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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블로그를 먼저 알게 되었다. 할머니의 글솜씨에 반했더랬다.. 한동안 카트에 담아놨다가 구매를 하고 오자마자 바로 읽었다. 어쩌면 이렇게 아름다우실까.. 가만가만 나에게 얘기해 주시는것 같다. 가슴이 참 따스해지는 책이다. 요리책 보다는 좋은 짜임새 좋은 산문 한 권을 읽은 느낌이다. 지금도 계속 블로그에 놀러가지만. 이 아름다운 할머니가 건강하셨음 좋겠다. 겨울바람이 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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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책이 아니라 다른 책을 구입해야 하는데 잘못 샀어요. 꿈꾸는 할멈님의 삶을 엿 볼수있는 책이예요. 사실 레시피만 나오는 책이 필요하긴 했는데 블로그에서도 많이 올려주시고 항상 팬으로서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나이가 들어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어요. 지금도 잘 못하는데 항상 반성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저도 할머니가 되어도 항상 꿈꾸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