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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베스트셀러 <살아남기> 시리즈의 네모 만화가가 새로운 학습만화 <마이크로 어드벤처>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크기가 작아진 주인공들이 집 안에서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이지요. 과학은 우리 일상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들 말하지만, 사실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피부로 와닿지 않는 말입니다. 과학의 복잡하고 어려운 원리가 어떻게 우리 생활에서 접목되는지 도통 이해할 수 없을 뿐이지요. <마이크로 어드벤처> 시리즈 그 첫번째 이야기 <<집에서 어드벤처>>는 우리 일상의 공간에서 펼치는 모험을 통해 우리 생활 속의 과학 원리들을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전달해주고 있답니다. 과학에 흥미를 갖고 과학 지식을 얻고자 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이 시리즈는 과학 상식을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네요.
과학의 원리는 우리의 생활과 동떨어진 어려운 게 아닙니다. 우리의 주변에서 얼마든지 찾을 수 있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것들입니다. 과학을 즐기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발상의 전환'입니다. <마이크로 어드벤처>가 독자 여러분의 '발상의 전환'과 신 나는 과학 체험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작가의 말 中)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자칭 정의를 수호하는 레인보우 시티 최고의 소년 탐정이자 괴도 핀치를 쫓는 일에 무모할 만큼 힘을 쏟고 있는 넘치는 체력과 빈약한 두뇌를 가진 우빈과 약속한 날짜에 맞춰 물건을 훔치는 것으로 유명하며 뛰어난 두뇌를 가졌으나 다른 이의 감정에는 백치 수준인 핀치, 세계적인 과학자인 수타인 박사의 손녀로 빼어나 미모와 지성을 자랑하지만 겁이 많고 둔한 아름, 그리고 수타인 박사를 이용하기 위해 아름을 납치하려는 의문의 악당으로 순식간에 상황을 파악하는 직관력을 가졌으나 화가 나면 판단력이 흐려지는 발키리가 그 주인공이지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벌써부터 흥미진진해지는 듯 합니다.
괴도 핀치는 오늘도 다이아를 훔쳤고, 우빈은 그런 괴도 핀치를 쫓고 있습니다. 핀치는 빛의 세 가지 대표적인 성질 중 반사를 이용한 거울 트릭을 통해 우빈을 간단하게 따돌렸지요. 그러던 중 핀치는 여자아이를 잡아가려는 남자를 발견하고 원심력을 통해 여자아이를 돕습니다. 여자아이는 바로 아름, 할아버지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모든 물질을 작게 만들어준다는 기적의 장치인 '나노머신' 때문에 위험을 빠졌던 것이지요. 위험에서 벗어난 줄 알았으나 녀석의 일행이 몰려오자 핀치는 아름을 도와 도망치려 하지만, 설상가상 우빈이 핀치를 잡으러 쫓아왔네요. 앞뒤로 포위당해버린 상황에서 핀치는 나노머신을 이용해 악당 일행의 눈에 띄지 않게 작아집니다. 하지만 발키리는 자신의 뛰어난 직관력으로 그들이 개미만큼 작아진 상태임을 알게 되고, 핀치 일행은 나노머신의 지속 시간인 3시간 안에 위기 상황에서 모면하기 위해 애씁니다.
