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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노예로 살 것인가? 돈의 주인이 될 것인가? 인생의 여정 중에서 사람은 끊임없이 돈과 싸우고 시간과 싸운다.인간은 돈과 시간에 약하다.돈이 분자이고 시간이 분모이다.시간을 투입하면 돈을 보상으로 얻는다.그리고 돈보다 시간이 중요하다. 심어야 거둔다는 말이 있다."아껴 쓰고 저축하면 부자가 된다."그런,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올 법한 말로는 부자가 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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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돈을 생각하며 한숨을 쉰다. 돈 때문에 울고 미워하고 살해하고 자살한다. 돈 때문에 높이 추앙받으며 돈 때문에 비굴해진다. 21세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돈이란 무엇인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우리 삶에서 개인차는 있겠지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나 우리는 미디어를 통해 접하는 뉴스 속에서 꼭 돈이 많다고 행복하고, 돈이 적다고 불행함은 아니라는 것을 듣는다. 그런데도 우리 시대의 많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돈을 쫓고 돈에 얽힌 삶을 살고 있다. 언제부터 이것이 숙명처럼 인간의 굴레로 작용하게 된 것일까? 상식적으로 생각 할 수 있는 돈의 흐름은 ‘돈을 벌고-번만큼 쓰고-여윳돈을 저축하고-쓰기 위해 돈을 번다’가 된다. 그러나 최근의 흐름은 ‘먼저 필요한 곳에 돈을 쓰고-모자라는 돈은 나중에 갚고-갚기 위해 돈을 번다’로 정리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대학에서 서양화와 만화를 전공하고 한국일보 편집국에서 일러스트, 인포그래픽 등의 일을 했으며, 뉴시스 통신사 멀티미디어팀 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만화 틴틴 경제’의 김부일 글 작가가 “돈이란 무엇인가?”라고 하는 근본적인 물음에 대하여 만화 ‘검정고무신’의 이우영 그림 작가와 함께 만들었다.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1장 ‘돈을 벌려면 밑천이 있어야 한다’에서는 밑천이란 밥벌이 수단으로 장사꾼에겐 밑천, 농사꾼에겐 종자, 어부에게는 그물이 수단이었지만 요즘 젊은이들에게 밑천은 스펙이라고 말한다. 2장 ‘존 로크 VS 장자크 루소’에서는 부자였던 존 로크는 부자를 옹호하는 주장을 폈고, 가난했던 장자크 루소는 가난한 자의 입장에서 사회를 비판했다고 말한다. 3장 ‘물가는 왜 자꾸 오르기만 할까?’에서는 물가가 오르는 현상에 대한 이유를 살펴보고 그로인해 초래되는 일들을 흥미롭게 이야기한다. 4장 ‘금융재벌 탄생의 기원’에서는 돈의 형태인 금, 은화, 채권, 국채, 약속, 어음, 주식, 현금 등 은행의 탄생 과정에 대해 이야기 한다. 5장 ‘최고의 권력자는 돈을 발행하는 자’에서는 대통령이나 재벌이 최고의 권력자가 아니라 한 국가의 힘 있는 몇몇 은행들이 연합하여 달러를 찍어내고 그 달러가 전 세계를 움직인다고 알려준다. 6장 ‘그래서 결국, 또 봉건사회라고?’에서는 잘 먹고 잘 싸는 법에 대해서 만화로 쉽게 설명한다. 이 책을 읽고 ‘돈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고 결심했다. 돈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돈을 많이 벌어야 하고 그리고 돈을 잘 써야 하겠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했다. 돈의 노예가 되지 않고 돈의 주인으로 살고 싶다면 꼭 이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 일반인이나 직장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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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물질에 대한 경각심과 물질 사용에 대한 지혜를 가르쳐 주고 있다. 저자는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현대인들에게 만화를 통해 올바른 물질관을 심어주고자 한다. 이 책은 '돈이면 다'라는 생각의 전환을 통해 바른 물질관을 정립하도록 한다.
이 책은 서두에 '돈의 노예"를 말한다. 사실, 우리들은 돈은 주인보다는 돈의 노예로 살아왔다. 돈을 위해 사는 존재처럼 가치적 존재에 대한 의심을 하게 한다. 돈으로 인한 폐해가 하루에도 여러 사건들을 발생케 했다. 부모, 형제뿐만 아니라 무특정 범죄의 유형을 보게 된다면 돈으로 인해 발생한 것들이 많다. 돈은 사람들에게 매우 유익하다. 사람들은 돈을 통해 나눔과 섬김의 길을 택하기 보다 자신의 안위와 명예와 권세를 추구하고자 함이 보편적 소망이기도 한다. 그러나 돈은 악의 뿌리라고 했다. 돈의 유용함과 유익 뒤에는 탐욕과 권력욕을 통해 타인을 지배하고 굴림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세계적인 갑부들이 매년 발표된다. 또한, 갑부들의 기부 정신과 기부 금액을 공개하기도 한다. 돈을 벌어들일 수 있는 환경과 나라가 있음으로 인해 돈을 벌게 되었다는 갑부들의 겸손함으로 인해 기부하는 문화가 점점 확대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수많은 사람들은 재산을 기부한다는 것은 마음으로만 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돈으로 인해 형성된 구조와 조직을 설명해 준다. 특히 금융정책과 금융재벌 탄생에 기원 등은 우리들에게 흥미를 불러낸다. 세계적 금융위기를 맞이했던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타국에서도 금융에 대한 새로운 정책들을 쏟아낸다. 금융위기를 극복하는 정책과 대안이 국가의 미래를 좌지우지 하고 있다. 세계적 금융위기를 통해 자국의 금융 안정을 위해 세계적 흐름을 읽고 대처하는 능력을 함양해야 한다는 대안적 외교정책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되었다. 외교라인에 대한 정상적인 활동은 금융위기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음을 볼 수 있다. 이처럼 금융 재벌로 인해 세계가 흔들리고 있다.
