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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라는 단어로 인해 처음에 책을 거부했다 어휘관련책을 몇권 한번에 구입했기 때문이다 이책은 다른책과 달리 전래동화처럼 스토리가 있다 그이야기에 맞에 어휘를 설명하고 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더 쉽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휘력의 향상되지 않고 아이가 답답함을 느낀다 이런류의 책을 꾸준히 읽으면서 어휘력이 향상되길 바래본다 아이는 3번이상 반복중이다. 한번쯤 읽어볼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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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로 배우는 초등 교과서 어휘68
장세현 지음 / 이경석 그림
요즘은 초등학교도 시험에 서술형 문제가 많이 나온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논술이라는것도 하게 되구요. 그러기에 어휘력 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어휘를 많이 알고 있어야 유리한것은 틀림없습니다. 꼭 논술만 아니더라도 과목마다 어휘를 다양하게 알고있으면 이해하고 표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 책은 역사와 문화로 배우는 초등교과서 어휘 68로 제목처럼 초등교과서에 등장하는 어휘에 대해 알 수가 있답니다. 어휘는 하루아침에 짠~하고 만들어진것이 아니라 유래와배경이 담겨있음을 알 수 있답니다.
크게 3장으로 되어 있답니다. 1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어휘 : 16가지 어휘 2 서양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어휘 : 35가지 어휘 3 동양의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어휘 : 20가지 어휘
있어요. 그러기때문에 꼭 차례대로 읽지 않고 궁금했던것부터 보는것도 재미있게 읽는 방법 중 하나일것 같아요.
이야기 말미에 정리를 해주고 있어서 삽화나 만화와 함께 연상하면서 보게되니 기억에도 오래 남을 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 뿐 아니라 저또한 어휘에 대해 이런 어원이 있었구나 하면서 읽게 되더라고요. 하나의 어휘가 탄생하기 까지 그 속에는 역사와 문화가 깃들어 있네요. 그래서 작가는 우리가 어휘를 안다는 것은 단지 그 말뜻을 아는데 그치지 않고 어휘를 통해 세상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한가지만 소개하면 1장에 땡전이라는 어휘가 나와요. 땡전은 조선의 26대 왕 고종과 관련되어 있는데 고종의 아버지인 흥선대원군이 원납전이라는것을 강제로 거둬들여 경복궁을 지으려하지요. 그러나 그것으로도 감당하기가 어려워져요. 그래서 다시 결두전을 거두게 되요. 백성들이 힘겨워하고 원성이 높아지자 대원군은 당백전을 찍어내는데 그뜻은 당백전 한개가 엽전 백개와 맞먹는다는 뜻이래요. 이것을 마구 찍어내자 자연히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물가가 올라 예전엔 엽전백개면 좋은것을 살수 있었지만 당백전후로는 그렇지 못했죠. 그래서 당백전이 된소리로 땅돈이라 불리다가 땡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것이 담고 있는 뜻은 '몇 푼 안되는 적은 돈'을 속되게 가리키는 말이랍니다.
제대로 알 고 사용하는 어휘는 지식과 교양을 풍부하게 해주고 바른 언어 표현과 함께 시야도 넓게 해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어휘의 어원과 배경에 대해 알게되니까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어 좋네요. 꼭 학교공부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 살아가면서도 많은 유익이 될것 같아요. 읽어보니 지금까지 모르면서 써왔던것이 살짝 부끄러워 지던걸요. 재미있게 읽으면서 어휘력도 키워주는 이책 모든 초등학생들에게 권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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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습의 길잡이가 되는 어휘력!!!
요즘 읽기 코칭 관련 책을 읽으면서 더욱 우려 되었던건
중, 고등학교로 올라 갈 수록 영어도 그렇지만 모든 과목이 어휘력이 좌우를 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부랴부랴 최근엔 사전도 구입하고, 개념을 잡아주는 어휘책도 함께 보면서
나름 아이의 어휘에 부쩍 신경을 쓰고 있는 요즘 입니다.
