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그림 : 데이비드 리치필드 옮긴이 : 홍연미 출판사 : 국민서관 발행일 : 2024년 9월 10일 아름답고 환상적인 그림이 인상적인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데이비드 리치필드 작가의 그림책입니다. 그림도 아름답지만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책의 제목, 옆집에 공룡이 산다니,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이사 온 지 몇 개월이 지났지만 옆집에 이웃과 몇 번 마주치며 인사한 게 다입니다. 예전엔 매일 만나고 어울리는 이웃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아파트 한 층에 몇 세대가 있어도 만나기도 힘들거니와 예전의 이웃과 나눴던 정겨움은 찾기 힘든 지 오래입니다. 책 속에서 이웃을 대하는 주인공 아이와 이웃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가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웃에 대한 정겨운 마음이나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평범한 동네, 평범한 이웃이 있는 곳인 줄 알았는데? 리즈는 아주 깔끔하고 평범한 동네에 살고 있는 소녀입니다. 무엇하나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동네라고 생각하지만 옆집에 사는 윌슨 아저씨는 결코 평범한 이웃이 아니었습니다. 빵집에서 일하는 윌슨 아저씨는 바로 공. 룡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리즈가 아무리 윌슨 아저씨가 공룡이라고 해도 믿지 않거나 듣지 않았습니다. 리즈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거 같은 메리 박사에게 갑니다. 하지만 메리 박사도 공룡은 멸종했다며 선을 그으니 리즈는 증거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어느 날 윌슨 아저씨를 뒤따라 갑니다. ![]() ![]() ![]() ![]()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 보아요 윌슨 아저씨를 따라간 리즈, 그리고 윌슨 아저씨의 앞으로의 이야기는 어떻게 펼쳐질까요? 더 놀라운 일이 일어나기에 책을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밝고 화려한 색감은 이웃들의 정겨운 마음을 따뜻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윌슨 아저씨는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은 리즈가 사는 세상이라고 하고 리즈는 윌슨 아저씨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아저씨의 존재를 인정합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입니다.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마음을 알아가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해 봅니다. 우리아이책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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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국민서관 그림동화_286 옆집에 공룡이 산다 글그림 데이비드 리치필드 국민서관 둘리공룡이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유는 공룡임에도 불구하고 브라키오사우루스만이 주는 공룡아닌 느낌 때문 아닐까요? 포악하고 무섭고 보자마자 도망쳐야 할 듯한 공룡이 아니라 같이 놀고 싶고 한 마디 이야기라도 나누고 싶을만큼 묘한 친근한 매력이 있거든요. 그래서 나도 남자 아이 꼬마 리즈처럼 윌슨 아저씨가 좋은 가 봅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리즈는 윌슨 아저씨가 공룡이라는 사실을 마구 퍼뜨리고 싶은데 근데, 어느 누구도 그 진실을 믿지 않아해서 리즈는 속상합니다. 왜 리즈 눈에는 보이는 공룡의 모습을 다른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걸까요? 