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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라면-박현모지음/미다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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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라면 책을 읽기전 책두께 한번 놀랬어요. 두툼한 사전 같다는왠지 책을읽기전 두께가 있으면 겁부터 생긴다.그래도  좋아하는 역사분야와 리더쉽관련 내용이니 겁먹었던과 단리 술술 읽어 내려갔다.저자분이 세종에 관련된 책을 여러권 썼고 지금은 일본과 미국가서 세종리더십 시리즈강좌를 하고있다.지금 우리나라야 말로 진정한 리더가 필요한 시기인것 같다.이제 거희 3개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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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라면 책을 읽기전 책두께 한번 놀랬어요. 두툼한 사전 같다는
왠지 책을읽기전 두께가 있으면 겁부터 생긴다.
그래도  좋아하는 역사분야와 리더쉽관련 내용이니 겁먹었던과 단리 술술 읽어 내려갔다.
저자분이 세종에 관련된 책을 여러권 썼고 지금은 일본과 미국가서 세종리더십 시리즈강좌를 하고있다.

지금 우리나라야 말로 진정한 리더가 필요한 시기인것 같다.
이제 거희 3개월 가까이 되어가는 세월호사건-
어쩔수 없는일이 아닌 인재, 그리고 그후에 사후대처 또한 중심이 없이 우왕좌왕하는 꼴이다.
언제나 우리 국민모두가 이일을 잊지 않아야 할만큼 정말 슬픈 비극이다.
이럴때일수록 제대로된 리더가 있어야 다시는 이런 슬픈일이 우리에게 나타나지 않을것이다.


 세종의 업적은 세종 이전에도 이후에도 결코 찾아볼 수 없는 위대한 업적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거나 제대로 전해지지 않고 있다.
 박현모 작가는 이러한 세종의 업적을 《세종실록》에서 찾아내고 연구, 분석하여 소개한다.
세종이라면은 세종시대 국가경영의 업적들, 세종의 국가경영 리더십, 국운융성 리더십 비교 3부로 나뉘어 구성되어있다.

예전에는 왕권중심의 권의적인 사상이 만연하는 사회라고 생각했는데
세종은 '부왕의 꼭두각시'라는 오해를 받으면서도 철저히 준비했고, 인재들의 마음을 얻는데 주력했다고 한다.
그는 인심을 얻기위해 직접 백성들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노력했고,
충분한 숙고의 시간을 가졌고, 유능한 관료들에게 일을 맡겨 정밀한 대안을 만들도록 했다
또한 흔들림없이 일관되게 일을 추진하는 굳은 의지를 가지고있었다.


사퇴한 총리가 어쩔수 없이 다시 총리직을 맡았다.
이럴때 일수록 인재등용이 중요한데
우리나라는 현재 적절한 인재를 찾지 못해 불안불안한 배를 타고있는듯 하다.
세종은 인재를 자기몸처럼 소중하게 여기고, 덕망과 재능을 중심으로 발탁,
인재들의 의견을 끝까지 경청하고 적합한 자리에 장기간 근무 하도록했다.

옛것이라 나쁘다고 여기지말고, 좋은것이라면 언제든 우리는 배워야 한다.
세종이라면 책은 세종실록을 통해서 충분히 공부한  박현모 저자가 알기쉽게 글로 풀고, 마인드맵,사진등을 통해 설명해준다.


YES마니아 : 골드 m*******0 2014.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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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라면] 우리에게 맞는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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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라면] 우리에게 맞는 OO!   ‘다름 인정하기’ 세종의 리더십에서 배울 점은 바로 다름을 인정하고 우리에게 맞는 것을 계발했다는 것. 과거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우리나라는 많은 괴롭힘을 당했다. 힘이 세고 땅 덩어리가 큰 중국이란 나라에는 사대정책을 폈고 오랑캐들은 무력으로 진압하려했던 시대에 다름을 인정하고 우리에게 맞는 것을 찾았다는 것이 참 신선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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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라면] 우리에게 맞는 OO!

 

‘다름 인정하기’ 세종의 리더십에서 배울 점은 바로 다름을 인정하고 우리에게 맞는 것을 계발했다는 것. 과거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우리나라는 많은 괴롭힘을 당했다. 힘이 세고 땅 덩어리가 큰 중국이란 나라에는 사대정책을 폈고 오랑캐들은 무력으로 진압하려했던 시대에 다름을 인정하고 우리에게 맞는 것을 찾았다는 것이 참 신선했다. 여러 나라에 둘러싸여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강한 나라를 섬기는 시늉을 했을지언정 우리의 것을 찾고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했다는 것이 얼마나 멋있어 보이는가. 시대가 변해 이제는 미국이 세계 패권을 쥐었고 미국 등 서양 문물이 한국에 들어와 어떤 제도를 시행할 때마다 미국 제도는 어떻고 유럽 제도는 어떻고 하는 등의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 때 더더욱 세종의 리더십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 싶다. 우리에게 맞는 제도가 뭔지 궁리하는 자세 말이다.

