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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쓰지 말아요』 by 이노우에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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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쓰지 말아요』는, 자신을 향한 원망과 부정, 괴로움과 슬픔, 부끄러운 실패나 후회 등 좌절하며 우울해하는 사람들을 다독이고 위로하는 30가지 마음 처방전이다. 상처받은 당신은, 지금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사랑받아 마땅한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기적이며, 이 책이 당신에게 전하려는 메시지는 그게 전부일지도 모른다고 감싸안는다. 이 책은, 불행한 마음 상태를 사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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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쓰지 말아요』는, 자신을 향한 원망과 부정, 괴로움과 슬픔, 부끄러운 실패나 후회 등 좌절하며 우울해하는 사람들을 다독이고 위로하는 30가지 마음 처방전이다. 상처받은 당신은, 지금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사랑받아 마땅한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기적이며, 이 책이 당신에게 전하려는 메시지는 그게 전부일지도 모른다고 감싸안는다. 이 책은, 불행한 마음 상태를 사소한 자기긍정과 칭찬을 거듭함에 따라 행복으로 이끌 수 있도록 조언한다. 저자인 이노우에 히로유키는 3만 명 이상의 카운셀링 경험과 의학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한 환자와의 세심한 대화를 중시하는 치료법으로 치통만이 아닌 마음의 통증까지 치료한다는 평판으로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경영학 박사를 취득한 치과의사이자 심리 컨설턴트이다. 경영, 의료, 학습, 심리 등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받기보다 베풀도록 하세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세요.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처방전입니다. -P197

 

 

너무 열심히 일해서 지쳐버렸다면, '파워 파트너'를 찾아보자. 일이나 기술 면에서 내가 능숙하지 못한 부분을 채워주는 사람도 파워 파트너지만 만나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용기와 기운을 북돋아주는 사람도 파워 파트너이다. 행복은 자신과 자신의 현재 운명을 있는 그대로 온전하게 받아들일 때 틀림없이 찾아온다. 그래도 갈림길에서 헤매게 된다면, 동경할 만한 인생의 롤모델을 찾아보자.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꾸면 인생은 크게 달라진다. 어떤 문제도 시련과 실패로 생각하지 않고 성장의 기회가 된다. 인생은 언제나 선택의 연속이다. 내 선택이 옳은 선택이라는 마음가짐을 잊지 않는다면 잠재의식을 통해 앞으로도 옳은 선택만을 하게 될 것이다. 소중한 사람의 죽음 앞에서 너무 많이 슬퍼하지 말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사랑했다면,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는 가장 아름다운 준비가 될 것이다. 이별은 스스로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만드는 좋은 기회이다. 리셋이라 해도 완전히 제로가 되는 것은 아니며 게임에서 한 단계를 클리어했을 뿐이다. 자신감이란 다른 사람의 평가가 아닌 당신 스스로가 결정해야 하는 영역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훌륭한 면모와 매력을 스스로 먼저 인정해주자. 절대적인 자신감을 내면에서 계속 키워나가자. 착각에서 비롯된 자신감일지라도 그 자신감은 분명히 당신의 현실을 크게 바꿀 것이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에 대해 두렵다면, 인생이란 덧없는 것이라 슬퍼한다면, 당신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나이로 제한하지 말아라. 올바른 마음가짐과 삶의 방식을 추구하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모습은 나이와는 상관없이 그 자체로 아름답고 매력적이다. 모든 것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 문제이다.
운을 좋게 하려면 스스로 밝아져야 한다. 평소에 좋은 말을 사용해 언령을 맑게 만들어 무의식과 잠재의식을 든든한 내 편으로 만들고 함께 있으면 활기차고 유쾌해지는 사람을 만나고 내 기분을 밝고 기분 좋게 만드는 소품이나 장소를 선택하는 것, 이런 행동을 통해서 하루를 활기차고 즐거운 일로 가득 채워간다면, 행운의 여신은 저절로 당신을 사랑하게 된다. 잠재의식이란 당신이 바라고 생각하는 대로 인생을 이끌어 간다. 몸과 마음과 시간 전부를 유쾌하고 즐거운 일들로 채워가는 것이야말로 궁극의 안티 에이징이다. 좋은 말과 긍정적인 언령을 사용하는 습관에는, 당신이 생각하는 그 이상의 큰 가치가 있다. 자연스럽게 진심이 우러난 좋은 언령의 사용법은, 아주 사소하고 당연한 일이어도 괜찮으니 목표를 달성하면 꼭 스스로를 칭찬할 것! 사소하더라도 긍정적인 행위를 할 때마다 매일매일 자신을 칭찬할 것! 그런 소소한 행위들이 쌓이고 쌓여 차차 습관으로 자리 잡으면 자연스럽게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은 말과 언령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좋은 말을 사용해 좋은 감정을 유지하면 생체구조의 방향 역시 좋은 쪽으로 바뀐다. 반대로 나쁜 말을 사용하면 나쁜 감정을 갖게 되고 결국에는 몸 전체가 나쁜 방향으로 바뀐다. 이 사실은 이른바 '언령 메커니즘'을 통해 규명됐다. 세상의 모든 것은 균형을 이루고 있다. 그 결과를 나누는 것은 우리의 의지와 시각이다. 내가 즐겁다고 생각하는 일이 가장 옳다고 믿으며 인생의 키를 부여잡고 항해해야 한다. 이런 생각의 전환이야말로 당신을 보다 더 편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열쇠이다.
타인을 부정적으로만 보는 이유는 잠재의식 안에 스스로에 대한 부정이 가득 쌓여 있기 때문이다. 사소한 것도 먼저 칭찬하자. 상대에게 한 말이 결국 나에게로 가장 먼저 되돌아온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좋은 말, 긍정적인 언령만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조언을 할 때는 마음이 평온하고 차분한 상태에서 해야 한다. 싫어하는 사람을 줄일 수 있는 하나의 비결이다.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비결은 먼저 상대를 인정하는 일이다. 상대방을 100% 받아들이는 것은,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하다. 후회하지 않으려면, 함께하는 상대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 내 모든 것을 그 상대에게 바친다. 그래야 이별이 찾아와도 최선을 다했으므로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가 있다. 상대에게 받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상대에게 계속해서 주는 것, 이것이 바로 마음속에 남아 있는 후회의 아픔을 치유하는 가장 쉽고 단순한 처방전이다. 감사에는 반드시 감사가 되돌아오는 것처럼 순순히 했던 모든 일들은 몇 배 더 큰 감사로 되돌아온다.


