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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예쁘게 쓰는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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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딸아이 글씨가 여전히 삐뚤빼뚤한네요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라 그림이 만화같고 내용도 쉬워서 금방읽었어요읽고 반성하고 조금이라도 정성껏 글씨를 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구매했네요그나마 읽기는 했지만 또박또박 예쁘게 쓰는 글씨는 언제볼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또박또박 예쁘게 쓰는 글씨" 내용보기
초3 딸아이 글씨가 여전히 삐뚤빼뚤한네요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라 그림이 만화같고 내용도 쉬워서 금방읽었어요
읽고 반성하고 조금이라도 정성껏 글씨를 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구매했네요
그나마 읽기는 했지만 또박또박 예쁘게 쓰는 글씨는 언제볼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s******g 2016.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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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 / 또박또박 예쁘게 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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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느덧 한 학기가 마무리 되어 가는 시점이네요. 초등 1학년의 1학기는 정말 파란만장했다지요. 아이도 엄마도 말입니다. 남자 아이들의 엄마들이라면 더욱 공감할 주제. 바로 글씨 쓰기 아닐까요? 쭌군 역시 쓰는 걸 너무 싫어라 하는 아이 중 하나랍니다. 사실 모든 결과물이 쓰기로 나오기에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쓰기. 때론 몇자 적기를 무에 그리 힘들까 싶어 다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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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느덧 한 학기가 마무리 되어 가는 시점이네요.
초등 1학년의 1학기는 정말 파란만장했다지요. 아이도 엄마도 말입니다.
남자 아이들의 엄마들이라면 더욱 공감할 주제. 바로 글씨 쓰기 아닐까요?
쭌군 역시 쓰는 걸 너무 싫어라 하는 아이 중 하나랍니다.
사실 모든 결과물이 쓰기로 나오기에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쓰기.
때론 몇자 적기를 무에 그리 힘들까 싶어 다그치기도 하고,
때론 갑자기 알림장이며 받아쓰기 등등 쓸 게 많아진 아이가 안쓰럽기도 하고..
하지만 결국 이런 고민 상담에 돌아오는 답은 그래도 쓰기는 시켜야 한다, 잘~ 이었어요.
 
 
어떻게 하면 아이와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쓰기 과업을 달성할까 고민하던 중에
바로 요 책, 파란정원 출판사의 <또박또박 예쁘게 쓰라고?>를 만났어요.
부제가 학교 시험 100점 비법이네요. ㅋㅋㅋ
 
 
주인공도 여자 아이고 그림체도 그래서 과연 남자아이인 쭌군 잘 볼까 싶었는데,
요 책 보자마자 집어들고는 바로 읽기 돌입입니다.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 적당한 글밥이고, 중간중간 만화가 등장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주인공 반수정은 2학년 여자 아이구요, 잘 잊어버리고 까먹는 건망증 대장이에요.
가장 큰 원인은 알림장을 제대로 쓰지 않고 잘 확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 요 대목에서 쭌군이 알림장이 머릿 속을 스쳐가더라는..ㅎㅎ
처음 학교에 가고 아이들이 가장 중요시 여기고 잘 챙겨야 하는 것, 바로 알림장.
어떻게 하면 잘 쓰게 될까요?
 
 
주인공 반수정의 친구인 나아라의 알림장과 반수정의 알림장을 나란히 비교해 놓은 그림.
뭐가 문제인지, 왜 글씨를 잘 써야 하는건지 부연 설명 없이도 한 눈에 알겠네요.
이러이러하게 하라거나, 그러면 안된다든가의 말이 필요가 없이 깔끔하게 설명되는 한페이지~란 생각을 했어요.
이 그림을 본 아이들이라면 바로 깨달을 수 있을테죠.
 
 
앞서 깨달음을 얻었다면 실제 활용을 할 수 있도록 배워보아야겠죠?
알아보기 쉬운 알림장 쓰기 방법 등장입니다!
모두 4가지의 방법이 설명되어 있어요.
칸이 너무 좁지 않은 공책을 사용할 것, 첫번째 주의점이에요.
다음은 날짜 적기, 순서대로 쓰고 날짜를 꼭 적어두는 것이 필요하다네요.
번호마다 줄 바꿔쓰기, 연이어 써버리면 각각의 내용을 헷갈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 알림장을 확인한 후 표시하기.
요걸 잘 활용하면 아이가 스스로 알림장을 잘 쓰고, 
엄마의 도움 없이 숙제나 준비물을 챙기는 습관을 잘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제가 확인 하고 사인해 주고 끝이었는데, 쭌군 스스로 확인 후 번호에 표시를 하게 해보아야겠어요.
 