돈의 성격은 세상을 지배하고자 한다. 돈으로 인해 세상을 지배하고자 하는 인간들의 욕망이 결국은 세계를 움직이고 있다. 우리는 돈에 대해 자유롭지 않지만 돈의 노예로 돈의 권력앞에 무릎을 꿇어서는 안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돈의 노예로 전락하는 안타까움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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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노예/김부일/이우영/이코믹스]현 세계는 극소수 금융귀족이 돈의 주인이다!
돈은 돌고 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인 세상이다. 돈이 있으면 풍족하고, 돈이 없으면 불편하고 괴롭다. 그렇게 우린 모두 돈의 노예가 되었다. 돈의 주인은 과연 누구일까. 자본가일까, 은행일까. 그도 아니면......
<검정고무신>작가인 이우영이 그렸고, 한국일보사 등에서 일했던 김부일이 쓴 경제만화다. 재미있고 쉬운 돈에 대한 역사만화다. 누구나 읽어도 되지만 읽고 나면 누구나 기가 막히고 슬퍼지는 금융재벌사다.
희준이는 친구들에게 맛있는 것을 사주며 반장선거에서 자신을 뽑아 달라고 한다. 금품선거를 한 것이다. 그리고 돈으로 표를 얻는 방법을 터득한 희준은 나이가 들어 작은 회사에 취직하게 된다. 엄마의 갑작스런 수술로 마이너스 대출을 받기도 하고 경기 불황으로 실직을 한 뒤로는 비정규직을 전전하게 된다. 하지만 창업에 대한 꿈을 꾸게 되면서 돈에 대한 공부를 시작한다. 희준이가 공부하는 돈 공부는 자본론, 국부론, 경제 이론, 금융론 등이다.
금융자본 세력은 지극히 원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 계획은 금융 시스템을 세워 세계를 통제하는 것이다. 이 시스템은 극소수에 의해 통제되고 정치 및 세계 경제를 주도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봉건독재 방식으로 중앙 은행가들에 의해 통제되는데, 은행가들의 빈번한 회의를 통해 도출된 비밀 협의로 시스템을 조정한다. -캐럴 퀴글리
세상에 공짜는 없다. 돈 버는 비법에 대한 가르침을 받고 싶어도 돈을 내야 한다. 대개 돈이 많을수록 인심은 더 박하다.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다. 돈이 없어 굶어 죽기도 하는 세상이다. 우린 밑천이 종자돈이 되고 자본이 되는 세상, 철저히 자본에 의해 움직이는 세상인 자본주의에 살고 있다.
예로부터 자본을 밑천이라고 했다. 농사꾼은 땅이 있어야 하고, 장사치는 장사 밑천이 있어야 한다.
돈 때문에 비열할 수도 있고 치사할 수도 있는 세상이다. 자본주의 사회란 돈이 없으면 굶어죽는다는 사회다. <자본론>을 쓴 마르크스가 보면 "거봐 내 말이 맞잖아." 라고 할 지경이다.
오죽하면 3포 세대일까. 연애 포기, 결혼 포기, 출산 포기! 번개 두 번 맞을 확률보다 크다는 로또. 벼락부자가 될 수 있는 로또마저 돈을 들여야 한다. 대학 졸업장이나 스펙은 그저 자신의 노동 능력의 지표일 뿐이다.
애초에 세상은 부자들만의 리그였다. 문제는 부자들이 점점 극소수화 되면서 점점 강력해진다는 것이다.
로크는 사회계약설에서 내가 노동한 대가는 전부 나의 것이라고 했다. 반대로 인간의 불평등 기원론을 쓴 루소는 불평등한 분배를 이야기했다. 1694년 영국 중앙은행이 탄생하면서 로크는 그 은행의 주주가 되었다. 그는 돈의 옹호자였고 부자였다. 그가 강력한 정부를 원했던 이유는 자신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몇몇 야심가의 이익을 위해 온 인류를 영원한 노동과 예속, 그리고 빈곤에 복종시켰던 것이다. -<인간 불평등의 기원론> 루소
사유재산을 지키고자 공고한 사회를 만들수록 자연이 준 걸 혼자 갖는 인간들이 많아졌다. 소수가 땅을 많이 가질수록 땅이 없는 이들도 늘어났다. 자연은 한정되어 있으니까. 더구나 엄격해진 법은 사유재산과 불평등의 법률을 영구히 고정시키고 교묘한 약탈을 권리로 확립시켜 복불복 사회를 만들었다.