 

세종은 우리에게 맞는 제도를 위해 항상 고심했다. 한글을 보라. 중국과 풍토, 풍속도 모습도 다르기에 중국어와 다른 우리 고유의 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한글을 만든 것이다. 민생경영에 있어서는 백성들의 삶의 질을 높이려고 노력했다. 특히 농업에 기반한 백성들의 실질소득 증대를 위해 ‘농사직설’ 편찬, 측우기 개발 등 양보다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결국 우리에게 맞는 농법을 위해 수고했다는 것이다. 외교적으로는 은위외교를 했다. 강한 중국이라는 나라에는 섬기는 정책을, 일본이나 나머지 힘 없는 오랑캐들에게는 은위외교를 펼쳤다. 즉 은혜의 회유와 방어적인 위엄을 보인 것. 평상시에는 보살피는 제스처를 취하다가 오랑캐가 일어날 것 같으면 자국의 무력적 힘을 은근 보이며 통제했다는 것이다. 이것도 강대국과 약소국 사이에 끼인 우리나라의 특성에 맞는 외교술이었다.

 

세종의 나라 경영에서 많은 장점들이 있지만 특히 눈에 띄었던 것은 ‘장점경영’이었다. 인재 경영술인데 인재를 등용할 때 덕망과 재능 중심으로 뽑고 장기적으로 인재를 쓰며 그가 주인의식과 책임의식을 가지게 했던 것이다. 특히 흠이 있게 물러난 신하도 나중에 그 자리에 맞는 재능이라고 생각되면 불러 기회를 줬다. 그래서 과거의 단점을 사후 업적으로 덮을 수 있도록 했다. 요즘 한국은 국무총리 인선으로 시끄럽다. 장관직도 마찬가지다. 청문회 통과하기가 힘들어 인재 구하기가 어렵다는데 세종의 인재 경영법을 보니 분명 배울 점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현대 시대에는 흠 있는 인재를 믿고 기회를 주기가 어렵다. 기회를 준다고 업적을 다 세우는 것도 아니고 학연, 지연 등 비리로 인재를 뽑는 것을 본 사람들은 민주주의 시스템에서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 덕망과 재능을 가진 인재를 알아보고 그들을 뽑아 적재적소에 채우고 기회를 주는 시스템은 인재를 뽑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보고 배울 점이다.

 

현대시대와 비교해서 전혀 ‘과거’의 일이라 치부할 수 없을 정도로 세종의 나라경영은 세련됐다. 다름을 인정하고 다른 나라가 아닌 한국에서만 가능한 제도와 인재등용, 기술개발 등을 했다는 것이 얼마나 독창적인가. 특히 문화, 외교, 과학기술 등에서 우리에게 맞는 것들을 찾아 실행에 옮겼다는 것이 멋있어 보였다. 우리는 걸핏하면 ‘선진 외국에서는 이랬는데, 우리는 왜..’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이제는 K팝이 세계문화를 호령하는 시대다. 우리도 자신감을 가지고 '우리에게 맞는 OO'을 만들어 우리의 문화, 제도, 과학기술 등을 빛내도록 분발해야 할 것이다.

o*****8 2014.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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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세종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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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리더십 조선에는 500년이란 긴 시간을 이어온 국가답게 많은 임금이 있었다. 고려를 멸망시키고 새나라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 조선을 강력한 왕권 중심의 국가로 만든 3대 임금 태종 이방원, 훈민정음을 창제하여 문화대국으로 만든 태종의 3남 세종, 요순의 칭송을 들었던 9대 성종, 두 번의 전란을 극복하면서 타고난 외교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는 15대 광해군, 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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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리더십

조선에는 500년이란 긴 시간을 이어온 국가답게 많은 임금이 있었다. 고려를 멸망시키고 새나라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 조선을 강력한 왕권 중심의 국가로 만든 3대 임금 태종 이방원, 훈민정음을 창제하여 문화대국으로 만든 태종의 3남 세종, 요순의 칭송을 들었던 9대 성종, 두 번의 전란을 극복하면서 타고난 외교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는 15대 광해군, 신하들을 들었다 놓았다 한 정치 9단의 숙종, 한미한 출신의 콤플렉스 속에서도 가장 오래 군왕의 재위에 있었던 영조 그리고 18세기 조선의 르네상스를 열었던 개혁의 군주 정조에 이르기까지 이들은 역대 조선의 많은 임금들 중에 내가 특히 주목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임금들이다. 이들 중에서도 특히 세종과 정조에게 관심이 많다.

