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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글 쓰는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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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글을 잘 쓰고 싶어 한다. 하지만 마음같이 되지 않는 게 글쓰기다. 무엇에 대해 써 보려고 하면 두려움이 앞서고 막막하게 느껴진다. 무엇을 써야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글을 쓸 일이 없으면 좋으련만 소개서, 보고서, E-메일 작성 등 살아가면서 어쩔 수 없이 글을 써야 할 때가 적지 않다. 글을 쉽게 쓰는 요령은 없을까. 문학적인 글쓰기와 달리 일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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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글을 잘 쓰고 싶어 한다. 하지만 마음같이 되지 않는 게 글쓰기다. 무엇에 대해 써 보려고 하면 두려움이 앞서고 막막하게 느껴진다. 무엇을 써야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글을 쓸 일이 없으면 좋으련만 소개서, 보고서, E-메일 작성 등 살아가면서 어쩔 수 없이 글을 써야 할 때가 적지 않다. 글을 쉽게 쓰는 요령은 없을까. 문학적인 글쓰기와 달리 일상적인 글쓰기는 몇 가지 방법만 익히면 누구나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이 책은 20여 년간 수험생을 지도하며 쌓은 경험과 다수의 집필활동을 통해 습득한 것으로, 업무 부담이 조금씩 늘어가는 회사원 유이와 일본의 논리 전문가인 데구치 선생님의 대화로 논리적으로 글 쓰는 테크닉을 손쉽게 익히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 책은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이 끝날 때마다 핵심노트를 통해 각 장에서 배웠던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설명한다.

 

1왜 여러분의 글은 잘 전달되지 않을까?’에서는 내 글이 왜 타인에게 잘 전달되지 않는지, 타인이 왜 나에게 흥미가 없는지,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의 글은 어떤 유형인지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 되돌아 볼 수 있다. 2‘[기본편] 논리를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글은 바뀐다에서는 논리적인 문장의 여섯 가지 규칙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또 글을 쓰는 것과 읽는 것의 상관관계를 설명하고 읽는 것이 글쓰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간단하게 설명한다.

 

3‘[응용편] 논리를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글은 바뀐다에서는 말하기와 글쓰기의 차이에서 오는 논리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논리적인 문장과 문법의 관계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4간단하면서도 매력적인 글쓰기 비법에서는 타인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글을 구성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한다. 단순한 글의 힘과 글의 설계도를 구성하는 법을 설명하고, 글을 구성할 때 고려해야 할 논리 사항들을 알려준다. 5오늘부터 바로 활용하자: 비즈니스 문서 작성법에서는 글을 읽는 대상을 파악하고, 비즈니스 문서 안에서 타인의 시선을 사로잡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 책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이야기할 때는 눈앞에 상대방이 있으니까 조금만 관심 있게 살펴보면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상대방이 이해하고 있는지 반응을 볼 수 있지. 그러나 글을 쓸 때에는 읽는 사람의 반응을 바로 알 수 없어. 누군가가 내 눈앞에서 내가 쓴 글을 읽으면 부끄럽다고 이야기를 했었지만, 대부분은 자기가 쓴 글은 자기가 없는 곳에서 읽혀지는 경우가 많아. 이메일이나 블로그도 그렇고 기획서나 리포트도 제출하고 나면 언제 어디에서 읽혀질지 모르지. 그래서 글을 쓸 때에는 독선적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거야.”(p.36)라고 했다.

 

인터넷 시대에서는 블로그나 SNS 등에 쓴 글이 무한 복사되어 셀 수 없이 많은 눈에 노출되고 있다. 요즘 시대는 쉽게 쓰여지는 글 때문에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되는 논리적인 글을 쓰는 스킬이 중요해졌다.

 

그동안 글쓰기가 두려웠었는데 이 책을 읽고 글을 쓰는데 압박감이나, 긴장을 하지 않고 글을 쓸 수 있는 방법과 기법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이 책을 글을 쓰는데 두려움 없이 논리적으로 글을 쓰고 싶은 분들에게 읽기를 권한다.

h*******0 2014.08.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논리적으로 글 쓰는 테크닉/데구치 히로시/인포더북스]글쓰기를 배우자!
"[논리적으로 글 쓰는 테크닉/데구치 히로시/인포더북스]글쓰기를 배우자!" 내용보기
[논리적으로 글 쓰는 테크닉/데구치 히로시/인포더북스]글쓰기를 배우자!   SNS, 블로그, 카페, 메일, 카카오스토리에서도 문자를 강요하는 시대이기에 글의 논리적 전개는 필수가 된 시대다. 모든 말과 글에 논리정연하다면 상대를 설득하거나 협상하기가 수월할 것이다.   글 쓰는 방법을 배우거나 훈련 받은 적이 없기에 글쓰기 관련 책들에 늘 눈길이 간다. 데구치 히로
"[논리적으로 글 쓰는 테크닉/데구치 히로시/인포더북스]글쓰기를 배우자!" 내용보기

[논리적으로 글 쓰는 테크닉/데구치 히로시/인포더북스]글쓰기를 배우자!

