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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28 구매) 2부 시작. 1부 마지막으로부터 좀 시간이 지난 것 같긴 한데, 아직까지는 1부 초반처럼 사건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이야기를 진행한다. 처음 에피소드는 메이드 카페를 소재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두 주인공의 메이드 코스프레라는 충격적인 그림이 나왔지만 이야기 자체는 꽤 상식적으로 진행되고, 두 번째 아이돌 에피소드는 아직 진행중이지만 흥미진진한 분위기가 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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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권...너무 기다렸다!완전히 새로운 2부라는게 느껴짐. 7권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그냥 덮어놓듯이 마무리되고 다시 일상 및 소소한 사건으로 돌아온 것 같다. 이 부분은 나중에 다시 크고 중요한 사건의 빌드업이라고 생각해야 겠다. 그런데 작가님 노선을 바꾸셨는지...인물들의 대사나 조연들의 관계가 점점 직접적인 비엘이 되어가는 것 같기도 하다. 이전에는 뭔가 슬쩍하고 뭐야뭐야~이런느낌이었다면 이번 권 부터는 의미심장한 것 같은데?! 앞으로 주인공 둘의 서사와 감정 교류가 더 전개될 것 같지만 한참 남은 것 같다ㅋㅋ사실 이 책은 뇌빼고 논리없이 봐야 재밌는데, 유키히로 우타코 작가님의 화보집...잘생긴거는 바라만봐도 재밌는 것...그래도 점점 구성이나 이야기가 이해하기 쉽게 발전하고 있어서 팬으로서 행복하다. 어서빨리 9권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