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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야 세상을 주름 다~~~잡아라
"다리미야 세상을 주름 다~~~잡아라" 내용보기
일단 특색있는 시선으로 주름을 바라본 스토리를 만드신 엄마작가이신 임정진이란 저자의 이름을 기억하게 했던 다리미야 세상을 주름잡아라. 실상 세상사는 동안 시간이 흐를수록 보이는 곳엔 주름이 늘어가고 그 주름을 억지로 펴기보단 어느새 주름에 미학도 있구나 장점을 보고 살아가는 요즘입니다 여기서 저자가 말하고자 했던건 뭘까요? 주름이란 있으면 지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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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특색있는 시선으로 주름을 바라본 스토리를 만드신

엄마작가이신 임정진이란 저자의 이름을 기억하게 했던 다리미야 세상을 주름잡아라.

실상 세상사는 동안 시간이 흐를수록 보이는 곳엔 주름이 늘어가고

그 주름을 억지로 펴기보단 어느새 주름에 미학도 있구나 장점을 보고 살아가는 요즘입니다

여기서 저자가 말하고자 했던건 뭘까요?

주름이란 있으면 지저분하고 다려서 없애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언젠가부터 구겨지고 주름진 옷이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사랑받는 것을 보면서

 주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어린이들이 무언가를 판단할 때, 한 가지만 보고 나쁘다 좋다 결정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이야기를 만들었대요

편견에 둘러싼 이 세상을 편견과 맞서 싸울수 있다면 ...

그것을 능가하는 삶

초월하는 삶을 산다는 것이

곧 승리하는 삶이라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주름협회 다리미가 회장 후보로 추천받기도 하는 내용면에서

요즘 인터넷 카페나 팬카페를 연상하는 재미난 대목이 나오는데

빤빤하게 펴기만해서 어떻게 생각하면 절대 회원이 될수 없다는 주장과달리

주름을 다시 접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는 다리미의 역할이 갑자기 대두되기도 하죠

 

사람사는 모습도 뒤집어보면

경쟁자가 협력자가 되기도 하고 실패가 성공을 이르게 하는 방편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또한

떠올려 보면서

주름잡힌 모든것들을 등장시킨 이 동화속에서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가 제 맘속 깊은 곳에

와 닿는걸 느낍니다

저자에게 관심이 끌리어 무심코 본것은 1983년에 샘터사가 주최한 ‘엄마가 쓴 동화상’을

 받으시고 문단에 등단하셨난 본데

 1986년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 장원 입상, 1988년 계몽아동문학상..빛나는 이력에

눈길이 머물렀습니다 
지으신 여러편의 동화들 사이로 청소년 소설인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도 보입니다

아무래도 팬이 될듯한데요^^

d******5 2008.08.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리미야 세상을 주름 잡아라
"다리미야 세상을 주름 잡아라 " 내용보기
제목부터 독특한 "다리미야 세상을 주름 잡아라"는 내용 자체도 정말 독특합니다 주름 협회 회장선거가 있으니 꼭 참석해달라는 편지를 받아요 주름진 코를 가지고 있는 코끼리와 이마의 주름을 펴고 싶은 사육과장, 앞 주름은 구겨지고 뒷 주름은 펴져서 다리미에게 도움을 요청한 주름치마, 나뭇가지에 걸려 주름 한쪽이 찢어져서 새 종이를 바른 합죽선은 주름이 쫙 펴진 상태
"다리미야 세상을 주름 잡아라 " 내용보기

제목부터 독특한 "다리미야 세상을 주름 잡아라"는

내용 자체도 정말 독특합니다

주름 협회 회장선거가 있으니 꼭 참석해달라는 편지를 받아요

주름진 코를 가지고 있는 코끼리와 이마의 주름을 펴고 싶은 사육과장,

앞 주름은 구겨지고 뒷 주름은 펴져서 다리미에게 도움을 요청한 주름치마,

나뭇가지에 걸려 주름 한쪽이 찢어져서 새 종이를 바른 합죽선은

주름이 쫙 펴진 상태에서 오글오글 회관에 가지만 5년이나 주름 협회 회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퇴짜를 맞아요

그때 주름치마가 응급요원인 다리미를 불러 합죽선을 도와주죠

다리미 덕택에 합죽선은 다시 주름이 생겨요

다리미는 주름치마와 합죽선의 추천으로 협회 명예회원이 되죠

주름을 가진 여러 회장 후보가 나오는 가운데 다리미가 추천을 받아 회장 후보로 나섭니다

결국 타이어가 회장이 되지만 주름을 가진 친구들은 다리미의 소중함을 알게 되죠

 