d******7 2014.06.29. 신고 공감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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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제목만으로도 무. 장. 해. 제.[ [너무 애쓰지 말아요]
"6-22.제목만으로도 무. 장. 해. 제.[ [너무 애쓰지 말아요]" 내용보기
제목만으로도 무. 장. 해. 제.[너무 애쓰지 말아요]     제목만으로도 무. 장. 해. 제. 마음이 스르르 녹아내린다 상자 속에 한껏 머리를 들이밀고 장난치는 고양이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 또한 마음의 평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오후의 나른한 한 때, 세상만사 근심걱정 없는 고양이 한 마리가 이다지도 편안함을 가져다 줄 수있는 것인지... [너무 애쓰지 말아요]라는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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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도 무. 장. 해. 제.[너무 애쓰지 말아요]

 

 

제목만으로도 무. 장. 해. 제.

마음이 스르르 녹아내린다

상자 속에 한껏 머리를 들이밀고 장난치는 고양이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 또한 마음의 평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오후의 나른한 한 때, 세상만사 근심걱정 없는 고양이 한 마리가 이다지도 편안함을 가져다 줄 수있는 것인지...

[너무 애쓰지 말아요]라는 말에 담긴 상냥함은 분노와 짜증을 감싸안는다.

 

어린 아이들은 엄마로부터 조건 없는 사랑을 받기를 원한다.

아이가 힘들거나 화가 나면  울거나 짜증 내거나 엄마를 찾는 것으로 자신의 상태를 표현하는데, 그 때 엄마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마음 상태는 크게 달라진다.

무관심한 엄마, 건성건성인 엄마, "응, 왜?" 하고 바로 반응하며 아이의 눈을 바라보고 필요한 것을 제공해주는 엄마.

세 엄마 중, 당연지사 아이가 필요한 엄마는 세 번째 엄마일 것이다.

어른도 마찬가지.

나이만 들었다 뿐이지, 힘들고 지칠 때 무조건 자신을 지지해주고 자신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엄마 같은 존재가 절실히 필요하다.

"엄마, 엄마..."

어떤 일 때문이든 울음 끝에 매달린 말은 십중팔구, 엄마이다.

아이든 어른이든 말이다.

 

이 책의 작가인 이노우에 히로유키는 치과의사이자 심리치료사이다. 치아 통증 뿐만 아니라 마음의 통증까지 치료해주는 사람이다. '고난과 어려움을 만나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는 그에게서는 긍정의 에너지가 느껴진다.

그가 쓴 이 책, [너무 애쓰지 말아요]는 엄마가 전해주는 무조건적인 사랑처럼 한없이 푸근하고 안온하다.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30가지 마음 처방전 중에서 지금 현재 상황에 맞는 부분을 골라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처음부터 찬찬히 읽어가며 앞으로의 상황에 대비해도 좋고, 지나간 일 중에서 아직 마음에 담아 놓고 풀지 못한 응어리를 녹이기에도 좋다.

