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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말 수많은 영혼을 위해,,,묵묵히 섬기는 분,,,예수님을 닮은 분은 이런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읽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다. 그 수많은 실패와 고난의 경험이 압축된, 다 보여주지 않은 그 문장들 속에서 고스란히 예수님의 마음이 전해져 많이도 울컥했다. 그리고 말레이시아에서의 비전을 통해 뭔가 꿈틀거림을 느끼게 했던, 가뭄에 피폐해진 내 마음밭에 뿌려진 단비와도 같은 책이었다. 특히나 챕터끝에마다 기획자였던 저자의 명쾌한 정리가 곁들여있어서 창조선교라는 것이 무엇인지, 왜 하는지 상세히도 적혀있어서,,,쏙쏙 귀에 들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