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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크 작가님의 작품 <보통의 결혼>을 읽고 나니 너무 괜찮았고, 그래서 선택한 작품이 조금 아쉬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은 미련으로 선택하게 된 <한참 지나서>이다. <아주 괜찮은 연애>에서는 친구 딸을 키우는 미혼모 이야기이고, 이번에 만난 작품인 <한참 지나서>는 형의 딸아이를 키우는 미혼부 이야기이여서 연작인가? 하는 느낌이 들었다.ㅎㅎ 업둥이지만 너무나 가족들의 사랑을 받고 자란 미금과 형의 딸을 자신의 딸로 키우는 미혼부 강윤은 선자리에서 만나게 된다. 그러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갈등하고 화해하는 전형적인 사랑이야기이다. 그러나 이 작품을 읽으면서 혈연이 아닌 사랑으로 묶인 가족들의 이야기 그리고 강윤의 딸 미준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미금의 이야기는 너무나 예뻤다. 특히 미금이의 엄마와 아빠의 모습은 내가 되고자 하는 진정한 어른의 모습인 것 같아 더 흐뭇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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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금 여주는 대학교 행정실에 근무하고 있는 32살의 미스 집에서 막내 오빠들이 있고 엄마 아버지에 조카까지 화목한집에서 자란여자이다 여주 미금은 입양아다 그러나 여주 미금은 성격이 모나지 않고 속직하며 밝은상격인거 같다 처음만난 선자리에서 남주 강윤이 미혼부라는 사실을 밝히는데도 오히려 집에 사실을 말하지 말라면서 차분히 말하는갈 보면 생각이 깊은 여자이다 그래서 남주 강윤이 여주에게 끌리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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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조강윤 #대학원 행정실 직원 유미금
삼형제가 살고 있는 집안의 업둥이 미금은 사랑을 받으며 자라왔다. 자신이 업둥이인 사실을 알고 항상 웃으며 살아온 미금. 자신이 형이 결혼식날 죽고 형수님이 남기고 간 아이인 미준을 자신의 딸로 키우며 미혼부로 살아온 강윤.
둘은 선자리에서 처음 만나게 된다. 미금은 강윤이 미혼부인지 모르고 선자리에 나가게 되고.. 자신의 입양사실도 밝히고 미혼부임을 숨기게 된 강윤은 사과를 하게 된다. 강윤은 미금을 다시 못 만날거라 생각하지만 서로에게 끌리는 감정을 갖게 되고.. 미금의 솔직한 고백에 둘은 다시 만나게 되고 점점 마음을 열고 연애를 하게되다. 온 가족의 사랑을 받으면 살아온 미금은 집안에서 강윤을 처음엔 반대하지만 미금의 결정을 존중하게 되고 미금과 강윤의 결혼을 허락한다. 미준 역시 미금을 잘 따르고 자신의 엄마라고 믿는다. 미금은 미준에 대한 진실과 강윤의 전 여친때문에 힘들어 하지만 결국 자신은 강윤을 사랑한다는걸 깨닫고 둘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행복해진다.
미금의 가족이 너무 따뜻하고 좋았다. 물론 강윤의 다정함도 좋았고 미금의 솔직해 매력있었지만 (결혼 후 좀 답답함이 없지 않았지만...) 미금의 가족이 너무 좋았다. 그런 따뜻한 가족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따뜻해서 좋았다. 그래서 소설을 따뜻하게 읽을 수 있어 좋았다.
차크님의 소설을 평소에 좋아하기도 했는데, 이번 소설 역시 좋았다. |
| 한참 지나서 리뷰입니다. 차크 작가님 이름만 보고 지른거라 선을 보러 나온 남주의 말에 좀 놀라기도 했는데 차크 작가님 작품이라 납득했습니다ㅋㅋ 잔잔하긴하지만 갈등도 나오고 근데 또 그 갈등도 잔잔하게 풀어져요 서브는 좀 짜증나긴 했지만 뭐.. 암튼 저는 재밌게 잘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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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잔잔하니 재밌어요. 진정한 가족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남주와 여주가 선을 보면서 시작해요. 남주는 아이가 있구요, 여주는 그 상황을 모르고 선자리에 나오게 되죠. 여주의 캐릭터가 너무 좋네요. 배려심도 있고 예쁘고 현명하고 너무 좋은 사람입니다. 인성도 좋고... 남주도 냉정하고 건조한데, 여주한테만 다정해요. 잔잔하게 진행되는데 찡~하네요.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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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차크 작가님의 소설 한참 지나서 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이며 개인적인 감상과 약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는 리뷰로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 해주시길 바랍니다. 차크 작가님 소설은 처음 읽어본건데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추천을 받아서 읽게 되었는데 최근 읽은 현로 중에서도 손에 꼽히게 재미있게 읽은 것 같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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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주인공: 조강윤 /한의사. 형딸을 키움. 표현이 서툼. 여자주인공: 유미금 /대학원 행정실 직원. 아들만있는 집의 업둥이지만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음. 작가님 작품은 잔잔하면서 따뜻한 글이어서 읽게되는데요. 이번작품 역시 주말 가족드라마 느낌의 글이섰습니다. 업둥이였지만 사랑을 듬뿍받고 자란여주느 성격또한 밝고 예쁩니다. 남주는 죽은형의 딸 조카를 자기자식처럼 키우는데 둘은 맞선을 보게되고 호감은 가지만 자신의 처지에 머뭇되는 남주대신 여주는 다받아들입니다. 둘의 사랑도 좋지만 가족간의 따뜻함을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잔잔하면서 따스한 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글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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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크작가님의 한참 지나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가능성이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 바랍니다. 주요키워드로는 #현대물 #맞선 #삼각관계 #입양 #냉철남 #뇌섹남 #쾌활발랄녀 #잔잔물 입니다. 초반에는 집중이 잘 안되서 읽기 힘들었는데 언제부턴가 확 몰입되더니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로맨스 소설인데 가족관련 이야기가 더 많은 거 같은데 그게 싫지 않고 가슴 먹먹해지고 감동이고 따뜻하고 그랬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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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슴아프지만 행복햇던 이야기 다복하고 행복한 집안의 막내인 여주 알고보니 여주는 업둥이였고 그런 사실을 알고 있는 동네사람은 애딸린 미혼부한의사와 선을 주선하게되는데 서로 그런 사연이 있는줄모르고 선을 보게되는데 속깊은 여주를 보고 남주는 마음에 담게됩니다 그냥 여주와 남주의 사랑이야기라기보다는 남주의 아이와 여주의 친구가 얽힌 정말 마음아픈 스토리가 하나 더 들어있습니다 보면서 너무나 마음이 아팠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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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와 누구가 만나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라는 동화속 주인공들은 온갖 시련과 고난 끝에 찾아 온 행복으로 끝을 맺는다. 온갖 시련들 속에서 성장한다는 그 단순한 서사 속에 얼마나 많은 울음과 상처가 있었을까. 상처와 고통을 후벼파지 않고 그렇다고 치료의 이름으로 따가운 약들을 뿌려대지도 않는 순하고 보드라운 이야기가 마음에 와닿는다. 한번 가봤던 전주는 너무 더웠고 붐볐고 예뻣지만 어쩐지 작위적이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늦가을 전주에 경기전에 한번 가고 싶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