 

SNS, 블로그, 카페, 메일, 카카오스토리에서도 문자를 강요하는 시대이기에 글의 논리적 전개는 필수가 된 시대다. 모든 말과 글에 논리정연하다면 상대를 설득하거나 협상하기가 수월할 것이다.

 

글 쓰는 방법을 배우거나 훈련 받은 적이 없기에 글쓰기 관련 책들에 늘 눈길이 간다.

데구치 히로시의 <논리적으로 글 쓰는 테크닉>. 20년 이상 현대 논술을 가르친 저자의 경험이 궁금해진다.

 

책을 읽고 혼자서 그대로 따라하면 될까. 혼자만의 연습으로 논리 고수가 될 수 있을까. 일본에서는 저자의 논리시리즈가 엄청난 인기라고 하니 일단 읽고 싶었다. 왜냐면 논리적인 글쓰기가 로망이니까.

저자는 학생들을 많이 지도해서인지 책의 구조가 상담형식이다. 학생이 고민을 이야기하면 그에 맞는 상담을 하는 구조다.

 

본인에게 일어난 일은 아무도 알 수 없다는

타인 의식을 가지는 것이 논리적인 글의 원동력이 된다.

글을 쓸 때 가장 금기할 사항은 자기주장만 늘어놓는 글이다.

글을 잘 쓰고 못 쓰고를 떠나 읽는 사람을 생각하고 쓰는 것이 글쓰기의 기본이다.

좋은 기획서의 두 가지 조건은 의도가 명확할 것, 객관적인 분석이 이뤄지는 것이다. (책에서)

 

좋은 기획서는 기획 의도가 분명해야 하며, 객관적인 분석이 있어야 한다. 동시에 기획서나 보고서에는 상대방에게 내용을 잘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니 쉽게 써야 한다. 저자는 이것을 타인의식이라고 했다. 타인의식이란 상대방이 어떤 글을 원하는 지, 어떤 문장이 이해하기 쉬운 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독선적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하면 보고서는 전달되지 않은 것이다. 결국 모든 글의 기본은 상대방이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글을 쓰도록 의식하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은 내가 쓰지만 읽기는 상대방이 하니까.

 

뇌에 있는 타인의식의 스위치를 켜면, 자연스럽게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쓸 준비가 된다.

잘 전달되는 글을 쓰기 위한 노력은 주어와 술어를 확실히 인식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인과관계, 대응관계, 대립관계 이 3가지는 논리적인 글을 쓰는 데 도움이 된다.

좋은 글을 많이 읽는 것만으로도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글을 쓰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책에서)

 

상대방을 의식하는 것은 논리적 글쓰기의 기본이다. 주어와 술어를 인식하며 정확한 문장을 쓰는 것이다. 말을 연결하는 정확한 접속어 사용은 논리 문장의 기본이다. 내가 쓴 글이지만 누가 읽을 줄 모르기에 철저히 논리적이어야 한다. 몇 번이고 되풀이 될 수 있기에 처음부터 논리적으로 써야 한다. 자신의 의견과 주장을 말했다면 그 말에 객관적 자료를 가지고 논증해야 한다. 자신의 주장에 대한 증거 자료나 근거가 있어야 상대방을 이해를 돕고, 설득을 시킨다. 좋은 글을 요약하는 요약문 노트는 지식 저장에 가장 효과적이다. 독서를 한 후 감상문 쓰기는 요약문 노트 이상일 것이다.

 

다른 내용을 쓰려면 단락을 바꾸어야 한다. 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로 '이번 달 중', '되도록 빨리', '몇 가지' 등 애매한 표현은 사용하지 않는다. 시간과 장소 등은 정확하고 구체적이어야 한다. 시간에 대한 개념은 분명하게, 말의 생략 시 오해가 없게 해야 한다.

