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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혹해 이 책을 잡았다. 이 세상에 영원히 좋은 아이디어는 없는 법. 조직이나 개인이나 항상 상황 변화에 적응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샘솟듯 나와야 한다. 내가 그런 주인공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이 책의 내용이 기대와는 판이했다. 조직 컨설팅을 위한 일반론적이고 개념적인 접근들이라 개인적 차원에서 참고해 생활의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그 무엇은 거의 없었던 느낌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한 브레인스토밍 일반적 방법론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저자들은 창의성을 키우는 실용적 사고법을 5단계별 접근법으로 제시한다. ①모든 것을 의심하라 ②가능성을 조사하라 ③확산적으로 사고하라 ④수렴적으로 사고하라 ⑤냉혹하게 재평가하라는 것이다. 혁신적 아이디어를 얻으려면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의심하고 다방면에서 여러 가지 가능성을 검토하라고 조언한다. 그렇게 나온 아이디어들을 서로 나누고 한데 모으며 끊임없이 재평가하라는 주문이다. 그러면 실현 가능이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그간의 연구 결과와 오랜 컨설팅 경험 그리고 다양한 비즈니스 사례를 통해 이런 주장을 뒷받침한다.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그림 퍼즐부터 통찰력 넘치는 수학 공식까지 다양한 영역의 흥미로운 자료를 덤으로 제시하며 시각적 흥미를 더하고 개념의 이해를 돕는다. 그런데 책을 다 읽고 나서 드는 느낌은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지만 머리에 남는 것 없다는 그런 허탈한 느낌이다. 어떤 하나의 사례 뒤에 숨어 있는 주인공의 치열한 고민과 이것을 푸는 과정등이 자세히 제시되기보다는 많은 사래들이 특별한 기준없이 논리보강의 방편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전혀 감동이 오지 않는 영화 한 편 본 것 같다. 경영학 서적으로서 의미는 있겠지만 자기계발서로서는 별로다.
저자의 말처럼 우린 어떠한 사고의 틀(프레임 또는 박스)에 기대어 세상을 바라본다. 기존방식의 한계를 돌아보며 새로운 틀을 찾는 것이 새로운 아이디어의 시작이다. 현실을 변화시켜 보려는 강력한 동인이 있을 때 새로운 아이디어를 향한 우리의 욕망도 커지게 마련이다. 우리가 알고 있고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의심하고 또 의심해 보아야 한다. 사고의 유연성이 중요한 요소가 된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과거에 미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시각, 새로운 인식의 틀이 생겨날 수도 있는 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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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의심하는 [아이디어 메이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한 달 전에 구입한 제품의 사용법도 아직 익히지 못했는데, 그보다 더 발전된 새로운 제품이 나와 버린다. 그럼 또 누군가는 그 제품을 빠르게 구입을 한다. 그 제품의 기능을 옆에서 구경하고 있노라면, 내 제품은 왠지 구닥다리가 되어 버리는 불쾌하고 불편한 기분이 든다. 그럼 또 몇 달 쓰고, 그 보다 더 새로운 기능이 탑재된 제품을 구매한다. 이렇듯 우리는 새로운 것에 대한 묘한 매력을 느낀다. 당연히 기업 입장에서는 구매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낸다. 그렇다면 끊임없이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는 기업의 원동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아마도 그 기업에는 새로운 틀을 구상해나가는 아이디어 메이커 (Idea Maker)가 존재할 것이다. 그 소수의 아이디어 메이커들의 기발한 생각을 통하여 우리가 사용하는 새로운 제품들이 탄생하는 셈이다. 그럼 이젠 그들이 그러한 능력을 뽐낼 수 있는 파워에 대해 알아볼 때이다. 그 파워에 대하여 뤼크 드 브라방데르와 앨런 아이니가 지은 [아이디어 메이커]에서 여러 가지 방법론을 설명해준다. 그 중에서 내가 가장 주목한 부분은 바로 “모든 것을 의심하라”이다. 의심하라? 어떻게 해든 기발한 아이디어를 뽑아내어도 모자랄 판에 무엇을 의심하라는 거지? 