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재미삼아 제목을 저렇게 붙여 봤습니다. 문돌이로서, 교양도 쌓고 아이들과 같이 읽으려고 주문했습니다. 그림도 많고 많은 정성이 들어간 이쁜 책 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글씨도 작고 많습니다. 책을 만드느라 고생하신 분들에게 미안하게도 잘 읽어지지 않습니다. 저는 이렇게 과학에 무지한채로 생을 마감할 것 같습니다. |
| ...원소의 모든 화학적 성질을 그대로 갖고 있는 원자는 물질을 이루는 기본 단위입니다. 모든 물질은 우리가 알고 있는 92가지 원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단어와 언어를 만드는 데 쓰는 문자와 같습니다. 따라서 물질과 물질의 작용을이해하고자 한다면 원자와 원자의 구성을 반드시 이해해야 합니다. 모든 원자의 일반적인 구조는 비슷하지만, 기본 아원자 입자의 구성이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각 원소는 고유한 원자와 성질을 갖게 됩니다... |
| 알리 세제르 작가님의 [대여] 태어난 김에 화학 공부에 대한 감상 리뷰입니다. 소재도 탄탄하고 역시 명작은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토리도 끝까지 탄탄하고 내용도 너무 흥미롭고 안 지루하고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
| 알리 세제르 작가님의 [대여] 태어난 김에 화학 공부에 대한 감상 리뷰입니다. 제목이랑 소재가 흥미로워하는 소재라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내용도 알차고 너무 좋았습니다. 유익하고 교양에 도움되는 책이네요.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
| 화학 분야에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도록 쓰여진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네요. 다만 처음만 그럴 땐 후반부로 갈수록 초심자에게는 꽤 높은 난이도였습니다. 그러나 난이도와는 별개로 새로운 걸 알아가는 재미를 알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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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세제르 - 태어난 김에 화학공부(2024, 원서 2021) 윌북, 190p 태어난 김에 시리즈 화학편 원서 제목이 chemistry in graphics 이니 그림으로 공부하는 화학 정도가 맞을 것 같은데 이런 제목의 화학책은 이미 너무 많다. 느낌은 일본 책 같은데 저자는 터키 출신 화학교수이다. 물질이란부터 시작해서 원자, 핵화학, 주기율표, 화학결합, 분자구조, 화학반응, 용액, 기체, 화학평형, 산과 염기, 열역학, 전기화학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시큰둥하거나 오~ 하다가 에이~ 하기 쉬운 편집인데 의외로 그림과 설명이 일목요연하다. 특히, 핵화학과 화학결합 파트는 근래 본 화학책들중에 가장 깔끔하게 설명하고 있다. 물론, 이해하기 어려운 파트들도 있다, 그거야 가지고 있는 기초과학지식이 거기까지인걸 어쩌랴. 정말 오랜만에 책에서 '일정 성분비의 법칙'을 보았다. 미안하고 반갑소, 프루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