정조와 세종의 업적과 행적에 관해서는 한 책 이외에도 드라마, 영화로도 꾸준히 제작되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정조의 암살과정을 다룬 영화 <역린>이 개봉되어 화제가 되었으며, 또 작년인가 재작년에는 세종의 한글창제 과정을 둘러싼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가 인기리에 방영되어 세종의 또 다른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아마도 조선의 역대 임금 가운데서 가장 뛰어난 군주, 훌륭한 임금을 뽑으라고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큰 고민, 갈등 없이 세종대왕을 꼽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는 분명 매력이 있는 멋지고 세련된 그리고 감각이 있는 훌륭한 임금이었다. 세종대왕은 자신의 확고한 국가경영 마인드를 가지고 신분을 넘어선 인재등용과 탁월한 리더쉽, 그리고 통치철학으로 조선왕조 500년 사직의 기틀을 다지고, 찬란한 문화유산을 꽃 피워 문명국가의 대계를 세운 왕으로 이미 널리 인식되어지고 있다. 물론 우리가 그 결과만 놓고 본다면, 세종 혼자서 쉽게 이 모든 것을 이룬 것 같지만, 실록이라든지 기타 세종 관련 서적들을 보면, 세종 임금이 이와 같은 대단한 업적을 세우기까지 실로 많은 어려움과 우여곡절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한글창제 문제만 하더라도 당시 조정의 대소신료들이 모두 이 일에 발 벗고 나선 것이 아니었다. 최만리는 한글창제에 관해서 반대상소를 올린 유명한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최만리는 집현전에서 직제학의 벼슬을 지낸 인물이었다. 세종의 가장 가까운 측근에 있는 신하라 할 수 있는 그부터 세종의 발목을 잡고 세종의 뜻에 반기를 들었다. 하지만 세종은 논리적으로 이들을 설득시키고 자신의 뜻을 적법하게 관철시켰다. 나는 세종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성어가 하나 있다. 바로 수불석권(手不釋卷)이다. 그가 얼마나 책을 많이 읽었냐 하면, 독서로 인해 난 눈병으로 짐작할 수 있다. 세종은 특히 눈병에 많이 시달렸다고한다. 밤에 자지 않고 어두운 밤에서 촛불에 의지해 책을 본 때문에 생긴 병이었다. 세종이, 세종이 된 건 그냥 하루 아침에 뚝딱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잠 못 자고 피나는 노력의 결과로 세종은 세종이 되었던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세종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백성들을 생각하는 세종, 북방의 영토에 대해 고민하는 세종, 신분을 초월한 인재등용에 대해 고심하는 세종, 외교에서 실익을 먼저 생각하는 외교전문가로서의 세종 등등 세종이 다방면에 걸쳐 얼마나 박학했으며 또 공부를 많이 했는지에 대해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3부 리더십 비교에서 역대 조선의 군주와 세종을 비교해 놓은 내용도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세종이라면

d*****h 2014.07.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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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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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다시금 정치에 대한 관심이 샘솟고 있다. 국민이 참여하는 정치, 이것이 기본이 되는 민주사회에서 살고 있는 만큼 한 표를 소중하게 행사해야 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지금이야 민중이 바로 정치와 직결되지만, 조선 시대에는 그렇지 못했다. 직계가족에 의해 세습이 되는 왕권이라는 것이 신성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나라를 이끌어나가는 임금으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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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다시금 정치에 대한 관심이 샘솟고 있다. 국민이 참여하는 정치, 이것이 기본이 되는 민주사회에서 살고 있는 만큼 한 표를 소중하게 행사해야 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지금이야 민중이 바로 정치와 직결되지만, 조선 시대에는 그렇지 못했다. 직계가족에 의해 세습이 되는 왕권이라는 것이 신성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나라를 이끌어나가는 임금으로서의 자질은 가족 내에서도 중요한 잣대가 되었다. 훌륭한 임금이 되는 길은 절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조선조의 수많은 왕들 중에서도 세종의 업적은 오늘날까지 빛나고 있다. 당시의 사회에서도 세종이 다스릴 때에 나라의 안팎이 평화로웠고 문화가 꽃피어났다. 어떻게 세종은 이같은 일들을 차근히 진행시킬 수 있었을까? 이 세상의 모든 정치인들이 궁금해할만한 인물, 세종에 대해서 이 책은 방대한 분량으로 다루고 있다. 현재 우리 나라를 이끌어가는 정치인이라면 어떤 가치를 가지고 21세기를 만들어 가야 하는지 분명히 고민을 해 봐야 할 것이고, 그것은 일반 대중들도 마찬가지이다. 더 나은 미래가 무엇인지, 가치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은 훌륭한 가치를 지닌 정치인을 선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고 만다.

 

 

이 책은 소통하는 세종의 모습을 중요하게 드러냈다. 현재 우리가 추구하는 소통의 리더십과 맥락을 같이 한다. 인재의 선발이나 법과 제도의 혁신같은 국가 중책에서도 세종은 자신의 독단으로 일으 처리하지 않고 대화와 토론을 장려하였다. 지금보다 훨씬 1인 독재의 길이 가능했던 시기에 세종의 이러한 행보는 참으로 인상적이다. 자신의 머리만이 아닌 다른 사람의 능력을 인정하고 쓸 줄 알았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세종의 두번째 모습으로는 헌신을 꼽았다. 단 한명의 백성이라도 하늘처럼 섬겨야 한다는 그의 말 앞에 백성에 대한 애정이 솟아난다. 자신의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밤낮없이 일하면서 세상의 모든 만성질병들은 가지고 살았던 세종.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헌신하려고 한 그의 이런 모습은 조선의 역대 임금들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부분이다. 세번째 세종의 리더십은 바로 추진력이다. 토론을 많이 하다 보면 관료들끼리 잘못된 판단을 내릴 수도 있는데, 세종은 어떤 부분에 대해서 만큼은 절대 양보하지 않고 자신의 뜻을 밀고 나갔다. 바로 여진족의 토벌이었다. 역사적인 깊은 안목을 가지고 먼 훗날을 점칠 수 있었던 그의 혜안이 놀라운 대목이었다.