주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주름을 가지고 있는 사물을 더 유심히 보게 되게 되네요

사람들이 다들 싫어하는 얼굴의 주름...요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던 주름이

세상을 살면서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 해주는 동화네요

정말 독특한 소재의 책이여서 소장 가치가 충분한 책인거 같아요

a*******7 2008.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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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유쾌한 책
"재미있고 유쾌한 책"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서 딸 아이와 얼마나 깔깔 거리며 웃었는지 모릅니다. 아이디어도 기발하고 톡톡 튀는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었어요. 게다가 주름을 펴는 다리미가 아니라 주름을 잡는 다리미의 이야기는 반전의 묘미도 있고, 세상 사물을 달리보게 하는 그런 시각도 키워주는 이야기였습니다.   세상에 주름이 있는 것들이 그리 많은지도 책을 보며 알았습니다. 읽으면서 주름있는게
"재미있고 유쾌한 책"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서 딸 아이와 얼마나 깔깔 거리며 웃었는지 모릅니다.

아이디어도 기발하고 톡톡 튀는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었어요.

게다가 주름을 펴는 다리미가 아니라 주름을 잡는 다리미의 이야기는 반전의 묘미도 있고,

세상 사물을 달리보게 하는 그런 시각도 키워주는 이야기였습니다.

 

세상에 주름이 있는 것들이 그리 많은지도 책을 보며 알았습니다.

읽으면서 주름있는게 뭐가 있을까 뭐가 있을까 아이와 연신 이야기 하면서 읽었고,

즉석에서 색종이로 주름 잡기도 한번 하면서 읽었네요^^

 

주름협회가 깐깐하게 회원 관리하며 다리미를 회장 후보로 받아들이지 못할 때에는

배타적인 어른들의 사회 한 단면을 보는듯도 하였습니다.

 

다리미의 연설문 중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저는 구부러지기 쉽게 해주는 주름, 공간을 절약해 주는 주름, 미끄러지지 않게 해주는 주름, 이런주름들을 존경합니다.

전 아름다운 주름을 만드는 일을 할 때 행복합니다."

이 대사가 참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주름의 역할도 참 많구나 생각되었구여. ㅋㅋ

세월의 흔적을 말해주는 우리 인간의 주름이 가장 아름답지 않을까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이런 심오한 의미를 아직 잘 모르겠지요?)

 

아이와는 "주름이 있으면 뭐가 좋을까? 타이어에는 왜 주름이 있지?"

등의 질문으로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제목이 <다리미야 세상을 주름 잡아라>이기 때문에 혹시 다리미가 회장이 되는건 아닐까 생각도 했습니다.^^

비록 주름협회 회장이 되진 못했지만, 협회에 들어오자마자 회장 후보가 된 친구는 다리미가 처음이라는 주름치마의

위로의 말은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우리도 그런 따뜻한 인사말이 오가는 세상속에서 살고 있겠지요?

 

돌아오는 길에 사육과장이 3년후엔 얼굴에 주름이 더 많아질 테니까 회장자격 충분하다며 회장 후보로 나간다고 하는 말에 모두들 깔깔 웃었습니다. 주름이 창피하던 사육과장은 주름이 더 생기라고 열심히 웃고, 일하겠지요?

 

아이들 동화책이지만 어른들도 생각할게 많았던 재미있고, 유쾌한 책이었습니다.

 

 

 


 


c******9 2008.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리미야 세상을 주름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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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요.. 편지~~~울랄라 동물원에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주름협회의 회장선거를 한다네요. 주름하면 빠질 수 없는 우리의 코끼리~ 동물원 사육과장님과 함께 회장 선거를 나갑니다.   우리를 시원하게 해주는 합죽선.. 이야. 합죽선 이름이 너무 너무 어렵네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우리 이쁜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우스운 너무나 재미있는 친구로 받아들여진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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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요.. 편지~~~울랄라 동물원에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주름협회의 회장선거를 한다네요.

주름하면 빠질 수 없는 우리의 코끼리~

동물원 사육과장님과 함께 회장 선거를 나갑니다.

 

우리를 시원하게 해주는 합죽선..

이야. 합죽선 이름이 너무 너무 어렵네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우리 이쁜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우스운 너무나 재미있는 친구로 받아들여진다는 사실.

합죽선도 주름협회 회장선거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주름치마님~~ 멋진 주름이 펴지는 바람에

다리미님을 불러서 한껏 폼나게 주름을 잡아

회장선거를 갑니다.

