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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지식기반 사회라고 흔히들 말한다. 또는 지식이 지배하는 사회라고 말한다. 21세기는 산업사회에서 지식기반 사회로 옮겨갈 것이다. 산업사회에서 부를 만드는 중요요소가 자본, 노동, 생산도구였다면, 21세기 지식기반 사회에서는 지식이 부를 창출하는 중요요소가 될 것이라고 학자들을 주장한다.
미래학자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지식을 소유하는 것은 곧 부를 소유하게 되는 것이다. 만약 지식이 대자본을 소유한 특정 계층에 집중된다면 어떻게 될까? 대자본의 막대한 힘으로 지식을 독점하고, 지식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사용하게 된다면 미래는 암흑속에 묻혀 버릴지도 모를 일이다.
사실 그 징후가 실제로 보이기도 한다.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자신들만의 폐쇄적인 소프트웨어 제작기술로 세계를 정복하려는 야심에 가득차 있다. 그리고 여기서 그들은 막대한 돈을 벌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컴퓨터 기술자체를 자신들의 통제하에 놓고자 애를 쓰고 있다. 만일 빌게이츠의 야심이 성공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생각만 해도 몸서리쳐진다.
다행히 위험천만한 빌게이츠의 음모를 분쇄할 수 있는 한줄기 희망이 있다. 아니 이젠 암흑을 몰아낼 따뜻한 햇볕이 되고 있다. 그건 바로 자유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이다. 우리는 자유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를 통해 지식이 특정 기업이나 대자본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되는 것을 막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인류가 쌓아온 놀라운 정보기술을 모두를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본서는 지식이 지배하는 시대에 지식 독점을 막을 수 있는 자유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를 일궈온 선각자들의 생각을 담고 있다. 소프트웨어 기술이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되어야 한다는 강력한 주장에서부터, 오픈소스를 기반으로한 비지니스 모델에 대한 논의까지 다양한 사상들을 접할수 있다.
본서는 리눅스로 대표되는 오픈소스를 만들거나 사용하는 사람들은 물론, 오픈소스를 이용 새로운 사업 기회를 포착하시려는 분들과 IT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은 읽고,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과학은 결국 오픈 소스 엔터프라이즈라고 말할 수 있다. 과학적인 방법이란 발견과 증명의 과정에서 비롯한다. 과학적인 결과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그 결과를 재현할 수 있어야 하며, 재현은 소스(source)가 공유되지 않는 한 불가능하다. 그 소스란 바로 가설, 실험 조건, 결과이다. 발견의 과정 다음에는 많은 길이 놓여 있으며 때로는 서로 고립된 채로 과학적 발견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발견의 과정은 정보 공유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즉 혼자서도 갈 수 없는 곳까지 다른 과학자들이 전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에 수분됨으로써 고립된 상태로는 불가능한 새로운 무언가가 자랄 수 잇도록 하는 것이다. |
| 이 책은 여느 컴퓨터 서적들처럼 무엇의 입문서나 기술, 활용서등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오픈 소스라는것을 아시나요? 이 책은 그 오픈 소스의 역사와 철학을 그 방면에서 유명한 리차드 스톨만, 리누스 토발즈, 레리 월 등의 쟁쟁한 실력자들이 설명하는 그런 책입니다. 지금 유명한 리눅스와 GNU로 대표되는 공짜 프로그램들.. 그리고 여러 프로젝트에서 배출되는 오픈 소스들.. 많은 사람들이 아무런 대가도 없이 만들어서 공유하는 그런 것들이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인지.. 그리고 또 그 오픈 소스의 역사는 어떤 것인지를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뭐, 오픈소스로 나오는 것을 그냥 이용만하면 돼지 이런 책을 사볼 필요가 있느냐?