 
두가지 일기 내용이 사진 속에 담겨 있습니다.
모두 주인공 반수정이 쓴 것이지만 그 내용은 확연히 다르네요.
일기를 잘 쓰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반수정도 했으니까 말예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나도 할 수 있네~란 마음 먹어볼 수 있겠죠?
무언가 쓰라고 하면 지레 겁부터 먹는 아이들이 많기에, 작가님의 설명 방식은 참으로 멋지단 생각뿐이네요.
알림장 다음으로 부담스러운 것은 아마도 일기나 독서록이 아닐까 싶어요.
글을 쓰는 것 만으로도 힘들고 어려운데, 내 생각과 마음을 담아보라니!!!
책 표지에 등장하는 당황한 반수정의 표정이 떠오르네요. ^^;
하지만 선생님의 설명처럼 일기를 쓰는 데 있어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 알게 되면
일기도 하기 싫은 숙제가 아니라 즐거운 일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베껴스기부터 알림장 쓰기, 받아쓰기 잘하기, 일기쓰기 까지.
또박또박 예쁘게 써야하는 부담과 수고보다 더 즐거운 글쓰기의 즐거움을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라면
어렴풋이라도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초등 입학 후 딱!!! 마주하게 되는 현실을 고대로 옮겨 놓은 듯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배우는 것도 많을 것 같아요.
예쁘게 글씨 쓰고 시험도 100점 받고~ 쭌군도 할 수 있을까요? ^^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h*****0 2014.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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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예쁘게 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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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학교 생활하는데 있어서 꼭 도움이 되는 책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새로운 담임선생님과 새 친구들을 만나 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초등 1학년들은 알림장이란 것을 쓰게 된다. 처음에는 어떻게 써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알아보기 쉬운 알림장을 쓰기 위해서는 알림장 공책의 칸이 너무 좁지 않은 것을 선택하고,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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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학교 생활하는데 있어서 꼭 도움이 되는 책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새로운 담임선생님과 새 친구들을 만나 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초등 1학년들은 알림장이란 것을 쓰게 된다. 처음에는 어떻게 써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알아보기 쉬운 알림장을 쓰기 위해서는 알림장 공책의 칸이 너무 좁지 않은 것을 선택하고, 날짜 순서대로 쓰고, 번호마다 줄을 바꿔 쓰고, 알림장을 확인한 후에는 번호에 표시를 하면 된다.

 

 또한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시험이라는 것을 처음 경험하게 된다. 그 시험은 바로 받아쓰기 시험이다. 이 책에는 받아쓰기 시험을 백 점 맞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나와 있다. 받아쓰기 백 점을 맞으려면 교과서를 큰 소리로 띄어쓰기에 맞춰 읽고, 헷갈리는 단어는 뜻을 꼭 확인하고, 짧은 내용의 동화책을 공책에 베껴 쓰면 된다.

 

 받아쓰기 시험을 잘 보려면 우선적으로 책을 많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 특히 학년마다 정해져 있는 권장도서를 선택해서 우선적으로 읽으면 받아쓰기 시험에도 도움이 되고, 자신에게도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 독서록 쓰기 있다. 독서록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처음부터 길게 잘 쓰려다보니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다. 그러니 단 한 줄을 쓰더라도 자신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표현해보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기를 쓰게 되는데, 일기 또한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자신이 자신의 마음속과 대화한다는 생각으로 쓰면 조금은 쉽게 써지지 않을까 생각 된다. 그리고 이 책에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어려워하고 힘들어 할 만한 것들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만화 스토리도 들어 있어 아이들이 읽는데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저자소개]

 

김은정 [저]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다 뒤늦게 동화에 푹 빠져 작가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매일 자유롭게 뛰놀며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낸 것처럼, 우리 어린 친구들도 꿈꾸는 어린 시절을 보내길 바라며 책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내 식습관이 어때서!]가 있습니다.