 

저자는 세종의 행적을 살펴보면서 그의 이야기를 전설로만 들을 것이 아니라 배우고 따라서 공부해야 한다고 말한다. 역사는 그대로 머무를 때 살아있는 것이 아니라, 역사에서 찾은 진실을 배우고 따라할 때만이 한 발 더 발전하는 사회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뽑은 세종실록의 어록들은 이 책 안에서 빛나고 있다. 세종의 경영, 비전, 십계명 들을 찬찬히 살펴보면서 나의 생각을 정립하고 좋은 가치를 배워보려는 노력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다.

 

c*****1 2014.06.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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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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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라면...     제목을 보고 생각했다. 혹시 이 책의 저자가 예전에 설핏 읽었었던 [세종처럼]을 쓴 그 분이 아닐까 하고... 책에 대한 소개를 읽어보니 과연 그랬다. 나는 매우 얉은 독서이력을 가지고 있으나 그마저도 "역사"라는 특정분야의 책을 편식을 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지만 그나마 역사책과 역사책을 쓰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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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라면...
 
  제목을 보고 생각했다. 혹시 이 책의 저자가 예전에 설핏 읽었었던 [세종처럼]을 쓴 그 분이 아닐까 하고... 책에 대한 소개를 읽어보니 과연 그랬다. 나는 매우 얉은 독서이력을 가지고 있으나 그마저도 "역사"라는 특정분야의 책을 편식을 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지만 그나마 역사책과 역사책을 쓰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저 이름 정도는 들어본 듯한 친숙함이 느껴진다. 이 책을 쓴 글쓴이 박현모는 "한국학중앙연구원 세종리더십 연구소 연구실장을 지냈고, 현재는 한국형리더십개발원의 대표로 국왕, 재상, 선비 리더십을 연구, 강의하고 있다."(책앞날개)고 한다. 두어해 전이었던가 내가 읽었던 [세종처럼]도 세종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실어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분 세종에 대해서는 무한한 애정을 가진 세종연구가인 듯 하다.
 
  이 책 [세종이라면]은 세종의 리더십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손에 펴든지 벌써 두달이 가까워져간다. 얼른 읽을 수 있겠다는 처음 생각과는 달리, 바쁜일에 갑작스러운 병원입원까지 이 책을 읽는 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다. 그리고 그 기간동안 나라에서는 지도자들을 선출하는 선거가 두 차례나 있었다. 6월 4일의 지방선거와 7월 30일 재보궐선거까지... 그 사람이 그 사람 같고, 공약의 차별성도 느껴지지 않아서 선거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 [세종이라면]을 읽으면서 정치 상황과 대표자 선출에 관심을 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크게 3부로 구성이 된다. 1부 세종시대 국가 경영의 업적들, 2부 세종의 국가 경영 리더십, 3부 국운융성 리더십 비교. 리더십에 대한 관심보다는 역사에 대한 관심으로 이 책을 펴든 내가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1부 세종시대 국가 경영의 업적들이다. 사실, 역사공부를 하면서 어느 왕의 통치 기간에 있었던 어떤 사건과 업적들을 단순 암기식으로 기억하게 되는  것들이 많다. 특히나 세종 시대에는 남겨진 업적들이 워낙 많아서 기억해야 할 것들도 많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세종시대의 업적들을 하나하나 그 배경과 성과, 의의까지 꼼꼼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책의 독특한 장점이라면 세종실록과 그 밖의 자료들을 꼼꼼히 분석하여 도표 등을 통해 매우 세밀하게 정리해주고 있는 점인 것 같다. "세종 재위 시절 이룬 과학기술의 성과"라든가 "세종실록에 나타난 해양관련 기사" 등을 정리해준 것등이 그런 예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끊임없이 물어보게 된다. 리더십이 무엇이고, 어떤 지도자가 좋은 지도자인가를... 세종의 리더십에 관해서 기억에 남는 것은 두 가지다. "의논하자"와 허물이 있어도 사용할 가치가 있다면 언제든지 그 죄를 용서해주고 등용하는 인재관. "의논하자"는 세종의 리더로서의 태도는 왕조국가의 왕이 이렇게도 민주적일 수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 민주주의 시대라고 하는 지금도 불통과 독단의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는 지도자들이 비일비재한데 말이다. 그리고 고위공직자들의 임명과 관련해서 늘 도덕성 문제로 임명도 전에 하차하는 경우가 많은데, 능력만 있으면 작은 허물은 덮어주고 믿어주고 사용하는 세종의 인재관은 소신있는 지도자에 대해서 생각케 하는 모습이다.
 
   두꺼운 책이지만 컬러판의 사진들이며 친절한 각주, 쉬운 설명으로 세종의 리더십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다. [세종이라면] 지금 우리 사회를 어떻게 이끌어갈까.....  