핀치 일행은 책장 밑으로 숨었지만 진공 청소기에 빨려들어가는 공포를 맛봐야했지요. 핀치 일행은 고무줄의 탄성을 이용해 석궁을 만들어서 문까지 가는 로프를 쏘려고 합니다. 하지만 작아진 일행이 집 안에서 도대체 어떤 재료로 석궁을 만들 수 있을까요? God Brain 즉, 신의 두뇌라 불리는 핀치는 볼펜을 분리해 빈 볼펜 껍데기에 고무줄을 고정한 후 문으로 향하는 발사대를 만들고, 클립을 이용해 이동하는 기발한 생각을 해냅니다. 하지만 위험은 끝나지 않았네요. 욕실로 도망친 이들은 환풍기로 도망치기위해 미끄러운 타일을 올라갈 수 있도록 펄프로 만들어진 휴지와 물이 만나면 접착력이 강해지는 원리를 통해 암벽 등반을 시도하려 하지만, 발키리에 의해 저지당합니다. 이런 긴박한 상황 속에서 핀치와 우빈이 갈등을 빚게 되고 일행은 흩어지게 되지요. 하지만 아름을 위해 탈출을 시도하던 우빈은 위험에 빠지게 되고 핀치는 그런 일행을 구해주지만 앞으로 더 큰 위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 명의 주인공이 집 안에서 펼치는 상상 초월 모험을 통해 우리는 빛의 반사, 원심력, 길이와 넓이와 부피의 관계, 도르래의 원리, 고무줄의 탄성력, 계면 활성화제와 비누의 원리, 지레의 원리와 태양 에너지에 대해 이해하게 됩니다. 또한 볼펜으로 석궁 만들기, 간이 도드래로 물건 옮기기, 볼록 렌즈로 태양 에너지 모으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험들이 담겨 있어 과학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습니다. 재미있고 신 나는 모험 거기에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과학의 원리까지 겸비한 <마이크로 어드벤처>는 저보다 아이가 먼저 알아봅니다. 주인공들이 펼치는 긴박하면서도 신 나는 모험에 아이는 어느 새 푹 빠져버렸네요. 서둘러 2권을 읽어보고 싶어하는 아이를 보니 이 책이 많은 독자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마이크로 어드벤처> 그 첫번째 이야기 <<집에서 어드벤처>>는 과학이 우리 일상 생활과 아주 가까이 있으며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일깨우며 과학에 대한 즐거움, 흥미로움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신 나는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과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마이크로 어드벤처> 시리즈, 그 다음 이야기가 너무너무 궁금해집니다.
(이미지출처: '마이크로 어드벤처 1_집에서 어드벤처'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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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기 시리즈'의 네모 만화가가 선보이는 신개념 과학 학습만화'마이크로 어드벤처1' 눈높이에 따라 평소 보이던 물건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해주는 내용.
'마이크로 어드벤처1'책과 함꼐온 페이퍼파일럿비행기...우리집 두아들들의 완소 장난감이 되버렸네요.^^
마이크로 어드벤처1에 등장하는 인물들이예요. 자칭 정의를 수호하는 레인보우 시티 최고의 소년 탐정 우빈.
등장인물들 소개와 이름을 보는데, 악당 이름이 웬지 우스꽝 스럽다는... 악당이지만 '발키리'라는 이름에서 허당냄새가 풍기는 것 같아요.
소인국 사람들처럼 크기가 작아져버린 주인공들... 그래서 악당들에게 쫓겨다니는 것이 더 힘들어졌는데... 크가 조금만 작아도 평소 불편함을 많이 느끼는데... 주인공들은 몇백분의 일로 작아졌으니 이를 어쩌나요.... 발키리가 호시탐탐 아름이를 납치하려고 기회를 엿보는데...
몸집이 작아져서 나쁜점도, 좋은 점도 있을것 같긴한데.... 어려운 상황도 잘 빠져 나가는 우리 주인공들...발키리와 잘 맞서 싸워서 이겨내야 할텐데 말이죠.
재미있는 스토리로 구성된 만화를 보면서 그동안 잘 몰랐던 우리집, 자동차라는 공간에 대한 과학적 상식을 이번 마이크로 어드벤처1 이야기속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만화형식과 그림으로 설명을 해주니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네요.
작년까지는 학습만화가 지식과 정보를 얻는데 도움이 안될거라 생각했는데,
우리집 구석구석과 집안의 물건들을 살펴보며 그 속에 어떤 과학의 원리가 숨어있는지 알려준 주인공들이 2편에서는 다시 몸이 커졌을지... 1편에 이어 다음편 내용도 벌써 궁금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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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네모>작가를 잘 알것이다. 어른들은 도형을 생각할지 모르지만 아이들은 살아남기 시리즈등의 많은 작품을 통해 만난 작가이기에 <마이크로 어드벤처>가 네모 작가의 작품이라는 것을 알고 주저없이 선택을 한다. 우리들도 간혹 소설 등을 접할때 작품의 내용을 떠나 무조건 내가 좋아하는 작가라는 이유만으로 작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집에 있는 소녀또한 네모작가의 책이라는 것만으로 행복해한다.
