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닉스는 종류도 참 많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SunOS부터 HP-UX, alpha 머신에 사용되는 유닉스, IRIX, 그리고 유닉스 클론인 리눅스... 윈도우가 종류가 많다면 서로 호환이 되려나.. 호환성이야 말로 유닉스의 장점이다. 그런 유닉스를 배우는데 어느정도 수준이 되었더고 여겨지면 자세히 알고 싶어진다. 리눅스를 처음 배울대 보통 러닝 리눅스를 많이들 본다. 하지만 너무 포괄적이고 내용이 방대하다 보니 디테일한 것들은 다루지 않고 리눅스의 어플리케이션이나 엑스에 많은 면이 할당되어 있어 정작 유닉스의 기능은 적게 다루어진다. 그렇다면 '시스템 관리의 핵심'은 어떨까...물론 이책도 좋다 하지만 관리라는 측면에 치중에 응요적인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순수하게 유닉스만을 알려고 하는 이들은 반드시 구입해서 소장해야 할 도서가 아닌가 싶다. 알파이건 리눅스이건 선이건 기본적인 것은 비슷하기 때문에 어디에나 적용될 수 있고 백과 사전형식이라 찾기도 쉽다. 물론 이 책을 다 본다는 것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든 일이다. 다 볼 필요는 없다. 자신이 필요한 부분만 찾아보면 되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활용도가 아주 높다고 볼 수 있다. 주로 유즈넷의 그루들의 글을 정리한 탓에 설명도 간결하고 핵심만 모여있다. 영문에는 개정판이 나왔던데 아직 한국어판은 개정이 안 나온듯 하다. 다시 개정판이 나오면다시 구입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
| 일반적으로 '바이블'류의 책이 그렇듯, 차근차근 공부해나가는 책이라기 보다는 필요한 내용을 찾아보는 쪽에 가까운 책이다. 물론 어떤 내용이 있는 지는 알고 있어야겠지만. 솔라리스와 리눅스를 사용하면서 이 책을 종종 활용하고 있는데, Unix 계열이 그렇듯 정확하게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그런 것을 다 맞추려면 이 책보다 두배는 두꺼워질 것 같다. 유닉스 유틸리티에 대한 설명으로는 더한 책이 나올지 의문이다. 기본적인 유닉스 사용법에 어느정도는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적합하다는 생각이며, 완전 초보들을 보다 쉽게 step-by-step으로 따라 갈 수 있는 책을 먼저 공부한 후에 이 책을 참고하는 것이 순서일 것 같다. |
| 학교에서 컴퓨터를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이 책은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데 일명 드릴 책이라고 불리는 유명한 유닉스 서적입니다. 이 번에 한빛에서 번역서로 나온 이 책은 원서의 이미지 그대로 깔끔하고 바이블식의 완벽한 해설로 보는 이를 감탄하게 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내용이 지루하지 않고 자신이 필요할 때 바로바로 찾아볼 수있게 구성되어 있어 좋습니다. 누군가가 바이블은 다 보기 힘들지 않냐고 하실텐데 이 책은 그런 류의 바이블이 아닙니다. 필요할 때마다 참고해서 보는 책이기 때문에 반드시 다 보아야 된다는 강박 관념에 메이는 옛날식 바이블과는 천지차이입니다. 물론 다 보면 좋겠지만 일부러 그럴 필요는 전혀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각 구성요소가 잘 짜여져 있어서 서로 각 장간에 유기적인 연결이 잘 되어있어 공부하기 정말 편합니다. 유닉스를 공부하고 자신이 유닉스를 잘 알고 싶다면 꼭 이책을 보시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
|