 

h****i 2014.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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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라면 - 박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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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역사에서 가장 존경하는 위인을 손에 꼽으라면 꼭 등장하는 인물이 세종대왕이다. 호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왕’을 붙여 그 격을 높였고, 세계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한 한글창제의 장본인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는 인물이 바로 세종이다. 물론 사후에 내려지는 게 왕들의 평가이기에 살아 생전 세종이 그 당시의 백성들에게 어떤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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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역사에서 가장 존경하는 위인을 손에 꼽으라면 꼭 등장하는 인물이 세종대왕이다. 호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왕’을 붙여 그 격을 높였고, 세계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한 한글창제의 장본인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는 인물이 바로 세종이다. 물론 사후에 내려지는 게 왕들의 평가이기에 살아 생전 세종이 그 당시의 백성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았을지는 모르겠으나 후대에 이르러 그의 업적은 빛나는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이 난다. 거기에 ‘성군’이라는 칭호를 얻은 것만 보더라도 백성들을 얼마나 사랑했는지는 안 봐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대한민국에서의 세종의 리더십은 지금까지되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며 그에게 존경심을 보내고 있다.

그렇다면 많은 백성들에게 성군으로서 추앙받는 세종의 힘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세종 연구의 권위자인 박현모의 《세종이라면》이란 책에서 세종의 리더십에 대해 자세하게 밝히고 있는데, 그 리더십의 근간을 세종실록이라는 역사서에서 찾고 있다. 총 3부를 통해 세종이라는 인물의 업적부터 국가를 효율적으로 이끈 리더십의 근간, 그리고 국가를 융성하게 만든 리더십의 이유를 다른 왕(인물)들과 비교하며 세종의 리더십에 대해 상세하게 평가하고 있다.

한글을 창제하고 집현전을 통해 인재들을 적시 적소에 배치해서 신명나게 일하게 하며, 백성들이 편하게 살 수 있도록 애민정치를 펼친 세종, 이예李藝(1373~1445)라는 인물을 통해 ‘사대교린’이라는 외교정책으로 일본을 효과적으로 제압하고, ‘4군6진(조선 세종 떄 압록강과 두만강 유역에 건설한 행정 겸 군사 시설)’이라는 영토 확장을 통해 북방을 경영하려 했던 세종의 북방경영 프로젝트를 보면서 그의 리더십에 대해 뛰어남을 넘어선 두려움이 엿보이기까지 했다. 여하튼 4군6진이라는 북방개척이 흉년과 더해져 백성들에게는 괴롭고 힘든 일이었지만 이럴 때일수록 백성들의 고통을 어루만져주는 동시에 북방정책을 과감히 추진하는 결단력을 통해 그의 리더십에 대한 방향을 읽을 수 있었다.

세종은 4군6진으로 표현되는 포괄적 국가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명나라 및 주변국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는데 주력했습니다. 그는 또한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백성들을 배려하고 설득하는 한편, 유능한 신료들을 믿고, 책임지우는 방식으로 이끌어갔습니다. 특히 국방 및 안보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는 정보를 통제해 일이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했습니다.(본문 206쪽~207쪽 中)

대한민국은 지금 인사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인사가 곧 만사’라는 표현처럼 인사만 해결되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것을 그것을 못해 헤매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인재를 고르고, 적시 적소에 배치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다. 하지만 이미 600여 년 전에 세종은 이 문제를 말끔히 해소시키지 않았던가? 고로 바로 지금이 바로 세종의 리더십을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제목처럼 《세종이라면》 국가경영에 있어서, 인재등용에 있어서, 국가운용에 있어서 어떤 방법을 통해 리더십을 발휘했는지 알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세종의 리더십 중심엔 바로 박현모의 《세종이라면》이라는 책이 그 균형을 잡아줄 거라고 본다.
YES마니아 : 로얄 n*******o 2014.07.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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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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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라면 대왕이란 단어를 붙이는 몇안되는 분이지만, 한글로 대변되는 정도랄까과거에 배웠던것들중 북방개척과 장영실같은 과학업적등은잊은지 너무 오래되어 새삼스런 기억이 되었다암기로 외우길 강요받았기때문일까자주 접했었다는 이유로 잘 아는듯하기에 무관심해지는 것이었을까 안창호선생님을 누구나 알고있을터지만 막상 어떤 분이었나를 말하기엔 알고있는게 없습니다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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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라면
대왕이란 단어를 붙이는 몇안되는 분이지만, 한글로 대변되는 정도랄까
과거에 배웠던것들중 북방개척과 장영실같은 과학업적등은
잊은지 너무 오래되어 새삼스런 기억이 되었다
암기로 외우길 강요받았기때문일까
자주 접했었다는 이유로 잘 아는듯하기에
무관심해지는 것이었을까
안창호선생님을 누구나 알고있을터지만
막상 어떤 분이었나를 말하기엔 알고있는게 없습니다같은 식이다
 
