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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라토: 거세당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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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라토가 뭔지 아세요? / p.15즐겨 보는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자주 등장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아무래도 범죄나 심리학에 대한 이야기들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 대부분 같은 분들이 자주 나오시는데 프로파일러 분들이시다. 사건에 대해 일반인의 시선으로 몰랐던 부분을 딱 깨우치게 만들어 주시는 인터뷰에 나도 모르게 소름이 돋을 때가 많다. 이래서 이 직업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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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라토가 뭔지 아세요? / p.15


즐겨 보는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자주 등장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아무래도 범죄나 심리학에 대한 이야기들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 대부분 같은 분들이 자주 나오시는데 프로파일러 분들이시다. 사건에 대해 일반인의 시선으로 몰랐던 부분을 딱 깨우치게 만들어 주시는 인터뷰에 나도 모르게 소름이 돋을 때가 많다. 이래서 이 직업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이상한 곳에서 체감하게 된다.


이 책은 표창원 작가님의 장편소설이다. 나에게 그런 깨달음을 주시는 분 중 한 분이시다. 프로파일러로 너무나 잘 알려진 분의 첫 번째 소설이라고 해서 기대가 되었다. 예리한 눈으로 과연 소설에 등장한 사건을 어떻게 해결해 주실지, 아니면 소설의 큰 세계관을 어떻게 구축하실지 예상이 되지 않는데 뭔가 흥미로울 듯한 느낌이 들었다.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한 프로그램에서 소설 발간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해 읽었다.


소설은 세종문화예술회관 여성 화장실에서 기이한 사건이 벌어지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당시 한국의 카스트라토라고 불리는 가수의 공연이 열렸던 현장으로 끝나고 화장실로 가던 여성들이 성경 케이스에 담긴 신체의 일부를 보자마자 괴성을 지른다. 그것은 다름 아닌 남성의 고환이었다. 흉측하다 못해 무서운 사건에 언론은 이를 주목했고, 경찰 역시도 급하게 수사에 들어간다.


거기에서 등장하는 소설의 주인공이 바로 이맥이라는 이름의 형사다. 보육원에서 형인 이산과 함께 지내왔던 인물. 보육원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친구들에게 많은 괴롭힘을 당했지만 이산과는 달리 다혈질이었던 이맥은 그들의 시선에 주먹과 발길질을 날렸다. 이후 경찰이었던 해용의 손에서 자랐고, 경찰이라는 멋진 어른이 되었다. 서울에서 연쇄적으로 벌어지는 사건과 더불어, 사건과 연루된 커다란 손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묘하게 느껴진 작품이었다. 400 페이지가 넘는 작품이었지만 한 세 시간 정도에 완독이 가능했다. 스토리 자체는 이해하기 쉬웠다. 거기에 문체도 그렇게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까지 읽었던 추리 스릴러 장르의 작품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받았다. 내용 자체가 너무 잔잔하게 흘러가는 듯했다. 중후반부에 이르기 전까지는 시사교양 프로그램의 내용을 활자로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다는 착각마저 들었다. 사적인 취향에는 맞았지만 긴장감을 유발하는 작품을 선호하는 독자들에게는 조금 지루한 감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읽으면서 두 가지 지점이 인상 깊게 와닿았다. 첫 번째는 스토리의 기본 소재이다. 소설은 남성 성기 훼손 유기 사건을 다루고 있는데 성기의 주인이 모두 같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 지점에 초반에는 카타르시스가 느껴질 정도로 통쾌했다. 그동안 뉴스를 보면서 권선징악을 절로 생각하게 되는 사건들이 많아서 이를 작품을 통해 표현해 준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이 있듯이 돈에 따라 죄값이 좌지우지되는 이 답답한 세상을 이렇게 사적인 능력으로 처단해 주니 너무 후련했다. 그러다 중후반부에 이르러 생각하지도 못한 문제점에 불쾌한 감정이 들었다. 전반적으로 소재 자체가 흥미로웠다.