1%의 부자가 세계의 부 99%를 가졌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가. 이젠 서민노릇도 힘들다며, 2008년 공항 때 미국 서민들이 일어섰지만 상황은 바뀌지 않았다. 왜 그럴까? 1%의 부자가 정치권도 경제권도 휘어잡을 수 있는 힘을 가졌으니까. 그러니 부자 감세로 투자를 늘리겠다는 정책은 부자들의 부를 더욱 키울 뿐이다.
원자력발전소 사고, 기후문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대부분의 부자들은 살아남는다. 세상은 점점 부자들을 더 부자가 되게 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더 가난하게 만든다. 돈이 돌고 돈다지만 엄격히 말하면 부자들끼리의 리그다. 특히 은행은 돈을 가장 교묘하게 버는 금융 자본가들의 리그다.
세계적인 은행 귀족들의 등장은 언제부터였을까. 그들의 조상은 유럽에서 식민주의와 중상주의 시대에 활동하기 시작했다. 정복전쟁과 상업전쟁, 보호무역 등으로 떼돈을 벌었다. 돈의 힘을 바탕으로 전제군주와 동등한 권력을 갖게 되었고 그들의 부는 더욱 늘어나 세계 최고의 권력자가 되었다.
책에서는 은행의 기원, 금융법, 신용창조의 모순과 다국적 기업의 횡포도 나와 있다. 원래 은행은 금을 보관해주던 곳에서 시작했다. 기축통화도 미국이 전 세계 금 보유량의 70% 이상을 갖고 있었기에 달러로 정한 것이었다. 하지만 지금 연방준비은행(FRB)은 미국 정부를 상대하는 몇몇 은행귀족들의 강력한 이익집단일 뿐이다. 게다가 전 세계의 기축통화(국제간의 결제나 금융거래의 기본이 되는 화폐)인 달러는 사적 이익집단이 제 맘대로 찍어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영국 통화, FRB을 쥐락펴락 한다. 일본 중앙은행의 주식마저 30%를 가지고 있다
그저 한 국가의 힘 있는 몇몇 은행가들이 만들어낸 민간은행의 연합이 달러를 마음대로 찍을 수 있고, 그 달러가 전 세계를 쥐락펴락할 수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는가?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일본은행의 경우 국립인쇄소에서 장당 25엔 정도에 사서 일본 정부에 액면가대로 받고 넘긴다. 게다가 연 이자 4%까지 받는다. 이렇게 떼돈을 버는 구조는 잉글랜드 은행에서 시작했고 미국 FRB에 이르렀다.
토지, 재물, 신문, 교회, 교육제도 등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부와 권력을 가진 사람들을 과연 투표를 통해 저지할 수 있을까? (책에서)
민주주의란 너무 애매해요! 우리는 반부패를 지향해야 합니다! -도올
현 세계는 극소수 금융귀족이 돈을 제 맘대로 찍어 엄청난 돈을 버는 황당한 세상이다. 금융귀족들의 폐해를 일찍부터 간파했던 미대통령들은 에이브러햄 링컨, 제임스 가필드, 워런 하딩, 존 F. 케네디다. 이들은 모두 연방준비은행들로부터 통화발행권을 빼앗아 의회로 되돌리려 했지만 이상하게 암살당했다. 레이건 정부 시절, 국민의 세금 전부가 연방준비은행 이자로 쓰였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아냈다. 레이건 역시 취임 3개월 만에 총을 맞았다. 물론 회복되었지만.
미국 중앙은행의 상당수 주식은 외국인 소유다. 남북전쟁도 남북전쟁이 일어나기 훨씬 전부터 유럽은행계의 지배자들이 결정한 일이었다니.
이 소수의 힘 있는 은행가들은 그들의 이기적인 목적을 위해 미 정부를 운영하고 있다니, 충격이다. 그들은 정당을 지배하고 언론을 장악하고 그들만의 인재를 키우고 있다니, 무섭기까지 하다.
이 책은 믿고 싶지만 믿을 수 없는 은행이야기, 소수의 금융재벌 이야기, 은행피아, 금피아의 이야기다. 대책은 없을까. 그들의 양심에 맡기기만 해야 할까.
우리와 거의 관계없는 은행이 우리의 자유, 독립, 통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니, 기가 막힌다. 외국의 금융황제가 세계를 쥐락펴락 하고 있다는 이야기에 슬퍼진다. 방법은 없을까. 쉽게 쓴 만화지만 내용은 깊이가 있는 돈 돈 돈 이야기다. 모두가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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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노예
난 최소한 돈의 굴하지 않을거라 믿었다.
아주 부자는 아니지만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다 할수 있을 것 같았다.
내가 조금씩 아끼면 될 거라고 생각했다.
현실은 내 생각과는 아주 다르다. 다른 정도라 아니라 틀리다.
나는 떴떴하게 돈을 벌었다.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벌면 내 양심을 속이는 짓이라
생각했고 아직까지 그런 방법으로 돈을 벌고 있다.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나에게도 많은 돈은 아니지만 조금의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좀더 세상의 숨겨진 부분을 보았을 때,
그런 환상은 무참하게 깨졌다.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았던 돈의 민낯들..그 더러운 역사들을 알려준다.
