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신학을 할 때에는 성경에 기록 된 것들에 대한 논쟁을 이해하지를 못했다. 그러나, 해석의 경향과 해석을 통한 이해의 범주를 넓히는 과정들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것, 그거을 통하여 본문을 더욱 깊게 바라보는 연습을 하는 과정이 신학적으로도, 신앙적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요즘에야 더 깊이 생각해보게 된다. 책은 출애굽의 연대에 관한 역사적 사실에 대한 논의와 그 시기에 대해서 다양한 학자들의 근거와 논거들을 소개하고 전달한다. 읽다보면 갸우뚱 하는 부분들이 더러 생기지만, 각자의 의견에 대한 논평을 통해서 각자의 의견을 정리하다보면, 독자들의 생각도 함께 깊어져 감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찬찬히 정리하며 읽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