라는 분들께는 전혀 필요가 없겠지만 적어도 정보 공유의 정신이나 오픈 소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래머, 리눅서라면 이 책은 정말 훌륭한 책이 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 이 글의 주인공들은 너무나도 유명한 리눅스의 최초 창시자 토발즈, emacs와 GNU의 진정한 자유주의 해커 리차드 스톨만, 오라일리사의 팀 오라일리, 에릭 레이몬드, 펄의 레리월등의 글과 그들의 생각을 정리해 놓은 것이다.그들은 히피 시대에 컴퓨터를 다루어왔고 자란만큼 생각이 자유롭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무엇으로부터 자유롭다는 것은 그만큼 나누어 줄수 있는 것이 많다는 것이며 소프트웨어는 독점되어선 안된다는 그들의 사회중의적 사상은 무모하기 까지 하다. 하지만 그들도 무차별적인 복제와 복사는 제작자들의 욕구를 꺽어 놓은 것인 만큼 GNU정신을 주장한다. Gnu is Not Unix.라는 말 장난 같은 것이 사회를 얼마나 바꾸어 놓았는가?유닉스만큼 강력하지만 무료이며 윈도우가 경계하는 또다른 다크 호스 리눅스, GNU 정신에 입각한 수 많은 Free 소프트웨어와 코들은 우리는 M$사로부터 구해주는 오아시스가 되줄것이다.이 책은 기술서가 아니다. 그들의 사상을 담고 있는 사상서일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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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는 공유를 통해서 이루어졌다. 자기 혼자서만으로는 뉴턴, 오일러.. 나올수 없었을것이다. 맞고요.. 맞는말이다. 이 책의 이전에 리누스 토발즈의 "Linux Just For Fun"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고, 그 책의 서평을 보다가 이 책의 소개를 받았다. 서평만 보고 무작정 책을 구입했다. 그 결과는? Good.. Fine.. Fantastic. 우선, 나는 관심있는 섹션인 리누스와 타넨바움교수의 논쟁을 읽어보았다. 그들의 OS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통해 얻어지는 지식도 많았고, 오픈소스의 중요함도 깨달을 수 있었다. 또한, 회사를 다니기에 SE의 중요함에 대해서 역설한 BIND의 창시자 폴 빅시의 글도 굉장히 마음에 와 닿았다. 또한, 래리펄, 밥영 등의 유명인사의 모든글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 책을 추천한다. [인상깊은구절] SE는 일반적인 오픈소스 프로젝트처럼 "한 명의 특출난 프로그래머"에게 매달리지 않아도 고품질의 시스템을 만들어내는 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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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코딩하면서 누구나 '누군가 해놓은 것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DJGPP이나 GCC를, 또는 Linux를 사용하면서 누구나 '이건 공짜야'란 생각을 합니다. 도대체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이런 좋은 소스를,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이런 좋은 OS를 무료로 내놓은 것일까요? 이 책은 이런 정신나간(?) 짓이 하루이틀이 아니라 오랜 역사에 걸쳐 구축된 여러 사람의 노력에 의해 이루어진 것임을 알려줍니다. 그 모든 일이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는 '철학'이라는거죠.
이 책은 이러한 철학을 만들고, 발전시키고, 선포하는 사람들에 관한 책입니다. 그들의 작품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그들의 생각을 한번쯤 들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리누스 토발즈, 리차드 스톨만 등 쟁쟁한 사람들이 써놓은 이 글은 가끔은 지루하고 가끔은 장난같기도 하지만, 그들의 생각만큼이나 다양하고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인터넷에서 한번이라도 원하는 소스를 찾아본 사람이라면, 누군가가 공개로 올려놓은 프로그램을 돌려본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특히 깔끔한 책표지와 재미있는 구성이 돋보입니다. 단점이라면 가끔가다 지루한 내용이 보인다는 것이지만, 그런 것도 그 사람의 개성이라 생각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 [인상깊은구절] 한 과학자가 프로젝트를 그만두었다고 해서 과학의 진전이 멈춰지지는 않는다. 결과가 가치 있는 것이라면 다른 과학자가 뒤따라 연구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오픈 소스 개발 모델에서 소스 코드 공유는 창조성을 촉진시킨다. 