두 번째는 다양한 사람이 등장한다는 점이다. 언급했던 것처럼 주인공은 보육원에서 자란 인물이다. 어떻게 보면 너무 흔한 설정이기도 하다. 그런데 인상 깊게 남았던 부분은 프로파일러를 위해 모인 팀의 구성이었다. 오감을 필요로 하는 프로파일링에 다양한 전문가들이 등장하는데 그 중에서도 소리를 분석하는 주무관의 등장이 기억에 남았다. 그 주무관은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설정이었는데 청각에 예민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사건의 음성을 분석하는 인물이었다. 소설에 다양한 설정이 등장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지만 이렇게 생각하지도 못했던 부분에서 이들이 등장하는 것은 새삼스럽게 놀라웠다. 심지어 시각장애인들과 함께하는 현장에 근무하고 있는 나로서는 말이다.


작품을 읽는 내내 하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내렸다. 과연 사회의 악이라고 불리는 이들을 사적으로 복수하는 게 정당한 일이냐고 묻는 것이다. 그 질문에 마음으로 그렇다, 머리로는 아니다 라고 대답할 수 있을 듯하다. 경찰과 경찰이라는 공권으로 처벌을 하는 게 마땅하지만 피해자들의 아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기에 그렇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니 표현할 수 없는 부정적인 감정이 들었다. 그런데 이 부정적인 감정이 작품성보다는 사회에 던지는 불쾌감이었다는 측면에서 나름 필요한 느낌이었다는 생각이 들어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는 작품이었다.

YES마니아 : 골드 m*******6 2024.09.15.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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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러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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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가 아닌데 괜찮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포토북마크가 갖고 싶어 샀다. 그런데 내가 가졌던 의문이 얼마나 건방진 의문이었는지 '작가의 말'을 보고 깨우쳤다. ㅎ"웃으며 경찰서를 떠나는 강간범을 쫓아가 두들겨 패 주고 싶었다." 이 책은 작가의 내면에 이야기가 피어나기 시작한 동기부터 여느 소설과 비교할 수 없다.  경찰, 프로파일러, 국회의원 표창원 - 그리고 그 이전
"프로파일러의 소설?" 내용보기
소설가가 아닌데 괜찮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포토북마크가 갖고 싶어 샀다. 그런데 내가 가졌던 의문이 얼마나 건방진 의문이었는지 '작가의 말'을 보고 깨우쳤다. ㅎ

"웃으며 경찰서를 떠나는 강간범을 쫓아가 두들겨 패 주고 싶었다." 

이 책은 작가의 내면에 이야기가 피어나기 시작한 동기부터 여느 소설과 비교할 수 없다.  경찰, 프로파일러, 국회의원 표창원 - 그리고 그 이전에 아버지 혹은 남성 표창원이 갖고 있던 이야기. 이 책이 세상에 나오는데 10년 넘게 걸린 까닭은 단순히 그가 글을 써오던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 

아무래도 추리소설이니 내용을 적기가 조심스럽다. 알아서 보시길 

+나름 추리 매니아로써 유추해보자면 '첫 범죄소설' '에필로그' 같은 표현은 속편에 대한 힌트가 아닐지??
y******5 2024.09.1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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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재판의 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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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라토'18세기 이탈리아, 바로크 시대 오페라에선 여자가 노래하는 걸 금지시켰어요.그래서 여자처럼 고음을 내는 남자 가수를 만들기 위해 변성기가 오기 전인 어릴 때 거세를 시켰죠. 거세된 남자 가수, 즉 카스트라토가 그들이예요.본문 중에서어느 날, 시작된...거세된 남성의 신체일부가 서울의 여느 여자화장실에서 발견되는 사건들로 이야기를 이끌고 나간다.사건을 수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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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라토'

18세기 이탈리아, 바로크 시대 오페라에선 여자가 노래하는 걸 금지시켰어요.

그래서 여자처럼 고음을 내는 남자 가수를 만들기 위해 변성기가 오기 전인 어릴 때 거세를 시켰죠. 

거세된 남자 가수, 즉 카스트라토가 그들이예요.

본문 중에서



어느 날, 시작된...

거세된 남성의 신체일부가 서울의 여느 여자화장실에서 발견되는 사건들로 이야기를 이끌고 나간다.

사건을 수사하다보니 신체일부가 거세된 남성들은 성범죄를 거질렀지만 

국가의 법망을 벗어나며 세상을 활보하고 있는 사람들이었고, 

이 거세 사건은 국민들의 의견이 찬반으로 나뉘며 순식간에 나라 전체를 뒤흔든다.


이 나라의 검사들을 믿지 못한지 오래다.

때문에 국민재판이 소재가 되는 드라마, 영화는 카타르시스를 안겨준다.

