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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서 오염된 물의 확산으로 인해 고통받는 해양 생태계를 입체적으로 생명력 넘치고 실감나게 그린다. 방수기능으로 업그레이드 된 우리 로즈는 그들의 섬뿐만 아니라 바다 생명체까지 구하기 위해 전설의 샤크를 만나러 북쪽바다로 간다. 마지막 해양 생명체들이 로봇들이 운영하는 해상 기지를 파괴하는 부분은 가장 짜릿하고 작가의 아이디어가 미쳤네 이런 생각까지 들게 한다. 이책은 우리의 가까운 현실일수 있다. 더많은 석유가 아니라 더많은 희토류를 파내기 위해 우리도 우리의 지구를 어마어마하게 오염시킬수 있다는 경고가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