어휘로 통하는 지식 세상의 문열기
초등 교과서 핵심 어휘 속에 담긴 세계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 <역사와 문화로 배우는 초등 교과서 어휘 68>을 아이와 함께 만나 보았습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어휘는 어느날 갑자기 생긴 게 아닌, 저마다 만들어 지게 된 뜻이 있고 그 안에는 어휘가 만들어진 배경이 있대요.
세 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 이 책은
1. 우리의 역사와 문화로 깃든 어휘 - 16가지
2. 서양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어휘 -32가지
3. 동양의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어휘 -20가지 이렇게 모두 68가지 어휘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 이 책에 실린 어휘 68가지는
초등 교과서에 실리는 어휘 이기도 하지만
우리 성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어휘이기도 하지요.
저는 이책을 아이와 함께 보면서 저도 몰랐던 말의 어원과 기원, 역사, 문화가 숨은 배경까지 알게 되어 조금은 부끄럽더라구요.
늘쓰던 말에 깃든 배경을 모른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수도 없이 써왔다니 ..
이 책은 각각의 어휘의 기원이 되는 배경을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 처럼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모든 어휘 이야기가 3페이지 분량이라 길지 않고
그래서 아이가 더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또한 이야기가 끝나면 핵심 문장으로 정리를 해주지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재미있는 그림으로 어휘를 연상시켜 주면서
최종적으로 그 어휘의 이해를 돕기 쉽게 해줌으로써 어휘를 완전 정복하도록 마무리를 해주고
있어요.
1장 우리의 역사와 문화로 깃든 어휘에서 제 아이가 너무나 재미있어 했던 어휘는
바로 시치미를 떼다
![]() ![]() 역시 마무리는 마무리는 만화를 삽화로 넣어서 이해를 더욱 돋구고 있지요.
시치미를 떼다의 어원을 살짝 보면
야생의 매를 길들여 사냥을 하던 옛날 사람들이 매 사냥을 나갔을때의 일이에요.
날쌘 매 한마리가 꿩을 낚아 채자, 그 매의 주인이 사냥감을 주우려 할때
얌체같은 다른 사람이 자기 매라고 우기면서 둘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졌답니다.
그러자 그때 지나가던 노인이 둘 사이에 끼어들어 꿩과 매 중에 하나씩을 고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꼭 시치미를 달라고 하죠.
시치미란 주인이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매의 발에 붙여 놓은 이름표라
앞으로는 다툴일이 없을 거라고 말을 해주어요.
그래서 매의 주인은 꿩을 포기하고 자신의 매를 선택하고 얌체같은 사람은 꿩을 선택하죠.
며칠후 쇠뿔로 얇게 만든 이름표(시치미)를 매의 꽁지에 하나씩 붙들어 매고 다시 매사냥을 시작하죠. 매사냥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매를 쓰다듬는 주인과 얌체 사이에 또 싸움이 벌어졌답니다.
" 이 매는 내거야!, 시치미를 뗀다고 모를 줄 알고? 이건 내 매라고!"
이번에도 매를 탐낸 얌체가 매의 시치미를 떼 버리고 자기 매라고 마구 우겼던거에요.
결국 노인도 이번엔 어떻게 중재를 해주지 못하고 혀만 끌끌 차면서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알고도 모른 척 딱 잡아 떼거나 억지로 우길 때 시치미를 뗀다 고 말합니다.
이렇게 시치미를 떼다 라는 말을 몰랐던 제 아이
이제는 곧잘 적기적소에 잘 써먹어요.
이 외에도 1장에는
함흥차사, 계란유골,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 도루묵, 강강술래, 땡전, 십년감수, 을씨년스럽다, 노다지, 자린고비, 안성맞춤, 보릿고개, 찻잔 속의 태풍, 망부석, 내 코가 석 자
우리가 흔히 쓰는 어휘들이 많이 실려 있어요.
2장 서양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어휘에서 제 아이가 제일 좋아했던 부분은 판도라의 상자
![]() ![]() 그리스 로마 신화를 즐겨읽는 마이클... 저 상자에 희망이 들어있다고....