세종실록을 보며 연구하였던 저자는 꽤 상세하게 얘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세종이 된듯한 시각으로 세종실록을 해석하였다는 저자는
해외에서 영어로 세종에 대한 강연을 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한다
무슨 정책이나 제도를 들때면 미국이나 유럽에서 시행된 제도를
들고서야 말하는게 규칙같은 풍토인데..
저자의 꿈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유네스코가 세계적으로 문맹퇴치나 언어학적 업적을 쌓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의 이름이 세종대왕상이란 사실을 이제서야 알았다
중화사상을 건국이념이랄수도 있던 시대에
그들과 다름이 있음에 같을수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자체가
(저자는 쉽게 핵확산금지조약의 시대에 전방위적인 핵개발을
선언함과 같다는 예를 들어준다) 절대 작은 의미일수없다는 것과
소통에 대해 말이 많은 요즘에 비해 말하면
정보의 전달과 사회규범에 대한 공유로
몰라서 범법자가 되는 일을 방지하고자 하는 애민

플라톤의 군주론은 성군이 다스리는 이상국가라 하면
끊임없이 실현되어가려했던 시절을 우린 가지고 있었던것이다
개인적으론 이상적인 정치라 보지만 인류사에
어느 순간에만 나타나보일듯하다 사라지는게 고작일뿐인..
세제개혁을 위해 17만명의 여론조사와 다수의 찬성임에도
6년간의 유보기간을 두어 바뀐 제도의 후유증을 극복하고
반대하던 사람들까지도 수긍하게하여 조선의 기본 조세제도를
세웠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있지않을까
지금의 단임제와 임기제가 주는 한계에선
떳다방식 정책과 주장이 난무할수밖에 없는게 정답일것이다
저러한 정치를 기대한다는 건 이제는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기란걸 알고 있으니 말이다
도시의 마스코트조차 전임시장 흔적지우기로 사라지는 세상아닌가
저자는 서문에서
지금 우리의 시각으로 그 시대를 재단하는 것은 잘못이라 하면서
세종의 눈높이인지 아닌지 확인할순없다는 점을 언급한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나간 옛날을 해석하면서
이 도서의 제목 '세종이라면'은
시의적절하게 표현된 한마디의 울림으로까지 느껴진다
k****m 2014.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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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세종이라면 : 오래된 미래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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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직, 한 나라의 리더라면 전체를 아우르고 통솔할 수 있는 리더십이 요구된다. 하지만 근 몇 년간 우리나라에선 리더십이 실종된 채 총체적 난국을 보이고 있다. 이들이 과연 지도자층에 어울릴만한 인물인지 의심스러울만큼 문제가 드러나면 책임회피를 하거나 모르쇠를 일관하는 모습을 보면서 답답함에 TV를 꺼버리곤 하게 된다. 그들을 향한 실망감은 리더십을 가진 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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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직, 한 나라의 리더라면 전체를 아우르고 통솔할 수 있는 리더십이 요구된다. 하지만 근 몇 년간 우리나라에선 리더십이 실종된 채 총체적 난국을 보이고 있다. 이들이 과연 지도자층에 어울릴만한 인물인지 의심스러울만큼 문제가 드러나면 책임회피를 하거나 모르쇠를 일관하는 모습을 보면서 답답함에 TV를 꺼버리곤 하게 된다. 그들을 향한 실망감은 리더십을 가진 리더라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된다. 멀리 가지 않더라도 한 회사의 대표는 직원들을 이끌어가는 모습에서 조직을 하나로 응집하여 개개인이 최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와 보상을 주어야 한다. 그렇다면 과연 현명한 리더십을 가졌다고 평가받는 세종대왕의 리더십은 어떠했을까? 조선의 정치, 과학, 농업, 군사, 문학의 모든 체계를 잡았으며 발전과 번영이 절정에 달했던 세종이 궁금해진다.


< 세종이라면 : 오래된 미래의 리더십>은 박현모 교수가 오랜 시간 공을 들여서 세종대왕을 연구하여 집대성한 책이다. 이 책 안에는 세종대왕이 이룬 위대한 업적에 대한 꼼꼼한 소개와 연구결과, 분석에 대해 서술하였는데 양장본의 큰 판형임에도 배율이 잘 맞는 활자크기와 올컬러로 인해 눈에 잘 띄었고 가독성 또한 뛰어나서 집중하며 읽을만큼 편집이 잘 되어 있었다. 그래서 세종대왕이 이룬 업적들을 하나하나 재미있게 읽게 되었고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을 통해 세종대왕에 대해서 더 많은 부분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자세하게 소개한 책은 드물었는데 세종대왕의 도전과 좌절을 겪는 과정은 그의 인간미를 느낄 수 있었다. 그 당시 시대적 정황과 백성들의 삶을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었다. 1부에서는 한글창제와 합리경영, 강점경영, 민생경영, 은위외교, 북방경영, 인의경영 등 7가지 핵심 키워드로 나누어서 세종대왕의 업적 중 국가경영을 위해 추진한 발전방안과 비전에 대해서 소개하였으며, 2부에서는 1부에서 다룬 7가지 핵심 키워드를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세종대왕의 핵심 리더십과 정치적 비전을 세우고 그 토대 위에 등용한 인재들과 가감없이 창의적인 토론을 하고, 치평요람을 편찬하면서 지도자의 덕목을 다루고 있다. 세종대왕이 나라의 기틀을 바로 세우고 국가의 발전을 위해 무엇을 갖춰야 하는지 인지하고 있었던 듯 싶다. 인재를 등용하는데 있어서 지연, 학연, 혈연, 출신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능력과 사람 됨됨이를 중요시하여 발탁하였고 집현전을 만들어 창조적인 시도를 본격화하였다. 3부에서는 태종, 세조, 정도전, 정조, 링컨과 비교하면서 세종대왕의 리더십이 얼마나 탁월하였으며 후대에 미친 영향을 다루고 있다.