 

나는 요즘은 좀 평안한 상태라 어떤 위로에 목마르지는 않다. 한 고비를 넘겼다고나 할까.

바로 얼마 전만 해도 부글부글 끓던 마음의 화에 허덕이며 부르르 떨었지만 화라는 것의 특성상,

그리고 내 성격상 오래 쌓아두지 못하여 슬그머니 흘려보냈더니 편안해졌다.

[너무 애쓰지 말아요]이 책을 일찍 읽어더라면 짜증과 분노를 다스리는 처방전을 일찍 적용해볼 수 도 있었을 텐데, 그만 내 스스로 치유해내고 말았다.

때늦은 감이 있지만, 이 책에서의 처방전은 이렇다.

 

움직이기도 힘든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져 있다면 그 상태 그대로 놓아두세요. 그러고 나서 스스로의 모습을  먼 발치에서 지켜보는 '제 3자인 나'를 만들어 보세요. 화내고 분노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스크린으로 옮겨 또 다른 내가 그 모습을 지켜보는 이미지를 떠올려봐도 좋습니다. 치솟았던 감정이 신기할 정도로 사르르 진정될 것입니다. -137

 

그 외에도 이 책이 전하는 처방전은 제목만으로도 내용을 짐작할 수 있지만, 자세히 읽어보면 더욱더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많다.

 

혼자서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과거의 고통을 흘려보내요

당신은 언제나 옳습니다

고독은 성장을 위한 선물

상대방을 그대로 인정하세요

부부에게도 미션이 필요해요

질투의 고통에서 벗어나세요

이별의 상처를 간직한 당신에게

소중한 누군가가 쓰러졌을 때

후회 없는 삶을 위해

...

 

오오, 이 모든 경우가 한꺼번에 쓰나미처럼 닥칠 일은 없을 것이므로 한 두가지의 어려움에 처했을 때 책을 찾아보며 마음의 위안을 삼는다면 좋을 것 같다 .

흔한 힐링 서적들보다는 좀 더 구체적으로 상황이 제시되어 있어서 좋다.

한 번 읽고 꽂아둔 채 잊어버리는 책이 아니라, 앞으로 자주 나의 생활에서 상처받는 일이 생길 때마다 꺼내 읽어보는 책이 될 것 같다.

엄마 무릎에 기대어 조언을 듣는 것처럼 적절한 처방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너무 애쓰지 말아요] 한 마디에,

어깨의 힘을 빼게 되고 복잡한 머리를 비워내게 된다.

 

 

 

 



YES마니아 : 골드 s*******e 2014.06.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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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쓰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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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에세이는 좀 읽습니다만, 이렇게 제목에서부터 무슨 얘기를 할지 느낌 팍! 오는 책은 어지간해선 읽지 않는데..   이 책은 제목에서 연상되는 게 있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바로 츠지 히토나리님의 <사랑을 주세요>란 책인데요, 그 책에도 비슷한 말이 나왔어요.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라면서 친동생이라 밝힐 수 없는 동생에게 오빠가 편지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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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에세이는 좀 읽습니다만,
이렇게 제목에서부터 무슨 얘기를 할지
느낌 팍! 오는 책은 어지간해선 읽지 않는데..
 
이 책은 제목에서 연상되는 게 있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바로 츠지 히토나리님의 <사랑을 주세요>란 책인데요,
그 책에도 비슷한 말이 나왔어요.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라면서 친동생이라 밝힐 수 없는 동생에게
오빠가 편지글을 써주었죠.
 
그 부분이 너무 좋았어서, 따로 적어두었던 ^^
 
 
그때의 감동을 생각하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그간 책들을 꽤 읽어서 그런지
그냥 감정이 메마른건지
솔직히 마음을 울리는 그 뭔가는 없더군요

 

 

 

 

치과의사이자 심리치료사인 저자가 전하는
30가지 마음 처방전이라고 하는데,
 
과거의 고통을 흘려보내요
상대방을 그대로 인정하세요
나이 드는 것은 축복입니다
 
등등 각 꼭지의 제목만 봐도 참 식상하죠? ^^;;
 
 
저는 심리치료를 받은 적은 없지만,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누군가에게
내 속을 털어놓는 것 만으로도 위안이 된다'
뭐 이런 게 기본 아닌가요?
 
그렇게 마음을 터놓고 나면
머리로만 알고 있으나 실천하지 못했던 당연한 얘기가
마음에 좀 더 와닿는게 아닐지...