또한, 이 나라의 검찰개혁을 눈앞에 둔 시점에 국민들이 열광하는 이유이리라..


현직 프로파일러 표창원.

그가 소설을 쓰려고만 하면 소재가 얼마나 넘쳐날까...

소설속에서도 그런 면들이 엿보인다.

그래서 스토리나, 등장인물들이 조금은 과한 듯도 하다.

가볍게 읽으려다가 등장인물 연결하는데서 과부화가 걸리기도 했다. ;;;

어쩌면 요즘 심히 단순해지고 새하얘진 내 두뇌의 영향일수도 있겠다..ㅡ,.ㅡ


뒤로 갈수록 더욱 몰입하게 되는  표창원의 장편소설...

한번쯤 가볍게 읽어볼만한 소설이다. 





j******l 2026.05.13.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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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표창원소장님 다재다능하시네요
"역시 표창원소장님 다재다능하시네요" 내용보기
근간  읽었던 추리소설중 최고입니다 👍부캐가 넘많아지시는거 아닌가요~?표작가님 😊꿈을 항상 도전하고 나이와 체력 상관없이목표를 잡고 각개격파하시는 모습이참 존경스러운 분입니다.언제나 항상 조용히 응원하고있습니다!잘 읽겠습니다
"역시 표창원소장님 다재다능하시네요" 내용보기
근간  읽었던 추리소설중 최고입니다 👍
부캐가 넘많아지시는거 아닌가요~?
표작가님 😊
꿈을 항상 도전하고 나이와 체력 상관없이
목표를 잡고 각개격파하시는 모습이
참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언제나 항상 조용히 응원하고있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l**********e 2025.03.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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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잘 읽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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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프로파일러가 쓴 책이라 괜찮을까? 생각했지만읽으면서 그런느낌은 전혀없었어요. 이게 추리소설로 첫 작품이라는게 맞나 싶을정도로 좋았어요.현대 한국사회 내용을 그대로 담고있는 부분이나, 재미있게 술술 잘 읽히는 것이 약간 웹소설같다는 생각도 했구요한편, 고증이나 묘사는 역시 전문가라 다르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어요몰입해서 하루이틀만에 재밌게봤습니다.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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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프로파일러가 쓴 책이라 괜찮을까? 생각했지만
읽으면서 그런느낌은 전혀없었어요. 이게 추리소설로 첫 작품이라는게 맞나 싶을정도로 좋았어요.

현대 한국사회 내용을 그대로 담고있는 부분이나, 재미있게 술술 잘 읽히는 것이 약간 웹소설같다는 생각도 했구요
한편, 고증이나 묘사는 역시 전문가라 다르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어요

몰입해서 하루이틀만에 재밌게봤습니다. 종이책 오랜만에
봤어요!!
a*****7 2024.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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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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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폈다가 글자 크기가 너무 작아 다시 닫았다. 이틀이 지난 오늘, 다시 들었는데 읽기 시작하고는 멈추기가 어려웠다. 요즘 사적 처벌을 다루는 소설을 여럿 읽게 되는데 범죄자에게 서사를 만들어주면 안된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다. 다만 그에 앞선 사건들이 제대로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 작가님은 이맥을 주인공이라 했는데 그런 것 치곤 너무 과보호되고 있단 느낌ㅎ 그리고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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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폈다가 글자 크기가 너무 작아 다시 닫았다. 이틀이 지난 오늘, 다시 들었는데 읽기 시작하고는 멈추기가 어려웠다. 요즘 사적 처벌을 다루는 소설을 여럿 읽게 되는데 범죄자에게 서사를 만들어주면 안된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다. 다만 그에 앞선 사건들이 제대로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 

작가님은 이맥을 주인공이라 했는데 그런 것 치곤 너무 과보호되고 있단 느낌ㅎ 그리고 산맥 형제의 조우는? 태백서점과의 관계는? 시리즈를 염두에 둔 결말이지 싶다.
YES마니아 : 로얄 g*****2 2024.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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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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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교수님의 추리소설이라고 하여 두근두근하며 책장을 넘겼습니다. 다양한 인물들이 다채롭게 얽히는 모습에 페이지를 계속 넘기게 되었습니다. 시리즈의 첫 시작이라고 하니 다음 책들도 기대가 됩니다.이맥의 활약을 기대하며 차기작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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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교수님의 추리소설이라고 하여 두근두근하며 책장을 넘겼습니다. 
다양한 인물들이 다채롭게 얽히는 모습에 페이지를 계속 넘기게 되었습니다. 