 

첫 문장의 인상은 중요하다. 쉽고 재미있을 것 같다는 첫인상을 주면서 첫 부분부터 단숨에 주의를 끌어야 한다. 하나의 문장에는 하나의 주장만 담는다. 주관과 객관을 절대 혼용하지 마라.

글을 처음 쓰려는 학생들, 대학생, 직장인을 위한 논리적 글쓰기 방법들이다. 주어와 술어의 중요성, 단락의 중요성, 애매한 표현의 근절, 요약문 노트 등 알고 있던 사실이지만 다시 깨치는 부분들이 많은 책이다. 한국 교육에서도 논리적 글쓰기 훈련이 있으면 좋을 텐데......

 

 

a******7 2014.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논리적으로 글 쓰는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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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하나로 모인 문장에는 요점이 되는 것이 몇가지 있어. 두개골은 문장에서 가장 말하고 싶은 '취지'에 해당되고, 등뼈는 '논지'라고 할수있더. 요점이 하나가 아닌 것처럼 뼈도 손이나 발이 되는 뼈와 골반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지. 게다가 너무 많은 예나 지나친 수식어도 문장의 흐름을 방해하게 되지. 결국 논리에 모순이 생길 우려가 있어. 그러므로 어떤 경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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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하나로 모인 문장에는 요점이 되는 것이 몇가지 있어.
두개골은 문장에서 가장 말하고 싶은 '취지'에 해당되고,
등뼈는 '논지'라고 할수있더.
요점이 하나가 아닌 것처럼 뼈도 손이나 발이 되는
뼈와 골반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지.

게다가 너무 많은 예나 지나친 수식어도 문장의 흐름을 방해하게 되지.
결국 논리에 모순이 생길 우려가 있어.
그러므로 어떤 경우라도 밸런스를 유지하는것이 중요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테크닉
과 열흘 차이로 출간된 쓰는 테크닉이라는 책이라

생각과 쓰기 능력이 동시에 잘 조화가 된다면 금상첨화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이 책은 저자인 데구치 히로시님이 20년동안 입시학원에서 수험생들과 함께하며 겪었던 일들을 토대로

대화하듯이 구성되어 있어서 이색적이였다.

논술시험 준비를 하면서도 충분히 느꼈던 고충들이 이 책을 보니
다시금 새록새록 떠올랐다. 수 많은 지침서를 읽어보았지만,
그 당시 보았던 참고서와는 또 다른 느낌의 군더더기 없는 지침이여서
보는 내내 속시원했던 것 같아.
휘황찬란한 미사여구가 없던 점도 좋았던 것 같다.
오늘날 SNS로 인한 피해들도 많지만,
그로 인한 소통도 많아진것도 사실이다.
실제로 만나서 얘기하고, 전화상으로 얘기하지 않아도
블로그나 SNS로 충분히 자신의 생각이나 말을 전달 할수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점점 디지털화되어가는 시대에 발 맞추어 가려면
아무래도 글을 잘 써야하는 필요성이 절대적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흐름이 일방적으로 독자가 설명하는 TYPE이 아니라서 지루하지 않았다.
질문을 하면 그에 맞는 답변을 하는 대화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군더더기 없고, 깔끔하면서도 재미있는 답변들이 마구 쏟아져나왔다.
선생님생활을 많이 하셔서 그런지 굉장히 논리적이고 합리적이기 까지 했다.
핵심노트에 정리되어있는 이 책의 내용은 말이 점점 없어지는 요즘같은 시대에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주장할 땐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히는 것이 중요하고,
애매한 표현을 하지 말라고 되어있다.
임팩트 있는 첫도입부로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을 수 있는 능력 또한 갖고 싶어졌다.
작가가 강조하고 있는 논리성은
어느나라든 다 마찬가지이겠지만, 입시에 필요한 부분이다 보니
모든 수험생들이 무수히 많은 책들을 보고, 문장력을 배우고 익혀 나가는것이
여간 힘든일이 아니란것을 나도 경험해봐서 너무나도 잘 알고있다.

이 책은 논술에 관한 전반적인 문제들을 어떤식으로 생각하고 써야하는지

가이드 라인을 알려준 지침서이다.

글쓰기가 서툴면 왜 손해를 보는지 프롤로그에서 논리적이여야 하는 이유를

먼저 말하면서 이야기를 시작이 되고, 그 필요성을 강조하며,

글을 쓸때의 주의사항을 대화형식으로 자세히 알려준다.