다른 사람들 눈에는 그냥 베릴 씨의 빵집에서 빵을 굽는 직원으로 그 빵 맛이 너무 좋아서 줄을 서게 만드는 매력을 가진 직원으로만 생각하거 든요. 하지만 누가봐도 윌슨 아저씨는 공룡인데 말이죠. 윌슨 아저씨는 우리 주위에 있는 평범한 이웃이 아니라 아주 오래전에 사라진 공룡이 지금 내 눈앞에 나타나 있다는 사실만으로 리즈는 놀랍고 신기하기만 하거든요. 리즈는 혼자라도 윌슨아저씨의 비밀을 파헤쳐보려고 합니다. 윌슨아저씨 몰래 윌슨아저씨 뒤를 따라갑니다. 역시나 리즈의 생각대로 윌슨아저씨는 집이 아니라 우거진 조용한 숲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조용한 숲 속에 도달하자 월슨 아저씨는 입었던 옷을 벗어던지면서 달콤한 꽃과 나뭇잎을 마구마구 먹어대고 공룡 본연의 모습을 드러냈거든요. 그리고는 리즈를 향해 반갑게 손을 흔듭니다. 달콤하고 근사한 케익을 맛있게 만들어 준 윌슨아쩌시와 꼬마 리즈가 만들어내는 아른다운 이야기가 따사로운 햇살 아래 가을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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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록달록 나뭇잎이 바람에 흩날리는거 보니 지금, 가을에 읽으면 딱 어울리겠어요. #옆집에공룡이산다 리즈는 아주 깔끔하고 평범한 동네에 살아요.초록나무, 지저귀는 새들, 인사하는 이웃들.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게 하나 있어요. 모두가 윌슨 아저씨를 평범한 이웃으로 생각하지만 리즈는 윌슨 아저씨가 공룡이라고 확신해요. 엄마, 선생님, 친구들에게 말했으나, 아무도 리즈의 말을 믿지 않았어요. 안경, 콧수염으로 위장한다고 공룡을 사람으로 착각할 수 있을까요? 리즈는 윌슨 아저씨의 비밀을 풀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공룡 박사이기 때문에 일종의 사명감이 생긴걸까요? 윌슨 아저씨는 베릴 빵집에서 케이크를 만들면서 행복했고,사람들은 아저씨의 케이크를 먹으면서 너무나 행복했어요. 누군가 자기를 따라다니는 줄도 모르고요. 우연히 윌슨 아저씨와 함께공룡들이 사는 곳에 다녀오게 된 리즈.아저씨는 고향이 그립지만, 리즈가 태어난 곳에서 케이크를 만드는 것이 아저씨가 태어난 이유래요. 그래서 리즈는 비밀을 지키기로 했답니다. 하지만, 박물관의 메리 박사도 따라왔었던거예요. 6천만 년 만의 발견이라며 살아있는 공룡, 윌슨 씨를 박물관에 전시한대요. 이럴 수가,, 리즈는 자기가 저지른 일을 후회했어요. 윌슨 아저씨는 다시 자기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엄마와 선생님은 리즈의 말을 믿지 않은게 아니었어요. 공룡인지 사람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각자 자신의 일을 해내며 함께 행복하게 어울려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알고 계셨던 것이지요. 편견없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자구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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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국민서관#옆집에공룡이산다#데이비드리치필드#홍연미#존중#행복 #자유#자신의자리#타인의자리#나답게#그림책읽기#책놀이강사 ![]() ?? 그림책 읽기 리즈는 깔끔하고 평범한 동네에 살고 있어요. 하지만 리즈 옆집엔 평범하지 않는 윌슨씨가 살고 있죠. 다른 사람 눈에는 평범해 보이는 윌슨씨가 사실은 공룡이라는 사실을 리즈는 알고 있어요.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에게 말하지만 아무도 리즈의 말을 믿지 않아요. ![]() 리즈는 자신의 말을 들어줄 사람을 찾아가 윌슨씨에 대해 이야기 하죠. 어느날 오후 리즈는 윌슨씨가 공룡이라는 증거를 찾기 위해 윌슨씨의 뒤를 따라가고 놀라는 광경을 보게 되는데.. ![]() 윌슨씨는 베릴씨의 빵집에서 날마다 일했고 빵 굽는 걸 정말 좋아했어요. 윌슨씨는 행복한 일을 계속 할수 있을까요? ![]() ?? ... 윌슨씨는 정말 공룡이였을까요? 옆집에 공룡이 산다.. 표지 색감이 아름다워 한참을 봤던거 같아요.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따스한 햇살 아래 있는 기분이 들었어요. 