판도라의 상자를 역시나 좋아하더 군요.
재미있는 로마 신화 이야기를 곁들어내는 이야기를 통해
건드리면 뭔가 잘못된 것이 줄줄이 쏟아져 나올 위험이 있는 일이나 상황등을 가리킬때 쓰는 말이랍니다. 역시나 정치권 비리를 얘기할 때 주로 쓰이지 않을 까 싶네요. 한번 파헤치면 파헤칠 수록 뭔가 부정한 일들이 마구 쏟아질 것 같은...
이외에도 2장에는
악어의 눈물, 노아의 방주, 바벨탑, 미다스의 손, 아킬레스건,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미궁, 마라톤, 스파르타 교육, 주사위는 던져졌다, 클레오파트라의 코, 산타클로스, 면죄부, 마녀사냥,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콜럼버스의 달걀, 엘도라도, 드라큘라, 샌드위치, 백일천하, 좌파와 우파, 보이콧, 메이데이, 마지노선, 디데이, 만우절, 카리스마, 다크호스, 지킬박사와 하이드 씨, 햄릿형 인간, 돈키호테형 인간
역시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어휘가 실려 있답니다.
3장에는 동양의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어휘에서 제 아이가 제일 흥미있게 본 어휘는 엎지른 물이에요.
![]()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면
허구한 날 낚시질만 한다고 보다 못한 강태공의 아내. 결국 강태공을 버리고 집을 나가 버려요.
훗날 주나라 문왕이 강태공을 우연히 만나게 되고 범상치 않은 인물임을 안 문왕이 주나라로 데리고 가 높은 벼슬길에 오릅니다. 이 소문을 들은 아내가 궁궐로 강태공을 찾아와 자신의 잘못을 빌고 또 빌어요. 그러자 강태공이 아내에게 물 한그릇을 떠오게 한 후 물을 바닥에 쏟으면서 말하죠.
"그대가 이 쏟아 버린 물을 도로 주워 담을 수 있다면 다시 아내로 삼겠소."라고
이미 저지른 일을 다시 돌이킬 수 없을때, 우리는 '엎지른 물' 이라고 한답니다.
제 아이 강태공의 아내에게 "소잃고 외양간 고치네."라고 하더군요.
최근에 속담을 몇번 쓰다보니 이렇게 자연스럽게 어휘를 익히며 연결까지 짓더라구요.
제 아이 숙제하다 말고 엎지른물 또 읽네요. ![]() 이 외에도 3장에는 강태공, 맹모삼천지교, 오십보백보, 모순, 사족, 백년하청, 사면초가, 배수진, 토사구팽, 유언비어, 양사운자, 백미, 출사표, 읍참마속, 삼십육계 줄행랑, 천리안, 철면피, 숙맥, 홍일점 의 어휘들이 실려 있습니다.
이렇듯 어려운 어휘들 속에 담겨진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3 페이지 분량의 옛날 이야기로 쉽게 풀어내 주는 초등 교과서 어휘 68
사전 처럼 딱딱하지 않아 더욱 좋네요.
매일 밤마다 bed story로 3~4개 정도의 어휘의 유래를 이야기 해주니
엄마도 부담이 전혀 없고
듣는 아이도 재미있게 들으면서 올바른 언어 표현의 방법을 익히면서 아이들에게도 엄마에게도 상식을 풍부하게 해주는 책인듯 싶어요.
이책을 읽고 나면 아이 뿐 아니라 저 역시 어휘가 가진 이야기와 의미를 통해 어떤 상황에 어떻게 쓰여야 하는지 쓰임새를 정확히 알고 정확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더 열심히 읽게 되었네요.
초등 6년동안 배우는 어휘의 대부분이 쓰여 있는 책이라
요즘같이 어휘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요즘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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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어린이에서 나온 초등 교과서 어휘 68을 아이와 같이 읽어보았습니다~! 어휘에 대한 뜻만 나온다면 다른 책들과 크게 다를 바 없겠지요. 그런데 이 책은 역사와 문화로 배운다는 점에서 머릿 속으로 암기만 하는게 아니라, 이해를 바탕으로 하고 배경지식까지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좋았습니다~!!