우 리가 사는 이 시대는 리더십의 부재로 혼란스러움을 겪고 있는 시기이다. 지금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세종이라면>을 읽고 바로 세웠으면 좋겠다. 자신보다 백성을 먼저 생각했고 백성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세종대왕은 나라를 다스리는 방법을 알았고 모든 백성들의 존경을 받는 리더십으로 칭송받았다. 리더십은 일방통행의 강력한 카리스마와는 별개의 문제다. 상대방의 말을 들을 줄 알고 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리더십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세종대왕이라면 어떻게 문제를 풀었을지 생각해볼만한 책이며, 자신이 리더의 자리에 있따고 생각하면 반드시 필독해보길 권할만큼 잘 만들어진 책이다.


c******d 2014.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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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세종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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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 <세종이라면>에 대한 느낌을 말하자면 한마디로 감동이다!   세종에 대한 자세하고 방대한 연구결과와 그동안의 강의등을 통하여 이루어진 세종에 관한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세종대왕하면 한글창제와 많은 과학의 업적만을 두고 훌륭한 임금이였다고 알고만 있을 것이다. 나역시도 그랬으니..   그러나 <세종이라면>에서는 세종대왕이 어떻게 그 많은 업적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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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 <세종이라면>에 대한 느낌을 말하자면 한마디로 감동이다!

 

세종에 대한 자세하고 방대한 연구결과와 그동안의 강의등을 통하여 이루어진 세종에 관한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세종대왕하면 한글창제와 많은 과학의 업적만을 두고 훌륭한 임금이였다고 알고만 있을 것이다. 나역시도 그랬으니..

 

그러나 <세종이라면>에서는 세종대왕이 어떻게 그 많은 업적을 이룰 수 있었으며, 그에 따른 리더십은 어떻게 발휘했는지 상세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상당히 두꺼운 책이다.

세종에 관한한은 빠지지 않고 모든 것을 담은 듯 하고, 지금 시대에 왜 세종을 우리가 자세히 알아야 하는지, 세종의 리더십이 왜 필요한지 담겨있는 아주 훌륭한 책이라고 본다.

 

세종은 궁궐에서 태어나지 않고, 경복궁 서편인 준수방, 지금의 통의동 근처에서 태조 6년 (1397년) 음력으로 4월 10일에 태어나셨다. 이 날을 양력으로 환산하여 5월15일 이면 '스승의 날'로 삼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스승의 날이 세종의 탄신일이였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세종이 꿈꾸는 좋은 나라의 세 가지 조건은 첫째 가정경제의 넉넉함, 둘째 예의를 지켜 서로 겸양하는 사회풍토, 셋째 평화롭고 풍요로운 국가p86

 

세종은 집현전에서 늦게까지 책을 읽다가 잠이 든 신숙주에게 돈피 갖옷을 벗어 덮어주었다고 한다. 그런 세종의 개별배려를 받기위해 학사들이 더욱 부지런히 일했다고 한다.

이런 마음이 리더나 ceo라면 갖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세종은 좋은 사람과 아른다운 이야기를 가까이하고 자주 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경연방식을 통한 책 읽기와 회의 방법을 실천해볼 것을 권장합니다. 읽을거리가 바뀌면, 사람의 말이 바뀌게 되고, 그것은 곧 사람의 마음(생각)과 태도를 변화시킬 것이기 때문입니다.p274

 

<세종이라면>의 내용은 뭐하나 빠트릴 수 없이 중요하고 재미가 있었다.

국가경영 위주의 업적과 리더십이기는 하지만 개인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너무나 방대하고, 중요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기에 정리를 할 수는 없지만, 읽는 내내 세종의 리더십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뿌리깊은 나무>라는 드라마에서의 세종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 드라마에서도 세종의 신하에 대한 신뢰와 따뜻함이 배여나왔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세종대왕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고,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자녀와 같이 읽게 되면 더욱 좋을 책이라고 본다.

 

또한 지금의 우리나라에서 국민을 대신하여 책임을 지고 일을 하고 있는 대통령과 각 의원들이 세종의 이러한 인재육성과 따듯함, 그리고 무엇보다도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겸손하며 소통을 할 줄 알주 그러한 자세들을 배웠으면 좋겠다.

o*****4 2014.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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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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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한글창제가 없었다면 지금 우리는 한자를 사용하고 있을까? 아니면 글로벌시대라 영어를 쓰고 있을까? 아름다운 우리 말을 맘껏 쓰고 말할 수 있음을 새삼 느끼는 시간이었다. 세종이라면 초등학생들도 다 알고 있다. 초등 2학년에 백성을 사랑하여 한글을 창제하였고,  세종이 학문연구기관인 집현전에서 밤을 지세우는 신하에게 옷을 벗어 덮어주는 따뜻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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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왕의 한글창제가 없었다면 지금 우리는 한자를 사용하고 있을까? 아니면 글로벌시대라 영어를 쓰고 있을까?