 

주름협회 회장선거장에 다리미는 주름이 없다는 이유로

제지를 당합니다. 하지만 주름하면 빼놓을 수 없는 우리의

다리미님 합죽선의 펴진 주름을 새로 이쁘게 만들어 주고는

참석을 할 수 있었어요.~~

 

이 책을 보면서 우리의 모든 생활들은

서로 서로 도와주면서 연관되어지고 또한 서로를

이해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큰 교훈?? 을 배웠습니다.

자신의 어떠한 위치에서도 정말 최선을 다한다면

세상을 주름잡는 것은 식은 죽 먹기 겠지요.~~

 

이쁜 우리 딸~~

늘 긍정과 사랑으로 씩씩하게

세상을 주름 잡는 딸이 되어라~~~화이팅!!!

 

j*****g 2008.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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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을 통해 사물의 이치를 다시 생각해 봅니다.
"주름을 통해 사물의 이치를 다시 생각해 봅니다." 내용보기
처음 책 제목만을 보았을 때 참 독특한 소재로 쓴 이야기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모든 사물에는 양면성이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좀더 신중하고 사려깊게 행동해야지 하는 반성이 들기도 하구요.   "다리미야 세상을 주름 잡아라" 이 책은 주름을 소재로 한 이야기입니다. 세상의 모든 주름들이 주름협회에 모여서 주름들의 대표를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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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제목만을 보았을 때 참 독특한 소재로 쓴 이야기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모든 사물에는 양면성이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좀더 신중하고 사려깊게 행동해야지 하는 반성이 들기도 하구요.

 

"다리미야 세상을 주름 잡아라" 이 책은 주름을 소재로 한 이야기입니다. 세상의 모든 주름들이 주름협회에 모여서 주름들의 대표를 뽑는 투표를 진행하지요. 그때 뜬금없이 다리미가 후보가 되게 되어 연설까지 하게 됩니다.

물론 주름협회 회원도 아닌데,, 하지만 꼭 회장이 되겠다는 의미이기 보다는 얼떨결에 하게된 연설에서 다리미 자신은 꼭 필요한 주름을 잡는 것에 행복을 느낀다고 합니다. 필요없는 주름은 반듯하게 펴 주고, 꼭 필요한 그 곳에 주름을 잡아주는 여러분들의 도우미가 되고자 한다고 합니다.

결국 회장에는 뽑히지 않았지만 그 일로 많은 주름 친구들을 얻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평소 주름협회에는 발도 담을 수 없는 빤빤협회 회원 다리미였는데 주름 치마와 합죽선의 도움으로 주름협회에 입실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다리미가 없으면 반듯한 주름이 생겨날 수 있었을까? 아니면 가지런한 주름을 잡을 수 있을까? 그것도 모른채 대부분의 주름친구들은 다리미가 나타나자 떠나라며 외치는데.. 우리들의 일상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을 느꼈습니다. 투표하는 모습도 선거를 축소해 놓은 축소판 같았구요.

 

 

이 책을 읽은 우리 아이가 아직 이런 깊은 이야기 까지는 찾아내지 못한 것 같지만, 다시 또 읽을 때 쯤이면 이야기의 깊은 뜻을 헤아릴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좀더 사려깊은 아이로 자라나길 바라구요.

k****n 2008.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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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이 주는 즐거움
"주름이 주는 즐거움" 내용보기
요즘은 창작책이 교훈이나 감명을 주는책 위주로 흘러가는지라.... 정말 제대로 된 창작 몇권을 제외하면 다 끼어맞추는듯한 인상을 지울수가 없었다. 그와중에 만나게된 다리미야 세상을 주름잡아라는 창작을 위한 책같다. 내용자체가 기발나다고 재미있다.   어느날 동물원의 사육과장에게 편지 한통이 전해진다. 주름협회 회장 선거날에 코끼리를 참석하게 해달라는 내용.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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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창작책이 교훈이나 감명을 주는책 위주로 흘러가는지라....

정말 제대로 된 창작 몇권을 제외하면 다 끼어맞추는듯한 인상을 지울수가 없었다.

그와중에 만나게된 다리미야 세상을 주름잡아라는 창작을 위한 책같다.

내용자체가 기발나다고 재미있다.

 

어느날 동물원의 사육과장에게 편지 한통이 전해진다.

주름협회 회장 선거날에 코끼리를 참석하게 해달라는 내용.그래서 코끼리를 따라 사육과장도 주름협회를 향하게된다.

이날 주름협회에 참석하기 위해 주름치마는 다리미의 도움으로 주름을 다시잡고, 합죽선은 오다가 하필이면 종이가 찢어지는 바람에 새종이를 바르고 주름도 잡지 못한채 도착을 하나 번데기 경비에 저지로 들어오지를 못하게 된다. 다행히 다리미의 도움으로 들어오게 된다.