군더더기없는 필체와 심플한 내용들이 임팩트 있었으며,

능숙하다고 해서 그것이 논리적이지는 않다는 말이 인상깊었다.

특히 Chapter five에서 비지니스 문서 작성법은 현재 회사생활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들이 많아서 유용한 tip을 많이 얻을 수 있었다.

문서를 누가 읽는지 타인의 관점에서 먼저 생각하고 시각적인 인상을 주는 방법과

몰입과 집중을 할 수 있는 주관을 갖고서 글을 써야 한다는것도 배울 수 있었다.

논리의 비약과 자기 완결을 피하고,

좀 더 논리적인 시각을 갖고 글을 쓰는 연습을 많이 해봐야겠다

 

h*****7 2014.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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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글 쓰는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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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쓴 지가 몇 달 되었다. 그러나, 지금도 서평을 쓸 때마다 여전히 망설여지고 당황하고 자신이 없어서 쩔쩔 매는 경우가 많다. 또 어떤 경우에는 내가 생각해도 글이 매끄럽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잘 써 질때도 있지만, 어느 서평은 길지 않는 글인데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는 듯한 기분이 든다.   논리적으로 글을 쓴다는 것은 어떻게 쓰는 것일까  궁금한 마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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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쓴 지가 몇 달 되었다.

그러나, 지금도 서평을 쓸 때마다 여전히 망설여지고 당황하고 자신이 없어서 쩔쩔 매는 경우가 많다. 또 어떤 경우에는 내가 생각해도 글이 매끄럽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잘 써 질때도 있지만, 어느 서평은 길지 않는 글인데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는 듯한 기분이 든다.

 

논리적으로 글을 쓴다는 것은 어떻게 쓰는 것일까 

궁금한 마음으로 책을 펼쳐 든다. 이 책의 저자는 간사히 학원대학의 문학부 박사 과정을 수료한 후 대형입시학원과 라디오 강좌를 하면서 수강생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전설적인 강사로 인정받은 분이다.

 

이 책에 수록된 글들은 그 동안 수강생들을 지도해 오면서 확인한 경험과 집필 활동을 하면서 길러지고 닦여진 노하우를 정리해 놓은 책이기에 신뢰감이 든다.

보통의 이런류의 책들은 간학적인 이론이기 때문에 머리로는 이해가 가지만 실제 글을 쓸데는적용할 수 없었던 한계가 있었다.

 

이 책은 총 5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인 4년차인 유이가 물어보고, 제자가 답변하는 형식으로 전개시키고 있다.

글을 설명하면서 우리의 신체 기관이나 우리주위에 있는 사물을 실례를 삼아 설명하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쉽다. 그리고, 매 단원의 끝에는 그 단원의 내용을 간략하게 핵심만 요약을 해 놓았기 때문에 그 단원을 다 읽고 이 정리 편에서 종합적으로 정리가 되었다.

 

논리력이란 말하고 싶은 것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힘이라고 정의한다.

논리력이 무얼까 궁금하고 막연했던 나에게 명쾌하게 정리가 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의식하는 것이야말로 논리적인 문장의 기본이라고 설명해 준다.

 

우리가 직접 사람을 대하여 이야기할 때는 주위의 분위기나 서로의 감정 등을 확인하면서 대화를 하기 때문에 비논리적인 이야기일지라도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글은 글로 완성된 다음에는 독자적으로 읽혀지기 때문에 비논리가 섞여져 있다면 그만큼 이해하기가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나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일지라도 내가 쓴 글을 읽으며 내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면 이는 논리적인 글이라는 증거가 될 것이다. 이 책의 두 번째 기본편에서는 논리적인 글쓰기의 중요한 여섯 가지 내용을 정리해 놓았다.

 

주어와 술어-논리적인 문장의 규칙, 2. 말의 연결관계-논리적인 문장의 규칙, 3. 문장과 문장의 연결관계-논리적인 문장의 규칙, 4. 인과관계-논리적인 문장의 규칙, 5. 대등관계-논리적인 문장의 규칙, 6. 대립관계-논리적인 문장의 규칙으로 설명되어 있다.

 

3편 응용편을 지나, 4편에서는 간단하면서도 매력적인 글쓰는 비법에 대하여 설명해 주고 있다. 기본편과 응용편, 그리고 제4편까지를 읽어도 이전 보다는 휠씬 잘 다듬어진 글을 쓸 수 있겠다는 자심감이 들게 한다.