 

 
200페이지 남짓의 아주 얇은 책입니다.
심지어 이렇게 글씨도 크고,
여백도 많기에
금~방 읽을 수 있었어요.
 
각 꼭지의 마지막 페이지엔  
이렇게 세네줄로 요약된 그 꼭지의 내용이 나옵니다.
 
 예전엔 요런 문구들 따로 정리해 놓곤 했는데,
이제 너무 많이 봐와서 그런지
별다른 감흥이 없다는 ^^;;;
 

 

 

새로울 건 없지만
가끔은 마음의 위안삼아 읽어 줄만한 
<너무 애쓰지 말아요> 입니다.

 

 

 

k*****8 2014.08.1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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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쓰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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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못하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당신누구에게도 약한 모습을 보일 수 없어 마음까지 완전히 녹초가 된 당신아주 작은 실수조차 용납할 수 없어 늘 자책하는 당신당신이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를 아시나요?그건 그저 당신이 너무나 열심히 노력하는 착하고 다정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그러니 이제부터는 더 이상 스스로를 원망하지 말고 스스로를 부정하지 마세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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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못하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당신

누구에게도 약한 모습을 보일 수 없어 마음까지 완전히 녹초가 된 당신

아주 작은 실수조차 용납할 수 없어 늘 자책하는 당신

당신이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를 아시나요?

그건 그저 당신이 너무나 열심히 노력하는 착하고 다정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더 이상 스스로를 원망하지 말고 스스로를 부정하지 마세요

그 모든 원망과 부정을 이제 멈추어야 합니다

대신 스스로를 마음껏 칭찬하고 고이 보듬어 안아주세요

당신은 지금 그 모습 그대로도 정말 괜찮으니까요

아무리 괴롭고 슬픈 일이라 해도 부끄러운 실패와 후회라해도 그릇된 건 전혀 없어요

그대의 영혼이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했던 일들, 모두 반드시 지나야만 했던 일이랍니다

당신은 지금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사랑받아 마땅한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기적입니다 "

 

이제는 더 잘하려고 애쓰지 말자

선한 당신의 선택은 늘 옳으니깐

다른 사람에게도 당신을 도울 기회를 주자

 

누군가 당신을 애써 부정하려 들때는 그 상대를 용서해 버리고

"아 그런 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하면 너그러이 받아들이자

그러면 더 이상 소소한 감정에 휘둘리지 않게 될 것이다

공기 같은 당신의 존재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

드러나지는 않아도 없어서는 안되는 공기,소리,냄새도 없지만 그 무엇보다도

삶에 소중한 공기를 닮은 당신

그런 당신은 외로움과 아픔은 물론이고 주위 다른 사람의 아픔까지도 치유하는

누구도 잊을 수 없는 귀하디 귀한 존재임을 선포한다

행복은,,,자신과 자신의 현재 운명을 있는 그대로 온전히 받아들일때 틀림없이 찾아온다

당신이 지금 그곳에서 지금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자체가 모든 것이 옳고 훌륭하다는 사실을

증명해주는 것이다

k*****6 2020.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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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쓰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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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다정하고 너무 착해서 상처받는 당신 <너무 애쓰지 말아요>는 검은고양이가 꼬리를 쫑긋 헤우고 상자안에 머리를 감추고 있는 모습의 편온한 표지그림과 '너무 애쓰지 말아요'라는 따스한 한 마디가 꼭 나를 향해 말해주는 것 같아 편안함을 준다. 왠지 지금 이대로도 좋다고 위로해 주는 말 같아서 말이다.   책의 구성은 3개의 챕터로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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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다정하고 너무 착해서 상처받는 당신 <너무 애쓰지 말아요>는

검은고양이가 꼬리를 쫑긋 헤우고 상자안에 머리를 감추고 있는 모습의

편온한 표지그림과 '너무 애쓰지 말아요'라는 따스한 한 마디가

꼭 나를 향해 말해주는 것 같아 편안함을 준다.

왠지 지금 이대로도 좋다고 위로해 주는 말 같아서 말이다.

 

책의 구성은 3개의 챕터로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요>, <행복에도 연습이 필요해요>, <마음만으로도 바꿀 수 있어요>로 나뉘고 세부적인 짧은 글들이 실려있다.

인생의 선배나 어느정도 도를 닦은 사람이 나에게 이야기해주듯이 편안한 문체에 부담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다. 한토막의 글을 읽고 나면 짧게 요약이 되어 있어서 글의 내용을 한번더 정리해주는 것 같다.

 

"과거의 선택을 최고의 선택으로 만드는 것은 앞으로의 당신입니다.

삶의 매순간은 내 시선에 따라 성장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과거의 선택에 대해 후회하고 잘한 선택인지 고민하고 있던차에 이 글귀를 보는 순간.