김부일저자는 글로서, 이우영 작가는 그림으로서 돈의 노예라는 제목을 통해
그들의 비열한(?) 짓거리를 거침없이 외쳤다.
한마디로 속시원한 경제학책을 보았고, 실컷 그들도 욕했고, 가슴이 뻥 뚫린 책이였다.
물질만능주의 시대에 돈이면 모든것이 해결이 되는 세상이다
이런 현재의 상황은 어떤짓을 해서라도 돈만 벌려고 한다.
정작 중요한 부분은 모두 간과한채 돈만 벌려고 한다.
돈이 사람의 사회적 신분과 사람의 됨됨이의 판단 기준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특히, 허례허식이 심한 대한민국에서 더더욱 그런 현상이 심하다.
애들 키우기 싫다. 대한민국.......솔직히 다른 좀 더 맘편한 나라에서 가족과 살고 싶다.
화폐가 생기게 된 과거의 거래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너무나도 시원하게 봤다.
다시 한번 일깨워준 그들만의 더러운(?)방법에 또 다시 울분을 삼킨다.
아직도 내속에 있는 두 자아가 싸운다.
돈이 먼저인지 인간이 먼저인지.........나는 아직도 돈의 노예일뿐이다.
다만, 10년 후 나는 돈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 되려고 지금도 또 읽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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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현대인들에게 돈은 삶의 필요충분조건이다. 현대인의 삶이란 돈과 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인가 요즘 많은 사람들이 돈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는 듯하다. 아무리 돈이 필요하고 좋다지만 단 한번 뿐인 인생을 돈의 주인이 아니라 돈의 노예로서 살아가야 하다니, 참으로 씁쓸할 뿐이다. 우리는 돈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돈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일단 돈을 가능한 많이 벌어야 한다. 그 다음 돈을 잘 써야 한다. 돈을 버는 방법은 일을 하는 것이고, 돈을 잘 써는 방법은 써야 할 때 쓰고, 쓰지 않아야 할 때 쓰지 않는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가능한 빚을 지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살맛이 안 난다. 단 하루라도 빚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신용불량자의 멍에’를 쓰고 사는 수많은 이들과 그 가족들의 한탄이 끊이지 않고 있다. 빚을 지는 순간 그 빚에 의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유를 박탈당하게 된다. 빚을 지게 되면 이후 대부분 돈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게 된다. 바로 돈을 빌려준 빚쟁이들의 독촉을 빚을 갚을 때까지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돈이란 무엇인가?”라고 하는 근본적인 물음에 대하여 만화 ‘검정고무신’의 이우영 그림 작가와 ‘만화 틴틴 경제’의 김부일 글 작가가 함께 만나 만든 것이다. “돈의 주인은 누구인가?” 라는 질문은 무거울 수도 있으나 만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친숙한 이우영 작가의 ‘검정고무신’ 속 캐릭터 기영 씨를 등장시킴으로써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로 친숙하게 접근했다. 주인공 기영이는 어려서부터 넉넉지 못한 환경에서 자랐다. 커서 반드시 부자가 되겠다고 결심한다. 이윽고 성인이 된 기영이는 조그만 직장에 들어가 쉴 사이 없이 밤낮으로 일하지만, 통장의 잔고는 언제나 제자리걸음이다. 엎친 데 덮쳐 미 서브프라임 모지기 사태 이후, 기영 이는 직장에서마저 계약직으로 전환되고, 매년 재계약의 스트레스까지 이겨내야만 한다. 미국의 유명한 정치가인 벤저민 프랭클린은 ‘빚을 지고 내일 일어나기보다는 오늘 밤 먹지 말고 잠들어라.’는 말을 했다. 빚의 무서움을 잘 표현하고 있다. 미국의 시인인 에머슨은 아예 ‘돈을 빌리는 것은 노예가 되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런데 사람들은 대부분 어리석게도 빚을 쓸 때는 빚의 무서움을 잊는다. ‘빚이라면 소도 잡아먹는다’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 ‘가을 빚에 소도 잡아먹는다’는 우리 속담이 이를 잘 대변하고 있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돈을 벌려면 밑천이 있어야 한다’, 2장 ‘존 로크 VS 장자크 루소’, 3장 ‘물가는 왜 자꾸 오르기만 할까?’, 4장 ‘금융재벌 탄생의 기원’, 5장 ‘최고의 권력자는 돈을 발행하는 자’, 6장 ‘그래서 결국, 또 봉건사회라고?’ 등을 통해서 돈의 여러 형태(금, 은화, 채권, 어음, 주식, 현금 등)와 은행의 탄생 과정, 은행의 역할을 만화로 쉽게 설명한다. 누구나 노예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돈의 노예가 되지 않아야 한다. 돈의 노예가 되어 부모도 형제도 이웃도 모르고, 그저 돈 벌고 모으는 것에만 바쁘다면, 결국 그것이 우리에게 고통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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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현재 살아가고 있는 삶이 돈의 노예처럼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정말 남들보다 열심히 근검절약하여 살아왔건만 남은 것은 마이너스에 카드 빚으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지 한번 돌아보고 싶다
뭔가가를 하고자 하여 열심히 해 보지만 결국 돈앞에서 무너지고
창업을 꿈꾸며 열심히 뛰면 될 것 같았으나 막상 창업 앞에서 무너지고
세상은 그렇게 만만치 않다는 것 또한 알게 된다
돈의 노예가 아닌 돈의 주인은 과연 누구일까?