이 책은 진정한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어요 우리는 나답게 살아갈 자유가 있으며 그 자유를 존중받을 권리가 있어요. "우리도 윌슨 씨가 공룡인 건 알아요! 그게 뭐 어때서요. 윌슨씨는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제빵사이고 누구에게나 친절을 베푸는 분이에요. 우주에서 온 외계인이라고 해도 상관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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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쉽게 책장을 넘기면서 보는 그림책이 있는가하면 몇 번을 읽고 그림들을 봐도 이게 무슨 말이지? 작가는 무슨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건가? 이 그림이 무슨 의미일까? 책장이 잘 넘어가지 않는 그림책이 있어요. 저에겐 최근에 만난 이 그림책, <옆집에 공룡이 산다>가 그랬어요. 제목만 보고 공룡 좋아하는 꼬맹씨와 읽으면 좋겠다싶었는데 꼬맹씨와는 그냥 심플하게 술술 읽었죠. 케이크를 골라볼까? 공룡이 잡혀가서 슬프겠다.. 붉은빛 배경이 참 따스하네 등등 그런데 또 다른 의미가 있을텐데.. 개운하지 않은 기분. 일주일 넘게 이 책을 쥐고 있다가 좀 더 다른 방식으로 등장인물 관점에서 이 그림책을 다시 보자는 생각이 들어 그렇게 읽었더니 이 그림책이 좀 보이는 기분입니다^^;;
공룡이지만 빵 굽는 일이 좋아서 자신의 가족, 친구들이 있는 세상을 떠나 새로운 낯선 세계에서 자신의 꿈을 쫓고 있는 공룡 아저씨. 사람들이 자신의 빵을 먹고 맛있어하면 거기에 만족을 느껴 열심히 빵을 구워요. ![]() 공룡 아저씨를 보면 아, 좋아하는 일을 위해서 가족, 친구들을 떠날 수 있을까?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이런 과감한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자신의 생활로 다시 되돌려놓은 이웃 사람들을 위해 오늘도 정성을 다해 빵을 굽는 아저씨를 보니 저절로 흐뭇한 미소가 지어졌어요 :)
메리 박사가 마냥 나쁜 사람이라고만 생각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본인이 그 동안 연구해 온.. 멸종이라고 생각했던 그 대상이 눈 앞에 있는데.. 내가 메리 박사라도 이런 선택을 했을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본인 직업에 충실한 사람인걸로 마무리하자구요^^
아무도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았는데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믿어준 메리 박사의 행동에 얼마나 배신감이 들었을까요? 하지만 용기내서
라고 외친 리즈.
당당하게 이야기 한 빵집 사장님, 베릴 아주머니. 공룡 아저씨의 외적인 것은 전혀 상관하지 않고 편견 없이 공룡 아저씨를 받아들이는 과정이 감동이였어요. 한편으로는 나에게도 리즈, 베릴 아주머니 같은 분이 있을까? 주변을 둘러보게 되기도 했구요. 이렇게 등장 인물의 관점에서 다시 이야기들을 살펴보니 각자의 입장, 그 상황에서 하고 싶어하는 작가님의 메시지가 조금은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그냥 술술 읽히는 그림책도 좋지만 이렇게 몇 날 몇 일 고민하게 만드는 이런 그림책이 저는 참 좋습니다 :) #유아그림책, #공룡그림책, #어른그림책 #옆집에공룡이산다, #국민서관 위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포스팅합니다. - 린린M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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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그게 그렇게 특별한가요?ㅇ.ㅇ ● 케익을 들고 있는 브라키오공룡과 함께 벤치에 앉아 책 들고 있는 아이 공룡은 모자도 쓰고 옷도 입고 사람과 같은 옷차림인데 아이와 공룡은 무슨 관계일까요? ● 평범한 동네에 사는 리즈는 옆집에 사는 윌슨아저씨가 좀 다르다 생각해서 엄마와 고생물학자박사에게 이야기했지만 다들 이상한 소리를 한다고 해요! 그래서 윌슨아저씨를 따라갔는데 아저씨와 함께 간 곳이 어디인줄 아세요? 쉿~!!! 