우선 함흥차사에 대한 뜻은 많이 들어서 다들 잘 아실텐데요. 함흥차사에 대한 어원을 아세요?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에게는 아들들이 있었는데요. 서로 다음 임금이 되겠다고 싸웠다네요. 싸움의 장본인은 바로 다섯째 아들 이방원이었구요. 이성계는 아들들이 서로 죽이기까지 하자 세상사에 뜻을 잃고 임금의 자리를 내놓고 한양을 떠나 송도로 갔다네요.
그리고 그 뒤를 이어 둘째 아들이 왕위에 오르는데요. 바로 조선 2대 임금 정종입니다. 그러나 바로 얼마 되지 않아 방원이가 임금의 자리를 차지하는데요. 바로 태종이지요. 그 소식을 들은 이성계는 송도를 떠나 먼~~함흥으로 갔대요. 아예 세상과 인연을 끊고 싶어서요.
그래서 태종은 아빠를 다시 데려오려고 심부름꾼인 차사를 수도 없이 함흥으로 보냈대요. 그런데 함흥으로 보낸 차사들이 안 오는거예요. 왜냐하면 이성계가 태종이 보낸 차사들을 오는 족족 다 죽인거였지요.
그 이후로 가고는 돌아올줄 모르는 사람을 가리켜 함흥차사라고 했다네요.
도루묵의 어원에 대해서도 읽어보았습니다. 최신 단어라고 생각했는데 이 단어의 어원이 임진왜란 때네요. 피난 길을 떠난 선조가 백성이 바친 생선 요리를 먹게 되었는데요. 오랜만에 고기 맛을 본 탓일까요?? 선조는 그 담백한 맛에 홀딱 빠졌지요. 그리고 선조는 그 생선의 이름이 뭐냐고 백성에게 물었더니 '묵'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맛에 비해 이름이 형편없다고 '은어'라는 이름을 지어주게 됩니다.
그리고 임진왜란이 끝나고 다시 궁궐로 돌아온 선조. 예전 피난길에 먹었던 은어요리가 먹고 싶다고 하지요. 오랜만에 먹은 은어는 너무 맛이 없었나봐요. 선조는 이렇게 맛없는 고기였는지 몰랐다고 화를 내며 '도로묵'이라고 불러라!!!해서 '도로묵'이었는데요. 그게 '도루묵'으로 바뀌었답니다.
어원을 알고보니 그 단어가 참 새롭게 느껴지더라구요. 이건 정말 엄마인 저도 몰랐던 내용이라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을씨년스럽다... 제가 흐리고 음침한 날씨에 자주 썼던 말이에요. 무언가 공포영화스러운 그런...서늘한 느낌이 들 때 "아~오늘 날씨 왠지 을씨년스럽다~!"하고 자주 했던 말이지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아무 생각없이 썼던 을씨년스럽다의 어원을 알고나니 참 마음이 아파옵니다.
1905년 을사년은 우리나라 역사에서 매우 불행한 일이 일어난 해입니다. 바로 일본과 을사조약을 맺은 해이지요. 우리나라의 외교원을 빼앗기 위해 강제로 맺은 조약입니다.
이 소식이 나라에 전해지자, 백성들은 술렁이고 시름에 빠지게 되지요. 모이면 나라 팔아먹은 놈들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의병에 가담해볼까? 얘기도 몰래 하고 원통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도 하지요. 나라가 어수선하고 그런 때였지요.
그래서 훗날 마음이 쓸쓸하고 어수선할 때를 일컬어 ' 을사년스럽다' 이렇게 말했대요. 그게 지금은 '을씨년스럽다'로 바뀌어 굳어지게 되었다네요.
아무 생각없이 썼던 단어의 어원을 아니 새삼 모 나라에 대한 원망까지 생기네요.