도음을 받은 주름치마와 합죽선은  다리미를 명예회원으로 추천하고

주름투성이 가죽가방과 타이어의 쟁쟁한 경쟁속에 다리미는 주름협회 회장선거에까지 나가게 된다.

다리미가 빤빤회원이라는 이유로 몇몇회원들의 반발을 사게 되지만, 주름회원을 위해 멋진 칼주름으로 도와드리고 싶다며 회장선거의 연설을 하게 되고 박수를 받는다.

아쉽게도 다리미는 두번째로 많은 표를 받게 되고 타이어가 회장이 되었다.

 

이책을 읽고나서  이렇게 주름이 많은 것들이 주변에 있었다는게 믿어지지 않을만큼 신기했다.

주름 어찌보면 무심결에 지나칠 그런거지만, 주름이 얼마나 쓰임새가 있는지를 통해 사소한것도 다 쓸모가 있다는걸 알게 해주는 책이였다.

그림기법또한 그냥 그린게 아니고 그림과 여러가지 종이를 붙여서 콜라주형식으로 만든것도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주름협회 회장선거에 나온 각후보의 연설을 통해 딸아이 또한 이번학기 반회장선거에 도움이 되었나보다.

결국 딸아이도 부회장이 되었으니... 아무래도 이책의 영향력이 아니였을까?

 

p******0 2008.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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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소중함을 깨닭게 하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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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주름 협회 회원들 주름치마, 코끼리, 합죽선, 우산, 타이어, 아코디언, 오래된 가죽가방등은 전혀 다른 빤빤족의 다리미와는 자기들과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름협회 회장 선거에 나온 다리미를 통해 주름이 있기까지는 다리미가 얼마나 필요한지를 느낍니다.   ♪♬♬~~ 주름 없는 세상, 상상도 할 수 없지 좁은 곳에 큰 것을 넣으려면 주름을 잡지 미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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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주름 협회 회원들 주름치마, 코끼리, 합죽선, 우산, 타이어, 아코디언, 오래된 가죽가방등은

전혀 다른 빤빤족의 다리미와는 자기들과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름협회 회장 선거에 나온 다리미를 통해 주름이 있기까지는 다리미가 얼마나 필요한지를 느낍니다.

 

♪♬♬~~

주름 없는 세상, 상상도 할 수 없지

좁은 곳에 큰 것을 넣으려면 주름을 잡지

미끄러운 것을 막으려면 주름을 잡지

세월이 흐르면 저절로 주름이 생기지

아무리 빤질빤질하던 것도 주름이 생기지

주름 속에 숨은 지혜를 누가 알리

작아 보여도 펼치면 넓어진다네

주름 잡아라, 주름 잡아라, 세상을 주름 잡아라

 

책 내용중 주름 협회의 노래입니다.

이 노래 가사 속에는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은 외동아들,외동딸로 크다보니 양보심도 없고 협동심도 없는것 같아요.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없는 자기 중심적인 아이들도 커가고 있습니다.

 

글쓴이 임정진 선생님은 주름이란 있으면 지저분하고 다려서 없애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언제가부터 구겨지고 주름진 옷이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사랑받는 것을 보면서

주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린이들이 무언가를 판단할 때,

한 가지만 보고 나쁘다 좋다 결정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이야기를 썼다고 합니다.

h********7 2008.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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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야 세상을 주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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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통 다리미를 주름을 잡는것보다 주름을 펴는 일로 많이 사용할것이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다리미의 주름에 관한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울랄라 동물원 사육과장이 편지를 들고 코끼리 우리에 와서는 편지를 펼치고 크게 읽기 시작합니다. 이번 토요일 오후 2시에 주름협회에 회장 선거가 있어 코끼리 가족의 참석을 허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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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통 다리미를 주름을 잡는것보다 주름을 펴는 일로 많이 사용할것이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다리미의 주름에 관한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울랄라 동물원 사육과장이 편지를 들고 코끼리 우리에 와서는 편지를 펼치고 크게 읽기 시작합니다. 이번 토요일 오후 2시에 주름협회에 회장 선거가 있어 코끼리 가족의 참석을 허락해 달라는 내용 입니다. 코끼리 가족은 사육과장과 함께 회장선거에 참석하게 됩니다.혐회 회장선거가 있는 다들 바쁘게 움직였답니다. 주름치마도 거울 앞에 서서 주름을 퐉인하고..합죽선은 회장이 될 생각을 하면서 기쁘게 가다가 그만 나뭇가지에 걸려서 합죽선 주름 한쪽이 찢어져 한지가게로 가게 되죠. 그런데 가게에선 빤빤한 종이를 붙여주어 할수없이 주름없이 협회에 참석하게 되는데요.주름이 없는 합죽선은 행사장에 들어갈수 가 없어지만 다리미의 도움으로 멋진 주름이 생겨 행사에 참여할수 있게 되죠. 그렇게 하여 다리미는주름협회 명예회원이 추천되어 회장 선거까지 출마하게 되죠.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떤이는 주름이 생긴 얼굴을 펴려고 수술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주름이 진 옷을 빳빳하게 다려입고 어떤이는 돈을 다림질해서 차곡차곡 모으기도 하고 우리는 이처럼 구겨진 주름들을 펴려고만 하지 주름이 생긴것을 못났다라고 생각만 하여 그것에 대한 아름다움을 미쳐 모르고 지나고 있는것 같다. 다리미야 세상을 주름 잡아라를 통해 주름의 미학이 무엇인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 좋았다.