서로 보완해 줄 수 있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프로그래머들은 서로의 결과를 높여 주거나 또는 자원들을 결합하여 하나의 프로젝트로 만들 수 있다. 한 프로젝트가 다른 프로젝트에 대한 영감을 줄 수도 있다. 어느 한 프로그래머가 빠진다고 해서 가치 있는 프로젝트가 방치되지는 않는다. 소스 코드를 구할 수 있다면 다른 프로그래머가 참여하여 프로젝트를 이끌어 갈 수 있다. 프로그래밍은 주고받는 선물 문화이다. 프로그래머가 이룩한 작업의 가치는 오로지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데에서 나온다. 일이 널리 공유될수록 그 가치는 더욱 커지며 그냥 미리 컴파일된 바이너리에 의한 결과만이 아니라 소스를 보여 줌으로써 좀 더 완전히 공유하게 될 때 그 가치는 더더욱 커진다. |
| 군에서 참으로 감명깊게 읽은 책이다. 항상 새로운 것을 경험한다는 것은 좋은 것 같다. 내가 맘속으로나 생각해보던 것들이 체계적으로 라이센스(???)화 되어서 내 앞에 다가왔다. 꼭 리눅스라는 체제를 통해서만 통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개발되고 발전되는 모든 것들에 통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스스로 참여해서 공동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하는 꿈꾸는 사회가 아닐지도... 난 이책을 산것도 그 라이센스에 반해서 였다. 리눅스철학이라는 것을 떠나서 마냥 신기하고 새롭다. 난 초등하교, 중학교때 도덕시간에 배우던 기쁨은 같이 나누고, 어려우면 서로돕고 라는 말들을 떠올려본다. 우리가 살아가는 것들은, 지금껏 우리가 생각해 오던 것들과 많이 틀려지게 된다. 번역본이라 그런지 좀 딱딱한 면도 없지는 않지만 내용은 리눅스 철학을 떠나서 우리가 한번 생각 해 봄직한 라이센스들로 가득차 있다. 자기가 한번쯤 프리웨어라고 소리쳐 본적이 있다면 이책을 한번 읽어보기를 권유해본다. |
| 처음..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시절..... 윈도우야 쓰니까 쓰고.. M$의 빌 모씨가 다들 싫다니까 싫고.. 그 시절 빌게이츠@생각의 속도라는책을 읽었습니다. (다는 아니구요... ㅜ_ㅜ) 정말 빌게이츠가 좋아졌습니다. 빌게이츠의 상업성에 정말 놀랬죠.. 나쁜의미의 상업성이 아니라... 끊임없이 발전 할려고 하는 상업성... 정말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이책을 읽은 후론 제 생각은 중립에 와있습니다. 이책은 아시다시피 한명이 쓴책이 아니라 여러사람이 쓴 글을 모아둔 책입니다. 이 글들은 다 인터넷에서 구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책 그대로의 원서는 오렐리 사이트가면 무료로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친구중 하나는 이걸 PDF로 구한 이후에 너무 감명을 받아 책을 샀다더군요. 정말로 정말로 프로그래머는 소프트웨어의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나.. 라는것을 말해주는 듯 싶습니다. 그리고 그 소프트웨어의 발전과 당장 내 앞에 있는 현실 두가지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다는걸 알 수 있게 해줍니다. 개인적으로는 Timann 의 글과 Larry Wall 의 글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Timann 의 글중 하나의 문구는 제 책상 앞에 써서 붙여놨구요, Larry Wall 의 글은 그 글만 유독히 4~5번을 읽었습니다. 사실 그리 쉬운책은 아닙니다. 전문적인 내용이 있는건 아니지만. 이들의 사상... 수년 십수년간 이어져온 Open Source 의 사상이라는 것이 그리 쉽게 이해 되진 않겠죠. 하지만 분명히 말씀 드릴 것은 프로그래머는 돈만 버는 직업이 아니라는거..... 자신의 꿈을 위해 일하는게 프로그래머인거 같습니다. 돈을 위한 직업이라면 프로그래머는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 정말 저처럼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이책을... 추천.. 아니..선물이라도 해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이클 티만의 글 중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문구를 남기겠습니다. "모든사람이 좋은 생각이라고 동의하지만 아무도 그것이 현실화 되지 못하리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렇다. 나는 어떠한 경쟁자도 갖고 있지 않은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