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마루를 믿지만 꼭 이렇게까지 시간과 거리를 두면서까지
소꿉친구였었던 리오를 챙겨야만 했을까요?
결말엔 해피엔딩이라 믿고는 있지만
그래도 모모코의 마음을 생각하니 마음이 정말 찢어지네요.
마음이 찌잉~하면서 눈물이 다 날 정도에요 ㅜㅜ
차라리 란마루를 뻐엉~ 차버리고 마치 뿌리 깊은 나무 같은
언제든 믿을 수 있는 토우마에게 가버렸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