그래 내 선택을 최고의 선택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얼마전 친구의 하나뿐인 동생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친구에게 어떤말로 위로를 해줘야 할지 막막하던 차에 이 책에서 본 부분을 문자메시지로 보내주었다.

"안타깝지만 사람은 누구나 각자에게 주어진 수명이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지금 소중한 사람의 죽음을 앞두고 괴로워하며 슬퍼하고 있다면, 부디 '오래 사는 것만이 행복은 아니다'라는 가치관을 받아들이세요. 어떤 형태로든 소중한 사람에게 '죽음'이 찾아왔을 때는 그의 수명이 다 되었음을 인정하고, 자신의 행복을 위해 밝고 즐겁게 생활하도록 하세요. 다만 기회가 있을 때마다 소중한 그 사람을 추억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방법이 돌아가신 분을 기리는 가장 바람직하고 행복한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 당신과 그 소중한 사람은 비록 사는 세계가 달라도 여전히 손을 잡고 최고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친구는 좋은 글 고맙다는 답장이 왔고, 얼마 후 어디서 본 글이냐며 책에 관심을 갖기에 며칠 빌려주었는데 동생의 죽음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던 차에 너무 좋은 책을 만나게 되었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

 

나도 이곳저곳에서 내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글귀들이 나를 감동하게 한다.

다 맞는 말뿐이다. 알지만 잊고 있었던 좋은 말들이 너무 많이 담겨 있어서 손에 잘 닫는 곳에 두고

자주 꺼내보고 싶은 책이다.

 

주변의 아는 사람들에게 좋은 글 한 편씩 선물해줘도 좋은 책.

아담한 사이즈의 은은하고 따뜻한 삽화들. 나만 가지고 있기 아깝도록 좋은 책을 만난 것 같다.

 

<샘터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c******s 2014.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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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너무 애쓰지 말아요
"[서평] 너무 애쓰지 말아요"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니 참 따뜻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은 여려서 상처받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들이 가득하다. 이 책의 저자는 치과의사이자 심리치료사다. 3만 명 이상의 카운셀링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카운셀링 받는 사람이 듣고 싶은 말만 해줘서 감동 받았다. 이런 치료 에세이류는 종종 봤지만, 많이 보진 못했지만 그 동안 내가 본 에세이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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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니 참 따뜻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은 여려서 상처받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들이 가득하다.

이 책의 저자는 치과의사이자 심리치료사다. 3만 명 이상의 카운셀링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카운셀링 받는 사람이 듣고 싶은 말만 해줘서 감동 받았다.

이런 치료 에세이류는 종종 봤지만, 많이 보진 못했지만 그 동안 내가 본 에세이류 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들었다.

보통 몇몇 권은 지금 상황이 힘들어도, 앞으로 좋은 날이 올꺼에요, 라던가 청춘은 원래 아프고 힘든 법이니까 즐겨라는 둥.

뭔가 계속 앞으로 전진만 하고, 견디라는 내용만 주를 이루어 보면서 "언제까지 더 힘들어라는 거야." 하는 말이 짜증스럽게 나오기도 했다. 공감도 가지 않았고, 공감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은 지금도 열심히 살고 있다. 너무 애쓰지 마라.

혼자 모든 짐을 짊어 지려 하지 마라, 내가 남의 이야기를 들어 줬듯 남도 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해주라는 것처럼.

지금 힘들고 괴로운 심정을 너무나도 잘 헤아려 주고 위로 해준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진짜 듣고 싶고, 위로 받고 싶었던 말들을 해줘서 공감하기도하고, 너무 고맙기도 하고 감동 받기도 했다.

이런 분이 한국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 려나, 직접 가서 카운셀링 받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을 만나서 너무 좋았다. 초반에는 지금 현재의 나도 괜찮다고 말해주면서, 뒤로 갈수록 나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는 내용을 들려준다. 모두 하나 같이 공감이 가고, 내게 꼭 필요한 말이라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책 제목 정말 잘 정한 것 같다. <애쓰지 말아요> 지금 이 순간도 마음이 여려 아프고 괴로운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받고 위로 받으면 좋겠다. 진짜 진정한 힐링 책이다. 강력 추천!!!!