 

h*******0 2014.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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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논리적으로 글 쓰는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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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글 쓰는 테크닉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부분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   새로운 기획서를 작성하거나 글을 작성하는 등의 업무가 가장 어렵다.   무턱대고 어렵다기 보다는 평소 잘 해보지 않았던 부분이라 그런지 큰 의미는 알겠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한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직장 생활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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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글 쓰는 테크닉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부분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

 

새로운 기획서를 작성하거나 글을 작성하는 등의 업무가 가장 어렵다.

 

무턱대고 어렵다기 보다는 평소 잘 해보지 않았던 부분이라 그런지 큰 의미는 알겠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한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직장 생활 뿐만이 아니다. 직장에 들어가기 전 대학교를 다니던 시절에는 레포트 쓰느라고 몇 날

 

며칠 밤새는 것은 기본 이였을 것이다.

 

누구에게나 글쓰기의 시련(?)은 다가온다. 그러기에 글쓰기는 항상 어려움의 연속이다.

 

작가가 겪는 창작의 고통이 어렴풋이나마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본 서는 일본의 데구치 히로시의 두번째 저서이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테크닉에 이은 논리적으로 글 쓰는 테크닉이 두번째 책이다.

 

일본 학생들의 논리력 증진을 위해 개발된 논리엔진을 획기적으로 개발함과 동시에 대형입시학원

 

라디오 강좌를 통해 전설적인 강사인 저자의 약력이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서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등 SNS가 대중화 됨에 따라 많은 이들이

 

글을 쓴다. 그러나, 논리적으로 비약한 글이 많다.

 

쉽게 말해서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다.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고자 데구치 히로시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책으로 쓰게 되었다.

 

논리력을 가진 글만이 최고의 글이 됨을 암시하는 듯하다.

 

많은 저자의 주장이 있지만,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닌 보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이해하기 쉬운 글을 쓴다는 주장은 제일 맘에 들었던 부분이다.

 

대통령의 글쓰기라는 책에서 어려운 단어는 빼라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써야한다라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이 생각나는 부분이다.

 

저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보는 사람이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쓰는 것이

 

가장 훌륭한 글쓰기라는 것이다.

 

다시 한번, 내 만족이 아닌 내 글을 보는 사람을 배려해서 글을 쓰도록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한다.

 

내 마음과 머리에 다시 한번 질책을 가한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보기 쉬운 글을 쓰라고.....

g***3 2014.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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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면서 봉착했던 문제들 중 만만치 않았던 점은 바로 보고서 작성이었다. 다니던 직장 선배들이 그동안 작성, 보고했던 문서들을 토대로 나름의 양식과 패턴을 뽑아 참고하면서 글쓰기 향상을 노렸지만 상당한 노력이 필요로 한 부분이었기에 무척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그 이후로 글쓰기는 어려우면서도 넘어서야 할 과제가 되었던 기억이 난다. 현재 홍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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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면서 봉착했던 문제들 중 만만치 않았던 점은 바로 보고서 작성이었다. 다니던 직장 선배들이 그동안 작성, 보고했던 문서들을 토대로 나름의 양식과 패턴을 뽑아 참고하면서 글쓰기 향상을 노렸지만 상당한 노력이 필요로 한 부분이었기에 무척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그 이후로 글쓰기는 어려우면서도 넘어서야 할 과제가 되었던 기억이 난다. 현재 홍보업무를 맡고 있다보니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과 희열이 교차하는 만감을 갖고 있는데 논리적으로 글 쓰는 테크닉을 읽게 된 이유도 바로 이러한 만감에서 더 큰 희열로 옮겨가고 싶은 욕구 때문이기도 하다.

위에서 말했듯이 글쓰기는 모든 직장인들은 물론 현대를 살아가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반드시 달성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영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것이 사회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점은 분명하나 그렇다고 글쓰기의 중요성을 제칠 정도로 비중이 크다고 할 수는 없다. 그 이유는 바로 회사내에서 보고서 작성이나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이해시키는데 있어서 글쓰기가 말하기와 더불어 가장 중요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글쓰기의 중요성에 대해 간과하거나 중요성을 절감하더라도 어디부터 고쳐야 할지 막막해서 아무런 조치도 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한창 쓰다보면 자신이 주장하는 바는 온데 간데 없고 횡설수설과 장광설만 늘어놓다가 허겁지겁 결론을 내려 버리면 보고를 받는 윗사람은 물론 내가 쓴 글을 읽어주는 사람들은 당최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인지 핵심을 파악하지 못한 채 어리둥절하게 되고 결국 글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실패로 돌아가기 때문이란다.

