명을 제대로 해 주지 않으면 아이들도 답답하겠구나, 내 마음을 몰라주는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책 속 이야기를 읽으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이든 어른이든 상호간에는 소통과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 꼭 명심하고 아이랑도 자주 대화하고 속마음 이야기도 서로 주고받고 생활 속에서도 꼭 실천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요? 시리즈의 다른 이야기들도 꼭 찾아서 읽어보려 합니다. 아이들과 소통하고 아이들의 마음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좋은 내용들이 담겨 있는 책들인 것 같아서 적극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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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 모음 출판사의 '어떻게 해요?' 시리즈 중에서 한 권을 읽어봤어요. ![]() <엄마, 아빠가 미울 때는 어떻게 해요?> ![]() 가끔은 엄마, 아빠가 미울 때가 있죠. 그럴땐 진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차례를 보니 사건이 많아보여요. ![]() 정빈이네 집이 이사를 왔어요. 엄마 말로는 이 집이 빚 없이 전세로 살수 있는 집이래요. 근데 1학년 정빈이가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죠. 정빈이는 새로운 학교, 친구, 학원에 적응하느라 너무 힘들어요.ㅜㅜ ![]() 이런 저런 사건 이후로 정빈이는 아빠와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했어요. "아빠, 저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이곳으로 이사 온 뒤 왜 안 물어봐요? 내가 힘든 게 있는지 없는지? 아빠, 엄마는 힘드시면 계속 얘기하잖아요. 힘들다고.... 그런데 왜 저한테는 한 번도 물어보지 않으셨어요?" 정빈이는 이제 엄마, 아빠를 미워하지 않아요. 엄마, 아빠를 이해하고 엄마, 아빠와 이야기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아이들과 얼마나 소통을 잘 하고 있는지... 아이들이 힘든건 없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아이들과 같이 읽고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책!! 감사합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제목부터 저학년 어린이들이 공감할만한 문장이라서 아이와 읽어보고 싶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 정빈이는 여덟 살이예요.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적응하려고 하는데 정빈이네는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정빈이는 넓은 거실과 고급스러워보이는 바닥이 있고 창문 너머에는 평화로이 흐르는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를 기대했어요. 하지만 자신의 예상과는 너무나도 다르게 좁고 낡은 시골집으로 이사오면서 마음이 상하게 되어요. 여덟살인 정빈이의 이러한 실망감이 이해되었고 어린이 독자들도 공감할거라 생각되었어요. ![]()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도 바쁜데 엄마와 아빠는 정빈이 앞에서 자주 싸우시기도 해요. 엄마는 아빠의 일을 도와야하기에 정빈이는 학교를 마치면 학원으로 향해야하지요. 이런 현실적인 부분은 아이들이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들었어요. ![]() 공부도, 학원도 싫고 부모님의 싸움으로 무거워진 분위속의 집도 싫어진 정빈이는 같은 반 친구 석철이와 피시방을 가게 되요. 피시방을 운영하시는 아빠덕분에 게임을 하면서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석철이를 보며 정빈이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어요. 학원을 빠지고 석철이와 함께 늦게까지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는 정빈이의 모습은 안타까웠어요. 학교 수업을 듣기 싫고 부모님과의 관계도 틀어진 정빈이는 어떻게 될까요? 대화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관계 회복의중요한 열쇠라는 메세지가 담긴 이 책을 추천해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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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미울 때는 어떻게 해요? 저자 고정욱 출판자음과모음 책 표지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자전거를 타고 도망가는 아이는 주인공인 정빈이에요. 1학년인 정빈이네 가족은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했어요. 이사를 가는 길에 차 안에서 꿈을 꾸는 정빈이는 베란다 너머에 한강이 보이는 화려한 집을 상상했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답니다. 낡고 허름한 집으로 이사한 정빈이는 서울에서와는 다른 환경의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어요. 엄마, 아빠는 매일 다투고, 바빠서 집에오면 피곤해서 바로 잠들기 바빴어요. 정빈이도 수학 학원을 다니느라 바빴지요. 그러던 어느날, 전학 온 학교에서의 짝인 석철이네 PC방에 놀러간 정빈이는 학원도 가지 않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가 집에 들어갔어요.
그 일로 크게 혼이 났지만 오히려 정빈이는 반항을 했어요. 그렇게 서울에서 모범생으로 지내던 정빈이는 전학 온 학교에서는 말썽을 부리기 바빴어요. 엄마, 아빠가 밉기만 하던 정빈이는 친구 석철이, 학교 영양사 선생님과 함께 속깊은 이야기들을 나누며 엄마, 아빠를 이해하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되요. 그렇게 부모님과 화해하고 반항을 멈추며 한단계 성장하게 된답니다.
요즘 저희 부부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저녁에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이 줄었어요. 주말에도 아이는 할머니 댁에 가있는 시간이 많아졌고요. 이렇게 학교 - 학원 다니느라 바빠 아이가 많이 서운해하면 어떡하지 싶었는데 정빈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 아이도 그랬을까 싶어 마음이 아팠어요. ㅠㅠ 하교 하고 오면 아이와 함께 책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부모님들도 꼭 함께 읽어보시길 바라요! 세상 모든 정빈이들 그리고 부모님들도 화이팅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