![]() 마이크로 어드벤처의 첫번째 이야기의 제목은 '집에서 어드벤처'이다.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집에서 모험이 시작된다. 사람들이 사는 집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어떤 모험이 일어날수 있을까. 기껏해야 방이나 욕실, 주방, 베란다 정도인 우리들의 집에서 모험이라 말할수 있는 일들이 일어날수 있을까. 그래서인지 더 궁금해지는 이야기이다.
학습만화에서 재미의 출발은 등장인물이라는 생각이다. 어떤 성격을 가진 인물이냐에 따라 이야기의 색깔이 많이 달라진다. 레인보우 시티 최고의 소년 탐정인 '우빈'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몰수 있는 친근한 인물이다. 이 친구는 아마 의리를 외치는 연예인과 비슷한 성격이지 않을까한다. 의리를 외치지만 정작 머리를 쓰는 일에는 조금 느린 편이다. 역시 꽃미남 스타일의 인물도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핀치'는 아직 많은 것을 알수 없는 의문의 인물이다. 그런 비밀스러움이 그를 더 멋지게 그리고 있다. 세계적인 과학자 수타인 박사의 손녀인 아름. 선의 존재들이 있다면 반대에는 악이 있기 마련. '발키리'는 악당으로 우빈, 핀치, 아름과 수타인 박사의 '나노머신'을 빼앗기 위해 대결을 펼친다. 그것이 무엇이길래 그들은 어린 아이들을 상대하는 것일까.
아름이의 집에 침입한 발키리 일당. 세 친구들은 꼼짝없이 그들에게 잡힐 위기에 놓인다. 그러던 차에 '나노머신'으로 인해 그들에게는 변화가 생기는데 그 변화로 그들의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되는 것이다.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책을 통해 아는 것이 더 재미있을듯.
총을 들고 그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위기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핀치. 핀치가 악당들을 상대로 펼치는 대결은 단순한 것이 아니라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빛의 직진과 반사, 굴절, 길이, 넓이, 부피의 관계, 도르래의 원리, 고무줄의 탄성력, 계면 활성제와 비누의 원리 등 다양한 과학상식들을 알아간다.
저 높이에서 떨어졌는데 어떻게 멀쩡할 수 있지? 기… 기적이다, 이건! 기적이 아니라 과학이야. 질량이 줄면 그만큼 받는 충격도 적어지거든. - 본문 119쪽
흥미진진한 사건 속에서 알아가는 과학상식은 따분한 이야기가 아니다. 어떻게 하면 위기를 벗어날수 있는지에 대한 해결방법으로 알아가는 것이기에 오히려 아이들이 그 원리를 읽으며 피치의 뛰어난 순발력과 명석한 두뇌를 부러워한다.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단순한 것이라 생각할수 있지만 읽으면서 좁은 집안이 아니라 그 안에서 상상이상의 모험을 통해 아이들은 즐겁게 과학을 알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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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펼쳐지는 상상초월 과학 대모험
마이크로 어드벤처가 집에서 어드벤처가 되는 시간!!
아이들이 재미있게 과학에 접근할 수 있는 과학만화 시리즈에요..
[마이크로 어드벤처]는 세계최고의 두뇌를 지난 꽃미남 괴도 핀치와 무식한소년, 일명 bird brain인 소년 탐정 우빈과 세계적인 과학자의 손녀이며 4차원 소녀인 아름이가 펼치는 마이크로 대 모험이랍니다..
이 책을 다 보고 나니, 아주아주 예전에 봤던 영화가 기억났어요
주인공의 몸이 작아져서 어떤 사람의 몸속을 돌아다니며 모험을 펼치는 영화 [이너스페이스]
이 책을 읽으면서 딱 그 영화 생각이 나는 거에요..