 

 

임성훈 [그림]

1974년 생.
추계예술대학교 판화과 졸업
[소년 챔프](대원씨아이) 만화공모전에 입상(1994년)하며 데뷔했고, 동아LG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작품상을 수상했다.
연재작으로 '환혼탕'(코믹 히트)이 있고, 'Star Trick'등 단편 여러 편을 냈고, 광주비엔날레에 '프로젝트 3'을 출품했다.
[그리스 신화][만화 사자성어]등 학습만화와 모바일 전용 만화를 여러 편 그렸다.

 

 

 

 

t**********3 2014.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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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시험 100점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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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학생들이 거의 대부분이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 아이도 그렇지만... 글씨가 어찌 산으로 가는지 원~ 그래서 학교에서도 매년 경필쓰기 대회가 열리는데요 저희 아이는 경필쓰기 대회는 그냥~ 포기~ 포기랍니다     숙제를 할 때에도 숙제를 못해서가 아니라 숙제를 하는 그 글씨 때문에 엄청 혼이 나고 또 저도 화가 나고 이 일을 수 없이 반복 반복 너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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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학생들이 거의 대부분이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 아이도 그렇지만... 글씨가 어찌 산으로 가는지 원~

그래서 학교에서도 매년 경필쓰기 대회가 열리는데요 저희 아이는

경필쓰기 대회는 그냥~ 포기~ 포기랍니다

 

 

숙제를 할 때에도 숙제를 못해서가 아니라

숙제를 하는 그 글씨 때문에 엄청 혼이 나고 또 저도 화가 나고

이 일을 수 없이 반복 반복 너무너무 화가 나기도 하지요

그래서 속담따라쓰기도 해보고 받아쓰기도 해보지만

역시 동기 부족입니다.

그래서 이번 이 책을 보고서는 이 책이다!

싶었는데 역쉬~ 아이가 이 책을 보더니만

자신의 이야기인지 .... 싱글싱글 웃어대며 읽기 시작하네요

 

 

 

우리의 주인공 반수정! 여자아이 이지만 요즘 아이들을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 허둥대고 글씨를 삐뚤빼뚤 무슨 말인지 모를 정도로

알림장을 기록해 둡니다 ( 저희 아들이 그렇거든요)

알림장을 기록하는 방법이며 바른 글씨를 쓰는 방법을

재미난 소재로 이끌어 가고 있네요

아이들이 아주 공감할 대상이랍니다

 

 

또 바른 글씨를 쓰기 위한 자세와

100점 받아쓰기 공략법은 아이들이 아주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또 책을 좋아하는 아이이지만 어떤 책을 골라야 하는지

도서관에 가보면 늘 그런 그런 책을 고른아이인지라

책 고르는 방법까지 설명이 되어서 참 잼있게

읽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아이의 생활을 공감해주면서

글씨를 바르게 왜 써야 하는지!

 

 

 

책을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매우 실용적인 제안들이 들어있네요

특히 아이의 학교 생활과 관련된 재미난 소재인지라

글밥도 어느 정도 있고 재미난 만화 형식도 함께 해서

부담없이 읽게 되네요

이번 부터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바른 글씨로~

 

p*****e 2014.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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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도 또박또박, 학교생활도 똘망똘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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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열 살 큰아이 알림장을 보면 이게 글씨야 암호야 싶습니다. 딸아이는 이런 걱정 안하게 될 줄 알았는데 말이에요. 받아쓰기 노트 글씨는 아주 정갈한 것을 보면 글씨 자체를 못쓴다기 보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또박또박 예쁘게 쓰라고? 제목부터 확~ 와 닿아요. 아이에게 좋은 계기가 되어주지 않을까 기대하며 보았답니다.   건망증이 심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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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열 살 큰아이 알림장을 보면 이게 글씨야 암호야 싶습니다.

딸아이는 이런 걱정 안하게 될 줄 알았는데 말이에요.

받아쓰기 노트 글씨는 아주 정갈한 것을 보면 글씨 자체를 못쓴다기 보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또박또박 예쁘게 쓰라고?