어떻게 하면 돈 좀 벌 수 있을까?
돈을 벌려면 밑천이 있어야 한다
그런 미쳔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돈에 관한 글을 쓰는 것은 돈을 버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돈을 손에 넣은 자들은 돈에 대한 글을 쓰는 사람들을 마음껏 조롱한다 ~~~볼테르~~~ 돈에 관한 글을 쓰는 것은 돈을 버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돈을 버는 밑천을 보면 장사 밑천은 종자 어부들에겐 배와 그물과 바다가 밑천이고 미용실 사장님은 미용기술과 단골손님이 밑천, 요리사경력이 밑천,김치 담그는 솜씨가 밑천 이쯤이면 밑천을 어덯게 마련하는지는 몰라도 적어도 밑천이란을 알게 된다 나의 밥벌이 밑천은 무얼까? 예전에는 부지런히 노력하면 부자가 된다고 했는데 오늘날은 부지런한 노력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는 세상임을 또 다시 깨닫는다 이 사회를 알아야 그나마 덜 위태롭게 살 것이 아닐까 나도 모르게 나의 돈을 빼가는 자들이 있다면? 다음 세종류의 밑천(자본) 중에 그들이 있다 1,,,땅부자 쉽게 말하면 땅이나 건물, 논, 밭등을 빌려주고 그 대가를 받는것 심지어 은행에 빌려 주고 세를 받는 사람 2,,,회사 사장 각종 세금에다 직원들 월급, 은행이자와 원금 ,,,,,이 두부류는 별로 은밀하지 않게 돌을 벌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실 나또한 할인마트가 나의 돈을 빼간다고 생각했는데 이곳은 회사 사장과 비슷하다고 본단다 할인마트는 장사꾼들인데 현재는 상업밑천가로 불리고 산업밑천가와는 공생관계 유통망을 가지고 산업밑천가의 물건을 팔아준다 대형마트 백화점등이 대표적이다 3,,,금융가 ,,,셋 다 은밀하면서도 교묘한자들이 있다 가장 교묘하게 돈 버는 자들은 금융가 우린 은행이 예금이자 2%, 대출이자 8%,,,이와 같은 일을 하며 먹고 사는 줄 알고 있다 은행도 차익으로 먹고 산다고 한다 예대마진,,,예금이자에겐 이자를 조금만 주고 대출자에겐 이자를 많이 붙이는 차이를 말한다 은행은 우리가 맡긴 돈을 전부 가지고 있지 않는다 그돈을 10%만 남기고 다사람들에게 대출해주면서 신용대출로 인한 화폐팽창시킨다 은행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돈을 빌려주는 게 아니란 것
돈을 어떻게 뻥 튀겨지는가 볼까 현금 부자가 100억을 A은행에 저책했다 ,,,지급 준비율 10% 참고로 지급 준비율은 중앙은행에서 정해준다 아무 이유없지만 10%는 은행에 남기라고 한다 그럼 A은행은 100%억의 10%인 10억을 남겨두고 B은행에 90억을 대출해 준다 그럼 B은행도 90억의 10%인 9억을 남기고 C은행에 81억을 대출한다 그럼 C은행은 D은행으로 D은행은 E은행으로,,,이렇게 대출을 계속해 남기는 총액,,,열배나 된다고 한다 이런 과정에서 물가는 오르게 된다 그동안 사람들은 물가가 오르는 원인이 기업가의 탐욕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물가를 못 잡고 있는 정부 탓도 하고 하지만 은행의 제도를 비판해야 한다 200여년 전 이미 나폴레옹도 은행가들에 의해 화가 났다 나폴레옹이 1815년까지 남긴 말,,,한나라의 정부가 은행가의 돈에 의존하면 정국도 정부 지도자가 아닌 은행가가 장악하기 마련이다 돈에는 조국이 없기 때문에 수익이 더 나는 나라에 대출을 하게된다 금융재벌은 무엇이 애국이고 고상함인지 따지지 않는다 그들의 목적은 오로지 이익을 얻는 것밖엔 미국의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도 ,,,금융기관은 엄청 무서운 적이라고 ,,,미국인이 끝까지 민간으로 하여금 국가의 화폐발행을 통제하도록 둔다면 통화 긴축정책으로 국민의 재산을 박탈할 것이다 우리는 적의 군대보다 금융기관이 우리의 자유에 가하는 위협이 더 심각하다는 사실을 확신한다 은행은 당신을 각박한 세상으로 내보내 다른 모든 사람과 싸우라고 한다 돈의 비밀에서~~~베르나르 리에테르 흥행은 현금부자의 예금으로 대출을 해주고 돈을 벌고 물가가 오르면 결과적으로 현금부자가 제일 손해 또한 기업들도 타격이 크다 기업들은 만만한 노동자들을 쥐어짜야만 한다 물가가 많이 오르면 서민들은 엄청 열 받고 반면 은행의 장부는 좋아진다 왜냐면 내줄 돈 보다 받을 돈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예금은 빚이고 대출은 은행의 수입 예를 들어 1억을 저금했다고 하자 은행은 고객이 언제 찾을지 모르니 나갈 돈 1억의 이자 2%로 하고 10% 지급 준비금으로 남기고 9,000만원은 대출해 8% 수익을 남긴다 대출 마법식을 이용하면 은행은 10억 가까운 돈을 가지게 된다 대신 대출받은 사람들은 은행에 9억의 돈을 갚기 위해 죽어라 일을 해야한다 은행은 아무것도 없이 돈을 벌고 자기들만의 복지시설도 잘 만들어 사용한다 은행이 어떤곳인지 정확하게 알 필요가 있다 