사실 이책은 저에겐 너무 어렵습니다. 예제를 들어가며 요목조목 설명한 기존의 서적과는 달리 달랑 옵션 하나만 써놓은 부분이 많죠. 지금은 책장에 꽂아놓고 필요한 옵션이나 정규식이 있을때만 찾아서 보곤 하는데 원래 이책의 저자의 의도가 참고서 식으로 발췌형식으로 이용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각 단원간의 의존성이 별로 없는 듯 합니다. 제가 4만8000원이란 비싼 돈을 주고 이책을 구입했지만, 한번도 후회를 해본적은 없습니다. 왜냐면 이책은 다른 책에서 다루지 못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으니까요.. [인상깊은구절] 안타깝게도 UNIX의 독특한 면모가 바로 UNIX의 단점이기도 하다 중략 ~ UNIX는 거의 같은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중복된 기능의 프로그램이 많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시리얼 라인의 특성을 설정하는데 이용되는 TEST(5.11)과 STTY(41.03) 각각에 감춰진 논리나 상관관계가 무엇일까? '독자왈 : 그누가 이런 심오한 주제를 다룰 것이요? ' |
| 이 책은 널리 알려진 UNIX 명령 (또는 GNU software)를 사용하는 방법과 shell 프로그래밍 Tip에 관한 책이다. UNIX-like OS의 전반적인 개념 또한 다루고 있다. 이 책 전체를 다 마스터한다는 것은 방대한 분량으로 인하여 꽤 어렵게 느껴지지만 실제 각 주제별로 설명되어 있어 (사전식), 원하는 부분만 바로 보아도 전혀 어려움이 없이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다. 또한 다른 UNIX 책과는 달리 단순히 많은 명령을 manual page식으로 열거한 책이 아니며, 한 명령에 관한 여러 배경 지식과 사용 방법을 예제를 들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GNU version의 명령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UNIX 뿐만 아니라 GNU/Linux, FreeBSD를 사용하고 있는 분들께는 특별히 유용할 거라고 생각한다. - ctw - |
| 유닉스나 리눅스를 어느정도 쓰다보면 좀더 하이 테크닉을 요하는 그런 작업을 원하는데. 마땅한 책이없고. 대부분 엇비슷한 내용들에 책을 많이 볼것이다. 하지만 이책은 유닉스의 바이블이라는 칭호가 아깝지않을정도로 잘짜여진 책이라 생각한다. 물론 초보가 보기엔 다소 부담스러울테지만. 중급이상자에겐 매우 유용하리라 생각된다.. 왕추천이다. 뭐 안보곤 알수없을테니. 꼭 보시길... |
| Unix를 시작하는 분들은 절대 이책이 필요없습니다. 단언할 수 있죠... 대신 SE로서 어느정도 경험을 갖고 계신 분들이라면...강추입니다. 이건 부피에서부터 거의 사전이죠.... 고로..사전처럼 이용하라는 겁니다. 결코 첫페이지부터 끝까지 다 읽어서 내것으로 만들겠다고 생각하고 덤비면...무조건 실팹니다. 물론 이 책의 내용을 다 알 수 있다면...정말 멋진 SE가 되겠죠..하지만...다 모르더라도 실무에서 막힐 때 이 책의 어느 부분을 보면 되겠구나 생각하고 책을 펼 수 있다면...이 책을 가장 잘 활용하는 것이 아니겠나 싶네요 |
| 저는 유닉스 프로그램만 올해로 5년째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유닉스의 운영 같은 것을 가끔 해보기는 했지만, 마땅한 서적이 없어서 거의 어깨 너머, 그리고, 각종 통신, 전화를 이용해서 해결을 해왔습니다. 처음 원서를 대할 때, 방대한 양이라서 상당한 부담을 가지고 시작을 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번역판이 나왔다고 하기에 당장 구입을 했습니다. 물론, 유닉스 파워 툴이라는 이름 그대로 유닉스의 표준에 대해서는 많은 부분이 설명이 되어 있더군요. 하지만, 약간의 보기 안좋은 점을 많이 봤습니다. 1. 너무 원론적인 설명으로 답답한 면을 봤습니다.( 번역서의 문제점인 직역 문제. ) 2. 실용적인 Command, Command Option,...등은 부족합니다. 물론, 도서 다 보니, 일반 Tip 같은 것을 싣는다는 것이 힘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파워 툴 이름의 책인데... 하지만, 위의 문제점들은 전부 현재 책방에 나와 있는 책중에는 최고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이보다 더욱더 좋은 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Power Full한 책이 나왔으면 합니다. 