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예전부터 집에 있었던 책인데, 새삼 딸이 발굴해냈다. 읽어준지 오래되어 그런지, 지금껏 읽지 않았던 책이라며 학교에 가져가서 읽고 돌아왔다. 이번에 읽은 소감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에 읽어줄 땐 아주 재미있어했던 기억이. 찾아보니 따로 작성해둔 것이 없어서 뒤늦게 기록한다. :) 토끼와 거북이 사람편 같은 느낌적인 느낌.. ^^ 본인이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임하는 자에게는 그만큼 보상이 따른다는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참 좋다. 사실은 어른이 되어 읽으니 더 좋다. 사실 토끼와 거북이가 대결구도라서 조금 이야기의 의도를 오해할 수 있는데, 이 이야기는 대결구도가 아니라서 오히려 더 좋은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