그리고 목차를 보면 자세히 나오지만 우리의 어휘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어휘도 나오는데요.
'철면피'라는 단어가 중국 송나라에 있었던 왕광원이라는 사람과 관계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아부를 좋아하는 왕광원은 출세에 눈이 멀어 윗사람에게 속보이는 아부를 많이 떨었는데요. 하다하다 고관이 술에 취해서 채찍을 때리고 싶다고 하자 기꺼이 자기 등을 내밀고 매를 맞아서 영광이라는 아부까지 떨지요.
이 소문에 사람들은 '낯가죽이 두껍기가 열 겹의 철갑 같다.' 라고 했고 철면피란 말이 여기서 나왔지요.
이 책은 무려 68개나 되는 어휘의 어원이 담겨져 있습니다. 꼭 초등 교과서에 담긴 어휘라고 해서 학습적인 효과를 노리고 읽히는 것 보다 그냥 이 책 그 자체가 배경지식을 쌓는데 정말 그만이네요. 어른이 읽어도 정말 모르는 내용들이 많고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단어의 뜻만 줄줄 외우는 것보다는 그 속에 숨어있는 역사와 문화적 배경이 있다는 것에 때로는 웃기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합니다.
책을 다 읽은 후, 저자 분의 다른 책들은 뭐가 있을까? 구입해서 읽어보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만든 마음에 쏙 드는 책이었습니다. 엄마도 공부가 되는 별 다섯 개를 주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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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 이야기가 쏙쏙! 어휘가 쑥쑥!
역사와 문화로 배우는 초등 교과서 어휘 68 초등 교과서 핵심 어휘 속에 담긴 세계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
어휘력은 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능력이라고 할 수있지요. 그래서 이 책이 저의 흥미를 끌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은 흥미롭지 않은 부분이 없습니다. 샌드위치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드라큘라는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 사족의 뜻은 무엇인지 이런 우리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라 할 수있습니다. 이번 책에서는 아이들의 여러 궁금증을 풀어줄 뿐만 아니라 서양의 신화이야기 동양의 고사성어의 유래나 역사 그리고 문화등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어서 읽기에 좋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십년감수했어.', '완전 자린고비 같은 사람이야.'라는 말들을 하면서도 그 뜻을 완벽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마지노선이 뭐야?', '샌드위치는 누가 만들었어?'라는 질문을 던지면 막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럴 때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보면서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호기심을 풀어주기에 좋았습니다.
또 어휘의 뜻을 알아보면서 그 시대의 역사나 신화등을 알아볼 수있어서 어휘라는 한 단어의 뜻을 알아보면서 많은 것들을 알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즐거운 이야기를 아이가 읽으니 책의 내용에 더 집중을 하게 되었어요. 그저 어휘 단어를 주고 그 뜻을 외우라고 하면 지루해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곳곳의 즐거운 그림들은 이야기를 보는데 더 집중하게 하였습니다. 곳곳에 만화들도 나와있어서 더욱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집중을 할 수있었던 것 같아요. 어른에 되어서도 모르는 어휘들은 많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68개의 어휘를 즐거운 이야기와 그림으로 배우게 된다면 어휘에 대한 기초가 튼튼해질 수 있는 힘을 길러줍니다. 아이도 어른도 보기에 참 좋은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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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핵심 어휘들의 뜻과 그 뜻 속에 어휘가 만들어진 배경에 대해
내 코가 석 자, 디데이, 또는 요즘 인터넷에서 많이 사용하는 마녀사냥과 같은
어휘의 뜻을 알려주거나 어휘의 사용,활용에 대해 알려주는 책들은 다양하지만
치명적인 약점이란 뜻의 아킬레스건이 그리스 신화가 바탕이 되었다는 사실이나
또한 언제 어느때 그 어휘를 구사해야하고 활용되어지는지까지 꼼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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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을 갈수록 어휘실력이 참 중요한 것 같다.
한자어와 더불어 다양한 용어를 만나게 되고 스토리텔링도 강화되고 하니 문장이해력이 필요하다.