자신이 새로 개발한 제품에 대해 실용화가 가능한지 의심부터 하라는 것인가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아마도 이 세상에서 가장 의심이 많은 사람은 스티븐 잡스일 것이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최대의 발명품 아이폰. 아이폰 최대의 특징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바로 버튼이 없다는 것이다. 곰곰이 생각을 해보자. 우리는 매일 매일 전화를 사용했었다. 항상 0부터 9번까지 숫자가 적혀져 있으며, * 아니면 #도 함께 있다. 이 세상 모든 전화번호는 0번부터 9번까지의 숫자로 이루어져 있다. 전화를 걸기 위해서는 그 번호를 선택해야 한다. 우린 당연히 숫자가 적힌 버튼을 눌러왔다. 스티븐 잡스는 그 점을 의심한 것이다. “버튼을 왜 눌러야하지?” 그럼 그 옆에서 스티븐 잡스의 이야기를 들은 한 사람이 그랬을 것이다. “그럼 전화를 어떻게 걸어? 버튼은 필요하지 않겠어?” 그럼 그 다음 스티븐 잡스는 이랬을 것이다. “없어도 될 것 같은데. 화면에 띄우면 되잖아.” 낯 익은 것들은 우리에게 편안함을 주는 동시에 안이함을 준다. 이 정도면 됐다는 것이다. 그 이상, 그 다음을 생각하지 못하게 한다. 우리에겐 버튼이 낯익었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한가? 물론 세대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최근 나오는 폰 중에 버튼 누르는 폰이 나오고 있는가? 오히려 버튼이 있는 폰은 이젠 낯선 폰이 되어 버렸다. 사람들은 선입견을 버려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이 세상을 인식할 때 의존하는 틀에 대해 무언의 강한 애착을 갖고 있다. 이런 애착은 보통 무의식적으로 생긴다. 혁신적이고 새로워지려 노력할 때조차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을 따라 하는 생각과 행동이 기분을 좋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런 성향은 인간의 뇌에 내재돼 있으며, 사람들은 본질적으로 기존의 세계관과 배치되기보다 그것을 확인해주는 아이디어와 개념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런 일련의 쟁점들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현재의 틀을 의심해보는 게 새로운 틀에서 생각하기 1단계 과정의 핵심이다. 뤼크 드 브라방데르, 앨련 아이니의 [아이디어 메이커] 中에서 p.71 이 세상에는 더 이상 새로운 것은 없다. 기존의 것에 대한 수정 및 보완, 수정 및 보완, 수정 및 보완의 연속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존에 갖고 있던 틀을 깨야 한다. [아이디어 메이커]의 저자 뤼크 드 브라방데르와 앨런 아이니는 그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바로 의심하라는 것이다. 한 걸음 뒤에서 세수 한 번 말끔히 하고, 기족의 것이 아닌 새로운 제품을 처음 접했다는 마음으로 바라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의심을 시작하면 된다. 무언가 불편한 부분은 없는가, 필요치 않은 부분이 거추장스럽게 달려 있는 것은 아닌가, 보다 편의를 고려한 새로운 아이디어는 없는 것인가. 이젠 우리 주위를 둘러볼 차례이다. 우리 곁에는 익숙한 물건들로 가득 차 있다. 그 중에 마음에 드는 물건을 집어 들고 바라보자. 바라보되 언제부터 이 방에 있었냐는 듯 낯선 시선으로 바라보자. 그 다음 의심을 하자. ‘이 물건은 도대체 왜?’ 그리하여 시작된 생각은 기발한 아이디어로 발전할 지는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일이다. 그리고 바로 그 순간 또 다른 아이디어 메이커의 탄생하였을지는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일일 것이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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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중요하다는 말들이 많다. 아이디어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이제 거의 없을 것이다. 갑자기 태어나서 순식간에 세상을 휩쓸어버린 최근의 사례로 바로 우리나라에서 창조해낸 카카오톡이 있다. 정말 총알같은 속도로 우리나라 사람들 거의 전체를 사용자로 만들어 버렸고, 해외에서도 그를 보방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나타나게 만들었다. 카카오톡은 사람들이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어 버렸다. 임의로 바뀔수 있는 다양한 수의 사람들이 실시간이 아니지만, 실시간보다 더 효율적인 방식으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혁신적인 대화의 방식자체를 창조한 것이다.