비밀이예요! 왜냐하면 그곳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고생물학자박사에게 윌슨아저씨가 잡혀갔거든요 그 후 박물관에 나타난 윌슨아저씨를 본 모든이는 어떤 반응이었을까요? ● 나와 달라서 특별할 수도 아닐 수도 있어요. 마을 사람들이 모두 윌슨아저씨를 맛있는 케익만드는 제빵사로 대하고 존중하는것만 봐도 알 수 있지요. ● 그림책을 읽고나서 저는 2가지 상황이 떠올랐어요! 》특수아동들 지금 제가 일하는 곳은 특수학급이 같이 있는곳이예요. 특수 아이들도 그 아이 모습 그대로 존중해주면 된다 생각했어요~ 하지만 저와는 생각이 다른 분들도 계셨음을 지나고 보니 알겠더라구요~ 》임산부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불편을 겪은 임산부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들리지요. 저는 그런 상황은 없었지만 만약에 라고 생각해보니 정말 너무 서러웠을것같아요! 뭐라하시는 분들이 존중받고 배려받고 싶듯 그들도 존중받고 배려받아야함이 당연하다는걸 그림책으로 알려주고 싶네요~ ●월슨 아저씨의 맛있는 케이크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ㅎ 아마 우리 마을에 있다면 맛집과 외모로 더 큰 난리가 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뭐든 큰 난리가 나는건 확실하겠죠? ㅎㅎㅎ ● 우리와 함께하는 모든 이들을 존중해야함을 알려주는 그림책! 그런데 모두 알고 계시죠? 제일 첫번째 존중 할 대상은 바로 ?나 자신 ? 임을 잊지 마세요♡ #옆집에공룡이산다 #데이비드리치필드 #홍연미 #국민서관#존중 #이웃 #배려 #유아그림책 #신간그림책 #인성그림책 #국민서관(@kookminbooks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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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워터스톤즈 최고의 그림책상 수상 작가 데비비드 리치필드 작가님의 신간이 출간되었어요. 평범한 아이 리치가 옆집에 사는 이웃에게 비밀이 있다고 믿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옆집에 공룡이 산다'로 아름답고 환상적인 표지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답니다. ![]() 리즈가 살고 있는 곳은 평범한 동네에요. 그래서 이웃들은 옆집에 사는 윌슨 아저씨도 평범하다고 생각하지만.. 리즈는 알고 있어요. 윌슨 아저씨가 사실은 공룡이라는 것을요. 리즈는 엄마, 선생님, 반 친구들 어느 누구도 그걸 알아채지 못하는 건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리즈는 결국 박물관 메리 박사에게 가기로 합니다. 고생물을 연구하고 있으니 자기의 말을 잘 들어줄 것 같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리즈는 예상과 달리 싸늘한 반응에 실망하고, 베릴 씨네 빵집에서 제빵사로 일하는 윌슨 아저씨를 뒤따라가기로 마음먹게 되는데... 옆집에 공룡이 산다니, 자칭 공룡박사인 리즈에게는 깜짝 놀랄 만한 일이었을 거예요. 그래서 이 사실을 혼자만 알 수 없다는 생각에 리즈는 주위 사람들에게 말하기로 결심하지만 아무도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자 크게 실망하고 말지요. 오래전에 멸종된 공룡이 그것도 이웃으로 살고 있다는데.. 사실 어느 누구라도 믿지 못하는 건 당연했을 것 같은데요.?? 호기심 많은 리즈는 여기서 포기하지 않습니다. 윌슨 아저씨가 공룡이라는 증거를 직접 수집하기로 한 것이죠. 자전거를 타고 윌슨 아저씨를 몰래 뒤라간 리즈는 새로운 사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아저씨는 공룡으로 태어났지만 아저씨가 있어야 할 곳은 리즈와 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세상이라는 걸 말이에요. 매일 케이크를 정성스럽게 만들고 자신이 만든 케이크를 맛본 손님들의 행복한 모습에 행복을 느낀다는 윌슨 아저씨, 이를 통해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것은 무척 중요한 일이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타인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가짐 또한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답니다. 