세계 금융을 움직이는 오늘날 우리 사회의 진정한 위협은 시와 주 그리고 나라 전체에 그 끈적거리는 긴 다리를 뻗고 있는 문어와도 같은 음지의 정부 그들은 우리의 정부 고관과 의회 학교 법원,신문사, 그리고 일반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각종 정부기관을 먹어 치우고 있다 이 문어의 머리는 록펠러의 스텐더드 석유 일당과 일반적으로 국제 은행가라고 불리는 소수의 힘있는 은행가 이 소수의 힘 있는 국제적 은행가들은 그들의 이기적인 목적을 위해 합중국 정부를 사실상 운영하고 있다 사적 단체의 지도자를 이용하고 다양한 방법을 써서 부패한 대기업의 명령에 순종하는 자만이 정부 고관으로 지명되도록 획책하고 있다 이들 국제 은행가들과 록펠러의 스탠더드 석유 일당은 이 나라의 거의 모든 신문과 잡지를 지배하고 있다 결국 마이크로 칩을 몸속에 심어 전 세계으 인간들을 조정하는 것 록펠러는 그러게 되면 반항하지 않고 잘 따를 거라는 것 대처와 니콜라스 록펠러의 생각이 비슷하지 않은가 마이크로 칩을 허어 돈없는 사람은 결국 또 이렇게 노예가 되는 건가
![]() 다시 도시에서 농촌으로 들어가 농사를 지어야 하는가 하지만 농사 또한 만만찮다는 것 또한 알고 있다 작가의 말처럼 현시대의 거의 모든 사람이 빚노예로 살고 있다 그리고 비극적인 세월호 사고도 돈 때문이란 것 잔인하고 참으로 잔인하다 순진한 아이들의 목숨을 어른들의 탐욕에 의해 죽이게 되다니 이우영 만화가님도 누구나 노예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노예의 삶을 살고 있으면서도 현실을 깨닫지 못하고 사는 모습이 우리의 현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현실을 직시하고 세상 흐름에 눈뜨고 있어야 할 때 그래야만 돈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고 굳게 믿어보지만 돈의 노예에서 벗어나기란 참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또 한번 절실히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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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또 한번 좌절과 돈의 무서움을 깨닫게 되었다. 왜 우리가 돈의 노예로 살고 있는지에 대해..아주 자세히 알려준다. 흔히 우리는 은행이 예금이자와 대출이자로 먹고 사는 줄 알았다.즉 예대마진= 예금자에겐 이자를 조금만 주고 대출자에겐 이자를 많이 붙이는 차이를 말한다. 솔직히 은행이 이자만 가지고 이익을 낸다는 건 사실상 거의 불가능 하다라는 생각은 했지만 진짜 돈 버는 비법은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땐 조금 화가났다. 이 책은 그런 은행들을 기획하고 만든 세계적인 은행귀족에 대해 설명해 주는데 정말 무서운 사람들이다. 그들은 아무런 밑천 없이 화폐를 만들어 낼 수 있으며, 그 힘으로 세계 각국을 들었다 놨다 할 수 있다. 그들의 조상은 유럽의 식민주의와 중상주의 시대가 되자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상업전쟁과 보호무역으로 떼돈을 벌어 그 돈의 힘을 바탕으로 전제군주와 동등한 권력을 얻게 됐다고 한다. 지난 한 세기 동안 미군을 용병 삼아 온 세계의 부를 맘껏 해왔지만, 정작 그들의 정체를 아는 이는 드물다. 그들[은행귀족]의 돈 잔치 뒤에는 항상 "물가상승"이라는 것이 생겨 서민들의 삶을 더 힘들게 만들고 우리를 돈의 노예로 만들었다. Why? 왜냐면 '돈이 많이지기 때문이다.' 기타 다른 이유도 있지만 가장 결정적인 원인은 바로 "신용대출로 인한 화폐팽창"이다. 신용 대출로 인해 돈이 많아지는 원리를 살펴보자면 중요한건 은행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돈을 빌려주는게 아니다. 또한 우리가 쓰는 돈은 전체 돈에서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수입은 한정되어 있는데 물가는 계속 오르고, 그래서 우리는 정부를 탓하거나 수출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은 환율을 비판한다. 그러나 진정 우리가 화낼 대상은 그들이 아니라 바로 은행의 제도를 비판해야 한다고 한다. 정국도 정부 지도자가 아닌 은행가가 장악하기 마련이듯 돈 주머니를 쥔쪽이 아래무도 돈을 쓰는 쪽보다 유리하기 때문이다. 돈에는 조국이 없다. 금융재벌은 무엇이 애국이고 고상함인지 따지지 않는다. 그들의 목적은 오직 이익을 얻는 것뿐이다. 우리는 적의 군대보다 금융기관이 우리의 자유에 가하는 위협이 더 심각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된다. 그들은 이미 금전 귀족계급을 창조했으며, 정부를 무시하고 있다. 