페이스북의 어마어마한 약간, 유투브의 무서운 파괴력, 그리고 인터넷의 공룡 판매업자로 성장한 아마존, 이런 기업들은 모두 혁신적인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기업이다. 한결같이 그 시작이 무척 작은 곳이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기업들은 10년 내외의 짧은 시간에 그 전에는 아예 존재조차 하지 않던 시장을 거대한 규모로 열어서 그 분야의 확고한 선두지위를 지켜내고 있다. 이런 변화들이 바로 우리들의 눈 앞에서 한해 두해동안 확고해지는 것을 바라보면서 모든 기업과 모든 기업인들이 아이디어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아이디어의 중요성은 이런 새로이 탄생하는 분야의 신생기업에서만 파괴력을 발휘하는 것은 아니다. 현재 이미 거대한 규모로 자리잡고 있는 기업들도 향휴 다가올 메가트렌드를 파악하고 그 미래가 요구할 변화를 위해 미리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경쟁기업들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순식간에 밀리고 말 것이다. 일본의 거대 전자업체들이 얼마나 짧은 시간에 얼마나 허무하게 글로벌 리더 플레이어에서 작은 규모의 내수기업수준으로 무너져 내렸는가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아이디어를 고안하고 그것을 조직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잘 정리된 책이다. 아이디어 메이커라는 한국어의 제목보다는 "thinking in new boxes'라는 영문의 원제가 이 책의 내용을 더 잘 대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의 영역안에 갖혀서 스스로가 정한 그 영역을 벗어나는 바깥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지 않거나, 그 생각의 영역을 벗어나기를 두려워 한다. 결과적으로 사람들은 정해진 경계가 있는 것도 아닌데, 임의로 정한 그 경계안에 스스로를 가두어두는 어리석은 실수를 범하고 만다. 이 책의 영문판 제목인 이 내용이 새로운 박스로 사고의 영역을 바꾸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일어날 일을 상징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다.
연역적인 사고, 귀납적인 사고, 확산적인 사고, 수렴적인 사고등 이 책은 우리의 사고의 틀을 확산시키고, 생각의 영역을 변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적 논의와 함께 각각의 사례에 관한 흥미로운 실례를 소개하고 있다. 이미 우리들 대부분이 알고 있는 그런 사례들을 다시 한번 이 책의 관점에서 살펴보면서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가져오는 어마어마한 파괴력의 결과를 실감나게 느낄수 있다. 마구잡이로 잡다하게 아이디어들을 벌려놓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아이디어들 중에서 어떻게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들을 고르고 채택할 수가 있는가에 관한 설명이 특히 매력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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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메이커』를 읽고 주어진 현재의 틀에서 약간만 벗어나 생각하게 된다면 새로운 틀과 함께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올 수가 있다는 것은 정설이다. 그렇지만 현장에서 이렇게 자유스럽게 생각하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이다. 물론 이런 상황은 제약이 없으리라고 본다. 특히 사기업체나 개인적으로는 얼마든지 이런 모습으로 나갈 수 있으나 어느 틀에 꽉 매어 있는 공직계통이나 폐쇄적인 직장에서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 하나면 자신은 물론이고 주변 아니 국가적, 세계적으로까지 휩쓸어버릴 수 있는 막강한 힘이 있다는 점이다. 또한 예전과 달리 세계 어느 곳이든 즉시 연결이 되는 마당에서는 더더욱 중요하고 필요하다 할 것이다. 간간히 새로운 것들이 아주 빠른 속도로 확산되는 과정을 보곤 한다. 알고 보면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닌데 그런 노력을 거의 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정말 이 세상 사람들에게 큰 선물이 될, 그래서 자신도 큰 명예와 부를 한꺼번에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드는데 관심과 함께 여러 요령과 방법 등을 제시하고 있다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생각과 함께 실제 행동을 통해서 멋진 아이디어를 만드는데 도전을 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 세상을 주름잡고 있는 페이스북, 카카오톡, 유투브, 밴드 등은 물론이고마이크로 소프트, 아마존 등 기업들의 영향력도 엄청난 파워를 보이고 있다. 이런 모든 것들이 결국 우리 사람들에 의해서 기획되고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그 누구도 이런 관점에서 도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할 수 있다.