초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어휘를 미리 알아두는 것은 도움이 될 듯 하고 어휘력을 높이는 것도 좋은 일이라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어휘 탄생에도 비밀이 있다는 호기심을 자극하여 관심을 유도하고 있는데 어휘의 유래를 담고 있다.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어휘, 서양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어휘, 동양의 문화와 역사가 숨쉬은 어휘로 나뉘어 68개의 교과서 어휘를 수록하고 있는데 우리가 책에서든 실생활에서든 흔히 볼 수 있는 어휘들이다. 많이 사용은 하고 있고 대충 이런 뜻일다~하고 알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 좀 더 구체으로 제대로 알게 된다. 어떤 것이든 그 유래를 알면 좀 더 깊이있는 이해를 할 수 있고 보완된 지식으로 기억할 수 있기에 이 책은 볼만하다, 먼저 글에 대한 이야기를 설명식인 아닌 대화의 형태로 들려주어 지루함이 없고 4컷의 만화로 마무리해주니 정리하는 효과도 크다. 또 이처럼 그림이나 삽화, 만화로 보여주는 것은 장기기억에도 도움이 되니 기억력을 높여주기도 한다. 세상의 모든 어휘에는 뜻이 있고, 그 뜻 속에는 어휘가 만들어진 배경이 있기에 이를 잘 알면 어휘사용이 풍부해지고 이해의 폭도 넓어지는 효과를 준다. 또 우리나라, 서양, 동양으로 나뉘어 각 나라의 문화와 역사 속에서 만들어진 어휘들을 만날 수 있으니 역사와 문화도 접할 수 있고 좀 더 넓은 시각을 가지게 해주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단순히 좀 더 많은 어휘를 알아간다는 것을 넘어서 그 속에 담긴 역사와 문화도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니 어휘로 떠나는 세게여행도 꽤 괜찮은 것 같다.
초등학교에 사용되는 핵심어휘를 이야기를 통해 좀 더 재미있고 풍부할게 만날 수 있는 책이니 알차다. 세계의 문화와 역사를 어휘로 만나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우리집 그녀도 참 재미있게 읽고 있다, 역시 유래를 통해 알아보는 어휘는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가질수 있는 해 주는 것 같다. 어휘 탄생의 비밀을 알고 싶다면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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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어휘에는 뜻이 있고, 그 뜻 속에 어휘가 만들어진 배경이 있습니다. 하나의 어휘 안에는 다채로운 이야기와 함께 역사와 문화가 깃들어 있어요. 따라서 우리가 어휘를 안다는 것은.. 그 말의 뜻을 아는 것 뿐만 아니라, 세상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는것이랍니다. - <초대하는글> 에서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에 관해 소개가 되었는데요.. 그 어휘의 탄생비화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차례를 보면... 우리나라, 서양, 동양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각 나라의 문화에 따라 나뉜 것이죠.
제가 아는 것들도 있고.. 모르는 것들도 있었어요. 아이가 읽기 전에 저부터 읽어보았답니다.
저희 아이는.. 아직 이렇게 글만 나온 책은 읽지 않으려 해서요.. 하루에 하나씩.. 제가 읽어주고 설명해줘야겠어요
9세정도까지는.. 엄마가 책 읽어줘야 한다는거.. 아시죠?? 아이가 직접 읽는 것이 좋겠지만.. 아이들은.. 글자를 본답니다. 글자를 읽을 수 있다고 책을 혼자 읽으라는 건... 안된대요. 글자를 보기 때문에 내용의 이해도가 떨어진다는 것이죠.
그리고.. 책 내용 중간중간에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이 많이 그려져 있어요 코믹한 버젼으로 말이죠..
제목이 초등교과서..... 라고 나와있듯이.. 초등 저학년 정도 아이들이 읽으면 딱 좋을것 같아요. 저도 아이에게 먼저 읽어주고.. 간직했다가 9세쯤.. 아이에게 스스로 읽어보라고 줘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