 

논리적으로 글 쓰는 테크닉은 결국 이러한 고민을 갖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가장 기초적인 주어와 술어를 명확하게 드러냄으로서 자신이 말하려는 것을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자기주장만 늘어 놓는 글은 가장 금기시 해야 하는 것이 글쓰기의 중요 핵심임을 저자는 설명한다. 특히 논리적인 글쓰기의 범주에 속하는 회사 내 보고서나 프레젠테이션 자료 등을 작성할 때는 상대방에게 내가 의도하는 바를 명확하게 드러내고 이 주장에 대한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분석이 가미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의견과 주장을 말했는데 단순히 자신의 생각만으로 밀어붙인다면 글을 읽는 이들을 설득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구체적인 자료와 객관적인 분석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또한 저자는 글을 잘 쓰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바로 좋은 글을 많이 읽는데 있다고 충고한다. 이는 흔히들 유명 작가들이 초년병시절에 세계적인 문호들의 작품을 필사하면서 글쓰기를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음을 고백하는 것과 동일선상에서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다.

 

특히 좋은 글은 간단하고 간결하게 표현하는 것을 강조한다. 과도하고 현란한 미사여구나 사족에 가까운 부연설명 등 수식어의 과도한 사용은 그만큼 글의 명료함과 이해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란다.

 

글쓰기는 이렇듯 쉬운듯 하면서도 어려운 분야다. 하지만 저자가 이 책에서 언급하였던 기본적인 원칙을 토대로 차근차근 하나하나 내공을 쌓아 올려간다면 결코 어렵기만 한 분야는 아니다. 어느 작가가 말했듯이 머리로 쓰는 게 글이 아니라 엉덩이로 쓰는 게 글임을 이 책을 펼친 글쓰기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고 배우고자 했던 나를 비롯한 독자 제위가 명심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4.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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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글 쓰는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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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첫머리를 읽고 읽기 어렵거나 중요한 내용이 없다고 생각되면 그 뒤의 내용을 집중해서 읽지 않거나, 아니면 그 책을 그냥 덮어 버릴것이다.  그만큼  글의 첫 머리는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사람은 아주 가까운 가족이라도 서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논리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 타인을 의식하는 것이 강한 만큼 논리력도 자란다고 한다. 읽는 것과 쓰는것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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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첫머리를 읽고 읽기 어렵거나 중요한 내용이 없다고 생각되면 그 뒤의 내용을 집중해서 읽지 않거나, 아니면 그 책을 그냥 덮어 버릴것이다. 

그만큼  글의 첫 머리는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사람은 아주 가까운 가족이라도 서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논리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 타인을 의식하는 것이 강한 만큼 논리력도 자란다고 한다.

읽는 것과 쓰는것은 어떻게 보면  같다고 할수 있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책을 읽을 때도 잘 읽을 수 있어서, 글을 읽을 때 이 글이 어떤 논리적 구성으로 되어있는지 문장과 문장이 어떤 관계에 있는지, 말과 말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

논리의 규칙이 글의 어디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인지 모른다면 논리적인 글을 쓸 수 없다고 한다.

즉 논리력을 키우는 것이 곧 논리적 글 쓰기의 가장 기초인 셈이다.

뇌에 있는 '타인 의식'의 스위치를 켜면, 자연스럽게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글을 쓸 준비가 된다고 한다.

'사라져 가는 말'과는 달리 '글'은 오랫동안 남아 있기 때문에 누가 읽을지 모른다는것이다. 즉 읽는 사람을 배려하며 글을 써야 하고 좀더 신중하게 글을 써야 된다.

잘 전달되는 글을 쓰기 위한 노력은 주어와 술어를 확실히 인식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하다.

글을 쓸 경우 자기 주장에 대한 논증이 없다면 읽는 사람이 이해 할수 없으므로 원인규명은 꼭 필요하며, 문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읽은 후 글의 요약문을 써보는 것도 좋다고 한다. 

요약문을 만드는 작업은 읽는 힘도 기를 수 있고 글 쓰기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좋은 글을 많이 읽는 것만으로도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글을 쓰는 힘을 기를 수 있다고 한다.