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의 말처럼 기존의 아이디어의 한계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자세와 함께 어떤 틀에 기대어 세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것을 과감하게 탈피하면서 끊임없이 의심하면서 새롭게 바꾸려는 시도를 해야만 한다. 즉 새로운 틀에서 사고하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세상을 해석하는 틀을 점검하고 새롭게 개발하려는 노력을 해야만 한다. 비록 시작은 아주 작은 것이었지만 놀라운 속도로 확장되는 것을 우리는 보고 있다.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낸다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이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모습이다. 새로운 아이디어에 의한 새로운 기업 탄생뿐만 아니라 기존의 기업에서도 이러한 중요성을 인식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어차피 치열한 경쟁의 시대이다. 치열한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이 없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새로운 틀 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한 새로운 도전으로 앞서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야만 한다. 이렇게 갈 수 있도록 하는데 필요한 자유와 기술, 혁신에 대한 모든 것들이 이 책속에 있다. 적극 활용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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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진리는 세상은 변화한다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다. 이처럼 변화하는 세상의 모습은 어리둥절할 지경이다. 생각해 보자. 불과 20여년전만 해도 인터넷 및 전자우편(E-Mail)이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을 만큼 활성화되리라고 상상이나 했을까? 더 극명한 것은 손안의 세상을 구현했다는 찬사를 받는 스마트폰이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리라고는 불과 10년 전에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다. 하지만 우리의 일상은 늘 혁신과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동력은 바로 세상을 놀라게 하는 아이디어에 있다. 자칫 사장됐을지도 모르는, 당시만 해도 허황되거나 인정받지 못했던 아이디어가 변화를 주도하고 있거나 기존의 아이디어를 조금 변형시켰을 뿐인데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아이디어는 인간이 가진 생각의 틀을 통해 표현되거나 해석된다. 틀은 복잡한 아이디어를 인간의 머리에서 더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한다. 틀은 자신이 세상을 관찰하고 겪은 광범위한 경험과 정보를 더 쉽게 이해하려 할 때 활용되며 단순화의 결과일 뿐만 아니라 현실의 반영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복잡하고 지속적으로 변하면서 혼란스러운 현실을 상대하기 위해 자기 안에 있는 정신모형이나 틀을 활용한다. 결국 아이디어의 고안과 활용에는 자신이 갖고 있는 틀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아이디어 메이커>는 이처럼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기존의 틀을 재점검하고 틀에서 벗어난 사고를 통해 창의성과 혁신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을 소개해 주는 책이다. 고정관념, 패턴, 시스템, 규칙, 패러다임, 가정 등 다양한 틀은 현실을 해석할 때 여러 측면에서 도움을 주지만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서 사고하는 과정이 있어야 비로소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해 낼 수 있다. 그러기에 늘 기업의 경영진들은 기존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새롭게 도약해야 한다며 주문에 가까운 반복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기존 틀에서 벗어나기가 결코 쉽지는 않다. 또 자신이 가진 기존 틀에서 어느 것을 벗어나 생각해야 할 지 고민이 되기도 한다. 어느 면에서는 특정한 틀에서 벗어나더라도 여전히 새로운 틀이 필요할 때가 있다. 