제목부터 확~ 와 닿아요.

아이에게 좋은 계기가 되어주지 않을까 기대하며 보았답니다.

 

건망증이 심한 반수정은 초등 2학년 여자아이입니다.

알림장을 엉망으로 쓰는데다 잘 확인하지도 않아서 준비물도 제대로 못 챙기는가 하면, 받아쓰기 시험 준비를 못한 결과 점수도 엉망이지요.

 

알림장 잘 쓰는 방법, 아주 깔끔하게 정리해주네요!!

 

반수정은 연필을 바르게 잡고 베껴 쓰기 등의 글씨 쓰는 연습을 합니다. 받아쓰기 100점도 맞게 되지요. 성공의 경험은 모두에게 달콤하지요. 성취감을 느낀 반수정은 이에 그치지 않고 독서, 일기 등 전반적인 생활 습관을 바르게 잡고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제목만 보았을 때는 글씨를 잘 써야 하는 이유, 글씨는 예쁘게 쓰는 방법 정도 소개되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전반적인 학교 생활을 잡아줄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알아보기 쉬운 알림장쓰기/연필을 바르게 잡아야 글씨가 예뻐져요/100점 받아쓰기 공략법/

어떤 책을 골라야 할까/독서록 어떻께 쓸까?/매일매일 일기쓰기

 

초등학교를 갓 입학시킨 엄마들이 고민할만한 것들을 어쩜 요리 쏙쏙 뽑아 정리해주셨을까요. 글밥도 많지 않고 만화삽화로 아이들이 술술 볼 수 있어 좋아요. 우리집, 옆집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화들로 공감의 즐거움도 크고요.

100점 받아쓰기 공략법에서는 실제로 아이가 실수를 한 것을 사례로 대화나누기가 좋았고, 일기 소재가 없는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면 보인다’라는 말은 좋은 팁이 되어 주는 것 같습니다.

주인공 아이는 2학년이지만, 갓 입학한 1학년 아이들부터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둘째가 예비 초등생이라, 저도 든든한 마음입니다.

 

 

아이가 책속에서 또 다른 책을 만나고 무척 반가워했답니다 ^^ 

 

f****3 2014.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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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시험백점비법!! 또박또박 예쁘게 쓰라고?
"학교시험백점비법!! 또박또박 예쁘게 쓰라고?" 내용보기
아이들 책을 고르며 아직까지는 엄마의 스캔이 먼저고 엄마손으로 사다나르는게 태반이지만, 자주 서점이나 도서관에 들러 아이가 직접 책을 고르게 하곤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에게는 아무 감동도 추억도 없이 엄마만 만족하는 책으로 책장에 꽂혀 화석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이 책의 < 학교시험백점비법! > 이 눈에 제일 먼저 확 들어왔다.
"학교시험백점비법!! 또박또박 예쁘게 쓰라고?" 내용보기
 

 

아이들 책을 고르며 아직까지는 엄마의 스캔이 먼저고 엄마손으로 사다나르는게 태반이지만,

자주 서점이나 도서관에 들러 아이가 직접 책을 고르게 하곤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에게는 아무 감동도 추억도 없이 엄마만 만족하는 책으로

책장에 꽂혀 화석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이 책의 < 학교시험백점비법! > 이 눈에 제일 먼저 확 들어왔다.

게다가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체에다 만화형식이기때문에 재미있겠지 싶어 들이대보았다.

다행이 지금 아이의 관심사와 맞아떨어지고 또 재미있는 만화형식을 빌어다 쓴 글덕에

아이는 이 책을 엄마인 나도 모르게 학교에 가지고 다닌다.

 

그만큼 녀석에게 그새 애장서가 되었단 거다.

어디가 그렇게 재미지냐 물었더니, 수줍게 " 만화가 재미있어서요 " 라고한다.

초등학교 2학년 ... 만화가 재미 없다하면 그게 더 이상한 일 아닌가?

그래 나도 그림이 귀엽고 내용이 재밌더라. 맞장구 쳐주며 우리도 이런 시절이 있었지 했다.

 

 

 

목차를 살펴보면 주인공 반수정의 등반(?) 모습이 펼쳐진다.