 

v***o 2014.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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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쓰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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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원인도 알 수 없는 최악의 컨디션. 그것은 ‘이제 더 이상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라고 몸과 마음이 보내는 간절한 신호랍니다. (중략) 인간관계나 일에 있어서 ‘이렇게 해야 하는데, 저렇게 해야 하는데’ 하며 스스로를 꽁꽁 얽매고 있는 마음의 밧줄을 풀어주세요. ‘이대로는 모자라. 더 해야 해’라는 생각도 전부 잊으세요. 그러고 나서 스스로에게 다정하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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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원인도 알 수 없는 최악의 컨디션. 그것은 ‘이제 더 이상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라고 몸과 마음이 보내는 간절한 신호랍니다. (중략) 인간관계나 일에 있어서 ‘이렇게 해야 하는데, 저렇게 해야 하는데’ 하며 스스로를 꽁꽁 얽매고 있는 마음의 밧줄을 풀어주세요. ‘이대로는 모자라. 더 해야 해’라는 생각도 전부 잊으세요. 그러고 나서 스스로에게 다정하게 말해주세요.
‘더 이상 어떤 노력을 하지 않아도 이대로도 괜찮아’라고. ‘마음이 비명을 지르기 전에’中

제목부터 왠지 모르게 따스하게 나를 다독여 주는듯한 인상을 깊게 주고 있다.

그래서인지 일본인 작가의 섬세하고 따스한 심성도 동시에 느껴지는듯해서

이책은 참으로 따스한 위로가 가득 담긴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읽으면서 내가 느낀 모든 감정들이 이 글로 표현이 될까 싶지만,

요즘 저성장이 고착화되면서 직장에서 겪는 우울하고 심각한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하루에 한명꼴로 구조조정이나 다른 사유로 이직을 하는

이시점에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고작 작은 위로가 어깨 툭툭 쳐주는

격려의 말한마디일뿐... 마음이 많이 서글프고 힘들었을 회사동료들과

나에게 적지않은 위로가 필요했나보다.

그래서 이 책 제목을 보자마자 뭔가 홀가분하게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아도 될 것만 같았다.

힘든일은 내가 선택적으로 택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 일들을 나 혼자 심적으로 감당하는건

정말 절대적으로 무리이며, 그야말로 최대의 힘든일이다.

작가는 이러한 일들을 어떻게 수용하고 해석하는지에 따라

인생의 질이 달라진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꾸준한 자기 긍정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나긋나긋하면서 다정하게 말하고 있는듯한 이 책의 내용은

없었던 자신감도 일으켜세워주고, 부추겨주며.

마음을 바꾸고 행복도 연습을 통해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주장하에 사람을 어르고 달래주듯이 말하고 있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최선을 다하려다 지쳐가는 나에게는

큰 처방전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늘 완벽해야한다는 강박을 안고 살고있는 내게 커다란 위로 뿐만아니라

동시에 자극으로도 다가와주었다.

지금 내가 이렇게 살고있구나라는걸 직감하게 해주었다.

상대를 인정하고 나에게도 도움이 필요하다라는걸 아는순간

인생은 자동으로 행복해지고, 아름다워진다는 논리인것이다.

예전에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에서 들었던 말이 순간 스치고 지나갔다.

"난 저 들에 핀 한송이 들꽃이다! 라는 마음으로 살아보세요! 그럼 행복해집니다."

나를 낮추고, 상대방을 있는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하는 순간 나는 행복해진다는 논리다.

29페이지에 임팩트 있는 문구가 아직도 가슴을 쾅쾅 두드린다.

"과거의 선택을 최고의 선택으로 만드는 것은, 앞으로의 당신입니다. "

왜 이말이 가슴깊숙히 박혔을까?

나의 그동안의 선택은 올바르지 못해서? 그건 아마도 그동안의 최선을 다해 살았던

모든 것들이 허무하다 생각들지 않도록 앞으로의 선택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면서

자기긍정의 자세로 바라보며 선택하라는 것 같다.

난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지금 회사생활이 힘들어 마음고생이 심한 친구들에게

몇 권 선물해주었다. 이책을 받아드는 순간부터 읽은 친구들이

전부들 고맙다며 이보다 더한 힐링과 위로는 없을거라 답변 해주었다.

이 책은 나 뿐만 아니라 모든독자들이 위로받는 기분으로 읽었을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의 선택도 그전처럼 마음 조리는것이 아니라

마음편하게 선택하고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을것이라 생각이 든다.

지금 마음이 심난한 사람들에게 필히 권해주고픈 책이였다.

 

h*****7 2014.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애쓰지 말아요
"너무 애쓰지 말아요" 내용보기
자기계발서 같은 에세이.... [너무 애쓰지 말아요]를 읽으면서 떠오르는 느낌이었답니다. 처음 책을 접하는 순간 개인적으로 책 크기가 아주 맘에 들었어요. 아담하면서도 부담감이 없는 느낌이었지요. 게다가 책장을 스르르 넘겨보니 글씨체도 예쁘고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그런 책이더군요. 중간의 삽화 하나하나까지도 모두가 심리치료사인 저자의 속내가 곁들여진 정성스런 책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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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 같은 에세이.... [너무 애쓰지 말아요]를 읽으면서 떠오르는 느낌이었답니다. 처음 책을 접하는 순간 개인적으로 책 크기가 아주 맘에 들었어요. 아담하면서도 부담감이 없는 느낌이었지요. 게다가 책장을 스르르 넘겨보니 글씨체도 예쁘고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그런 책이더군요. 중간의 삽화 하나하나까지도 모두가 심리치료사인 저자의 속내가 곁들여진 정성스런 책이 아닌가 싶더군요.