물론 이러한 세가지 말고 가장 근본적인 어려움은 바로 기존의 틀이 낯익고 편안한데 굳이 새로운 틀에서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것이 위험하고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점에서 출발하여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변화를 관리할 수 있는 열쇠는 바로 기존의 틀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이해를 통해 새로운 차원의 광범위한 틀을 개발함으로서 당면한 상황이나 문제 해결에 나서는 것이 필요함을 독자들에게 인식시켜 준다. 저자는 새로운 틀을 마련하고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한 5단계 접근법을 소개한다. 기존의 모든 것을 의심하는데서 시작해서 조사하고, 확산하며, 수렴하고, 항상 감시하라는 것이 5단계 접근법이다. 지금 현재 자신이 굳게 믿고 지키는 신념과 속한 조직을 지배하는 규칙을 모두 의심함으로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득이 되는지를 철저하게 따져야 창의력이 생길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러한 사전작업을 통해 가능성을 조사하는 단계에서는 소비자통찰, 경쟁정보, 메가트렌드 탐색을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의식을 조사하고 우리의 경쟁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다른 시각의 보유여부를 알아보며 조만간 우리의 일이나 회사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정치, 경제, 사회적 트렌드를 찾아내야 한다고 역설한다. 확산적 사고는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하면서 독창적이고 대담하며 참신한 아이디어의 도출이 가능토록 심각한 거부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막거나 극복해야 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라고 한다.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패스파인더에 역추진 로켓 보다 에어백을 장착함으로서 화성탐험에 성공한 나사의 실험은 결국 이와 같은 확산적사고에 기반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고정관념이 너무나도 단단했다면 이러한 아이디어가 채택될 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를 현실에서 실현하기 위한 수렴작업은 물론 도출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냉혹하게 재평가 과정을 거쳐야 하며 5단계 과정을 거치면서 틀안에 또다른 틀의 존재를 인식하게 되고 더욱 구체적인 틀을 만들어나가면서 사고방식을 부단히 재검토하고 수정해야 한다고 이 책은 강조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새로운 틀을 마련하기 위한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저자는 우선 다른 사람을 참여시키고 다양성을 인정하고 개방적 의사소통 과정을 투명하게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지적한다. 사전에 공통의 목표설정은 물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창의적 개발과정을 검토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참신한 아이디어가 개인은 물론 기업의 흥망성쇠를 쥐고 있는 키워드라면서 정작 아이디어 도출과정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에 대해서는 얼버무려왔던 숱하게 많은 책들에서 얻지 못했던 궁금함을 해소해 주는데 큰 역할을 한다. 막연히 위로부터 내려오는 지시에 따른 수동적이고 피상적인 아이디어 구상이 아니라 체계적인 방식(5단계 과정)에 맞춰 진행되는 진지한 고민과 논의에서 출발하게 만드는 아이디어 도출방법에 대한 소개 만으로도 이 책이 그 소임을 훌륭히 다하고 있다는 점은 읽고 난 독자들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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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G의 펠로가 쓴 책이라 경험이 아주 풍부하고 내용이 아주 유연하다. 여기저기 적용가능한 열린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므로 어느 누구 반기를 들고 반대하기 어렵다. 컨설팅의 강점이 바로 이런 점이다. 학창시절 입사를 꿈꿨던 BCG지만, 기회가 닿지 않았다. 전 세계적으로 연결된 사무소는 매일 새로운 문제를 새롭게 풀어내고자 많은 직원들이 머리를 모으고 있다. 이 책의 사례도 뤼크 혼자 해결하거나 다룬 사례의 전부는 아닐 것이다. 팀의 일원으로서 이끌거나 동참했던 여러 사례 가운데 우리에게 의미를 전달할 위력을 지닌 예시 위주로 압축하고, 제목에 맞춰 기술했다. 그래프가 빠질 수 없다. 컨설팅의 그래프는 우리 직관을 바로 이해의 문 앞에 갖다 놓는다.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 위험도를 영향력 2차원 그래프로 인포그래픽화한 내용은 역시 대단하다는 말이 튀어나올 정도로 강렬했다. 저자의 말처럼 세상에 새로운 건 없다. 수정하고 가공하여 새롭게 보일 뿐 원천은 이미 새로움의 자리를 독차지하고 있다. 그런 의미로 그래프도 이미 접했던 경험이 있다. 다만, 자동차 산업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수정하여 새로운 인식의 지평을 열어준 점에 감탄한 것이다. 