이 책에는 여러 글쓰기에 관한 내용들이 나오는데,

또박또박 바르게 글씨쓰기, 연필잡는 법, 받아쓰기 잘하는 법, 책 고르는 법,

일기쓰기 팁 등등 초저학년에 겪음직한 여러 고비들을 평범한 ( 혹은 좀 못난 ㅋ ) 주인공 반수정을

통해 또래친구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수정이의 험난한 일상을 통해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준다.

 

주인공 반수정을 놓고 보니, 우리 집 큰아이는 정말 모범생이 아닐수 없다.

자식자랑 팔불출이랬는데 ㅎㅎ

알림장도 제대로 못쓰고, 숙제는 빼먹기 일수며, 책이랑은 담쌓고 지내는 반수정.

1학년때를 회상하며 " 그땐 엄마가 다 도와주셨는데 " 하는 걸보니, 2~3학년쯤 되는 아이같다.

 

평범한 초등학생 수정이는 어떤 계기를 통해

" 또박또박 예쁘게 쓰기 " 시작하고, 더 나아가 독서왕까지 되었을까?

 

 

그림을 그린이는 임성훈이란 작다다.

< 마법 천자문을 찾아라 > 시리즈를 그리셨다한다. 시원시원한 그림이 재미있으면서 과하지않다는 느낌을 준다.

요즘 어떤 학습만화들을 살펴보면 너무 과장된 행동, 심심하면 튀어나오는 폭력성때문에 걱정이 되곤 했는데,  재미요소를 놓치지 않으면서 그림도 깔끔하다. 여자애를 넘 귀엽게 그렸다고 큰 아이가 좋아라 함^^

 

 

 

" 내가 책을 골라주는 건 어렵고, 책을 어떻게 골라야하는지 알려줄게 "

 

반수정이가 좋아하는 같은 반 남자친구. 오문장. 아무래도 이런 스타일은 요즘 엄.친.아.정도 되겠지?

이 책의 주 내용은 주인공수정이가 친구들과 함께 이러쿵 저러쿵 에피소드들을 겪으면서

글쓰기에 대한 자심감을 갖게 되는 과정을 그린 것이다.

수정이의 친구들은 수정이에게 알게모르게 큰 도움이 된다.

 

책을 고르는 여러 방법들이 이 책에 제시되어있는데, 그 중 하나가  " 친구가 추천해준 책 " 을 고르라는 것이다.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도 아마 이런 부분때문이 아닐까 한다.

우정.... 요맘때 아이들은 친구가 최고다! 매일매일 친구이야기를 한다.

책속 수정이의 친구들처럼 파란정원 출판사의 이 책이 우리 아이의 책친구가 되어주면 좋겠다.

 

 

 

 

< 병아리도서관 > 의 네번째 책인 < 또박또박 예쁘게 쓰라고? > 를 읽고나니

이전책들이 궁금해지고 또 앞으로 나올 책들에 관심과 기대가 간다.

 

글쓴이의 글쓰기에 대한 생각이 나의 생각과 비슷하여 더 좋은 책으로 다가온다.

아이들에게 독후감상문 강요하지 말고, 힘들면 '한줄쓰기'부터 하자고 제안하는 마음이 참 좋다.

느낌 점 쓰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 일기도 힘든데 독서록은 더 그렇지 않을까?

 여러 독서지도 관련책을 보아도 다들 그말이다.

초저학년때까지는 한줄쓰기로 짧게 느낀점만 써도 잘했다 해주라고.

 

평범한 친구 수정이 그리고 수정이엄마 ( 이 엄마 캐릭터 ... 참 현실감 백프로다~ )

범생 오문장, 수정이와 계속 티격태격 쌈질하는 허풍남등  등장인물이 모두 사랑스럽다.

우리 큰 아이가 사랑할 만한 캐릭터들이고 내용 또한 알차다.

 

초등학교 입학전 엄마들이 먼저 읽어보고,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상이 되면 이 책을 내어주길 권해본다.