시리즈의 첫 시작이라고 하니 다음 책들도 기대가 됩니다.
이맥의 활약을 기대하며 차기작을 기다리겠습니다.
m****p 2025.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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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가 무력할수록 복수는 더 매혹적이지..
"정의가 무력할수록 복수는 더 매혹적이지.." 내용보기
책보단 작가가 궁금해서 읽었다.전직 경찰, 프로파일러, 그리고 작가.표창원이라는 사람이 써내려간 ‘복수의 정의’는생각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훨씬 섬뜩했다.성범죄 피의자들이 피해자가 되어 돌아오는 이야기.소설인데, 현실 같아서 더 무서웠다.이렇게 많은 범죄자들이 지금도 평범한 얼굴로 숨 쉬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소름끼쳤다.생각보다 훨씬 잘 읽히고, 영상처럼 눈앞에 펼쳐
"정의가 무력할수록 복수는 더 매혹적이지.." 내용보기
책보단 작가가 궁금해서 읽었다.
전직 경찰, 프로파일러, 그리고 작가.
표창원이라는 사람이 써내려간 ‘복수의 정의’는
생각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훨씬 섬뜩했다.
성범죄 피의자들이 피해자가 되어 돌아오는 이야기.
소설인데, 현실 같아서 더 무서웠다.
이렇게 많은 범죄자들이 지금도 평범한 얼굴로 숨 쉬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소름끼쳤다.
생각보다 훨씬 잘 읽히고, 영상처럼 눈앞에 펼쳐지는 글.
이맥 시리즈가 계속 나온다면,
두 팔 벌려 기다릴 거다.
m*******8 2025.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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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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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별 기대하지 않고 구매를 했고 . 글을 정말  잘 썼다고 생각했다 이 나라 법이 약한거 상처 받은 사람들의 아픔이  이 책에 잘 드러난가 같다   이 책을 보면서 피해자가 더 상처 받지 않았으면 한다 왜 피해를 입은 사람이 상처를 받고 울고 힘들어 하고 그건 정말 아닌거 같은데 가해자가 왜 더 당당하고 잘살고 피해자는 왜 숨고 아파하고 힘들어 하지는 ......이제는 변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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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별 기대하지 않고 구매를 했고 . 글을 정말  잘 썼다고 생각했다 이 나라 법이 약한거 상처 받은 사람들의 아픔이  이 책에 잘 드러난가 같다   이 책을 보면서 피해자가 더 상처 받지 않았으면 한다 왜 피해를 입은 사람이 상처를 받고 울고 힘들어 하고 그건 정말 아닌거 같은데 
가해자가 왜 더 당당하고 잘살고 피해자는 왜 숨고 아파하고 힘들어 하지는 ......이제는 변했으면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생각을 더 했다 
예전에 사람 많은 곳에서 출석부로 맞은적이 있었는데
그 생각이 너무나 많이 나서 힘들었다 
YES마니아 : 골드 f******4 2025.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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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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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별 기대하지 않고 구매를 했고 . 글을 정말  잘 썼다고 생각했다 이 나라 법이 약한거 상처 받은 사람들의 아픔이  이 책에 잘 드러난가 같다   이 책을 보면서 피해자가 더 상처 받지 않았으면 한다 왜 피해를 입은 사람이 상처를 받고 울고 힘들어 하고 그건 정말 아닌거 같은데 가해자가 왜 더 당당하고 잘살고 피해자는 왜 숨고 아파하고 힘들어 하지는 ......이제는 변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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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별 기대하지 않고 구매를 했고 . 글을 정말  잘 썼다고 생각했다 이 나라 법이 약한거 상처 받은 사람들의 아픔이  이 책에 잘 드러난가 같다   이 책을 보면서 피해자가 더 상처 받지 않았으면 한다 왜 피해를 입은 사람이 상처를 받고 울고 힘들어 하고 그건 정말 아닌거 같은데 
가해자가 왜 더 당당하고 잘살고 피해자는 왜 숨고 아파하고 힘들어 하지는 ......이제는 변했으면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생각을 더 했다 
예전에 사람 많은 곳에서 출석부로 맞은적이 있었는데
그 생각이 너무나 많이 나서 힘들었다 
YES마니아 : 골드 f******4 2025.05.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