혁신적 아이디어는 확산과 수렴을 반복한다. 그리고 반드시 고정 관념을 탈피하려는 의심을 바탕으로 하는 시도가 선행되어야 한다. CEO, 기업 총수는 모두 인간이므로 어쩔 수 없이 편견에 휩쌓이게 된다. 이를 극복하지 않으면 언제고 반드시 실수가 따를 수 있고, 자칫 블랙스완격의 충격으로 회사와 본인의 지위를 흔들어 놓을 수 있다. 유일한 해결책은 세상에 없다. 열어 놓고 생각하고, 틀을 넘어선 사고를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사전에 목표에 대한 합의가 있어야 편견을 깨고 새로움을 만들어 내는 과정의 정지선을 마련할 수 있다. 마냥 확산만 하다가 엉뚱한 결론에 이르면 시간과 정력 낭비를 보상받을 수 없게 되고 만다. 상상하고 도전하는 과업은 우리가 사회를 떠나 다른 차원으로 입성하기 전까지는 꾸준히 수행해야 한다. 아이디어는 틀에서 벗어나려는 발버둥, 그리고 침착하고 지속적인 노력으로 현실화를 이룬다. BCG의 인사이트는 아직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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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새로운 틀에서 벗어나는 사고. 기존의 틀이 유일한 방법인지 끊임없이 의심해 보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 기존 아이디어의 한계에 도전하는게 새로운 아이디어의 시작이다. 라고 말하고 있는 이 책에서는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창의적으로 발전 해 나가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양한 업계의 많은 기업을 만나서 창의성과 미래에 대해 논의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폭넓은 관점은 교류를 이루는 기반이 되었음을 말하고 있으며 리더와 기업 경영과 아이디어를 통해 창출하는 사고로 더 건설적이고 창의적인 기업경영을 이루어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 되어진다. 기존의 틀을 벗어나서 새롭게 시도하고 나아간다는것은 어찌보면 무모하고 안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해 나갈수 없다는 것을 말한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시도함으로서 도 다른 효과를 불러 올수 있기 때문이다.
1장 새로운 틀에서 생각하기 2장 어떻게 틀을 만들고 활용할 것인가 3장 모든 것을 의심하라 4장 가능성을 조사하라 5장 확산적으로 사고하라 6장 수렴적으로 사고하라 7장 냉혹하게 재평가하라 8장 관점을 전환하라 9장 상상하고 도전하라 10장 어떻게 틀을 바꿀 것인가 이렇게 광범위하게 말하고 있다.
의심을 품고 마음을 열도록 하기 위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 첫째 의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며 둘째 자신이 정한 규칙 가정 패러다임 등을 검토한다 셋째 추가 조사를 위한 질문을 만든다. 이러한 질문들을 통하여 현재의 관점을 재평가하며 점검을 하기 위한 단계를 말하고 있다.
또한 아이디어의 확산적 사고를 증진하는 훈련을 통해 다양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면 이것을 편집하고 분쇄하는 것을 말하고 있는데 흥미롭다. 분쇄하기 지시어 목록을 보면 69가지의 글을 보면서 분쇄하고 편집하여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정리할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관점의 틀 어떻게 보느냐의 시각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본다. 바꾸지 아니하고 새로움을 얻어낼수는 없다. 틀을 벗어나는 사고가 때로는 신선함을 줄수도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세계적 컨설팅회사 보스턴컨설팅그룹 저자들의 오랜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창의적 사고법을 제시함으로 창의적 사고와 아이디어를 구축할수 있는 방법들을 배우고 효과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할수 있음을 배워가는 책이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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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메이커]보스턴컨설팅그룹 석학들의 혁신적 아이디어 사고법!
보스턴컨설팅그룹 석학들이 내놓은 혁신적 아이디어를 찾는 사고법!
아이디어에 살고 아이디어에 죽는 생활이라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사고로 전환해야 할 것이다. 창의성과 혁신의 바탕에 아이디어가 존재하고 있기에 묵은 아이디어의 한계를 벗어나야 할 것이다. 늘 새로운 틀에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조합하고 융합해도 낡은 아이디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세계적인 기업이든 아주 작은 기업이든 훌륭한 아이디어는 모든 기업의 수명을, 생존을 좌우할 텐데…….보스턴컨설팅 그룹에서 내놓는 아이디어 창출의 해법이 궁금해진다.