참 재미지게 읽을 듯^^*

 

 

 

 

 

 

YES마니아 : 골드 d*****4 2014.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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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껴쓰기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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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대장이라곤 하지만 과연 건망증때문일까요?   알림장을 제대로 쓰지 못해 전달 사항을 눈 깊게 보지 못하는 아이들 왜 깊이 보지 못할까를 알게 된다 알아보기 쉬운 알림장 쓰기 1,,,칸이 너무 좁지 않은 공책을 선택해요 2,,,날짜 순서대로 써요 3,,,번호마다 줄을 바꿔 써요 4,,,알림장 확인 후 표시해요 글씨 예쁘게 쓰기는 베껴쓰기부터 먼저하면서 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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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대장이라곤 하지만 과연 건망증때문일까요?

 

알림장을 제대로 쓰지 못해 전달 사항을 눈 깊게 보지 못하는 아이들

왜 깊이 보지 못할까를 알게 된다

알아보기 쉬운 알림장 쓰기

1,,,칸이 너무 좁지 않은 공책을 선택해요

2,,,날짜 순서대로 써요

3,,,번호마다 줄을 바꿔 써요

4,,,알림장 확인 후 표시해요

글씨 예쁘게 쓰기는 베껴쓰기부터 먼저하면서 베끼는 동안 글쓰기에 익숙해 진다 

연필을 바르게 잡아야 글씨가 예뻐져요

1,,,엄지와 검지를 붙여 둥근 모양을 만든다

2,,,연필은 2~3cm위에서 작은 공을 쥔 듯 자연스럽게 잡고 중지로 받친다

3,,,새끼손가락 밑부분이 공책에 모두 닿도록 하여 글씨를 쓴다

100점 받아쓰기 공략법

1,,,교과서를 큰소리로 띄어쓰기에 맞춰 읽어요

2,,,헷갈리는 단어는 뜻을 꼭 확인해요

3,,,짧은 내용의 동화책을 공책에 베껴 써요

어떤책을 골라야 할까

1,,,평소 좋아하는 분야를 찾아요

2,,,학년별 권장도서 목록을 확인해요

3,,,사서 선생님께 물어봐요

4,,,친구가 재미있게 읽은 책을 추천받아요

독서록을 어떻게 쓸까?

독서록을 쓸때는 처음부터 길게 잘 쓰려고 하지 않아야 쉽게 지치지 않고 쓰게 되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일은 어른들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라 책을 읽고 느낀점을 한줄로 표현을 시작해 보자 

매일매일 일기쓰기란 그렇게 쉽지가 않다

일기의 가장 좋은 점은 바로 나만의 글

누가 더 잘 쓰고 누가 더 못 썼다는 평가를 할 수 없는 것

하루를 정리하면서 내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무엇을 잘했고 잘못했는지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를 쓰는것

제일 기본적인 글쓰기로 알림장부터 잘 이뤄지니 결국 일기쓰기까지 모두가 이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학습의 모든 첫 걸음은 또박또박 예쁜 글 쓰기인 것 같다

이제부터라도 모든 글쓰기 첫단계를 시작해 좋은 결과를 체험해 보자

 

 

이달의 사락 k*****6 2014.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또박또박 예쁘게 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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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내가 어렸을때 초등학교에 입학할때 국어 교과서 뒤에 경필쓰기가 나와있었던것 같다. 그래서 선생님한테 칭찬을 받으려고 글자를 막 구부려쓰기도 했고, 완전 정자체로 쓰기도 하였다. 내가 여자라 그런지 어렸을때부터 부모님께 잔소리를 들어서인지 글씨하나는 정말 예쁘다. 물론 궁서체 (가나다라...) 가 아니라 나만의 예쁜 글씨체를 얻을수 있게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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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내가 어렸을때 초등학교에 입학할때 국어 교과서 뒤에 경필쓰기가 나와있었던것 같다. 그래서 선생님한테 칭찬을 받으려고 글자를 막 구부려쓰기도 했고, 완전 정자체로 쓰기도 하였다.

내가 여자라 그런지 어렸을때부터 부모님께 잔소리를 들어서인지 글씨하나는 정말 예쁘다.

물론 궁서체 (가나다라...) 가 아니라 나만의 예쁜 글씨체를 얻을수 있게된것이다.

지금도 옆 짝꿍을 보거나 남자애들을 보면 정말 읽기가 힘들다. 반네 1~2명 정도도 찾기 힘든 남자아이의 잘 쓰는 글씨체 정말 한글인지 고대문자인지... 어쩔땐 글씨는 지렁이로도 변하기도 한다.