정말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데, 요즘 아이들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어쩐지 익숙한 그림체 라고 생각을 했는데, <곤충 세계에서 살아남기>, <공룡 세계에서 살아남기>,
<우주에서 살아남기>, <정글에서 살아남기> 등 [살아남기] 시리즈를 그린 네모 만화가의 그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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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회가 끝날때마다 마이크로 과학상식을 따로 사진과 설명과 함께 알려주어서 더 좋았어요..
부록으로 멋진 비행기를 만들수 있는 교육 교재가 들어있었어요.. 남자아이들은 특히 좋아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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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과학이야기는 아이들이 싫어하는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일상 속 과학이야기를 만화로 담아낸 과학만화 「마이크로 어드벤처」에요.
세계 최고의 두뇌를 지닌 꽃미남 괴도 펀치라고 하더니 정말 샤방 샤방~~여자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미모(?)의 악당이더라구요.
주인공이 나노머신에 의해 3cm 크기의 작은 사람이 되어 악당들과 대결하는 모험이야기인데요. 악당과의 대결, 모험, 작아진 나 이런 부분들이 아이들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호기심이 생기게 하는 요소들인데 그것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그려냈으니 눈을 떼지 못하고 단번에 읽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인공들의 모험 속에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물건들로 살펴볼수 있는 과학이야기가 숨어 있다는 거에요. 그리고 그 과학을 자세히 설명을 따로 해주고 있다는 점이 과학만화로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점이라고 할 수 있네요. 예를 들어 고무줄의 탄성을 이용한 볼펜 석궁 같은 경우도 아이들 바로 따라 만들수 있잖아요. 떼어내고 풀로 붙이고 아빠랑 같이 만들어 보았는데요. 개념 원리로 학습하잖아요. 과학도 마찬 가지 인것 같아요.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과학이 무궁무진한데 그런 부분을 과학만화로 잘 풀어내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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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겐 학습만화는 읽어도 읽어도 재밌는 모양입니다.
우리딸 오자마자 바로 보는 책 역시 학습만화네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제대로 채워 주는 책이 나왔다는데요. 바로 <마이크로 어드벤처>입니다. 주인공들이 나노머신에 의해 3Cm크기의 작은 사람이 되어 악당들과 대결하는 설정 자체가 어린이들의 호김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또한 신의 두뇌를 가진 괴도 핀치와 천재 물리학자의 손녀 아름이가 과학적인 원리에바탕을 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장면은 신기한 과학의 원리가 저절로 이해가 됩니다.
옛날에 만화영화였는지 영화였는지는 모르겠으니 몸이 작아져서 모험하는 그런 비슷한 내용이 있었지 싶은데요.
우리 몸이 작아지다보니 세상에 늘 같이 있던 물건들도 어마어마하고 우리 눈제 정말 작은 곤충도 엄청나게 커서 당황했던 장면들이 많은데요. 그 속에서 모험을 한다는 설정아래 이 책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눈높이가 달라진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부제 1. 집에서 어드벤처라고 하니 느껴지시나요?
우리집에 곳곳에 이렇게 신비한 곳이 많을 줄을 모르셨을겁니다.
저자 네모 만화가가 어디서 많이 들은 듯 했는데 곤충에서 살아남기 그리신 분이라네요.
우리딸 학습만화는 매일 개구장이 남자애들만 나온다고 했는데 이번엔 멋진 사람도 나오네요. 괴도 핀치랍니다.
요즘 탐정 만화를 보느라 정신없는데 그래서 괴도가 더 좋다네요.
책의 중간중간 마이크로 과학 상식이 나오는데요.
1. 빛의 직진과 반사, 굴절
2. 길이, 넓이, 부피의 관계
3. 도르래의 종류, 원리
4. 고무줄의 탄성력
5. 계면 활성제와 비누의 원리
6. 지레의 구조와 원리
이렇게 6가지네요.
