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저 스스로의 관상을 바꾸고 싶어서 읽게 되었습니다.평소 의도와는 다르게 주변에서 쌀쌀해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그래서 고민을 많이 하다가 관상에서도 배울 수 있는 게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읽게 되었는데요,타고난 부분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표정이나 제스처, 자세 등 뿐만 아니라 심상, 마음을 바꾸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좋았습니다.관상뿐만 아니라

직업상 새로운 사람을 하루 최소 서너명을 만나야 해요.나름 데이터베이스가 쌓였다고 생각했지만 내 촉만 가지고는 2% 아쉽다 생각하여 구매 했네요. 일단 내용도 재밌는 편이구요. 예시 그림이 세련되어 좋습니다. 도서관서 봤던 촌스러운 그림체의 오래된 관상책만 생각했던지라^^;; 내용도 그림도 편견을 깨준 책입니다.

사주나 타로는 믿는데 관상은 보는 사람이 주관이 너무 들어간다고 생각해서 믿지 않고 있었어요. 믿지 않더라도 알고 나서 믿든지 믿지 않든지 판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관상책을 찾다가 눈에 들어와서 구매하게 되었고, 읽어보니 관상학도 사주나 타로처럼 체계적인 이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다른 책들은 너무 옛날 방식으로 접근하거나 읽기에 답답한 느낌이었는데 이 책

새로운 사람을 사귈때마다 저도 모르게 주늑이 들 때가 많았어요. 세보이는 사람만 보면 저도 모르게 눈을 피하게 되더라구요. 인상을 바꿔보려고 노력도 많이 해봤네요. 관상을 좀 배우고나면 이런걸 해결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구매했습니다. 잘 공부해볼게요.

"나의 관상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지침서!" 관상학에 대해 관심이 많지만, 전문적인 지식은 부족했어요. 그러다가 이 책을 만나게 됐는데 입문자에게 정말 유용한 책이었습니다. 관상책 몇 권 봤었는데 제일 이해가 잘 가는 내용이어서 유익했어요! 사진처럼 예시를 상세하게 보여주는 부분이 특히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관상학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관상 #관상책

친근하고 실용적인 책이에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각 부위별 일러스트가 꽤나 사실적이라 좋았고, 내용 정리가 아주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요. 그리고 관상가로서의 마음가짐, 주의해야 할 점 등 평소 쉽게 알기 어려웠던 내용들도 담겨 있고, 마지막에 마무리처럼 부록에서 실제 인물들 사진을 보면서 관상 풀이한 부분은 기출문제를 푸는 것 같은 구성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관

사람을 잘못 판단하고 낭패를 보는 일이 있어 관상을 배워보려고 샀습니다. 설명도 너무 잘되어 있고 그림이 많아서 이해도 쏙쏙 되고요. 책 보는 내내 아는 사람 얼굴을 떠올리며 봤는데 너무 잘 맞아서 혼자 계속 키득키득 웃었습니다. 또 제 관상을 개선하는 방법도 많이 찾게 됐고요!  사실 이 얼마 안되는 값으로 이렇게 고급 정보를 얻어도 되나? 싶은 생각도 들어요. 올해 최고의

내운내본 시리즈책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관상책도 출간 소식 듣고 바로 구매했어요! 기존 책보다 핑크 표지가 더욱 눈에 띄는 것 같네요! 관상책 같은 경우에는 다른 책들보다도 더더욱 배경지식 없이 접근이 가능하다는 게 특히나 장점인 것 같아요. 일러스트, 사진자료가 많아서 더욱 알찬 느낌이에요. 계속 시리즈 나오면 좋겠어요! 잘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