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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만 보고 재미있을 것 같아 샀는데 생각 이상으로 취향이었다. 가벼운 개그가 잘 맞음. 점프만화 특성상 점차 액션이 강해질 것 같아 찾아보니 역시 그렇다고 한다. 오히려 후반부 액션이 앞권보다 평이 좋은 것 같으니 기대해도 될 듯. 사기 전엔 그냥 블랙 클로버같은 마법 얘기겠거니 했는데 실제로 읽어 보니 해리포터 패러디 느낌도 강하다. 특히 퀴디치를 연상하게 하는 빗자루 스포츠라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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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것이 맞는 것인가 싶습니다. 이 작품의 초기에 인기를 끌었던 요소는 해리포터 세계관을 패러디하고 마력은 없지만 압도적인 힘을 가진 주인공을 내세우면서 개그 만화로써의 본질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배틀 만화로 기울어졌는데...이것이 기존 이 만화의 인기 요소를 유지하였으면 모를까 현재는 완전히 배틀만화로 변해버렸습니다. 여러모로 아쉬운점이 많은 부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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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이 놀러와서 읽고 깔깔웃으면서 팔굽혀펴기 하는 모습보면 흐뭇하네요 ㅎ 이제 다 모으기 몇권 남지 않앗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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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시 만화든 글이든 넘기는 맛이 있어요 한층 재미가 올라가는 느낌이라 조금씩 구입햇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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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권은 분위기가 확실히 더 뜨거워진다. 단순한 패러디 개그 만화라고 생각했다면 여기서 생각이 바뀔지도 모른다. 전투의 스케일도 커지고, 인물들의 각오도 더 선명해진다. 그 와중에도 터지는 황당한 전개는 여전히 웃음을 준다. 웃다가도 “어, 이거 꽤 진지한데?” 싶어지는 순간들이 이어지는, 의외의 몰입감이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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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슐 14권은 한마디로 “이게 맞나?” 생각을 하게 만든다. 진지한 전투 한가운데에서도 마슈 특유의 무표정 개그가 터지는데, 그게 또 묘하게 통쾌하다. 상대는 점점 강해지는데 마슈는 여전히 근육으로 해결하려는 태도를 고수한다는 점이 웃기면서도 시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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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슐 애니를 뒤늦게 보고 빠져서ㅋㅋㅋㅋ 책으로도 읽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애니화된지 꽤 됐는데 이제야 보고 빠졌네요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이나 사카모토입니다만 같은 개그 애니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마슐도 재밌게 봤어요ㅋㅋㅋ 진짜 얼탱이 없이 터지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게 정말 재밌더라구요 항상 좋은 상품 감사드립니다 yes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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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난 상태에서 한두권씩 구매해서 긴 템포로 본 만화입니다. 완결난걸 알지만서도, 완결이 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어요. 그동안 마슐 때문에 많이 웃었고, 앞으로도 종종 생각날때마다 정주행할 계획입니다요. 굿바이 마슐 ㅠ0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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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킬링타임 하기 좋은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애니메이션도 충분히 재밌지만, 만화책도 견줄만큼 재미있다고 생각하고요. 완결난게 아쉽긴 하지만 작가님이 차기작으로 꼭 돌아오길 바라고, 재미있게 본 만화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정주행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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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넘치는 캐릭터들과 피식하면서 넘길 수 있는 스토리가 좋았어요. 이 글을 쓸때는 17권과 18권 모두 본 상태긴 하지만, 17권 보고 18권 보기에 앞서 뭔가 좀 보기싫은 느낌? 재미있게 본 만화나 책, 드라마 등이 끝난다고 하면 시원섭섭해서 아껴두고 싶은 심정이 들더라고요. 아무튼 재미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