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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는 주제에 맞게 자연속에서 수학에 접하는 방식의 그림책이랍니다. 여름에 태양에 가까이 있게 된다면 태양은 우리가 보는 동그라미 모양이 아니고 공모양이라는것을 자연스럽게 알게되며 너무 멀리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원처럼 보이는것 뿐이라는 이야기 태양은 사실 별이라는것과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햇빛을 받고 살아간다는것 두더지가 흙을 파서 건초더미를 넣을때 어떤 모양으로 땅을 팔지 알아보면서 정사각형,원,삼각형등의 모양을 자연스럽게 알아갈수 있습니다. 거미줄에서 다양한 사각형을 찾아보고 스컹크가 도망가기전에 땅에 경하는 모양의 그림을 그릴까?상상해보면서 모양의 규칙을 알아보기도해요. 바다의 게들이 모래에 집을 짓을때 찾을수 있는 정육면체,직육면체,각뿔,그리고 원기둥을 알아봅니다. 일각고래가 얼음을 구별한다면 어떤 얼음덩어리를 고를까 상상하면서 다양한 모양을 알아봅니다. 비버의 둑만든 방법에서 입체도형을 찾아보면서 도형의 모양을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어요. 바다오리들이 위치를 알려주는 말에는 무엇이 있을까 알아보면서 사이,안에,옆에,바깥에등 수학적용어도 알수 있습니다. 도룡뇽의 좌우 대층을 알아보면서 대칭축까지 찾으니 그림책 한권으로 다양한 수학놀이가 되겠어요. 다양한 예를 들고 그것에 맞는 수학적용어와 개념을 익히고 이해하는데 좋은 그림책입니다. 어릴적부터 이런책을 읽어두면 대칭축이라던가 정육면체,각뿔등 어려운 수학용어가 생소하지 않겠어요. 요즘은 참 좋은 그림책들이 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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