 

[너무 애쓰지 말아요]는 30가지의 짧은 주제를 담은 마음 처방전이라 하네요. 그렇기에 두고두고 읽고 싶은 내용을 골라가며 읽는 재미도 느껴보길 바래요. 책 내용 중 [나이 드는 것은 축복입니다]를 살짜기 소개해 드릴까해요. 흔히 중년 혹은 장년이 될수록 살아온 인생이 얼굴 관상에 고스란히 담겨있다고들 하자나요. 이 내용과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그런데도 문체가 부드럽고 간결해서라고 할까요? 읽는 내내 공감하게 되는 글들이 눈과 가슴 속으로 쏙쏙 들어옵니다.

 

'10대와 20대에는 청춘과 젊음이라는 매력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30대가 되면 비록 아주 큰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해도, 업무 성과나 목표를 위해 노력한 매력이 드러나기 시작하지요. 그리고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가 되어감에 따라, 다양한 인생 경험을 통해 쌓아온 깊이 있는 내면의 매력이 겉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프랑스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코코 샤넬은 "젊을 때의 얼굴이 신이 주신 것이라면, 50대의 얼굴은 스스로가 만든 것이다."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저도 그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아웅산 수치 여사나 힐러리 클린턴처럼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중년 여성들을 보면 정말로 무척이나 빛나고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올바른 마음가짐과 삶의 방식을 추구하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모습은, 나이와는 상관없이 그 자체로 아름답고 매력적입니다. 그렇게 내면에서부터 풍겨 나오는 매력은 좋은 사람과 좋은 일, 좋은 영향력을 계속해서 자신에게로 끌어옵니다......... 우리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오늘에 이어 내일도 축복 속에서 아름답게 나이 들고 있습니다.'

-본문 중-

 

[너무 애쓰지 마세요]는 무엇보다 나 자신을 사랑하게 만드는 마법의 힘을 가진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긍정적으로 나 자신에게 칭찬하는 횟수를 늘려보는 일, 나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일... 이런 마음가짐이 나 자신에게 에너자이저가 되어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네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다며 자녀에게 칭찬하기를 강조하지만 돌이켜보니 비단 자녀에게 뿐만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그랬어야 했음을 늦었지만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c****1 2014.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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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쓰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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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도 착한 사람 컴플렉스가 있어서 저는 잘 몰랐었는데 얼마전에 다큐멘터리 방송에서 나온 착한 며느리 컴플렉스에 관련된 체크리스트를 보면서 자가진단해본 결과를 보고 깨닫게 되었어요. 실제로는 착하지 않는 제가 착한 며느리가 되고 싶어했기에 제가 그런 마음의 고통을 겪었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자 마음의 굴레가 사라지더군요.       거절하지 못하고 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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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도 착한 사람 컴플렉스가 있어서 저는 잘 몰랐었는데

얼마전에 다큐멘터리 방송에서 나온 착한 며느리 컴플렉스에 관련된

체크리스트를 보면서 자가진단해본 결과를 보고 깨닫게 되었어요.

실제로는 착하지 않는 제가 착한 며느리가 되고 싶어했기에

제가 그런 마음의 고통을 겪었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자 마음의 굴레가 사라지더군요.

 

 

 

거절하지 못하고 남에게 나의 일을 맡기면 안될것 같고

어쩐지 뭔가를 부탁하는 것 자체가 타인에게 부담될것 같고

폐를 끼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런 말을 꺼내지도 못하겠다면

그런 분들을 위한 마음의 치유서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일본어판의 제목도 마음에 들었지만 한국어판의 제목이

더 위로받는 느낌이 들어서 공감이 되는 도서 샘터사 출판사의 너무 애쓰지 말아요

너무 다정하고 너무 착해서 상처받는 당신의 일본 원제는

 頑張り屋さんのための、心の整理術인데 그대로 직역하자면

頑張り屋さん 의 뜻이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초지일관하는 사람을

의미하기때문에 모든 일에 최선을 너무 다해서 지쳐버리는 스타일을

말하는것 같기도 한데 그런 사람을 위한 마음의 정리술이라고 번역할수 있겠네요.