 

d*******d 2014.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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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글쓰는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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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사실에 대해선 누구나 작가적인 상상력을 결부시켜 자신의 생각을 그럴듯하게 표현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곤 한다.그러나 글이란 자신만이 보고자 하새 쓰는것이 아니라 타인을 위해 나의 생각을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이 더욱 강하게 작용한다고 할 수 있기에 그런 입장이라면 글을 쓸때논리적으로 써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고 할 수 있다.논리란 말이나 글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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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사실에 대해선 누구나 작가적인 상상력을 결부시켜 자신의 생각을 그럴듯
하게 표현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곤 한다.
그러나 글이란 자신만이 보고자 하새 쓰는것이 아니라 타인을 위해 나의 생각을 전달
하고자 하는 목적이 더욱 강하게 작용한다고 할 수 있기에 그런 입장이라면 글을 쓸때
논리적으로 써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고 할 수 있다.

논리란 말이나 글에서의 짜임새나 갈피 또는 생각이 지녀야 하는 형식(形式)이나 법칙(法則)
이라 정의 할 수 있는데 글을 씀에 있어서도 이러한 정의를 적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글쓰기의 서툴음으로 손해를 보았다는 기억으로 자신의 개인적인 노하우를 알려주겠다는
저자의 변을 통해 대략 책의 내용을 짐작 할 수도 있겠다.

논리적으로 글을 쓰는 스킬을 배우고 연습하는 과정을 통해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읽고, 이야기
하며 듣는 힘도 동시에 기를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즉 논리적인 글쓰기를 통해서도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해석 할 수도
있다.

비단 글 뿐만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의 조건이 상대방이 내가 말하려는 내용을 이해 하는가에
촞점이 맞춰진다.
아무리 좋은 명구를 사용하고 온갖 지식을 동원해 미사여구를 꾸미고 말해도 상대방이 자신이
하는 말과 글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이라는 요지는 정확한 조건에 일치한다고 하겠다.
또한 말과는 다르게 글은 전달방식의 차이가 있으며 말은 사라지고 없지만 글은 미상불 영원히
남아 있을 가능성도 있다는 사실을 통해 타인을 의식해야 한다는, 즉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고
배려하는 글을 써야 한다는 수준높은 차원을 요구하며, 타인을 위한 글을 고민하고 정성들여 
썼더라도 중요성에 비추어 하루나 이틀의 여유를 가지고 다시 읽어보아 무리가 없음을 확인 한
뒤에 전달 하는것이 올바르다는 생각을 주장하고 있어 논리적인 글쓰기에 대한 방법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의 성공적인 확보를 가능하게하는 하나의 힘을 얻을 수 있다고 판단 할 수 있다.

질문과 대답의 형식을 통해 사례의 다양성을 소개하며 전체적인 흐름을 잃지 않고 글쓰기의 맥을
유지 할 수 있어 자신이 원하는 논리적인 글쓰기를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소개 할 수 있겠다.


