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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이 책을 읽을 때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잘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저렇게 주기만 하는데..왜 행복하다고 할까. 너무 바보같고 속상하다. 라고만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성인이 되고. 세 아이의 엄마가 되어 이 책을 읽으니 눈물이 참 많이 납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마음이 이해됩니다.
내 모든 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을 아이들. 그저 나를 찾아주고, 나를 불러주는 것만으로도. 내가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은 엄마의 마음
아직 어린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얼만큼 이해할 수 있을지, 그리고 제 마음을 얼만큼 헤아릴 수 있을지 잘 모르지만 저만큼 이 책을 좋아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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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문한 동화책이 한꺼번에 도착해서 여덟권의 동화책을 읽었다. 그리고 이 책이 마지막, 여덟번째. 일곱 권까지는 다 읽고 나면 '흐흐'하는 웃음이 났는데 이 책은 다 읽고 나니 '흑'하는 슬픔이 나왔다. 슬프다. 정말
도대체 인간이란 무엇이며, 인생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왜 이리 어리석은가 왜 자꾸 허무한 것만 쫓다가 모든 것이 다 사라진 다음에야 정신이 돌아오는가
그걸 옆에서 다 보고 있으면서도 끝까지 사랑으로 대하고 품어주는 나무 때문에 더 슬펐다. '너는 애가 어떻게 그럴 수 있니?' 한 마디 하지 않고 그냥 받아주는 나무 때문에 슬프다.
아... 뭔가 깨달음을 주는 책. 이 작가는 인생은 아는 사람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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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동화책이자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그림책이다. 사실 조카들이 글을 읽을 때가 되면 꼭 선물해주는 책5가지중 하나였는데 우리 딸이 드디어 한글을 읽을수 있어 선물로 주었다. 구판이 이미 있지만 새책을 사주고 싶었다. 줄거리는 단순하지만 서사도 훌륭하고 감동과 교훈도 있다. 먹이사슬같은 삶을 사는 우리네 인생에 꼭 필요한 휴식처같은 책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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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권장도서라기에 의무감으로 구입하고 아이와 함께 무심코 책장을 넘기다가 마지막 책장을 덮고 긴 여운이 남는 책 '아낌없이 주는 나무'.
초판 1쇄 발행이 2000년 11월이니 벌써 18년이 넘은 책이지만(작년에 개정판이 나왔다고 한다.) 아빠가 되어 읽어도 여운이 남는 책이다. 그림체는 간결하고 나오는 주인공도 나무와 소년(나중에 소년은 노인이 되지만..) 둘뿐인 글밥도 많지 않은 단순한 책이지만.. 세월이 흘러도 많은 사람들이 읽는 이유가 있는 책이다.
소년이 어릴 때 만난 나무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 나뭇잎으로 왕관을 만들고 나무줄기에 올라 타기도 하고, 나뭇가지에 매달려 그네도 뛰고, 사과도 따 먹고 숨박꼭질도 하는 등 둘 다 서로 깊은 우정을 나누는 사이가 되었고 나무는 행복했다. 그러나 소년이 어른이 되면서 나무에게 점차 발길이 뜸해지더니(커가며 동심을 잃어가는 우리의 모습이 보인다.) 어른이 되어 나무와 놀 나이가 지났다는 소년은 나무에게 여러 요구를 하게 되고.. 나무는 소년을 위해 아낌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주게 된다. 처음에 사과로 시작해서, 나뭇가지... 결국에는 나무 줄기까지 베어주게 되는데..
결국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는 노인이 되어(이제 늙어서 필요한 것은 편히 쉬는 것 밖에 안 남은 노인이 되었다.) 찾아온 소년에게 쉴 수 있도록 밑둥에 앉게 하고 다시 행복을 느끼게 된다는 게 주요 줄거리인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이 책을 읽는 어린이와 그 부모들에게 무한한 이타심에 대한 생각을 갖게 한다. 어쩌면 최근에 읽은 기시미 이치로의 미움받을 용기에서 느꼈던 이타적인 마음이 이 책과 연관되는 것은 무엇일까? 어린이 문학이라고 쉽게 책장을 펼쳤던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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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때 읽었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도무지 주인공 아이도, 나무도 이해 되지 않는 이야기였다.
내가 어른이 되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아이와 함께 읽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참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
아이는 책을 읽는 내내 요구만 하는 주인공 아이를 못됐다고 하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푸는 나무를 안쓰러워했다. 그러면서도 아이가 "나도 이렇게 친구가 되어주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대답해주었다. "누구에게나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있어. 엄마와 아빠가 너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야."라고.
아이는 나의 대답에 어리둥절해하며 진짜 나무를 갖고 싶다고 했지만 아이가 크면서 두번, 세번, 여러번 이 책을 읽었을때 진짜 아낌없이 나무를 이미 갖고 있음을 깨닫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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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읽어주려고 샀어요 도서관서 빌려봤었는데 기억을 못하는 듯해서 소장하고자 구입했네요~ 어른되서도 다시 읽게되는 책이길 바라는맘에서요~ 2000년도 초판이 나왔으니 20년동안 꾸준하게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책이네요~ 아이와 다시 한번 읽으면서 다시한번 모든걸 내어주는 나무를 다시 돌아보게되네요 모든걸 주는 나무를 보면 엄마생각이 자꾸나서 눈물 나요~ 아마 나무같은 사람은 엄마밖에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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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읽었던 감동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때와는 전혀 다른 마음으로 페이지를 넘기게 됩니다. 글귀 하나 하나, 그림 하나 하나가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게 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하네요. 이 책에서 말하는 ‘희망’은 거창하거나 눈부신 미래가 아니라, 지금 이 자리에서도 다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조용하지만 단단한 마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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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보았던 노란 표지의 책이 지금도 산뜻하게 리뉴얼되어 출간되고 있네요 제가 살아오면서 그랬듯이 가끔은 우리 아이도 수많은 영어 단어들을 외우며 아등바등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엔 더 뜻깊은 게 많은데.. 물론 영어단어 외우는 자체도 필요하지만요. 많은 것을 놓치며 살아가는 것 같아요 이 책의 작가는 아마도 도인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인생의 단순한 진리를 이토록 간결한 이야기로 전해주다니.. 제가 어렸을 때 느꼈던 감동을 저희 아이도 같이 느끼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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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두 애벌레가 주는 감동' 이 책은 온갖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진정한 자아를 찾아나선 한 애벌레에 관한 이야기이다. 호랑 애벌레와 노랑 애벌레를 보면서 세상살아가는 모든 사람인거 같습니다.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인생에 비유해 다시금 생각하게하는 어른들이 읽어봐야할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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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지만 고치를 만들어 진정한 나비가 되는 노랑애벌레는 큰 감동을 줍니다 앞만보고 살아가는 사람, 절망에 빠져 길을 잃은 사람,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고 망설이 고 있는사람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메세지인거 같습니다 ![]()
어른에게도 특별한 감동을 주는 동화인거 같아 추천하며 읽어보길 권합니다 진정한 나를 찾을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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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서 구입하고 책이 택배로 도착했을 때 아이 혼자 집에 있었는데, 박스 열고, 먼저 다 읽었더라고요.
다른 책 2권과 함께 샀는데, 유독 꽃들에게 희망을이 재밌었다고 했습니다. 저도 어릴 적 읽은 기억이 있는데, 그때 그 책과 똑같네요. 99년 판이던데, 아직까지 나오는 것 보면 이런게 클래식인가 봅니다. 저도 다시 한번 읽어볼 예정이에요. 아이도 다시 한번 읽었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