하루 빨리 돈의 노예에서 벗어나려면 화폐발행권을 은행의 손에서 되찾아 주인인 국민에게 속해야 할것이다. 한국은행은 확실히 대한민국의 국책은행이 맞지만 서민을 위한 정책은 거의 쓰지 않는다는 사실에 또 한번 분노하게 된다.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요약한다면 이렇다. - 은행은 예금자들의 돈으로 대출을 통해 돈을 번다. - 대출이 많아지면 인플레이션이 일어난다. - 미 FRB는 민간 이익집단이다. - 전 세계의 기축통화인 달러는 사적 이익집단이 제 맘대로 찍어낸다. [기축통화(基軸通貨):국제간의 결제나 금융거래의 기본이 되는 화폐]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된 사실 중 하나가 에이브러햄 링컨, 제임스 가필드, 위런 하딩, 존F 케네디. 이들은 공통점은 미국의 대통령들이며 , 미연방은행으로 부터 통화발행권을 빼앗아 의회로 되돌려주려 했다. 그런데 그들은 모두 암살 당했다는 것이다. 또한 남북전쟁이 터진것도 유럽은행의 지배자들이 만약 합중국이 하나의 지역에서 하나의 국가로 존속한다면 그들이 지향하는 전 세계 금융지배 계획을 망쳐버릴지 모른다고 걱정했던 것이다. 결국 미국은 하나의 거대한 통일 국가가 됐지만 경제의 핵심인 금융으로 부터는 독립을 쟁취하지 못했다. 레이건 대통령이 취임 후 역대 어느 정권에서도 하지 않았던 일을 했다. 바로 "국민에게서 걷은 연방 개인소득세는 어디에 쓰이는가?" 조사는 이뤄졌고, 결과는 국민 개개인에게 징수된 세금 전액은 연방준비은행에 이자를 지급하는데 사용됨" 결과적으로 국민을 위해서는 단 1센트도 사용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더 충격적인건 레이건의 조사가 이뤄지기 전까지 국민들도 이 사실을 몰랐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조사를 한 후 레이건은 피습을 당했고 그 후 부자들을 위한 졍책을 펼쳤고 무사히 임기를 마칠수 있었다. 미국은 현재까지 FRB에게 골수까지 빨아 먹히는 상황이 되었다. 미국이 이러한데 우리나라는 다르겠는가? 좀더 깊게 생각해보면 우리나라가 통일이 안되는 이유도 아마 금융재벌들의 무서운 계략일지도 모른다. 남과 북이 하나가 된다면 그것만큼 위협이 되는게 없으니까.우리나라 지도층도 미국처럼 금융재벌들이 심어놓은 꼭두각시 곰들인데...앞으로 어떻게 변할지...답답하다. 과연 우리가 금융재벌들을 이길수 있을까? 절대 이길수 없을 것이다. 그들을 능가하는 엄청난 부를 지니지 않았다면 말이다. 다만 그들의 노예는 되지 않도록 노력하며 살아야 할것같다. |
인상깊은 구절제 3장中
물가는 왜 자꾸 오르기만 할까? 우리는 적이 군대보다 금융기관이 우리의 자유에 가하는 위협이 더 심각하다는 사실을 확신한다. 한국은행은 확실히 우리나라의 국책은행 맞다. 물론 서민을 위한 정책은 거의 쓰지 않지만..(씁쓸/해학) [부의 본심]이라는 책을 작년에 본 기억이 있다. 돈의 노예로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재물의 철학책인데, 생각보다 굉장히 심오하면서 단순한 돈의 흐름과 진리에 관한 내용으로 부를 아는자만이 재물을 얻을 수 있다는 뭐 이런식의 책이였다. 김부일님의 [검정고무신]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었던 탓일까? [다짜고짜 만화 경제학 1] ]에서 만화로 배웠던 경제/경영하고는 또 다른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어서 더욱 더 흥미롭고, 총 6장이 모두 재미있는 일화로 구성되어있다는 점이 어린친구들이 보기에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 같은 생각을 하면서 가볍게 보게 되었다.
온통 의문형으로 독자들에게 되묻고 있는 목차들만 봐도 이책의 이색적인 매력을 엿볼 수 있다.
![]() 각 장마다 어려운 단어나 생소한 영어 문자들은 풀어서 무슨뜻인지 상세히 설명히 되어있고, 각 case들이 주는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다. 그리고 해학적으로 지금 현실을 이야기 하고 있다는것도 재미있는 부분들이다. ![]() 나라의 부채에 대한 부분이 나왔을때에는
서민들이 껴안아야할 세금문제 및 부담스러운 문제들을 재미있는 만화들을 통해
예민하지 않으면서 가볍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친구들이 이 부분을 보면서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 수 있겠구나 싶었다.
![]() 가장 재미있던 3장 물가에 대한 부분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가장 큰 공감을
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물가가 오르는 현상에 대한 이유들과 그로인해 초래되는 일들을 재미있게 잘 설명했다.