 

 

우리는 글씨를 잘 써야 하는 이유가 있다.

첫째, 우리가 시험을 볼때 수행평가를 볼때 글씨가 바르지 못한다면 선생님이 못알아보아 틀릴수 도 있지만 중학교를 올라가게 된다면 선생님이 초등학교와 달라져 글씨를 못알아보시는 것은 체점을 안해주시거나 감점을 매기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둘째, 만약 내 글씨가 바르지 못한다면 미래에 내가 매일 컴퓨터만 쓰지않는 이상 글씨는 나에게 걸림돌이가 될수도 있다. 대학교에서 리포터를 낼때, 이력서를 낼때 제일 먼저 보는 글씨,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우리에게 지식을 가르쳐 주실때 분필로 써주시는 이 글씨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그림체는 익숙한 그림체이기도 한데 남자아이를 둔 부모 또는 남자아이들이라면 단번에 알아보셨을수 도 있다. 이 그림체는 《마법 천자문을 찾아라》¸《올림포스 12신을 찾아라》등을 그린 임성훈(그림)인데 정말 귀엽고, 엽기적이며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이 책에는 글씨를 또박또박쓰는 법 보다는 만화와 글 그림이 섞여있는 책이다.

 
 

 

ㄴ 예를 든다면 이런식이다.

 

 

또 10개의 챕터로 형성되어 있는데 이 챕터가 끝날때마다 글을 어떻게하면 잘 쓸수있는지 나와 있다.

 

앞으로 성별 가릴것 없이 모두가 글씨를 또박또박 예쁘게 잘 썼으면 좋겠다. 

 

또 이 책을 글씨를 못스고 잘 쓰고를 떠나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읽게 하는 것이 제일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d*******5 2014.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른 글씨의 중요함을 깨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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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 보니 글씨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더군요. 어찌보면 꼭 제 글씨를 들킨것 같아 오히려 부끄럽기도 하고 다시금 마음을 잡고 글씨를 잘 써봐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더군요. 제 딸은 POP과정을 해서 그런지 글씨를 보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정말 잘 쓰는 편인데 이 책의 구절에 나오는 말중에 어른인데도 초등글씨같다는 표현이 나오는데 딱 저보고 하는 말이라서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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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 보니 글씨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더군요. 어찌보면 꼭 제 글씨를 들킨것 같아 오히려 부끄럽기도 하고 다시금 마음을 잡고 글씨를 잘 써봐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더군요. 제 딸은 POP과정을 해서 그런지 글씨를 보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정말 잘 쓰는 편인데 이 책의 구절에 나오는 말중에 어른인데도 초등글씨같다는 표현이 나오는데 딱 저보고 하는 말이라서 읽으면서 얼굴이 빨개지더군요. ㅎㅎ

 

항상 알림장을 잘 쓰지도 않고 보지 않는 주인공 반수정은 지각도 많이 하는 어찌보면 별로 성실하지 않는 여자친구네요. 그럼에도 자신의 습관을 고치지 않으려고 하는데 어느 날 짝지인 허풍만의 무시를 통해 자신의 습관들을 고쳐나가게 되네요. 알림장 쓰기의 중요성과 알림장을 통해 학교에 성실히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거기다 글씨를 잘 쓸 수 있는 노하우도 알려주네요. 그렇게 주인공은 글쓰기를 잘하고자 도서관에 처음 가게 되고 자신만의 책읽기를 터득하면서 받아쓰기를 백점 맞고 거기다 독서왕이라는 타이틀까지 얻게 되면서 자신과 항상 앙숙이었던 허풍만과도 사이가 좋아지면서 이야기는 마무리가 되네요. 초등 2학년이야기지만 전체 우리 아이들이 간과해서는 안되는 글씨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글씨를 통해 사람의 성품을 빗대어 말하는 부분에서 무척 공감이 되더군요. 우리 딸 읽어보라고 신청했던 책인데 오히려 보고 나서 제가 잘못된 습관을 가진 걸 오히려 깨닫고 이제는 고쳐보려고 하네요.