물론, 업무를 통하여, 알수도 있지만, 이런 내용들이 책에 언급이 되어 있다면 더욱더 좋고, 편해지지 않을까요? 단! 솔라리스를 운영하시거나 솔라리스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재고를 하심이 나을듯 싶습니다. 솔라리스 Command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었습니다. 진정한 국내서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구입하셔서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 중고급 UNIX 파워 유저에게 걸맞는 UNIX 전문 서적이다. 초급유저가 보기엔 다소 어려운 편이므로, UNIX를 적어도 6개월이상 다뤄본 유저가 보기에 적당한 책이다. 이 책의 특징은 중고급 유저들이 가장 궁금했고 필요한 부분들을 잘 모아서 꼭 필요할때 찾아볼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의 UNIX서적은 단순히 명령어의 나열과도 같았다면 이 책은 전문 Programmer나 관리자의 간지러운 곳을 긁어주는 해소제라고 할 수 있다. UNIX의 종류별로 구별하여 다뤘다는 것도 큰 장점중에 하나일 것이다. 만약 UNIX에 대해 배경지식이 부족하다면 기초적인 책을 읽어본 후에 다시 이책을 곁에 두고 보면 될 것이다. 이 책은 실무 개발자나 시스템 관리자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고 유닉스의 기본 개념이나 체계적인 설명을 원한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지는 않다. 그대가 원하는 UNIX의 사용방법과 예제가 주제별로 잘 분류되어 있으므로 UNIX 사용중에 골치거리가 나타나면 이 책이 귀하의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Good Luck :-) |
| 초보가 보기에는 상당히 심도 깊은 책이다. 유닉스를 마스터하겠다고 첫장부터 정독을 하다간 얼마못가 머리가 터져버릴지도 모를 일-.-; 본인은 유닉스의 '유'자도 모를 시절에 수업교재로 처음 이 책을 만난 뒤 제대로 배워보지도 못하고 학을 뗄 번 했다-_-; 책의 인상부터가 심상치 않다. 표지에 드릴이라니-.-ㅋ 거기다 왠만한 전공서적으로 커버가 안된다. 정말 이건 바이블이다-_-; 표지도 하드커버에 종이는 얇으면서 두께는 엄청나다. 비유를 하자면..법학을 공부하지 않는 극히 평범한 일반인이 어려운 한문으로 이루어진 법전을 처음 맞딱뜨린 것과 비슷하다고나 할까. 이제는 면역이 되어 공부할 만 하지만, 당시 첫느낌은 아직 지울 수가 없다^^; 그래도 책 내용은 잘되어 있다. 명령어 하나하나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예문.. 솔직히 이 예문에서도 모르는 명령어나 용어들이 많이 등장한다. 그럴땐 인덱스로 찾아보는데, 그 인덱스가 잘되어 있어 찾아보기가 쉽다. 좀 힘든 점은 어떨 땐 그런 정도가 너무 심해 인덱스로 찾아본 용어를 읽다가 또 나온 새로운 용어 때문에 또 인덱스로 찾고..이런 악순환이 몇 번 반복될 때가 있다는 것이다-_-;;(이럴 땐 일찌감치 가볍게 읽고 넘어가야 한다. 일일이 다 깊게 읽고 이해하려 들면 하루 한 장 진도도 나가지 못하게 된다-_-;;;) 정말 처음 공부할 때 이런 적이 여러번 있어서 머리 터지는 줄 알았다-_-;; 어느정도 유닉스에 대해 아는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당시의 나처럼 처음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 하나로는 힘들 것이다. 다른 쉽게 설명되어 있는 책으로 이해를 한 뒤 보거나, 차근차근 공부하면서 설명이 부족하다 싶을 때 바이블처럼 찾아서 보는 것으로 충분한 활용가치가 있다고 본다. 뱀다리. 요즘 나오는 다른 컬러풀한 책들과는 달리 정말 오로지 단색으로만 이루어져 단조로운 느낌이 없진 않지만, 책 자체가 고급스러워 오래도록 소장하기에는 부족하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