아름다운 우리 말을 맘껏 쓰고 말할 수 있음을 새삼 느끼는 시간이었다.

세종이라면 초등학생들도 다 알고 있다. 초등 2학년에 백성을 사랑하여 한글을 창제하였고,  세종이 학문연구기관인

집현전에서 밤을 지세우는 신하에게 옷을 벗어 덮어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세종의 모습과 비롯하여 과학기구의 발명,

압록강 두만강에 4군 6진을 설치하여 지금의 국경선이 만들어졌으며 , 정치, 경제, 사회가 안정되고 문화가 융성하였다.

그야말로 生生之樂이라, 살맛나고 올바른 나라를 만들려는 세종의 비전이 드러나는 말이다.

 

  무궁무진한 세종금광 속의 지혜로운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한 저자의 깊이가 한권의 책에 다 담아내기란 어렵겠지만,

570페이지 분랑에  세종의 모든 부분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였음을 알 수가 있다.

서장에 소년, 청년, 말년세종을 제 1부에 우리가 잘 모르는 세종시대 국가경영 이야기 7가지와 제 2부에 국운융성을

이끈 6가지 전략을 제 3부에서는 세종의 리더십을 다른 새대 또는 다른 나라의 지도자들의 리더십과 비교하여, 종장에서는

글로벌 리더십, 시간과 공간을 민족을 떠나 통용되는 진실된 마음으로 임하여 신뢰감을 주는 리더십을 생각해보게 한다.

 

 가장 과학적인 문자, 한글창제로 한국문명의 전환점을 만들어 창조자의 모습이야말로 첫 번째 세종의 모습이다. 한글창제의

목적을 밝히고, 창조적 실험 과정과 실용의 태도로 민생에 도움 되는 것을 무엇보다 중시하는 태도였다. 우리 역사의 일대

중흥기로 평가되는 15C에  세계과학사를 뒤흔들은 합리경영편에서 리더십을 볼 수있는 세종의 모습이다.

그리고 인재들을 가장 신명나게 일할 수 있게 해준 강점경영에서는 세종의 탁월한 인재경영을 엿볼 수있다. 

백성들의 삶의 질을 최고로 높이고자 했던 민생경영에서는 세종 때 정치,경제,사회가 안정되고, 문화가 융성해졌다고

애민의 군주요, 해동의 요순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라 한다. 상황에 맞는 실용외교를 펼친 세종의 은위외교의 리더십,

 세종은 뛰어난 리더의 조건과 난관을 헤쳐나가는 추진력과 결단력으로 고려 이후 영토를 가장 넓게 차지하였다.

또, 인의경영으로 가장 정의롭고 공평한 시대를 열어나갔고, 세종의 정치비전은 나라는 백성을 근본으로 삼고, 백성은

먹을 것으로 하늘을 삼는 생생지락이다. 세종의 국가경영의 리더십에는 생생지락뿐 아니라, 경연토론과 역사이야기로

중심을 잡는 줏대경영, 글과 음악으로 백성들의 마음과 연결시키는 지식경영, 국가재정을 건실화시키는 공정조세와

실용외교로 평화로운 가운데 국익을 최대로 증대시켜나갔다.

 

 고려말의 급진적 개혁을 꿈꾸던 혁명가 정도전의 정치이념과 세종의 정치이념이 많이 닮았다. 정도전의 민본 사상과 

재상중심체제는 왕권과 신권의 조화를 꿈꾸는 정치실현이라는 점과, 백성이 나라의 근본이며 그 근본이 흔들리면,

왕조도 무너진다는 정치적 신념을 함께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재상중심체제를 이상적인 것으로 간주하고, 이를 통해

정치적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하려 했다는 점이 공통적으로 닮았다. 정도전의 9년간 유배와 방황의 시기인

젊은 시절의 뼈아픈 시련이 영혼을 가진 뛰어난 경세가로 변화했고, 세종 역시, 젊은 시절의 역경과 방황에서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는 사람이 되었다. 큰 산은 깊은 골을 품고 있듯이, 생의 고뇌를 뼈저리게 겪은 사람만이 깊은 학문적

통찰과 미래의비전을 가질 수 있는 법이라는사실과, 정도전과 세종의 통치 철학이 조선시대는 물론이고 오늘날까지도

생명력을 가지고 큰 울림을 주는 것은 바로 그런 난관을 뚫고 일어선 성찰과 도전을 거쳐 깨어난 시대정신이기 때문이

아닐까요?..P421의 본문일부분

 

  현재, 불안한 우리 나라의 현실에서 정부와 공무원들은 왜 우왕좌왕하고 있을까?

지금의 상황을 세종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해법을 어떻게 찾아 낼까? 정치의 중심에 항상 사람이 있는 그의 리더십이 그립다.

'세종 금광' 속의 놀라운 지혜가 만방에 퍼지길 간절히 바라는 저자의 바램처럼 우리 나라사람이라면 놀라운 세종의 지혜를

알아야 할 의무가 있지 않을까? 아쉬움이 남는 것은 우리나라 백성의 한 사람이라 진정한 지도자를 꿈꾸고 있음이다.

w**********3 2014.07.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