학습만화라고는 하지만 만화만 보면 곤란하죠. 재밌게 아이들과 실험도 하고 고무줄 탄성을 이용해 볼펜 석궁도 만들어보고 하면 더더욱 재밌고 유익한 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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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어드벤처
만화속이나 애니메이션 혹은 영화속에서 사람들이 기어다니는 곤충처럼 작아져 벌어지는 헤프닝을 다룬 이야기들은 정말 재미있고 상상도 못하는 다양한 상황속에서 호기심을 자극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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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주니어김영사에서 새로 나온 마이크로 어드벤처는 나노머신이란 기계작동으로 몸이 3cm로 변한 주인공들이 커다란 악당을 물리치는 모험과 기발한 아이디어속에서 발견하는 과학이야기랍니다
마이크로 어드벤처의 초판발행 기념으로 함께 온 사은품도 있어 울아들이 더욱 좋아하네요~~~
'눈높이를 바뀌면 일상도 모험이 된다'는 주인공의 말처럼 우리아이들도 일상의 작은것에서 호기심을 느꼈으면 좋겠네요
세계 최고의 두뇌를 지닌 꽃미남 괴도 핀치 무식한 소년 탐정 우빈, 4차원 미소녀 아름 화가 나면 판단력이 흐려지는 악당 발키리!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개되겠지요~~
나노머신으로 몸이 3cm로 변한 주인공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로 생활속 물건들로 악당과 싸우는 이야기가 책을 펼치면 끝까지 보게 만드네요... 우리 몸이 작아져서 눈높이가 달라지면 세상을 보는 시선이 변하여 발상의 전환을 통해 작은 물건 하나로도 만화속에서는 다양한 발명을 하니 정말 그럴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와 함께 아이들의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만화... 어른인 저도 만화속으로 빠져들었어요
마이크로 어드벤처속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과학상식을 근거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어 중간중간 마이크로 과학 상식이란 코너에서는 만화속 과학상식을 소개하고 있어 단순한 호기심이 과학상식으로 이어질 수 있게 구성해 놓아서 더욱 좋네요
집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과 물건들을 통한 이야기가 전개되었는데 2편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벌써부터 울아들 다음편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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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학습만화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몇몇 베스트셀러가 된 학습만화 덕에 점점 더 많은 분야의 학습만화가 출간되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봇물 터지듯 출간되는 모든 학습만화가 학습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학습만화의 장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식을 습득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인데 아이들은 지식부분은 쏙 빼고 만화의 작은 디테일에, 내용에 빠지기 일쑤이다. 그래서 좋은 학습만화란, 지식이 만화 속에 자연스레 녹아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마이크로 어드벤처>는 설정부터가 과학적이다. 판타지나 SF처럼 사람을 줄이는 도구가 있고 그 도구를 만든 박사를 이용하기 위해 침입한 악당들을 피해 달아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 속에 다양한 과학 원리가 함께 한다.
악당들을 피하기 위해 '나노 머신' 리모컨으로 작아진 우빈, 핀치, 아름은 집안의 다양한 물건들을 이용한다. 작아졌기 때문에 악당들의 눈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 대신에 그만큼 커진 방에서 빠져나가는 길은 멀기만 하다. 아름과 핀치, 우빈은 집 안의 각종 도구들을 이용해 자신들이 좀 더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데 그런 방법에 이용되는 것들은 클립이나 옷핀, 실패, 볼펜 등이다. 그냥 일상 속의 그런 도구들은 각자의 용도로 밖에 사용되고 있지 않지만 작아진 주인공들에게는 아주 훌륭한 도구가 된 것.
또한 그런 도구들을 이용해 다양한 원리로 그들만의 도구들을 새로이 만들어내는 과정도 흥미롭다. 재료들을 위로 올리기 위해 도르래의 원리를 이용하거나 용수철의 탄성을 이용해 석궁을 만드는 모습에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도 든다. 그런 내용 뒤에는 과학상식 페이지를 두어 자세한 설명으로 과학 원리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학습 만화의 내용을 읽으며 과학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책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그런데 <마이크로 어드벤처>는 자연스럽게 호기심도 생기고, 직접 만들어보고 싶게도 하고, 악당들을 피하는 주인공들의 모습과 두 주인공들 사이의 관계도 궁금하게 만드니 정말 일석삼조의 학습만화가 아닌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