 

이책에서는 초등학생을 둔 부모라면 꼭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고 무엇보다 학교전반에 글씨쓰기와 일기쓰기 및 독서와 독서록기록에 관한 노하우를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었네요. 문제를 제대로 읽으라고라는 책도 우리 딸 시험에 맞추어서 참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이 책도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라서 특히 저학년을 둔 부모님께 추천해 드립니다.^^

r****y 2014.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7-1. [또박또박 예쁘게 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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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예쁘게 쓰라고?]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유치원 아이에게까지 예쁘게 또박또박 쓰라고 강요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학교 들어가고 나서 알림장을 쓰는 때가 되어서는 적어도 알아보게는 써와야 하지 않겠는가?         유치원 때까지는 그냥저냥 내버려두었다가 학교 들어가고 나서 벌써 3학년이 된 우리 딸. 글씨가 정말 가관이다~ 엄마가 보기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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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예쁘게 쓰라고?]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유치원 아이에게까지 예쁘게 또박또박 쓰라고 강요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학교 들어가고 나서 알림장을 쓰는 때가 되어서는 적어도 알아보게는 써와야 하지 않겠는가?

 

 

 

 

유치원 때까지는 그냥저냥 내버려두었다가 학교 들어가고 나서 벌써 3학년이 된 우리 딸.

글씨가 정말 가관이다~

엄마가 보기에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뭐라고 쓴 것인지, 저더러 읽어보라고 해도 잘 모르는 경우가 생기니 이를 어찌할꼬...

예쁘게 또박또박 쓰라는 말이 또 아이에게 독이 되고 스트레스가 될까봐

최대한 잔소리를 자제하며 지켜만 봤는데,

이제 한계에 이르고 말았다.

초등 3학년이면, 글씨 교정하기에 딱 알맞는 때라고 본다.

스스로도 악필임을 알고 자기 글씨를 자기가 못 알아볼 정도가 되면 엄마의 말이 그냥 잔소리는 아닐 거라는 걸, 알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말귀를 알아들을 때쯤 해서 이 책을 딱, 들이밀어 주면, 스스로 느끼는 바가 있을 터이다. ^^

엄마는 잔소리 안해서 좋고, 아이는 스스로 계기를 마련해서 좋고~~

 

 

알림장을 쓰는 방법도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 해주니 참 편리하다.

그냥 알림장 공책만 사다주면 알아서 쓰겠거니~ 했는데, 엄마도 가끔 참견을 해 줄 필요가 있다는 거~~

 

 

뭐니뭐니 해도 글씨 쓰기의 기본은 연필 바로 잡기이다.

이게 안 돼서 글씨가 옆으로 눕지를 않나, 자세가 비뚤어 지지 않나...엄마가 보기에 춤을 추는 아이의 모습에 더 이상 답답해 하지 말고, 자세를 바로잡아주자.

 

 

 

이 책은 글씨 쓰기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읽기 습관과 책 읽기 전반에 관한 조언을 해 주고 있어 참으로 유용하다.

독서 지도, 참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쉬운 것인데...

평소 좋아하는 분야를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찾는 노력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고, 스스로 찾아내기가 힘들다면 권장도서 목록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란다.

사서 선생님과 친하게 지내며 여쭤보는 것도 좋겠고, 친구끼리 좋은 책을 추천해주면 서로서로 대화도 되고 수준에 맞는 책도 쉽게 구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느 새 독서왕이 된 반수정!!

차근차근 이 책이 알려주는 비법을 따르면 독서왕은 문제 없을 듯 싶다.

물론, 꾸준한 실천이 중요하겠지만, 이렇게 예쁘고 귀여운 책을 읽고 아이가 마음만 먹어준다면, 행동은 금세 좋은 방향으로 바뀌지 않을까 한다.

우리 딸은 금세 자세도 나아졌고, 글씨도 한결 반듯해졌다.

올 여름 방학을 지내고 나면 초등 중학년의 면모를 제대로 갖추지 않을까 싶다.

글씨를 또박또박 예쁘게 쓰라는 잔소리 없이 원만하게 해결하는 법,

좋은 책을  슬그머니 추천하자!!

YES마니아 : 골드 s*******e 2014.07.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