누구나 머릿속으로 분류하고 통합하고 체계화 한다. 그렇게 자신만의 틀을 만들어 둔다. 일종의 주관일 수도 있고, 편견이나 고정관념일 수도 있다. 저자는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접근하려면 틀을 깨라고, 틀 밖으로 나와서 생각하라고 한다. 기존의 틀을 깨라는 말, 틀 밖으로 나와 보라는 말은 많이들 하지만 어떻게 하는 것이 틀 밖으로 나오는 것일까.
중요한 것은 늘 새로운 틀에서 생각하기다. 낯익은 것을 선호하는 뇌의 특징은 과거의 틀에 집착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틀이란 창의적인 사고과정에서 찾을 수 있다. 실용적인 분석과 자유로운 아이디어의 발상이 나올 수 있다. 불확실성을 제어하고 혼란에 대비하는 창조적인 아이디어들…….
모든 것을 의심하라. 가능성을 조사하라. 확산적으로 사고하라. 수렴적으로 사고하라. 냉혹하게 재평가하라. 관점을 전환하라. 상상하고 도전하라.
모든 것을 의심하라는 건 자신의 가장 기본적인 믿음, 현실에 대한 관점, 미래에 대한 가정을 모두 의심하는 것이다. 현재의 것이 최고인지를 따져보고 낯익은 것들에 의문을 가져야 한다. 기존의 것을 뒤집어 보거나 실수해 보거나 단순화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시각에서 생각해 보거나 '만일 ~라면'이라는 극단적인 가정을 해 보는 것이다. 영원한 아이디어는 없기에 늘 대체할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찾아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냉혹한 재평가는 항상 작동해야 할 것이다. 현재의 틀을 바꾸어 보고 새로운 틀로 이동할 적기를 감지할 수 있는 촉이 발달하기 위해서도 냉혹한 재평가는 필수이다.
저자가 말하는 새롭게 틀을 바꾸는 방법은 다른 사람을 참여시키거나 다양성과 개방적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다. 사전에 목표 합의를 하고 적절한 물리적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창의와 창조의 시대에 아이디어 창출은 핵심이고 중심임을 모두 알고 있다. 과거의 틀, 현재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틀을 만든다는 것은 잘 알면서도 어려운 일이다. 세계적 컨설팅회사 보스턴컨설팅그룹의 컨설턴트의 조언이라고 해서 그리 새로운 것은 아닐 것이다. 문제는 행동이고 실천이다. 확산적 사고, 수렴적 사고 등이 일상에 젖어들도록 습관화 하는 것이야말로 아이디어 메이커가 되는 길임을 깨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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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메이커>> 책에는 틀에 대한 생각에서 벗어나야지 갇혀있으면 안 된다. 조언해주는 책이었다. 한 영리한 사냥개 사르트르가 있었으나 이 사르트르는 담장이 있더라도 담장을 뛰어 넘으며 주변을 돌아 다녔지만 담장이 철거 된 후에도 철거가 되었기에 뛸 필요가 없지만 변화 된 환경에 적응을 못하며 담장이 없더라도 있는 것처럼 뛰게 되는 틀에 박힌 삶을 살아가게 되었다. 사르트르란 사냥개는 프랑스 실존주의 철학자 종 폴 사르트르의 유명한 희곡 <닫힌 방>에 나오는 세 주인공의 행동과 유사했다. 그들은 헬이라는 창문도 출구도 없는 비좁은 방에 갇혀 탈출하기를 갈망했으나 연극이 끝날 쯤 방문이 열리며 탈출 할 수 있었으나 미지의 공간으로 간다는 생각이 들어 두려운 나머지 방 안에 그대로 남아 있게 되는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틀 안에 갇히게 되었다. <닫힌 방>의 세 주인공이나 사냥개인 사르트르는 자신이 생활 해오던 삶의 틀에 갇혀서 열린 삶을 살 수 있으나 닫힌 상태의 삶을 살아가게 된 것이다. 개를 길들일 때나 동물을 길들일 때도 먼저는 그의 욕구를 이용하여 우리에 갇혀 있지만 음식을 먹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 지속이 되었다. 이 상황이 어떠한 방법을 써도 해결이 안되고 틀에 갇히게 되었을 땐 문을 열어주어도 먹으러 나가지 않게 되듯이 또한 밥을 줄 때 소리를 들려주어 이 소리가 나면 밥을 주겠구나 하는 생각을 계속 심어주게 되면 밥을 줄 때 입에 침이 고이 듯이 소리만 들려주어도 침을 흘리게 되는 열린 생각을 하지 못하고 이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는 선을 긋고 말게 된다. 아이디어 메이커 아이디어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먼저는 틀에 갇혀서 생각하는 것보다 틀을 벗어나 끊임없이 현실에 맞서 싸워야 한다. 틀에는 아이디어, 접근법, 철학, 전술, 이론, 패턴, 전략을 비롯해 많은 것들이 포함될 수 있다. 자동차에 대한 사례로 자동차는 검정색이어야 된다는 생각을 하여 틀에 박힌 생각을 하게 되어 발전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리게 된다. 