 

 

 

 

하지만 이런 제목이라면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는 이해가 힘들기에

의역한 제목을 사용한것 같은데 전 이 한국어판 제목이 더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이 책을 모두 읽고 난 당신이라며 아마도 일본어판의 원제를

이해하고 왜 그런 제목이 붙었는지 그리고 그렇게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초지일관하는 사람의

내면과 의미가 어떤 것인지 알게 된다면 더 공감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생각해보면 타인에게 칭찬 받고 싶어서

그러기 위해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끝도 없이 쉬지도 않고

내달려온것 같은 느낌으로 인생을 살았던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전력질주에도 잘못만을 타박당했기때문에

더욱 자아가 상처입었는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도서를 읽고 나서 깨닫게 된점은 이런 나라도 괜찮다고

실패했던 과거가 있어도 그런 과거와는 상관없이 나의 모습이

소중하고 중요하며 타인이 나를 칭찬해주지 않는다면 나 자신을 위해서

나 스스로를 칭찬하고 긍정적인 힘을 받을수도 있음을 배우게 되었어요.

나를 위로해주는 따뜻한 글을 읽으면서 그동안 나도 알지 못했던 상처투성이의

나 자신을 들여다볼수 있었던 도서랍니다.

지금 위안이 필요하시다면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하고 싶네요.

t******0 2014.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샘터] 너무 애쓰지 말아요
"[샘터] 너무 애쓰지 말아요" 내용보기
살다보면 무조건적인 내편이 간절하다. 내가 잘못했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내편을 들어주길 바랄때가 있다. 하지만 남편조차 냉정할때는 서운하기 그지없다. 남편은 "남의 편"이라 남편이라는 말이 요즘 절로 들던 차에 만난 이 책은 무조건적인 내편이 되어주었다.   "너무 애쓰지 말아요" 제목부터 편안하다. 조금만 나태해지고 느슨해지질라치면 사방에서 다그쳐대는 요
"[샘터] 너무 애쓰지 말아요" 내용보기

살다보면 무조건적인 내편이 간절하다.

내가 잘못했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내편을 들어주길 바랄때가 있다. 하지만 남편조차 냉정할때는 서운하기 그지없다. 남편은 "남의 편"이라 남편이라는 말이 요즘 절로 들던 차에 만난 이 책은 무조건적인 내편이 되어주었다.

 

"너무 애쓰지 말아요" 제목부터 편안하다. 조금만 나태해지고 느슨해지질라치면 사방에서 다그쳐대는 요즘시대에 너무 애쓰지 말라고,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고 토닥여준다. 게다가 너무 힘들면 도망쳐도 괜찮다고 언제나 "당신은 언제나 옳다"고 말해준다.

 

이 책의 저자 이노우에 히로유키는 치과의사이자 심리치료사이다. 치아 통증 뿐만아니라 마음의 통증까지 치료한다는 평판이 나있고, 고난과 어려움을 만나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자 힘쓰고 있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다보면 위로받고, 힘을 얻게 된다.

 

 

고독과 우울증에 대한 견해도 남다르다. 고독이란 자유와도 같다고 말한다.

[고독한 당신은 자유로운 시간을 가득 쥐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시간 관리 전문가'인 셈이네요. 남이 통제할 수 없는, 오직 자기 자신만이 100% 통제 가능한 인생, 그런 자유롭고 즐거운 인생이란 여간해서는 찾기 어렵답니다.]

우울증도 보물이라고 말한다. 우울증으로 복용하는 약때문에 스스로를 괴롭히는 일을 그만두라고..약을 필요로 하는 병은 우울증만이 아니라고, 마음이 앓고 있는 병을 치료하기 위한 약일 뿐이라고 말한다.

모든 경험은 삶을 풍요롭게 만드니, 우울증도 실패도 먼길을 돌아오는 것도 모두 대단한 경험으로 우리 삶의 자양분이 될것이라고 괜찮다고 말해준다.

 

chapter3 의 "마음만으로도 바꿀수 있어요"에 나오는 '언령'이라는 말에 끌린다.

우리가 사용하는 말에 따라서 생체 호르몬의 움직임이 정말로 바뀐다는 것인데, 좋은 말을 사용해 좋은 감정을 유지하면 생체구조의 방향 역시 좋은 쪽으로 바뀐다는 사실이 뇌과학 연구에서도 밝혀진바 있음이다. 상상하던 순간은 작은 긍적으로부터 현실이 됩니다. 이렇게 '행복 체질'이 되어 가는 것인가 보다.

 

저자가 애써 소개하는 '우리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30가지 마음 처방전'으로 누구나 위로받고 기운을 냈음 좋겠다.

 

 

 

 

 

 

 

h******1 2014.07.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