작가님 특유의 매력적인 그림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게 했고 메리 박사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끝까지 긴장하며 읽었던 <옆집에 공룡이 산다 > 올 가을,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 줄 이야기!! 아이와 꼭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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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옆집에 공룡이 산다>는 책의 표지가 마치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처럼 상당히 아름다운 책이에요벤치에 앉은 소녀와 공룡이 서로 마주 보며 눈맞춤하는 모습이 서로에게 애정을 담고 바라보는 듯 따뜻했어요 ![]() 리즈는 아주 깔끔하고 평범한 동네에 살고 있어요 초록 나무들과 새들이 지저귀고 옆집에 사는 윌슨 아저씨처럼 평범한 이웃이 있는 동네라고 하면서 시작되는데요 하지만 리즈는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윌슨 아저씨의 비밀을 알고 있어요 윌슨 아저씨는 사실 공룡이라는 점을요 사실 그림으로 보기에도 목이 긴 윌슨 아저씨의 모습은 공룡과 같이 보이는데요 그런데 사람들은 전혀 알아채지 못하구 있고 리즈도 그걸 이해하지 못하죠ㅎ 리즈는 결국 자신의 말을 믿어줄 만한 사람을 찾아 가는데요 바로 박물관에서 고생물을 연구하는 고생물학자 메리 박사에요 하지만 메리 박사도 공룡은 멸종했다며 믿지 않으니 증거가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죠 리즈는 윌슨 아저씨를 살펴보게 됩니다 베릴 빵집에서 일하는 윌슨 아저씨는 빵 굽는 걸 정말 좋아하고 자기가 만든 케이크를 창가에 진열하며 행복해했고 사람들은 아저씨의 케이크를 먹으며 행복해했지요 계속해서 월슨 아저씨를 따라가던 리즈를 알아차리고 윌슨 아저씨와 함께 새로운 세상을 구경하게 되지요 윌슨 아저씨가 태어난 세상은 참 아름다웠어요 하지만 돌아오는 길에 메리 박사 일행에게 붙잡혀가는 아저씨를 보며 리즈는 후회하기 시작해요 윌슨아저씨가 공룡이라고 해서 피해를 준 적이 없었는데 본인으로 인해 아저씨를 힘들게 만들어 버렸다는 죄책감에 괴로워 했어요 공룡을 보여주는 쇼가 진행되고 공룡으로 나온 게 윌슨 아저씨라는 걸 알게 된 사람들의 반응이 참 뭉클했어요 ![]() 공룡이든 우주인이든 상관 없이 그 자체로도 존중하는 모습을 우리도 실천해야겠지요 나의 자리를 찾고 타인의 자리를 존중하는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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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공룡기인 만 4세 딸아이 핑계를 댔지만, 데이비드 리치필드의 <옆집에 공룡이 산다>를 업어온 것은 순전히 엄마의 사심에서 였다. 브라키오사우르스로 짐작되어 보이는 거대한 녹색공룡이 사람처럼 옷을 갖춰입고 벤치에 앉아 있다. 그 옆에는 어린 소녀가 앉아 눈을 맞추고 있다. 도시의 가을 풍경이 부드러운 햇빛 속에 환상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렇다, 이 책의 일러스트는 한마디로 예쁘다. 끝내주게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어떻게 이런 책을 펼치지 않고 버틸 수 있겠는가. ![]() 아이의 마음도 엄마와 같았는지, 아니면 단순히 공룡덕후이기 때문인지 몰라도 택배 포장을 뜯는 순간, 익룡소리를 발사하며 엄마 손에서 책을 낚아채갔다. 글도 읽을 줄 모르면서 혼자서 몇 번을 보고 또 본다. 책 읽어주겠다는 엄마의 제안을 거부하고 이번엔 인형을 붙들고 앉아 읽어준다. 나중에 이 책의 제목이 "옆집에 공룡이 산다"라는 것을 듣자 두 눈을 반짝이며 소리쳤다. ![]() "말도 안돼! 공룡이 어떻게 옆집에 살 수 있어?" 공룡은 소행성 출동 혹은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했음을 이미 알고있는 조숙하고 똑똑한 요즘 아이답게 아이는 책 제목의 진술을 일단 부정했다. 하지만 뒤이어, 옆집에 사는 "내 친구" 공룡의 모습을 상상하는지, 입꼬리가 슬슬 올라갔다.
