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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로 처음 접한 마루작가님의 나의 빛나는 세계. 학창시절 그렇게 웹툰을 보며 많이도 위로를 받았었지... 한 회, 한 회 올라올 때마다 얼마나 소중했는지... 이 웹툰은 타인의 검은 마음을 보는 소녀의 신비함에 끌려서 보았던 기억이 난다. 너무나 따듯한 내용이었고 이건 소장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판본을 구입하며 소년메모리즈도 받았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책장이 꽉 찼을때 헐값에 팔아버린 기억이 난다. 결국 다시 전 권을 구입하고 만 나를 보며 한숨을 짓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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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도 너무 재밌어서 단행본까지 사고 그랬는데 작가님 두 번째 작품도 소장하려고 샀습니다! 작가님 웹툰은 연재 할때도 너무너무 재밌게 봤지만 단행본으로도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주은이 너무너무 설레고 여주 너무너무 예쁘고! 작가님 작품은 다 재밌네요. 너의 빛나는 세계는 연재할 때 보고 최근에 카카오페이지에서 한 번더 보고 사기로 결정한 작품이에요. 그림체도 너무 예쁘고 단행본도 항상 예쁘게 잘 나와서 만족해용! |