 

주름없는 세상, 상상도 할수 없지. 좁은 곳에 큰것을 넣으려면 주름을 잡지. 미끄러운것을 막으려면 주름을 잡지, 세월이 흐르면 저절로 주름이 생기지. 아무리 빤질빤질하던 것도 주름이 생기지. 주름 속에 숨은 지햬를 누가 알리 작아 보여도 펼치면 넗어진다네~ 주름 잡아라, 주름 잡아라, 세상을 주름 잡아라. 저자의 말처럼 주름이 우리에게 주는 사소하지만 큰 것들을 생각해본다.

 

 

n******3 2008.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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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소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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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소재의 창작책이에요. 우리 주변에 이렇게 많은 주름을 가진 사물들이 있었는지 미처 몰랐네요.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다리미가 하는일이 주름을 펴는 일도 되지만 또 고운 주름을 만드는 일도 하기 때문에 주름협회 사람들에게는 도우미가 되기도하면서 적이 되기도 하네요. 오려붙인듯한 그림, 쓱쓱그린 펜그림, 사진그림들 등등 다양한 기법의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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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소재의 창작책이에요. 우리 주변에 이렇게 많은 주름을 가진 사물들이 있었는지 미처 몰랐네요.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다리미가 하는일이 주름을 펴는 일도 되지만 또 고운 주름을 만드는 일도 하기 때문에 주름협회 사람들에게는 도우미가 되기도하면서 적이 되기도 하네요. 오려붙인듯한 그림, 쓱쓱그린 펜그림, 사진그림들 등등 다양한 기법의 그림들이 재미있고 여기저기 숨겨진 말주머니들이 유쾌합니다. 제법 글밥이 있어보였는데 6살 아들이랑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s***2 2008.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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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내용의 유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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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협회의 회장을 뽑는다니....참 기발한 내용이었습니다. 주름이 싫었던 아저씨도 세월의 흔적으로 받아들이고, 옷에 있는 보기싫은 주름을 펴는 도구로만 생각했던 다리미는 가장 멋진 주름을 만드는 재주꾼이었더라구요... 합죽선, 우산, 애벌레, 지렁이, 왕번데기, 빨대주름, 코끼리코주름,아저씨이마주름... 주름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지 알게 되었구요.. 그 주름들의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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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협회의 회장을 뽑는다니....참 기발한 내용이었습니다.

주름이 싫었던 아저씨도 세월의 흔적으로 받아들이고,

옷에 있는 보기싫은 주름을 펴는 도구로만 생각했던 다리미는

가장 멋진 주름을 만드는 재주꾼이었더라구요...

합죽선, 우산, 애벌레, 지렁이, 왕번데기, 빨대주름, 코끼리코주름,아저씨이마주름...

주름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지 알게 되었구요..

그 주름들의 유용함도 알게 되었어요...

부피를 줄였다 늘리기도 하고, 잘 구부러지게도 하는 쓸데많은 주름들...

다리미가 회장이 될것같은 분위기였는데^^반전이었어요..ㅋㅋㅋㅋ

 

그림도 재미있고, 내용도 즐거워서 아들과 즐거운시간을 보냈네요.

책읽어주는 내내 "엄마...웃겨~"하면서 즐겁게 웃는 아들이 너무 고마왔어요.

딱히 책읽는 솜씨가 없어도 재미있고, 유쾌한 책입니다...

 

마지막에 읽다보니..글쓴이께서 25년전에 엄마가 쓴 동화상을 받으셨더라구요.

캬....이분의 자녀들은 얼마나 즐거웠을까...

매일밤 엄마가 얘기해주는 동화속을 탐험하지않았을까...생각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