주인공 소녀는 공룡이 아직 우리 곁에 살고 있다고 믿고, 그 공룡이 옆집에 사는 윌슨씨라고 의심한다.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보지만, 아무도 그녀를 믿어주지 않는다. 짧은 그림책이지만 책의 전반부는 "과연 윌슨 씨는 진짜 공룡일까?"라는 의문에 대한 대답을 찾기 위해 책 속 여러가지 단서들을 추적하며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고, 후반부는 작가가 던지는 묵직한 메시지를 곱씹어 생각할 수 있다. 반짝이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동시에, 작가의 통찰이 눈부신 작품 아이와 어른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백세 그림책이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따뜻한 마음, 그리고 그 창의력을 응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권하고픈 책. |
![]() 옆집에 공룡이 산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제목이라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일 것 같은데요. 그림이 따뜻하고 예쁘고 마음도 몽글몽글 따뜻해지는 책이랍니다. ![]() 평범한 동네에 살고 있는 주인공 리즈. 옆집에 윌슨 아저씨라는 평범한 이웃이 있는 동네인데요. 평범하지만 그다지 평범해보이진 않습니다. ![]() 공룡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리즈는 윌슨 아저씨는 공룡이라고 확신을 하는데요. 부모님이나 선생님, 주변에 이 사실을 이야기해도 아무도 리즈의 말을 믿지 않아 답답해해요. 윌슨 아저씨는 제빵사로 이웃들에게 맛있는 빵을 만들어주고 있어요. 윌슨 씨가 만든 케이크를 먹고 모두가 행복해한답니다. ![]() 리즈는 윌슨 아저씨가 공룡이라는 사실을 제 손으로 밝히고 싶어 해요. 그래서 윌슨 아저씨의 뒤를 따라가보죠. 윌슨 씨는 리즈의 행동을 당황해하거나 화내지 않고 리즈에게 자신의 세상을 보여줘요. 윌슨 아저씨가 케이크를 만드는 것은 가장 행복한 일이고 자신이 태어난 이유라 이야기해줘요. 윌슨 아저씨의 뒤를 쫓은 건 리즈만이 아니었어요. 윌슨 아저씨가 공룡이라는 리즈의 말을 믿고 증거를 찾은 사람이 또 있었어요. 바로 고생물 박사 메리 박사에요. 놀라운 과학의 발견을 알리고 싶은 메리 박사가 윌슨 아저씨를 박물관으로 데리고 가는데요. 과연 윌슨 아저씨는 어떻게 될까요? 다시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 그림체와 색감이 정말 예뻐요. 책을 읽으면서도 그림을 자꾸만 보게 되네요. 애니메이션 한편을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사실 윌슨아저씨가 사람이지만 공룡을 좋아하는 리즈한테만 공룡으로 보이는게 아닐까 싶었었는데요. 윌슨 아저씨는 공룡이 맞았습니다. 판타지동화에요. ㅎㅎ 윌슨 아저씨를 생각하면 메리 박사의 행동이 잘못된 것일 텐데요. 메리 박사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일이기 하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게 아닐까 싶어요. 내가 리즈라면 어떻게 했을까? 내가 메리 박사라면 어떻게 했을까? 내가 윌슨 아저씨라면 어떻게 했을까? 타인의 비밀을 알고 있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개개인의 관점으로 생각했을 때 다르게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줘요. 나의 자리를 찾고 타인의 자리를 존중해 주고 응원해 주는 마음을 알아 갈 수 있는 책이에요. 환상적인 판타지동화 <옆집에 공룡이 산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