n********1 2014.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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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글쓰는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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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처럼 논리적으로 글쓰는 테크닉이 있다는 사실에 흥미가 생겨 이 책을 읽어 보게 되었구요. 기존에 먼저 읽어 봤던 "논리시리즈북 1탄"과 비슷한 책구성, 전개라 쉽게 읽을 수 있었는데요. 전에도 느꼈던 바 두 사람간의 대화형식으로 된 책구성은 참신하나 내용들은 다소 전문적이라고나 할까요?! 어려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요즘 책읽기에 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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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에서 처럼 논리적으로 글쓰는 테크닉이 있다는 사실에 흥미가 생겨 이 책을 읽어 보게 되었구요. 기존에 먼저 읽어 봤던 "논리시리즈북 1탄"과 비슷한 책구성, 전개라 쉽게 읽을 수 있었는데요. 전에도 느꼈던 바 두 사람간의 대화형식으로 된 책구성은 참신하나 내용들은 다소 전문적이라고나 할까요?! 어려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요즘 책읽기에 흥미가 생겨 육아서를 비롯한​ 각종 책들을 읽으면서 서평도 자주 쓸 기회가 생겼는데요. 처음 이 책 "논리적으로 글쓰는 테크닉" 책을 알게 되었을 땐 요즘 제가 쓰는 서평에 좀더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로 읽고 싶었고 또 읽었었죠. 그런데 책내용은 대부분 직장인들의 보고서나 기획안을 위주로 한 설명들이 많아서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는 말하기가 좀 어려운 것 같아요. 그렇다고 아예 일반인들이 글쓰는 것에 도움이 안 된다는 뜻은 아니예요.
  ​
​  그리고 일본 고교생·대학생과 직장인이 호평한 논리 엔진 창시자! 데구치 히로시가 강연하는 알기 쉬운 논리 시리즈라는 타이틀에 눈길이 갔던 것도 사실인데 너무 광고효과에 현혹될 필요는 없을 것 같구요.
  누군가에게 전달하기 위해 글을 썼지만, 그 내용이 상대방에게 전해지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 이야기 할 때도 그렇지만 아무리 좋은 말이나 글이라도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하면, 전달되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지. 바꿔 말하면 아무 것도 말하지 않고 쓰지 않은 것과 같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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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요. 자신이 말하고 싶은 것을 쓰기 보다는 우선 읽는 사람을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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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글을 쓸 수 있으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향상되고 동시에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도 길러지지. 이 점이 글 쓰기의 진정한 가치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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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반복해서 지겹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글을 쓸 때 에는 타인 의식을 확실히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안 돼. 다른 사람이 이것을 읽고 알아 줄 것인지, 어떻게 느낄 것인지를 의식하는 시점이 반드시 필요하지. _ 본문 중에서』
​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바로 위에 색깔 글씨로 된 부분인데요. 그 중에서도 "타인 의식"이란 단어가 가장 핵심인 것 같아요. 요즘은 잘 쓰든 못 쓰든 서평을 많이 쓰고 있지만, 평소 개인적으론 일기쓰기도 좋아하고 이런저런 넋두리 쓰기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그럴 때 마다 그냥 저 혼자 주절거리기가 글쓰기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것 같아요. 근데 이번 "논리적으로 글쓰는 테크닉" 책을 통해 알게 된 새로운 사실은 글을 쓸 때나 대화를 할 때 내 위주가 아닌 "타인 위주"의 글과 대화여야 한다는 사실이였어요. 그래야만 상대방이 이해하기 쉬운 글을 쓸 수 있을 뿐더러 대화할 때도 논리적인 대화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느낀 바 앞으로 저두 서평이 됐든 무엇이 됐든 글을 쓸 땐 내가 먼저가 아닌 "타인을 의식"한 글을 써야겠단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  또한 아래 색깔 글도 기억해 둬야 할 것 같아요. 저두 평상시 하고 있긴 하지만 "논리 전문가"란 분의 생각도 저와 일치한다는 점에서 더 와 닿는 부분이였어요.
  『중요한 글이라면 최소한 하루 뒤에 다시 읽어 보는 것이 좋아. 쓰고 나서 바로 읽으면 글 쓸 때의 긴장감이 남아 있기 때문에 결점이나 틀린 내용을 알아차리기가 어렵지. 그러나 시간을 두고 마음의 안정을 취하고 냉정하게 다시 읽어보면, 논리적인 모순이나 어색한 말투 등을 찾아낼 수 있어. 어떤 사람들은 2~3일 정도 지나서 읽어 보는 것이 좋다고 말하기도 해. _ 본문 중에서』
l****a 2014.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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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글 쓰는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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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언제나 쉽지 않다 보다 간결한 글쓰기가 중요시된다그에 대한 탁월한 저자의 시각이 돋보인다제목에서 볼 수 있듯 논리적인 근거가 뒷받침되어야 합당한 글이 되기 때문이다일단 보여주기 위한 글일 때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라는 첫 장이 와닿았다아무리 글을 잘쓴다한들 자기 위안의 글이라면 소용이 없지 않은가저자가 밝히는 논리적 글쓰기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좋은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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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언제나 쉽지 않다 보다 간결한 글쓰기가 중요시된다

그에 대한 탁월한 저자의 시각이 돋보인다

제목에서 볼 수 있듯 논리적인 근거가 뒷받침되어야 합당한 글이 되기 때문이다

일단 보여주기 위한 글일 때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라는 첫 장이 와닿았다

아무리 글을 잘쓴다한들 자기 위안의 글이라면 소용이 없지 않은가

저자가 밝히는 논리적 글쓰기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좋은 글은 간단하고 간결한 것이다. 수식어를 과하지 않게 사용하라

글을 쓰기 전에 전체의 설계도를 만들면 도움이 된다

행 바꿈을 통한 시각적인 변화가 독자의 집중력을 환기시킨다

접속어를 구분해서 사용하면 문장에 리듬감이 생기고 독자를 통제할 수 있다

소제목을 만들면 장문의 글도 읽고 쓰기가 쉽다

d*******2 2014.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