그리고 마지막장 봉건사회에서는 칼 마르크스의 인용글이 나와있어
모순되는 사회적 현상에 대한 비판을 적나라하게 했다.
기회가 되면 경제학-철학수고도 한번 읽어보고 싶어졌다.
마지막에 그림을 그려주신 만화가 이우영님의 노예설은 정말 나도 십분 공감이 가는말이여서
한참을 내가 돈의 노예로 살고있지 않은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들었다.
만해 한용운 선생님의 말씀을 인용한 김부일 작가님의 자유에 관한 글도 인상적이였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돈의 노예가 되고있는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리얼하고
해학적으로 구성해 설명하고 있으며, 이러한 만화적인 요소들이
독자들로 하여금 이해력을 높여주는데 큰 역할을 한 것 같다.
돈은 우리 삶에 수단이지 목적이 되어선 안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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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페이지도 안되는 올컬러로 구성되어 있는 만화책입니다. 밑천=밥벌이 수단이라는 설명과 함께 책 도중에 몇몇의 다른 경제학 책들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장 자크 루소는 사유재산을 인정하였고 부자들이 사유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법과 제도를 만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신자유주의에 대한 언급도 잠깐 있었고요 생산수단을 소유하지 못한 다수의 사람들은 생산수단을 통제하는 극소수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노동을 제공하는 수 밖에 없다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정말 그런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수의 노동자들은 그들의 노동력으로 고용주로부터 월급을 받고 생활하는것이 현실이니까요.
돈을 뺏어가는 세종류의 밑천(자본가)가 있는데 땅부자, 회사사장,금융가가 있고 그 중 가장 교묘하게 돈을 버는 자들은 금융가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금융가들의 신용대출로 인한 화폐팽창으로 서민들의 삶이 어려워진다는 설명도 곁들이고 있습니다.
결국 화폐팽창이란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는것이고 쉽게 말해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것이니 노동력을 제공받아 삶을 살아가는 노동자의 입장에서는 월급은 오르지 않고 인플레이션으로 물가는 올라가니 더욱 살기 힘든거라 생각이 듭니다.
금융가들이 손쉽게 돈을 버는 방법은 대출입니다. 나폴레옹과 토머스 제퍼슨은 금융재벌들에 대한 반감이 있었던 분이었고 FRB(연방준비은행)은 미국정부를 상대하는 몇몇 은행귀족들의 강력한 이익집단으로써 담보할 금도 없이 달러를 찍어 미정부에 돈을 빌려주고 미국정부는 국민 세금으로 이돈을 갚는다하니 땅 짚고 헤엄지기란 말이 틀린말이 아닌가 봅니다.
세상에는 어렵게 노동을 해서 돈을 버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같이 쉽게 안전하게 돈을 벌수 있는 방법도 있다는것을 새삼 깨닫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들의 대출로 이득을 챙기는 곳인데 처음부터 돈을 대출해주는곳이 아니라 금 보관소였습니다. 금을 보관해주는 댓가로 보관료를 받고 금보관증을 고객에게 주었는데 이 보관증이 달러의 유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나중에는 보관증을 이용해 막대한 이득을 챙기게 됩니다. 어느 사회이던지 부조리가 없을수는 없겠지만 한편 다른 생각으로는 이득을 취하고자 하는 자에게서는 기존 사회에서 없던 어떤 시스템이 계발되는 기회가 될수도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은행은 원가 25엔의 만엔을 정부에게 액면가 그대로 넘겨 막대한 차익을 남기고 있으며 여태 다른 국가도 마찬가지라는 사실, 거대 국가 미국의 시스템을 많은 나라에서 벤치마킹하니 이런 현상이 일어나나 봅니다.
이러한 금융귀족의 폐혜를 일찍부터 간과하고 싸운 이들도 있었으니 링컹 대통령, 제임스 가필드, 워런하딩,존 F 케네디 대통령 이들은 통화발행권을 의회로 되돌리려 했으나 번번히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이미 거대해지고 막강해진 FRB(연방준비은행)의 힘을 막기에는 대통령이란 직책도 큰 힘이 되지 못했습니다.
작금의 현실에서 세계 금융을 움직이는 힘은 음지의 정부로써 그들은 록펠러의 스탠더드 석유일당과 소수의 국제은행가들입니다. 이들은 그들의 앞잡이가 될 지도자를 양성하고 부패 대기업에 순종하는자만이 정부고관으로 지명되도록 획책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사회이던 기득권을 가진 자들은 그들의 권력유지를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자행하는것도 결국을 같은 맥락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결국 돈 많은 부자들의 더 많은 소유욕으로 인해서 전쟁 및 식민지 쟁탈, 무역전쟁 등이 발생하여서 그들의 부를 더욱더 견고하게 축적시켜주는 계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인류는 고통을 겪었지만 돈의 전체적인 흐름과 돈(금융)을 지배하는 세력을 알게 되었고 돈을 벌기가 쉽지 않다는 사실을 다시끔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이 새대에 돈의 노예로 살것인지 아니면 주인으로 살것인지는 각자의 노력여하와 함께 돈(금융)을 공부하는 자세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큰 부자는 하늘이, 작은 부자는 노력이 결정한다는 말도 있듯이 노력하여서 지금보다 여유로원 삶의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