무지개는 몇 가지 색일까 하는 간단한 질문에도 6개, 7개, 10개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게 된다. 그렇게 들어왔고 배워왔기에 무지개는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이렇게 7개를 생각도 하고 보라 색이 잘 보이지 않아 6개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게 된다. 하지만 무지개의 원리는 스펙트럼이라는 원리에 따라 무수히 많은 색들을 가지고 있게 되지만 우리가 배워온 틀에 박힌 생각을 하게 된다. 급변하는 시대에 살아가면서 무수히 많은 스마트폰도 나오고 가전제품도 나오고 좋은 아이디어가 있더라도 순식간에 또 다른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기에 한 아이디어가 쭉 사용이 되지는 않는다. 쭉 사용되는 것도 있는 반면에 변하는 것도 무수히 많기에 틀에 갇힌 생각보다는 내가 한 가지 생각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을 해보며 새로운 틀도 생각해보고 가능성, 확산이 가능한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나의 생각들을 돌아봐야 할 필요성을 생각하게 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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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는 어떤 시대일까? 빠르게 급변하는 시대. 아주 가까운 예로 전자기기들을 들 수 있는데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제품이 나오고 있다. 무엇이 바뀐 지조차 알지 못하게 빠른 시일안에 시리즈가 등장하곤 한다. 다 비슷비슷해 보이는데 대체 무엇이 다르다는 건지, 무엇이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건지 도통 알 수가 없다. 또 빠른 환경의 변화들도 가끔 적응하기 힘들 때가 있다. 때때로 세상은 빠르게 돌아가는데 나만 멈춰있는 느낌이랄까? 가끔 내가 정체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내 주변의 모든 것은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데 나 자신은 별다를 것 없이 늘 그대로인 느낌이다. 누군가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세상이 변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는 데에 반해 왜 나는 그렇지 못한 것일까?
이 책이 내 눈에 들어온 이유는 단 하나이다. 학생 때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곤 했는데 어쩐지 요즘엔 머리가 굳어지는 느낌이 든다. 디자인을 하는 사람으로서 아이디어가 없다는 것은 끔찍한 일이다. 뇌를 깨우고 생각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지금, 이 책의 제목이 보였다. '아이디어 메이커'. 왠지 이 책을 보고 나면 나의 두뇌도 좀 더 활발히 움직일 것만 같다는 생각에 책을 펼쳤다.
이 책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다양한 사고의 방법들과 더불어 더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방법과 그 방향성에 대해 제시해준다. 그에 덧붙여 다수의 예를 들어 설명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을 읽으며 뭔가 그동안 잠자던 뇌를 깨우는 느낌이 들었다. 그동안 내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던건 어쩌면 내 게으름 때문인 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변화를 시도하기보다는 익숙한 현실에 안주하고 편한 것만 찾아서이지 않을까. 하지만 그대로는 절대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없다. 이제 이 책을 통해 좀 더 적극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배웠으니 열심히 활용해봐야겠다. 책을 읽으므로 알고만 끝내는 게 아니라 끊임없이 다양하게 사고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이다. 아마도 모든 분야에서 '창조적인 아이디어'라는 것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뭔가 자신이 남들에게 뒤처진다고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나처럼 머리가 굳어 옛날만큼 톡톡 튀는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 번쯤 꼭 보길 권하고 싶다. 새로운 방향을 찾는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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